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안양고용센터는 지난 6일 법무부 서울소년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년원생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위해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안양 고용센터는 소년원생들에게 자기이해를 돕기 위한 직업심리검사와 취업의욕 고취를 위한 직업지도프로그램, 구직기술 향상을 위한 취업특강 등 취업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소년원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진로지도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며, 궁극적으로 이들의 비행 예방 및 사회적응력을 높이는데도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열 안양고용센터소장은 “이번 협약은, 소년원생들의 성공적인 사회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활용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제41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 안성시 죽산도예 ‘두울공방’ 김희종 공예가가 한국현대도예가회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김 공예가의 ‘합(盒) 세트’는 일반 도예용 소지보다 백색도가 월등히 좋은 ‘수퍼 화이트 소지’를 이용, 물레를 성형했고 청화 안료로 초문을 핸드 페인팅해 1천260도의 환원 소성(백색자기를 만들 때 쓰는 소성 방법)했으며 순도 99.9%의 은을 도자기 표면에 입힌 후 800도로 삼벌 소성해 완성한 작품이다. 김희종 공예가는 죽산면에서 공방을 운영하며, 다양한 도자 문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디자인에 실용성을 가미해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왔다. 한편 중리동 ‘가이야공방’ 장경아 공예가는 이날 대전에서 입선했으며 기관장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선진공예문화 시찰을 위한 해외연수, 상품개발 및 마케팅에 대한 지원, 중소기업청의 중소기업제품 홍보지원사업을 통한 판로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맨발의 소명자로 한국교회 섬김이와 민간 외교관의 사명을 감당해온 새에덴교회 소강석(49) 목사가 지난 5일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소 목사는 한·미 관계 발전과 미주지역 동포 위상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추천으로 훈장을 받았던 대부분의 목회자나 종교지도자들과 달리 외교통상부로부터 추천을 받아 매우 이례적이다. 소 목사는 “역사적인 책임의식과 사회적 나눔 실천, 민간 외교적 차원에서 의미 있는 일들을 찾아 시작한 일인데 이렇게 귀한 훈장까지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고 송구할 따름”이라며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와 새에덴교회에 허락하신 특별한 시대적 사명이요, 달란트였기에 당연히 할 도리라고 생각해 왔다”고 겸손해했다. 지난 1988년 조그마한 상가에서 교회를 개척하기 시작한 소 목사는 등록교인 3만명에 달하는 대형교회로 키워내는 한편 활발한 민간 외교 활동을 펼쳐왔다. 1994년부터 수십 차례 미국을 방문, 미주 동포사회와 기독교계 한인 지도자들과 교류해 왔고, 미국 정부와 연방 상하원 의원 등 주요 인사들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며 미주 한인들의 위상도 높였다. 특히 세계한인교류협력기
법무부 안산보호관찰소는 4일과 5일 이틀간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에서 무직·비진학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제과·제빵 기술을 익히는 직업체험 프로그램(Job School)을 실시했다. 한국고용정보원과 아이빛연구소㈜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무직·비진학 보호관찰 청소년 20명에게 자신의 진로와 미래 직업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강사 오라영씨는 “예상보다 아이들이 너무 잘 따른다. 제과·제빵 기술은 잘 익혀두면 단기간에 취업과 직결되는 기술이다”며 “일회성이 아닌 마스터 과정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면 아이들에게 더 많은 취업의 길이 열릴 것이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가한 김 모(19)양은 “친한 친구가 제과·제빵 학교를 다녀 관심이 있었는데 직접 밀가루 반죽을 하고 모양을 만들어 빵을 구워보니 재미도 있고 이쪽 분야에 더욱 관심이 쏠렸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면 소장은 “무직·비진학 등 취약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군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자립할…
법무부 안산보호관찰소가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에서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제과·제빵 기술을 익히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항상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고 오늘 결혼식을 준비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평택경찰서와 평택시는 6일 시 비전동 소재 모드니 웨딩홀에서 김선기 평택시장, 송종수 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관계자와 북한이탈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한사회 조기 정착을 위한 북한이탈주민 합동 결혼식’을 개최했다. 이날 합동 결혼식은 ‘아름다운 가정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남한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으나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생활하는 부부 8쌍이 결혼을 하게 됐다. 김선기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라며 국적과 나이를 떠나 백년가약을 맺고 행복과 기쁨속에 출발하는 8쌍의 부부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며 “시에서도 복지평택, 시민모두가 행복한 평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평택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는 &l
