양주경찰서(서장 권기섭)은 지난 16일 사회에 만연된 폭력범죄를 뿌리 뽑고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5대 폭력 척결 T/F팀’회의를 가졌다. 이날 권기섭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파출소장, 각 팀장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능별 추진사항을 논의했으며 지역실정과 범죄분석을 통한 주요추진 과제를 선정해 단속 효과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기로 결정했다. 도 골목조폭 등 5대폭력 근절을 위해 T/F전담팀을 편성하고 재래시장, 상가, 유흥주점, 유원지 등 영세상인을 상대로 자릿세, 청소비, 보호비 등을 빙자한 갈취사범, 영업방해사범 등 서민침해 폭력행위 근절에 경찰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권기섭 서장은 “다각적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신고포상금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독려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한국교육자선교회 수원지역회 7월 감사예배가 최근 80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교회에서 열렸다. 올해로 창립 32년째를 맞은 수원지역회는 수원시내 초·중·고교 기독교사로 구성된 단체로 바르고 진실한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감사예배의 설교는 예수향남기독학교의 여환옥 목사가 ‘하나님의 숨’이라는 제목으로 학생들을 사랑으로 가르치고 교사 스스로도 전문성을 향상해 학교 교육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을 전했다. 한편 수원지역회는 매년 2회의 초·중·고·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전국을 대상으로 글과 그림을 공모해 우수 작품에 대해 시상한 바 있다.
사회복지법인 좋은손복지재단 운영기관인 동두천시노인복지관이 지난 16일로 개관 2주년을 맞았다. 동두천노인복지관(관장 손용민·사진)은 지난 2010년 개관이래 많은 이들의 기대를 안고 동두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고, 이제는 명실상부 한 동두천시의 노인복지 중심의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어려운 재정상황에도 불구하고 노인복지에 대한 열의와 사명감을 갖고 지난 2010년 총 예산 61억6천만원을 투자해 지상4층 연면적 2천839여㎡(900평)의 시 최대 노인복지 시설을 마련했다. 2년 동안 복지관 회원 수는 4천870여명으로 이는 동두천시 노인인구의 약 39%에 달하는 수치다. 하루 평균 이용자가 750여명에 달할만큼 동두천 노인복지의 메카이며, 어르신들의 만남의 광장이 될 만큼 동두천 노인의 삶의 패턴을 바꿔 놓았다. 복지관은 장기요양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인 등급 외 치매노인을 위한 주간보호센터 운영, 지역 내 홀몸어르신을 위한 재가복지서비스 진행, 돌보미 파견 등의 재가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복지관의 다양한 사업과 연계한 자원봉사자, 자원봉사단체
<오산시> △지역경제과장 이수영 △의회 사무과장 채용구
수원시에서 유일하게 교육과학기술부의 ‘전국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로 선정된 수원북중학교의 학생들이 또다른 의미있는 배움중심 수업을 실천하기 위해 지리산에 올랐다. 수원북중학교 29명의 학생들과 인솔교사 2명은 ‘1학생 1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2일부터 1박2일의 일정으로 지리산 등반 극기체험을 실시했다. 이들은 12일 오전 7시에 학교를 출발해 지리산 백무동 계곡을 지나 장터목 대피소까지 산을 올라 이곳에서 하룻밤을 묶은 뒤 다음날 새벽에 다시 등반을 시작, 지리산 정상인 천왕봉에 다다랐다. 폭우와 안개로 일출은 보지 못했지만 1명의 낙오자도 없이 정상에 오른 학생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했다. 정택진(14) 학생은 “너무 힘들어서 멈추고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의지의 발걸음이 결국 정상으로 나를 이끌었다”며 “도전과 끈기를 배울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1학생 1프로젝트’는 수원북중의 특색 사업으로 전교생이 총 28개의 프로젝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리산 등반 극기 체험반’은 올해로 3년째…
남양주시는 ‘과수부문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위한 교육’을 18일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관내 과수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협조를 받아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GAP 인증제도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생산단계에서 판매단계까지 농산식품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저투입 지속가능 농업으로 농업환경을 보호하는데 목적을 두고 시행되고 있다. 국제적으로도 안전농산물 공급 필요성을 인식해 Codex(1997), FAO(2003) 등 국제기구에서 GAP기준을 마련했으며 유럽, 미국, 칠레, 일본, 중국 등 주요 국가가 GAP 제도를 현재 시행 중이다. 우리나라는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임종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 교육을 통해서 관내 생산 과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와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FTA(자유무역협정) 등으로 치열해진 국내·외 소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GAP 인증농가를 육성하겠다”고
