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노인 독감에 매우 취약 폐렴 등 합병증 걸릴 확률 높아 반드시 예방접종 실시해야 가임기 여성, 풍진 걸릴 경우 태아 기형발생률↑ 예방 필수 아이부터 어른까지 연령별 꼭 챙겨야 할 예방접종은 우리는 예방접종을 통해 수많은 균과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고 있다. 예방접종은 우리 몸에 들어온 외부물질(항원)에 대항하는 물질(항체)을 인공적으로 만들기 위해 몸에 병원성을 제외했거나 약하게 만든 외부물질(백신)을 소량 투입해 병원체에 감염되기 전에 면역을 획득하는 방법을 말한다. 아직 면역력이 취약한 소아청소년뿐 아니라 성인 역시 국가가 권장하는 예방접종을 해 면역력을 기르는 것이 필수적이다. 특히 어린 시절의 접종으로 생긴 면역 효과가 성인이 되면서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균과 바이러스에 면역이 생겼는지 확실하게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어릴 적부터 예방접종으로 건강을 지키자 처음 세상에 나온 신생아들은 어느 정도의 면역력을 전달받은 상태에 있다. 그래서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어느 정도 있지만 태어난 지 6개월 정도가 지나면 대부분 자연면역력이 사라져 여러 가지 질병에 걸리기 쉬운 상태가 된다. 이러한 신생아들이 생명을 위협하는…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이 오는 11일 인천대공원 호수공원에서 ‘시화전시 및 시낭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지정 ‘2015 세계책의 수도’ 인천시민과 함께 인천 홍보를 위해 진행한다. 행사는 시화 및 시낭송뿐 아니라 자원봉사, 재능기부 등을 통해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할 예정으로 중·고등학교, 장애인학교, 복지관, 자원봉사단체, 동아리, 작은도서관들이 힘을 합쳐 시민을 위한 행사가 되도록 하는데 의미가 있다. 행사에서는 이문훈 서예가의 큰 붓글쓰기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가훈 써 주기, 숲동아리의 꽃잎 책갈피 만들기, 영종도서관의 클레이 거울만들기 등이 펼쳐진다. 참여는 시 낭송 작품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가능하며, 시낭송과 어울리는 악기연주로 중학생부터 노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홍보는 20여개의 출판사가 도서 전시를 맡을 계획이다. /인천=손미진기자 smj@
부천문화재단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복사골문화센터에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음악씨의 친절한 초대’ 3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3기 프로그램은 ‘이야기가 있는 클래식-병사이야기’라는 주제로 4회의 이론 및 체험 교육과 음악극 ‘병사이야기’ 관람 시간을 갖는다. 음악극 ‘병사이야기’는 20세기 최고의 현대음악가로 불리는 스트라빈스키의 작품으로 독특한 7중주에 더해 병사와 악마의 심리전이 돋보이는 클래식 공연이다. 참가 대상은 중·고등학생 16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bcf.or.kr)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박국원기자 pkw09@
■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 ‘뉴 몬스터 - 괴물이야기’전 고양문화재단은 오는 11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에서 ‘뉴 몬스터 - 괴물이야기’展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주한프랑스 문화원의 후원으로 프랑스의 크레테일 복합 문화예술센터(MAC, Maison des Arts de Creteil)와 공동 기획으로 마련됐다. 전시에는 김기라, 이승현, 배윤환, 우주+림희영, 노진아 등 5명(팀)의 한국 작가와 프랑스, 영국, 호주, 미국 등 5명의 외국 작가(팀)가 참여해 총 21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각 작품은 예술적 상상력을 통해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괴물’을 재해석하고 있다. 인간의 역사에서 괴물은 지속적으로 등장하며, 현실에서 벗어나 ‘타자’로서 존재한다. 전시는 관습과 인습의 틀을 깨고 의식을 확장시키는 존재인 괴물을 통해 사회적 인식의 속성 및 두려움의 실체에 대해 이야기 한다. 김기라 작가는 악마의 상징적 이미지를 통해 인간의 욕구가 만들어 낸 하나의 믿음의 단초를 보여주며, 이승현 작가는 즉흥적으로 떠올린 괴물들의 이미지를 그려내는 자동기술법…