▲성남 작은도서관 책 잔치 한마당= 8일(토) 오후 1시 분당 야탑역 광장, 주최 성남시작은도서관협의회, 캐릭터 분장 경연대회, 목거리만들기 만들기·페이스 페인팅 등 체험하기, 원화 및 옛 이야기 책 전시, 동화책 읽어주기, 연락처 ☎031-749-3690. ▲성남어린이경제벼룩시장 행사 개최= 8일(토) 오후 1시 성남시청앞 광장, 어린이 1천200팀 및 시민 1만여명 참여 예상, 의류 등 재활용품 직거래 장터로 진행, 부대행사 피스트리 앙상블 등 축하공연, 어린이 장기자랑, 착한경매 등, 기업탐방, 연락처 ☎031-782-3047.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는 6일 오후 2시 고양시 킨텍스 제5홀에서 회원 7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장, 이재문,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 김문수 경기도지사, 허재안 경기도의회의장, 최성 고양시장, 김필례 고양시의회의장, 고영인 경기도민주당 대표의원, 정재영 경기도한나라당 대표의원, 이금자 여성단체경기도회장, 심재인 경기신문 사장 등 많은 기관단체장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이날 전국회원대회에는 정부포상 국민훈장, 국민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및 바르게 금장, 진실장, 중앙회장상 등의 부문으로 나눠 모두 762명이 표창을 받았다. 이명박 대통령 축하 메시지가 전달됐으며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의 격려사에 이어 환영사를 한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바르게살기운동은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을 이뤄내는 명실 공히 국민운동단체로서 시대적 역할에 부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상, 의류 등 재활용품 직거래 장터로 진행, 부대행사 피스트리 앙상블 등 축하공연, 어린이 장기자랑, 착한경매 등, 기업탐방, 연락처 ☎031-782-3047. 국내 최초의 전통건축 도면전시회가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1일까지 수원화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마음으로 그린 꿈, 역사로 이어지고- 도면에 담긴 우리 건축’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는 1925년에 제작된 광화문 도면 26장, 1918년 일제강점기 그려진 불국사 실측도와 설계도, 설계변경도 등 불국사 수리도면, 1970년대 수원화성 복원 도면 등 건축도면 90여점이 선보인다. 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수원화성의 복원과정이 3D 시뮬레이션으로 재현되며, 일제강점기 당시 화성의 유리건판 사진도 공개된다. 한편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열린 개막식에는 강장봉 수원시의회 의장과 오동희 수원시 박물관사업소장, 이달호 수원화성박물관장, 이영관 율전중학교 교장, 경기신문 김인종 경영전략본부장 등 기관 관계자 및 언론인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달호 관장은 “공공기록물 관리법에 근거해 국가적인 차원에서 보존가치가 인정되지 않은 도면은 보존의 길이 원천적으로 막혀
염화철 방류로 갈곡천에서 발생했던 수질오염 사고와 관련(본보4일자 23면보도)해 휴일에도 불구하고 파주시가 발빠른 행정을 구사해 대형 물고기 폐사를 막아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일 시 당직실로 갈곡천에 붉은물이 흐른다는 지역민의 제보가 접수돼 당직자들은 즉시 관련부서인 환경시설과 직원들에게 비상연락을 취해 현장출동령을 내렸다. 박찬규 환경시설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접수 즉시 현장에 도착, 전상오 국장 지휘하에 수질검사와 시료를 채취하고 폐사하고 있는 물고기 수거 등 부서별 업무에 착수했다. 또한 이미 오염된 갈곡천 수질의 치유 방법으로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로 긴급 협조를 요청, 애룡저수지에 저장된 물의 방류를 요청했다. 이에 저수지 물이 갈곡천으로 유입되면서 염화철을 희석시켜 죽어가던 물고기들에게 새로운 산소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며 물고기들은 다시 회생하기 시작했다. 사고 수습을 지켜보던 주민들은 “갈곡천은 참게를 비롯한 장어와 메기 등 많은 물고기들이 살고 있으나 공공기관 별 공무원들의 발빠른 대처로 대량의 폐사를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파주시 공무원들이 수질오염으로 인한 물고기 폐사를 막기위해 갈곡천에 들어가 폐사 물고기 수거, 수질오염 원인 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6일 한국농어촌공사 양평·광주·서울지사가 ‘지역발전과 농정비전 실현을 위한 협의회’ 발족을 갖은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양평·광주·서울지사는 6일 ‘지역발전과 농정비전 실현을 위한 협의회’ 발족식을 가졌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지역 농어촌 발전을 위한 의견수렴 창구 역할을 수행함으로 지역 농정 이슈를 창조하고 협력을 통한 지역발전과 농정비전 실현을 위한 실질적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협의회는 김대수 양평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이부수 농협양평군지부장, 김광섭 한국농업경영인 양평군연합회장 등 농업 관련기관 단체장 등 10명으로 구성, 발족됐으며 앞으로 농어촌의 정책 방향 및 지역의 농어업·농어촌 현안에 대해 연 4회에 걸쳐 운영 할 예정이다 전종생 지사장은 “농어촌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농업관련 기관들과 함께 지역의 농어촌발전 의견을 모으고자 발족식를 추진하게 됐다”며 “지역내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