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가 제12대 전반기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을 무난히 완료했다. 수원시의회는 5일 오전 10시 제368회 임시회 2일차 일정을 속개해 상임위원회 위원들을 선임완료했다. 의회원영위원회에 ▲강영우 의원 ▲국미순 의원 ▲김경례 의원 ▲박현수 의원 ▲이대선 의원 ▲이재선 의원 ▲이찬용 의원 ▲채명기 의원 ▲현경환 의원 ▲홍종철 의원이 선임됐다.(10명) 기획경제위원회에 ▲강영우 의원 ▲유준숙 의원 ▲윤명옥 의원 ▲이재선 의원 ▲이재식 의원 ▲이재형 의원 ▲장정희 의원 ▲최원용 의원 ▲홍종철 의원이 선임됐다.(9명) 도시환경위원회에 ▲권기호 의원 ▲김경례 의원 ▲김미경 의원 ▲김소진 의원 ▲박현수 의원 ▲유재광 의원 ▲정종윤 의원 ▲조미옥 의원 ▲채명기 의원이 선임됐다.(9명) 문화체육교육위원회에는 ▲김정렬 의원 ▲박영태 의원 ▲배지환 의원 ▲오세철 의원 ▲오혜숙 의원 ▲윤경선 의원 ▲이찬용 의원 ▲장미영 의원 ▲조문경 의원 ▲현경환 의원이 선임됐다.(10명) 복지안전위원회에는 ▲국미순 의원 ▲김동은 의원 ▲김은경 의원 ▲사정희 의원 ▲이대선 의원 ▲이희승 의원 ▲정영모 의원 ▲최정현 의원 선임됐다.(8명) 특별위원회의 위원도 윤곽이 드러났다.
수원시가 모로코에서 열린 제7차 세계성인교육회의에 대한민국 대표단 자격으로 참가해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우수성을 알렸다. 수원시는 지난달 13~20일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유네스코 제7차 세계성인교육회의(CONFINTEA Ⅶ)에 대한민국 대표단 자격으로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단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및 수원시로 구성,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수원시가 유일하게 참가자로 포함돼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인정받은 셈이다. 전 세계 140개국 성인교육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한 제7차 세계성인교육회의는 지속가능한 성인학습발전을 위한 주제별 세션이 진행돼 다양한 지역별 우수사례와 역할을 논의했다. 또 수원시는 유네스코 평생학습원(UIL)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2017년 수원에서 개최한 제6차 세계성인교육회의 중간회의에서 채택된 ‘수원-오산선언문’의 실행을 점검하고, 제7차 세계성인교육회의 내용을 공유했다. 수원시는 모로코 마라케시와의 교류를 통한 평생교육 업무협약도 제안했다. 지난 17일에는 모로코 국무총리실 산하 문맹퇴치센터장 압드사마하만무드를 만나 2017년 수원에서 개최된 제6차 세계성인교육 중간회의 행사 백서를 전달했다. 이
민선 8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취임 1호 결재는 진단키트 제조 등 체외진단 전문기업인 ‘에스디바이오센서의 본사 및 연구소 이전 투자협약’이었다. 3일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이 시장은 에스디바이오센서와 민선 8기 첫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이 시장의 핵심공약인 ‘경제특례시’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협약에 따라 에스디바이오센서는 글로벌 연구·개발 센터를 수원시에 건립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7426.2㎡(약 2200평) 규모의 2개 필지 부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글로벌 진단 시약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21년 매출액은 3조 원에 이른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 시장과 에스디바이오센서 이효근 대표, 박성진 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시정의 최우선 목표는 수원시를 경제특례시로 만드는 것”이라며 “이번 협약은 수원시가 '기업친화도시'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협약식 후 델타플렉스 입주기업인 심스바이오닉스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회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했다. 심스바이오닉스는 미산성 치아염소산수 생성 장치, 친환경 소독제 등을 제조하는 업체다. 이 시장은 “코로나19 사태,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