■ 윤서희 작가 개인전 ‘HAPPY &’ 롯데갤러리 일산점은 10월을 맞아 3일부터 26일까지 윤서희 작가 개인전 ‘HAPPY &’을 연다. ‘HAPPY &’는 윤 작가의 개인전 주제인 ‘가족’의 프리퀄(prequel)로, ‘아무렇게 공감하고 언제나 내게만 특별한 로맨스’를 그만의 돋보이는 감성으로 그린 전시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랑’이라는 주제를 ‘러브 스토리’와 ‘웨딩 스토리’라는 두 섹션으로 나눠 여자와 남자가 꿈꾸는 사랑이 어떠한지, 그리고 그들이 함께 이어가는 사랑은 무엇인지 작품을 통해 나타낸다. 윤 작가의 대표작품 20여점과 연애로 시작해 결혼까지 진행되는 사랑에 대한 남녀의 다른 시선이 담긴 8개의 작품, 그리고 유명인사의 시대의 로맨스를 그려낸 12점의 작품이 처음으로 소개된다. 전시 연계 행사로는 관람객들의 보다 체감적인 감상을 위해 전시 주제의 분위기를 살려줄 앤틱 가구와 작가 작품과 연계된 의류, 주얼리, 웨딩슈즈, 디퓨저(천연방향제), 향초가 마련된다. 또 18일 오후 4시에는 방송인 안선영과 통계전문가 김영오 씨가 함께 하는 특별 토크쇼 ‘사랑의 기술’(Art of Love)이 진행된다. 특별히 토크쇼 참석자를
■ 마우스 투 마우스 아카펠라그룹 아카시아(이하 아카시아)가 ‘도서지역 어린이 예술감상 프로젝트-마우스 투 마우스(Mouth to Mouth)’를 통해 오는 8일 인천시 강화군 교동초등학교를 찾는다. ‘마우스 투 마우스’는 목소리와 호흡이 만들어 내는 화음과 리듬의 예술, 아카펠라와 비트박스의 협업을 의미한다. 아카시아는 이날 교동초등학교 강당(꿈나래관)에서 열리는 공연을 아이를 비롯해 마을 주민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마을 잔치로 꾸밀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아카펠라, 비트박스와 함께 사물놀이 순서도 마련했다. 주 공연인 아카펠라 무대는 동요, 민요, 가요, 드라마 주제곡 등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노래들로 꾸며진다. 특히 아카펠라의 각 파트를 관객들이 맡아 화음을 만드는 순서도 마련해 주민들이 생소했던 아카펠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공연 중반부는 비트박서 바라가 맡는다. 바라는 마이크 하나로 10가지 이상의 타악기 소리를 들려주는 한편, 목으로 노래 선율을 부르는 동시에 입으로 타악기 반주를 넣는 고도의 비트박스 기술 등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함께 무대를 꾸미는 전통 타악 팀 ‘꿈꾸는 산대’는 공연 전반부에 길놀이 연주와 모듬북 퍼포먼스로
■ 분당 율동공원 책테마파크 성남문화재단이 오는 4일 분당 율동공원 책테마파크 일원에서 한글날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들을 선보인다. 10월 9일 제568돌 한글날에 앞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우리의 최고 문화유산이자, 세계 최고의 과학적 미래문자로 평가받는 한글 창제를 축하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오후 4시30분부터 진행하는 축하공연에는 성남시립국악단 타악조의 연주, 포크록 그룹 동물원, 사랑방문화클럽, 시민과 청소년들이 함께 하는 연합 공연 등이 펼쳐진다. 책테마파크 내 북카페에서는 멍석 김문태의 한글꽃 동심화전 ‘한글꽃 피다’가 이 날을 시작으로 다음달 2일까지 이어진다. 책테마파크 외부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훈민정음 탁본 뜨기, 손글씨로 명언·가훈 써주기, 수제책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닥종이 공예 등 10여 가지의 체험행사들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베스트셀러 할인전 등 책과 문구류 바자회도 함께 펼쳐진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한글날 기념행사를 통해 우리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책테마파크를 찾은 시민들이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책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들로 독서의 즐거움을…
