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오는 25일 광주시 문화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2012 광주 희망드림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신규 인력을 채용하는 구인기업 26개 업체가 직접 현장채용관에 참여, 영업·배송직, 생산직, 물류사무·관리 등 다양한 직종에 총 11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참가기업과 취업희망자간 현장 채용면접 외에도 구직기술 향상 및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1대1 맞춤형 취업컨설팅도 진행되며, 이력서용 사진 촬영, 이미지메이킹, 지문적성·직업선호도검사, 혈압체크 및 건강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또한, 채용박람회에 참여하지 못한 구인기업과 구직자의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위해 하광상공회의소, ㈔광주시기업인협회, 광주시일자리센터에서 간접채용대행관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구직자에게 폭넓은 취업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적합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일자리창출 및 지역기업의 구인난 해소에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 또는 광주일자리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전성호)는 23일 양주시청을 방문, 후원금 1천500만원을 저소득층 시각장애1급인 A(12)양에게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KBS 사랑의 리퀘스트’에 직접 출연한 A양의 사연을 접한 시청자들로부터 모금된 것으로 기관지협착증 치료를 위한 의료비 및 생활안정자금으로 쓰일 계획이다. 현삼식 시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항상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사는 A양이 작은 고난에도 낙심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복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22~23일 양일간 1층 로비에서 지역주민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암환자 식단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회는 나날이 증가하는 암 발생률을 줄이고 장기간 힘든 치료과정을 겪어야 하는 암환자들의 적절한 영양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일산병원 영양팀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위암, 유방암, 대장암, 간암, 폐암 등 암 종류별로 환자들에게 필요한 영양소 뿐 아니라 음식의 맛을 고려해 직접 개발한 46가지 음식이 전시됐으며 환자들이 평소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레시피를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남양주시 희망케어시스템이 23일 서울 63빌딩에서 열린 ‘제10회 신품질컨벤션 대회’에서 서비스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5년을 맞은 시 희망케어시스템은 기존 공급자 중심 복지 전달체계를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시키고, 민(民)과 관(官)이 협력해 통합복지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맞춤형 복지로 서비스 전달체계의 혁신을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희망케어시스템은 2007년 시작 이후 국내외의 약 140여 기관에서 벤치마킹했으며, 희망케어시스템의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복지’는 경기도의 무한돌봄센터, 보건복지부의 희망복지지원단의 롤모델이 됐다. 최근에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복지협력팀을 희망케어센터의 4개 권역에 함께 배치해 서비스 수요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원스톱 전달체계 기능의 고도화를 이뤘다. 시 관계자는 “희망케어시스템은 시민들과 함께 시작했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로 성장해왔다”며 “이번 수상을 발판삼아 수요자 중심의 전달체계의 기능 고도화와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복지를 실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품질상은 한국품질재단…
근로복지공단 수원지사는 고용·산재보험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 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집중 홍보기간 신규로 보험에 가입하고 보험료를 납부한 사업주는 소속근로자의 업무상재해 발생시 보상과 고용보험의 각종 지원금장려금 지급, 실직 근로자에게 실업급여 지급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자진가입 안내에도 불구 가입하지 않는 사업장은 직권으로 성립시켜 보험료를 부과하며, 이 과정에서 사업장 실태조사를 방해하거나 관계서류 제출을 거부하는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50인 미만의 근로 중소기업사업주는 산재보험에 본인을 대상으로 산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고용·산재보험 가입 대상은 의무가입 대상으로 ▲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하는 모든 사업주 ▲신고기한은 근로자를 고용한 날로부터 14일 이내 ▲미신고시 업체는 업무상 재해 발생 시에는 보험급여액의 50%를 사업주에게 징수한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실업급여) 가입 대상으로는 근로자를 하지 않거나, 50인 미만 근로자를 사용하는 자영업자(법인의 대표이사도 가입 가능)로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해당된다. 사업자등록증상의 개업연월일로부터 6개월 이내로 올해 1월22일 이전 사업개시 자영업
