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다음달 15일까지 여름 휴가철맞이 BBQ앱 주문 고객 대상 여름 휴가비 총 1억원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BBQ앱에서 치킨 전 메뉴 주문 시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1인당 200만원의 휴가비를 제공하며, 당첨자는 7월 말 자사앱과 웹사이트 이벤트 페이지를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 기간 내 인스타그램에서 치킨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게시물 업로드 시 BBQ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필수 해시태그를 추가하고 자사앱 ID를 남기면 인증이 완료된다. BBQ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한 휴가비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역대급 무더위 속 시원한 피서지를 원하시는 고객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BBQ 치킨과 함께 즐거운 여름 휴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정인노)는 지난 21일 화성시 장안면 소재 노후 농가주택에 방문해 농촌 취약계층 주거 개선을 위한 농촌 집 고쳐주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본부 직원 15명은 보일러 및 난방, 방문교체 등을 위한 자재 운반, 환경 정리 등을 수행했고, 24일까지 주택 수리를 완료할 예정이다. 경기본부에서는 9월까지 경기도 읍·면 지역 취약계층 주택 8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 화장실 및 부엌 수리, 지붕수리 등을 완료할 예정이다. 집 고쳐주기는 직원들의 직접 참여를 통한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로 실시되고 있다. 정인노 경기지역본부장은 “농촌 집 고쳐주기 활동을 통해 농촌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수 있어 뜻 깊다. 본부에서 홀로 사시는 어르신에 도시락을 배달하는 행복한 진짓상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농어촌에 행복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커피 원두에 부과되는 부가세 면제로 5000원에 육박하는 커피 가격이 인하될지 관심이 쏠린다. 정부는 커피 원두(생두) 수입 시 부가가치세를 내년까지 한시적으로 면제해 커피 원가의 약 9% 인하를 유도한다. 권재한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외식 및 식품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커피 원두의 수입 단계 면세에 따른 원가 인하 효과가 기대되므로 수입 유통업체로부터 커피 원두를 구매하는 중소 커피 가맹점 업체는 커피 원두 납품 가격 조정을 수입 유통업체와 적극적으로 협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물가 상승에 따른 식품 원료 할당 관세 적용부터 부가가치세 면제까지 물가 안정을 위한 정부 대응에 커피 물가가 잡힐지 관건이다. 현재 국내 시중 매장에서 판매 중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355mL 기준)은 스타벅스 4500원, 커피빈 5000원, 투썸플레이스 4500원에 판매 중이다. 중저가 가맹점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이디야 3200원, 메가커피와 빽다방은 2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다만 업계 관계자들은 소비자가 피부로 느낄 만큼의 실효성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A 커피 브랜드 관계자는 "부가세 면제 정책은 생두를 수입하는 유통업체가 나중에 환급받는 구조인 것으로 알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발사에 성공하면서 대한민국이 우주 시대를 새롭게 열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이종호 장관은 이날 오후 5시 10분 전라남도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오늘 오후 4시 발사된 누리호는 목표궤도에 투입돼 성능검증위성을 성공적으로 분리하고 궤도에 안착시켰다”며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성공을 발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우주의 하늘이 활짝 열렸다”며 “대한민국 과학기술이 위대한 전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누리호는 총 길이 47.2미터, 중량 200톤 규모의 발사체다. 2010년 3월부터 개발돼 온 누리호는 1.5톤 급 실용위성을 지구 저궤도(600∼800킬로미터)에 투입할 능력을 갖추도록 설계됐다. 전날 발사대로 이송된 누리호는 이날 오전 7시부터 발사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발사 4시간 전인 오후 12시쯤부터 연료와 산화제 충전 등을 진행했다. 이후 오후 4시 정각 우주를 향해 힘차게 솟아올랐다. 이후 발사 2분 7초 후 고도 59km에 도달해 로켓 1단을 분리했고, 191km에 돌파해 페어링 분리, 258km에서 2단 분리에 성공했다. 최종 목표 고도였던 700km에 도달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1일 2차 발사에서 목표한 고도 700㎞에 도달하는데 성공했다. 이날 누리호는 오후 4시께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돼 오후 4시 2분께 1단을 분리하고 2단을 성공적으로 분리했다. 오후 4시 3분께 발사 위성 덮개(페어링)를 분리하고 고도 200㎞를 통과했다. 누리호는 이후로도 정상 비행을 이어 갔으며, 오후 4시 13분께 3단 엔진이 정지되며 목표 궤도에 도달했다. 이어 오후 4시 14분께 성능검증위성, 4시 16분께 위성 모사체를 각각 분리했다. 