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향교는 공부자 탄강 2562년 기념일인 28일 수원향교 대성전에서 150여명의 유림과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초헌관에는 윤성균 수원시 제1 부시장이, 아헌관에는 김호겸 경기도의회 의원, 종헌관에는 염상덕 수원문화원장, 동종향분헌관은 조준기 장의, 서종향분헌관은 한예석 장의, 독축에는 성균관 유도회 수원지부 박원준 회장이 맡았다. 또 집례에는 송중섭 장의가 맡아 문무제례악이 은은히 울려 퍼지는 가운데 집례의 창홀에 따라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철변두, 망예례 순으로 엄숙히 봉행했다. 석전은 공부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유덕을 기리고 도의 정신을 추모하는 유교문화의 꽃으로서 엄숙하고 절제된 아름다움 속에서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우리 전통 문화의 종합 예술이다.
파주교육지원청이 최근 ‘평화교육추진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경기 교육의 핵심 과제에 선도적인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고 있다. 이 협의회 발대식은 최창의 교육의원을 위원장으로 지역사회 학부모 대표 유관기관 등 총 15명의 위원을 위촉하고 우리 사회와 아이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평화교육의 힘찬 출발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최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화교육은 파주의 지역적 특성상 DMZ이라는 공간이 대립과 갈등의 현장이 아닌 평화와 화합, 소통의 장이돼야 한다”며 “평화교육 추진협의회가 파주관내 학교에서 평화교육 안착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롭게 발족한 ‘평화교육추진협의회’는 파주 지역의 특성을 살려 학교와 생활 속에서 더불어 사는 평화적인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평화교육 실천 과제를 추출하고, 교육공동체가 평화 가치를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안정적인 평화로운 학교 조성에 적극 지원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29일 대강당에서 대장암 예방을 위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대장항문학회가 9월을 대장암 예방에 대한 국민적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대장항문외과 전문의들이 대국민 대장암 무료강좌 및 상담을 진행하는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최근 대한대장항문학회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국내 남성의 대장암 발병률은 아시아 1위, 세계 4위로 나타났으며, 위암, 폐암, 간암 등의 암 발병률은 꾸준히 하락하는 가운데 대장암 발병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올해 4회를 맞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는 일산병원은 대장암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요즘 대장암에 대한 국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건강증진에 이바지 하자는 취지하에 무료강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에는 일산병원 진료부원장인 외과 강중구 교수(사진)가 직접 연자로 나서 대장암의 예방법과 최신 치료법에 관해 강연할 예정이며, 정신건강의학과 강지인 교수의 도움으로 암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정신건강관리법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 강 진료부원장은 “서구화된 식생활과 과도한 업무스트레스,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대장암의 환자가
부평아트센터는 지난 27일 ㈔인천광역시아파트연합회 부평지회(이하 부평구 아파트연합회)와 업무협력 협약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부평구 아파트연합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을 통해 부평구 아파트연합회는 소속 아파트 단지 내 부평아트센터 예술정보물을 게시, 홍보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하고, 센터는 부평구 아파트연합회가 주최하는 문화사업에 기획 및 컨설팅등의 업무을 지원·협조해 부평구의 문화복지 증진에 기여키로 했다. 이선종 부평구 아파트연합회장은 “부평구의 우수한 문화시설을 갖춘 아트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부평구의 문화발전을 위해 아트센터와 긴밀히 협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경환 부평아트센터 관장은 “이번 MOU을 통해 부평구 아파트연합회와 함께 보다 나은 부평구의 문화도시 구현에 중심적 역할을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군포시는 다음달 16일에 자매결연도시 가운데 하나인 경북 예천군으로 떠나는 자매도시 여행단을 모집한다. 참가비 1만원이면 하루동안 자매도시 문화탐방을 할 수 있는 이번 예천군 여행단의 모집인원은 170여명으로, 27일부터 30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모집한다.