성남시 청소년육성재단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한 ‘제1회 전국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 가진 이번 공모전은 교과부가 학교폭력예방 위해 마련한 전국 대회로 재단은 학교폭력 대응방안 내용을 응모해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방안은 건강한 청소년 문화 창조, 스포츠 활동과 인성함양강화, 학부모·지도자의 대응능력 강화, 가해 피해 청소년 상시지원 등 4개 분야 16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재단은 이 방안 수립 위해 학교폭력 실태조사, 학교폭력 근절 위한 청소년 대토론회 개최, 재단·지역·학교가 연합한 테스크 포스 구성 등 청소년부터 학교·지역 사회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맞춤형 학교폭력 대안을 수립 해 관심을 모았다. 염미연 재단 상임이사는 “학교폭력 대응방안의 성공적인 지역 안착을 이끌어 폭력 없는 학교문화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과부는 책자 등을 발간해 전국의 지자체와 학교 등에 보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억동 광주시장이 관내 한 초등학교의 명사와의 대화에 초빙돼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호응을 얻었다. 광주시 태전초교는 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5일간 태전초 대강당에서 태전초 행복학교(Happy Shool)를 열고 있다. 태전초교 6학년 241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꿈너머 꿈 열기, Happy태전교실, 꿈 디자인 하기’ 내용으로 20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외부 전문강사 및 학부모들로 구성된 명예교사들의 지도로 요리, 공예 등 학생들이 경험하고 공유하는 다양한 행복체험을 통해 행복지수를 높이고 자아 존중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16일 첫 시간으로 진행된 명사와의 대화시간에는 학교측의 요청으로 조억동 광주시장과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조 시장은 광주시의 꿈과 희망인 학생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고 밝히고 “약자를 배려하는 바른 인성을 갖고 크고 거창한 꿈도 좋지만 작은 꿈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학생들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학생들이 좋은 교육환경에서 소중한 꿈들을 잘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희망의 메세지를 전했다. 학생들과 눈
가평소방서(서장 김광석)는 고양 어울림 극장에서 개최되는 ‘제4회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경기도 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유치부와 초등부 각 부분별로 나눠 15~40명으로 팀을 구성해 참가할수 있으며 오는 9월11일 고양시 고양어울림누리극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상, 최우수 및 우수팀에게는 경기도지사 표창을, 장려상에게는 소방안전협회장상이 수여되며 대상을 차지한 유치부와 초등부 각 1개팀에 대해서는 전국119소방동요경연대회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는 자격이 주어진다. 경연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31일까지 소방서 예방홍보팀(☎031-580-0311)으로 문의해 신청서를 작성·접수하면 된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유치원 및 학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팔당수력발전소(소장 김동명)는 최근 발전소 인근 지역 11개 고등학교 학생 54명과 대학생 6명 등 모두 6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 장학금은 발전소주변지역의 우수인재를 육성하고 미래 지역일꾼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80만원, 대학생에게는 1인당 200만원씩 총 5천5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동명 소장은 “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지역의 후배들에게 사랑을 나눠주는 청년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팔당수력발전소는 지역사회와의 화합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1990년부터 교육기자재 및 장학금 지원 등 육영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남양주시, 광주시, 양평군, 여주군 등 4개 지자체의 교육지원청과 협조해 총 2억원의 교육기자재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