민선8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취임식이 7월 1일 오전 10시 수원컨벤션센터 에서 개최된다. 이에 앞서 인수위는 30일 오전 10시 20분경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활동보고회·해단식을 열어 활동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전달하는 것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재준 당선인은 참여한 인수위원들에게 ‘새로운 수원특례시를 향한 출발점’이라 격려하며, 본격적인 민선8기 수원특례시 출범을 예고했다. 지난 8일 출범한 인수위는 3주 동안 운영됐으며, 시의 업무보고 청취와 간담회·민원 현장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당선인이 제시한 민선8기 공약들을 정리하고 온라인과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했다. 이를 통해 인수위는 ‘3대 핵심비전·10대 시민특례·60대 약속사업’을 바탕으로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라는 시정 추진 구호을 발표했다. 인수위는 ▲기업유치 특례 ▲사회적경제 특례 ▲민생경제 특례 ▲첨단교통 특례 ▲주거환경 특례 ▲탄소중립 특례 ▲통합돌봄 특례 ▲격차해소 특례 ▲문화체육 특례 ▲혁신행정 특례를 추진할 것을 밝혔다. 특히 ‘경제특례시 수원’ 공약의 현실화를 위한 기업유치 특례에는 ‘군 공항 이전과 연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수원시가 중대시민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20일까지 관내 공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와 의무이행 사항을 점검한다고 30일 밝혔다. 수원시 시민안전과·4개 구 생활안전과 공직자로 구성된 점검반이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중이용시설 22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이행 실태를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시설물 안전 관리법 대상 시설물 168개소(사회복지관, 문화·체육센터, 저수지, 지하차도 등), 실내공기질 관리법 대상 시설물 58개소(어린이집, 도서관, 보건소, 시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공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정밀안전진단 계획 수립·이행 여부 ▲시설물 유지·관리 점검 여부(상·하반기 1회 이상 점검) ▲시설물 위험 요인 점검 여부, (위험 요인 발견 시) 시설 이용 제한 등 절차 마련 여부 ▲시설물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한 관계 법령 이행 사항 점검 여부(연 1회 이상) ▲시설 안전관리자 의무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이나 시급한 안전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바로잡고, 중대시민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사항은 시설 이용 중지·시설물 보수 작업·예방 대책 마련 등으로 위험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집
수원시가 하절기 폭염에 대비해 내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해 지원한다고 30일 발혔다. 중점 발굴 대상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으로 통보된 가구 ▲폭염 긴급구조자 등 복지위기가구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는 소외계층(기초생활수급 중지자·비정형 주거취약계층 등) ▲그 밖에 생활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빈곤 계층 등이다. 복지여성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T/F(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하며 복지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등 민간도 함께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맞춤형 지원을 한다. 기초생활보장제도·긴급복지지원제도(경기도형 긴급복지) 등 공적급여 신청을 안내하고, 금융·주거 등 다른 기관에서 제공하는 복지서비스를 원하는 가구에는 ‘행복e음 서비스의뢰’를 활용해 LH 등에 연계할 예정이다. 공적 지원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대상은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 등 민간자원을 연계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없도록 대상자를 적극적
수원시보건소가 원숭이두창이 종식될 때까지 ‘원숭이두창 대응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한다. 29일 수원시에 따르면 각 보건소 소장을 대책반장, 보건행정과장·건강관리과장을 담당관으로 하는 비상방역대책반은 ▲상황총괄팀 ▲의료자원관리팀 ▲감시 및 대응팀 ▲예방접종팀 ▲심리지원팀(장안구보건소) 등으로 구성된다. 코로나19 상황실과 병행 운영하는 비상방역대책반은 24시간 상시 감시·대응체계를 유지하면서 수원시에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발생하면 즉시 격리 조치하고, 역학조사를 한다. 의심 환자가 발생하면 모니터링한다. 원숭이두창 감염병 위기 단계가 격상되면 ‘수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할 예정이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비상방역대책반을 빈틈없이 운영해 원숭이두창에 대응하겠다”며 “원숭이두창 발생 국가를 방문했던 시민은 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청(1339)이나 관할 보건소에 즉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원숭이두창’(Monkeypox)은 원숭이두창바이러스(Monkeypox virus)에 감염돼 발생하는 희소 질환이다. 1958년, 연구를 위해 사육하던 원숭이들에게 수두와 비슷한 질병이 발생했을 때 처음 발견돼 ‘원숭이두창’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1970년 콩고민주공화