광주시는 오는 10월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의 디자인 의식 고취 및 문화시민으로서의 자긍심 함양과 디자인 가치 확산을 위해 ‘공감의 도시 창조적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디자인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이석현 중앙대학교 실내환경디자인학과 교수를 초빙, 쉽고 재미있는 도시디자인 성공사례를 통해 민·관 공동참여를 유도해 시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창출하고자 개최된다.
이천시 중리동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10월 15·26일 ‘도전! 서희 골든벨’을 개최한다. ‘도전! 서희 골든벨’은 관내 초등학생(이천남초, 단월초)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퀴즈프로그램으로 이날 골든벨을 울리는 행운의 주인공에게는 시장표창과 10만원 상당 문화상품권, 10명의 입상자에게는 2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주어진다.
의정부시는 제24회 의정부시문화상 수상자를 확정했다. 시는 최근 심사위원회를 열어 학술교육부문에 최종길씨, 문화체육부문에 전원일씨, 지역발전부문에 이윤분(여)씨를 각각 선정했다. 학술교육부문 수상자인 최종길씨는 지난 2003년 당시 신설학교였던 충의중학교의 운동부 창단을 추진하고 주한미군과 함께하는 영어체험교실,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병영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관내 중고등학교의 예체능 및 영어, 안보 교육을 왕성하게 지원해왔다. 문화체육부문 전원일씨는 합기도 저변확대 및 우수선수 양성활동과 더불어 건전한 청소년 문화 육성과 청소년 계도를 위해 활동해온 공적을 인정받아 문화상 수상의 영광을 받게 됐다. 또한 지역발전부문의 이윤분씨는 의정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장을 역임하며, 경기무한돌봄 119한솥밥 행사 참여, 독거노인 목욕시켜드리기, 백석천 및 중랑천일대 쓰레기 제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화상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오는 10월 7일 열리는 제40회 의정부시민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과천시가 올해 시민대상 수상자를 확정했다. 시는 최근 심사위원회를 열어 추천 후보자들에 대한 심사와 최종투표를 거친 결과 최종 3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 지역사회발전 부문은 이인환(71·갈현동 가루개 노인회장)씨가 문화,교육, 체육부문은 김종희(73·중앙동 체육회장)씨, 효행·선행부문엔 김석환(68·문원동)씨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인환씨는 갈현1리 이장과 법무부 범죄예방위원과 과천시협의회장을 역임하면서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 선도 및 보호활동을 통해 범죄 없는 마을을 만드는 데 공헌했다. 또 지난 2009년부터는 갈현1통 노인회장으로 일하면서 노인복지 향상과 여가문화 조성에 이바지했다. 김종희씨는 과천시생활체육협의회장, 과천시체육회 부회장, 중앙동체육회장을 지내면서 과천고 축구부 창단, 문원체육공원 조성, 관문실내체육관 건립 등에 기여해 왔다. 이와 함께 중앙동 여성탁구부를 창설하는 등 체육활동도 활발히 추진했다. 김석환씨는 어려운 독거노인이나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돋보기안경 무료 기증하는 등 이웃돕기에 앞장서왔다. 한편 시민대상 후보자 시상식은 오는 10월 9일 제26회 과천시민의 날 기념식이 열리는 관문체육공원에서 실시한다.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는 28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염규상 법무법인 엘에스 대표변호사와 김진아 교보생명 고객만족 전문 컨설턴트를 초청, ‘청렴 및 고객만족 특별강연회’를 실시했다. 염규상 변호사는 강연에서 ‘사례를 중심으로 본 알선·청탁의 올바른 대처법’이란 주제를 통해 공직비리 사례와 유형, 공직자로서 저지르기 쉬운 범죄와 대처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공직생활 동안 지켜야 할 지침을 소개하며 남은 공직생활을 청렴하게 근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아 컨설턴트는 ‘나로부터 시작되는 고객만족 실천’이란 주제로 고객에 대한 이해와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포지사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고객인 농어업인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기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해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