걸그룹 소녀시대를 떠난 제시카가 탈퇴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동료 멤버들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부당한 양자택일을 요구했다는 취지의 입장이어서 향후 논란이 예상된다. 제시카는 1일 홍보대행사를 통해 배포한 입장글에서 “열정과 애정을 쏟으며 15년 이상 함께한 동료 멤버들과 회사가 제가 사업을 한다는 이유로 팀에서 나가달라고 요구해 너무나 크게 상처를 받았고 안타까운 심경을 감출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았던 사업을 계획하면서 소속사와 멤버들에게 수차례에 걸쳐 충분히 논의하고 이해를 구해왔다”며 “소속사로부터 사업 병행의 동의와 허락을 받았고 멤버들의 축하를 받으며 사업을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9월 초 멤버들은 돌연 입장을 바꾸고 회의를 소집해 사업을 그만두든지, 소녀시대를 떠나든지 양자택일하라는 요구를 해왔다”며 “이에 나는 ‘팀 활동에 소홀한 적이 없으며 사업 파트너와 계약으로 사업을 중단할 수 없는 사정이 있다. 선택을 하라는 것은 부당한 요구다’라고 호소했다”고 덧붙였다. 제시카는 “9월16일 소속사 대표를 만나 이런 입장을 전달해 사업 병행에 대한 허락을 재확인받는데, 9월29일에는 일방적으로 소속
가수 MC몽(본명 신동현·35)이 5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에 리쌍의 개리, 백지영, 허각 등 유명 가수들이 대거 피처링으로 참여한다. 1일 가요계에 따르면 MC몽이 11월 초 발표할 앨범을 위해 리쌍의 개리, 백지영이 이미 녹음을 마쳤으며 허각은 녹음이 예정돼 있다. 또 중견 가수 이선희가 참여를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며 인기 걸그룹 멤버, 가창력이 뛰어난 여성 가수, 알앤비(R&B) 남성 가수 등이 피처링에 참여하기로 약속해 거의 전곡이 콜라보레이션(협업) 음원으로 구성된다. MC몽이 프로듀싱을 맡아 자작곡을 수록하며 MC몽의 데뷔 앨범부터 작업한 콤비인 작곡가 김건우, 또 다른 작곡가 라도 등이 참여하고 있다. 그로 인해 MC몽의 이번 앨범이 하반기 차트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주목된다는 게 업계의 공통된 견해다. MC몽이 그간 ‘아이 러브 유 오 땡큐’, ‘아이스크림’, ‘서커스’, ‘너에게 쓰는 편지’ 등 발표곡마다 음원 차트를 휩쓸었고, 이번에 참여하는 가수들도 차트에서 반향을 일으키는 이들이기 때문이다. 한 가요 관계자는 “MC몽의 앨범에 참여하는 가수들 대부분이 보컬과 랩 실력이 뛰어난 ‘음원 강자’들”이라며 “MC몽이 오랜만에 복귀
싱어송라이터 김동률이 1일 공개한 6집 ‘동행’이 음원차트에서 파란을 일으켰다. 6집의 타이틀곡 ‘그게 나야’는 멜론, 엠넷닷컴,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벅스, 지니, 소리바다 등 8개 사이트의 실시간차트에서 1위를 석권했다. 그중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벅스, 소리바다에서는 1~10위, 엠넷닷컴, 다음뮤직, 지니에서는 1~9위까지 수록곡들이 차트를 장악하며 ‘줄 세우기’를 했다. 소속사 뮤직팜은 “‘동행’ 앨범은 지금 이 순간의 김동률만이 할 수 있는 음악이다”며 “한 뮤지션이 20년의 시간 동안 변하고 발전한 것, 그럼에도 변치 않은 것이 만난 결과물”이라고 소개했다. 눈에 띄는 건 앨범의 노랫말들이 마치 시와 같다는 것이다. 소속사는 “김동률은 유행어나 속어는 배제한 채 가사의 운율에 맞추고 노래마다 시작부터 끝까지 명확한 흐름과 완결성을 가진 이야기를 썼다”며 “대중의 귀를 억지로 끌기 위한 장치 없이 허술하지 않은 작곡과 편곡으로 노랫말의 이야기를 정확하게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앨범에는 이효리의 남편인 기타리스트 이상순, 가수 존박 등이 참여했다. 앨범 작업기를 공식 사이트에 공개해온 김동률은 이상순이 네 곡의 기타 연주에 참여했으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