수원시가 28일 수원시청에서 6·25전쟁 국가유공자인 故 박채일 이병·김종식 상병·하규철 중사의 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박미숙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이날 전수식에서 故 박채일 이병 아내 김금순씨, 故 김종식 상병 조카 김병규씨, 故 하규철 중사 손자 하창백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했다. 박채일 이병(당시 보병 제56연대)은 1953년 4월 1일~5월 30일 전북 남원 옥천지구에서, 김종식 상병(수도사단 제1연대)은 1953년 7월 13일~16일 강원도 금화지구에서, 하규철 중사는 1952년 7월 10일~11월 10일 강원도 금화지구에서 무장공비 소탕 작전에 참여해 공을 세웠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여해 전과를 올린 공적이 뚜렷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세 사람은 국방부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추진하는 ‘무공훈장 주인공 찾아주기 사업’으로 무공훈장을 받게 됐다. ‘무공훈장 주인공 찾아주기 사업’은 6·25 전쟁 당시 공으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지금까지 훈장을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수여하는 것이다. 2019년 7월 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1만 8000여 명을 찾았다.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된다. 박미숙 복지
‘시민이 활짝 웃는 기분 좋은 변화’를 위한 수원시의 적극행정 노력이 시민의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수원시는 상·하반기에 나눠 연간 2회 진행되는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명단에 4회 연속 빠짐없이 이름을 올리며 적극행정의 결실을 만들어내고 있다. 시민을 만족시키기 위해 기존의 관행을 깨고 새로운 방식을 모색하며 수원만의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달려온 그간의 성과를 되짚어본다. ◇수원시 적극행정 만족도 ‘좋아요’ 수원시는 지난 3월30일부터 6월20일까지 83일간 ‘2022년 적극행정 시민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는 시민들의 적극행정 만족도를 확인하고 개선방안 등 향후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 853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설문 결과, 수원시가 선도적인 적극행정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응답자 23%가 ‘매우 그렇다’, 44%가 ‘다소 그렇다’, 23%가 ‘보통이다’라고 응답했다. 수원시의 선도적인 적극행정에 보통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시민이 90%에 달하는 것이다. 적극행정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역시 ‘매우 만족’ 16%, ‘만족’ 46%, ‘보통’ 28% 등 보통 이상이 90%
이주형 수원고등검찰청 검사장과 신응석 의정부지방검찰청 검사장, 심우정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새로 취임한 검사장들은 일제히 ‘검수완박’에 대해 비판하며 수사 과정에서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주형 검사장은 검수완박 개정을 앞두고 억울한 피해자가 없도록 최선 다할 것을 강조했다. 이 검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검수완박 개정이) 충분한 논의, 사회 구성원 간 합의 없어 여러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법무부 및 대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문제점과 부작용을 최소화하도록 지혜를 모을 것”을 주문했다. 이어 “국민을 위해 부정부패·불공정사범과 경제·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 상대로 한 범죄에 관용 없이 단호히 엄정한 수사하라”며 “결정문 등 서류 작성 시 쉬운 용어로 알기 쉽게 작성하거나 향후 진행 절차를 친절히 설명해주는 등 국민 친화적인 업무처리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신응석 검사장도 취임사를 통해 “검수완박 추진 등으로 안팎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국민들이 검찰에 거는 기대와 열망은 여전하다”며 “철저히 국민의 편에 서서 국가형벌권을 행사해 범죄로부터 사회를 안전히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