오태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은 "누리호 비행이 사전 계획된 절차에 따라 종료됐다"며 "기술진이 누리호 비행과정 데이터를 정밀 분석하고 있으며 데이터 분석에는 앞으로 30분 소요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오후 5시 10분께 누리호 주요 비행, 목표 궤도 투입 여부, 향후 지상국과 교신 등 현황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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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가 덩치는 커졌지만 부채도 늘어 부실해진 공공기관에 대해 '고강도 혁신'에 나설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거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돼왔으나, 새 정부에서는 공공기관 경영의 초점을 부채 축소를 비롯한 재무건전성 강화에 맞출 것으로 보인다. ◇ 尹 "공공기관 혁신, 미룰 수 없는 과제"…대수술 예고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공공기관 혁신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방만 경영을 과감하게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공공기관 부채는 지난 5년간 급증해 작년 말 기준 583조원에 이른다"며 "부채 급증에도 조직과 인력은 크게 늘었다"고 지적했다. 지난 정부에서 늘어난 부채를 공공기관 혁신의 핵심 사안으로 꼽은 것이다. 특히 최근 전기·가스요금 등 공공요금 인상 필요성이 제기된 것과 맞물려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발전·사회간접자본(SOC) 공기업의 방만 경영에 대한 문제가 새 정부에서 계속 제기되고 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전날 한전의 적자, 회사채 발행 문제와 관련해 "한전이 왜 그렇게 됐나. 한전의 수익이 있을 때는 없었나"라고 반문하면서 "한전 스스로
경기도농업기술원이 21일 온라인 판로 개척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사이버농업인연구회 역량 강화 교육 및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최근 주요 추세로 떠오르고 있는 메타버스(Metaverse)를 농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농기원과 연구회원들이 함께 고민하기 위해 ‘농업에서 메타버스 활용의 이해’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매년 경기도 정보화 농업인들이 한데 모이는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의 올해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의견 청취도 진행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인 정보화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류를 더욱 활발히 하고, 온라인 마케팅을 활용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노동계가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시급 1만 890원을 제시했다. 21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으로 구성된 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위원들은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2023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 890원으로 하는 최초 요구안을 발표했다. 이는 올해 적용되고 있는 최저임금 9160원보다 약 19%가량 높은 수준으로, 월급 환산 시 227만 6010원(주휴시간 포함 월 209시간)이다. 노동계는 "금일 요구안은 산출된 적정 실태 생계비인 시급 1만 3608원(월 284만 4070원)의 80% 수준"이라며 "현재의 경제 상황을 고려해 제출했고 단계적으로 달성해가는 것을 전제로 한다"고 밝혔다. 이어 "노동계가 올해 처음으로 적정 실태 생계비로서 가구 생계비를 연구해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을) 발표하는 만큼 이를 적극적으로 심의 및 활용해 최저임금 인상의 현실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노동계는 가구 생계비를 기준으로 최저임금이 결정돼야 한다고 주장하며 최저시급 1만원 이상을 2015년 적용분부터 계속해서 요구해 왔다. 반면 경영계는 아직 내년도 최저임금과 관련된 최초 요구안을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다만 노동계가 1만원이 넘는 요구안을…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21일 국토정보 플랫폼을 기반으로 공간정보산업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합동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LX 경기남부지역본부 대회의실에 본사 최송욱 공간정보이사를 비롯해 서울, 인천, 경기남·북 지역본부의 본부장 및 공간정보사업 실무자 약 50여명이 모여 수도권지역본부 합동 포럼이 개최했다. 최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첨단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핵심 인프라로 떠오르고 있는 공간정보산업은 최근 AI(인공지능), 자율자동차, 디지털트윈 등 메가트렌드 기술과의 연계 등으로 생태계가 급속히 전환되고 있다. 이에 LX는 포럼을 통해 LX 공간정보의 미래에 대한 공간정보본부장의 강연과 더불어 본부별 주요 추진사업을 공유했으며, 민간업체의 전문가를 초빙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공간정보사업의 수요변화와 발전방향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포럼에 참석한 최송욱 공간정보본부장은 “지금은 LX가 국가의 정책과 국민의 니즈에 맞는 하나의 방향성을 가지고 각 본부의 역할수행과 성장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만 한다. 민간영역이 꽃 피울 수 있는 뿌리와 같은 공공의 역할을 혁신적으로 함께 이루어내자”고 힘주어 말했다. 포럼을 주최한 LX 경기남부지역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