“이웃사촌 같은 친근함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을 만들어 주는 가평경찰이 자랑스럽습니다.” 주민이 공감하는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한 치안정책설명회에서 주민의 대의기관인 가평군의회 의원들이 가평경찰관들에게 한 표현이다. 주민들과의 꾸준히 소통하고 교감을 나누며 눈높이에 맞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해 온 가평경찰서가 행복한 가평을 만들고자 지난 22일 가평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가평군의회와 치안정책설명회 및 간담회를 가졌다. 장기원 군의회 의장, 윤성혜 경찰서장, 군의원, 실과소장, 파출소장, 의회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설명회에서는 치안현황과 주요치안정책을 설명하고 치안발전을 위한 제언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설명회에서 가평경찰서는 현재 추진되고있는 최단시간 내 현장에 도착하는 구호시스템인 ALIM, 82콜서비스 등 다양한 치안서비스시책을 설명하며 체감치안 만족을 넘어 감동을 주는 서비스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특히 양 기관은 지역특성상 농산촌지역과 펜션이 곳곳에 들어서며 치안수요가 점증하고 있다는데 의견을 함께하고 이를 위한 방범용CCTV설치 확대에 적극 노력해 고객감동의 치안서비스를 구현할수 있는 관&mi
“35년동안 매향인으로서 살아온 것은 내 인생에 가장 큰 영광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22일 퇴임식을 가진 최영관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장이 교장으로서 전하는 마지막 인사다. ‘최영관 교장 선생님 은퇴찬하예배’라는 이름으로 매향여고 대강당에서 열린 최영관 교장의 퇴임식에는 학생과 교직원, 내·외빈들 1천500여명이 참석해 떠나는 최 교장의 앞날을 축복했다. 이 학교 박정화 교감의 사회로 오는 11시에 시작된 퇴임식은 약 1시간 가량 진행됐다. 최영관 교장이 다니고 있는 한샘교회 이선형 담임목사는 ‘또다른 시작일 뿐’ 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그동안 매향학원의 일원으로 살아가면서 겪었던 좋은 일들은 가슴에 품고, 힘들었던 일은 앞으로 살아가는데 추억으로 간직해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어 김달호 영어교사는 사은사에서 “당신은 거칠지만 강직하고 우직한 매향의 고집스러운 소나무였다”고 말했고, 홍유진 학생회장은 “우리 매향여고 학생들은 교장 선생님의 뜻을 받들어 사회에 등불이 되는 사람…
포천시 평생학습과 직원들이 열심히 일해서 받은 포상금을 장학금과 어려운 시설에 후원금으로 기꺼이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평생학습과는 지난 4월 ‘2011년도 포천시 주요업무평가’에서 최우수부서로 선정돼 5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이에 대한 활용방안에 대해 평생학습과 전직원들의 의견 수렴을 거친 결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재)포천시인재장학재단에 200만원을 기탁하고, 중증장애아동보호시설 노아의집(신북면 갈월리)에 70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하는 한편, 전직원이 자원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김진태 평생학습과장은 “우리 직원들이 열심히 일해서 받은 포상금을 장학금과 후원금으로 기부하는데 전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해줘서 고맙고 한편으로는 자랑스럽다며”며 “앞으로도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나눔에도 앞장서는 평생학습과가 되도록 모든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명)은 22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구리남양주지사(지사장 이종붕)와 ‘전기안전과 에너지절약에 관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종명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현장에서 예상되는 재해상황에 대비한 전기안전 지원활동과 에너지절약 기술자문 및 정보제공 등의 지원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원청 및 각급학교 학생 및 교직원대상 전기안전 교육과 관련자료 제공 및 전기 안전을 위한 지원활동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에너지절약 기술자문과 정보 제공 등을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강경량 청장이(가운데) 수원중부서 유공경찰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강경량 경기지방경찰청장은 22일 오전 수원중부경찰서 치안현장을 방문, 김성용 서장 등 250명의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중심, 만족 지향 치안활동’을 강조했다. 강 청장은 이날 김성용 서장으로부터 업무보고 뒤 4층 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중요범인검거 및 경찰행정발전 유공 경찰관 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전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강 청장은 “복잡하고 다변화하는 사회에서 진정한 도민만족을 이루기 위해서는 민원인의 요구를 미리 알고 대처하는 치안활동이 중요하다”며 “도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할 줄 아는 능력과 시스템을 갖추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