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국립특수교육원(원장 이한우) 및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과 함께 주최하고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2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의 지역 예선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게임의 우수한 기능성을 활용해 장애학생의 자존감 및 성취감을 고양하는 것은 물론 정보화 능력향상과 건강한 여가문화 확립을 위해 2009년부터 14년째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코로나19 감염 차단 및 보다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예선-본선-결선으로 진행한다. 예선전은 6월부터 7월까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별로 로봇코딩을 포함한 16개 종목의 정보경진대회와 ‘모두의마블(모바일)’, ‘마구마구 리마스터(PC)’ 등 9개 종목의 e스포츠대회를 온라인으로 실시해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e스포츠대회의 경우 장애학생 개인전,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통합 등의 형태로 팀을 구성해 진행한다. 예선전 통과자를 대상으로 오는 9월 6일과 7일 양일간 본선과 결선을 치를 예정이다. 장소는 추후 확정된다. 한편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 및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달 19일부터 25일까지 청년(만 18~34세) 구직자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청년 일자리 인식 조사결과'를 14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청년구직자 10명 중 7명(73.4%)은 중소기업 취업을 고려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응답자 중 연령이 높을수록(30대 이상 79.4%), 근로경험이 있을수록(82.8%) 중소기업으로의 취업을 고려한 적이 있다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중소기업 취업을 고려한 가장 큰 이유로는 ‘취업 여건을 고려해서 희망 직종에 빠른 취업이 가능함’(47.4%)을 꼽았다. 또한 구직을 준비하는 방식으로 ‘직무 관련 자격 취득을 위한 시험 준비’(75.4%)가 가장 높았고, ‘인턴십 등 경력개발’(36.2%)이 뒤를 이었다. 이는 최근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지면서 청년 구직자들은 기업 이름보다 원하는 직종에 빨리 취업하는 것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으며, 자기계발과 커리어를 추구하는 MZ세대 특징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채용 방식과 관련한 조사에서는 공정성을 중시하는 MZ세대의 특징이 곳곳에서 드러났다. 조사대상 청년구직자의 61.8%는 현재 서류-면접 위주의
LH 경기지역본부는 15일 경기도민이 머무르고 싶은 주거단지 형성을 위해 ‘2022 LH 경기 소통공감주택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공감대 형성을 위해 경기도민이면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최근 펜데믹의 지속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자 ‘소통공감으로 상호 연결된 공동체 : Connected Community’로 제시했으며, 경기도민이 머무르고 싶은 주거단지 형성에 대한 아이디어를 창의적으로 표현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이규인 아주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총괄 감독으로서 공모주제 및 방향 설정부터 작품 선정까지 공모전 전체를 지휘한다. 공모전 참가는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8.31일까지 파일 형태로 작품접수(A1사이즈 판넬 2매 이내)를 진행하면 된다. 이후 9월 심사·결과발표, 10월 시상·전시 일정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정 작품은 총 6팀 이상이며, 2022년 경기건축문화제 참여의 일환으로 안양시 김중업건축박물관에 전시 예정이다. LH 경기지역본부 권세연 본부장은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이 경기도민이 지속가능한 주거 공동체 형성에 참여할 수 있는 장이 되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비트’ 재배 농가 16곳(경기 5곳, 제주 7곳, 강원 3곳, 전남 1곳)을 대상으로 경영실태에 대해 심층 면접을 실시해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농작물 중 생산액 비중이 낮아 통계자료가 많지 않은 ‘비트’의 수익성에 대해 분석하고 결과를 농가에 제공해 경영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비트’는 빨간 무라고도 불리며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샐러드, 건강 주스 등 다양한 먹거리에 사용된다. 비트의 붉은 색소는 ‘베타인(Betaine)’이라는 성분으로 세포 손상을 억제하고 항산화 작용을 해 암 예방과 염증 완화에도 효과가 있는 걸로 알려져 있다.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연간 농가별 면적 10a(약 1000㎡) 당 ‘비트’의 소득과 생산비를 비교해 그 수익을 조사했다. 농가별 평균 재배 면적은 약 3626㎡였으며 연간 10a 당 소득은 465만 4000원, 소득률은 60.8%였다. 소득률은 생산 요소 투입량 등 들어간 비용을 빼고 순수하게 남는 소득이 총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율로, ‘비트’의 연간 소득률은 토마토 60.4%, 참깨 59.0% 등
한진칼이 보유한 진에어 주식 전량을 대한항공에 매각한다. 지난 13일 한진칼은 이사회를 열고 한진칼이 보유 중인 진에어 주식 전량을 자회사인 대한항공에 매각하기로 결의했다. 매각 대상 주식은 한진칼이 보유한 진에어 주식 2866만 5046주(지분율 54.91%)이며, 전체 매각규모는 약 6048억원이다. 한진칼은 그 동안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회사들의 위기 극복을 위해 유상증자 참여 등 지속적인 지원을 해온 바 있다. 이 때문에 2020년 이후 재원 마련 등을 위해 1조원이 넘는 수준까지 차입금이 큰 폭으로 증가해 재무구조가 약화됐다. 하지만 이번 매각 대금으로 ‘22년 도래하는 차입금의 상환을 계획하고 있어, 올해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한진그룹의 항공계열사 수직계열화라는 그룹 내 지배구조 개편을 통해 중복노선 효율화, 연결편 강화 등 항공노선 네트워크 최적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기재 도입·운영 효율화 등 항공운송 관련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해 계열사의 기업가치 제고 및 항공소비자 편익 향상까지 꾀할 방침이다. 이번 주식 매각으로 한진그룹 저비용항공사인 진에어 또한 대한항공 자회사로 편입돼 빠르게 변화하는 항공여
기획재정부가 최근 논란이 된 ‘로또 조작’ 의혹에 대해 불가능한 일이라고 일축했다. 14일 기재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복권 추첨은 생방송으로 전국으로 중계되며, 방송 전 경찰관 및 일반인 참관하에 추첨볼의 무게 및 크기와 추첨 기계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사전 점검하고 있어 조작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45개 숫자 중 6개의 번호를 조합해 1등으로 당첨될 확률은 814만분의 1로 일정하고 한 회차당 판매량(1억장 이상)을 고려하면 구매자 중 1등 당첨자는 12명 내외로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부 구매자 중 일부가 선호번호·기존 회차 번호·구매용지 번호배열 패턴 등을 집중적으로 선택할 수 있으므로 지난 1019회차에서 50명의 당첨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1019회차 중 가장 많이 판매된 번호조합이 추첨 되었을 경우 당첨자는 1만 6000명에 달하고, 선택되지 않은 번호조합이 추첨 되었을 때는 당첨자 없어 다음 회차로 이월될 가능성도 있었다. 이번 논란에 대해 복권위원회는 복권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추첨 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방기열 기자 ]
KT(대표이사 구현모)가 최신 방역기술과 AI 로봇을 결합한 ‘KT AI 방역로봇’을 닥터부동산홍보관에 시범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닥터부동산홍보관은 O2O 부동산솔루션 제공 업체인 ㈜선방과 닥터아파트㈜가 함께 론칭한 부동산홍보관이다. 닥터부동산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미도아파트 상가를 시작으로 강남구 압구정동, 청담동, 서초구 반포동, 서초동 등에 있는 부동산홍보관에 순차적으로 KT AI 방역로봇을 도입할 예정이다. 닥터부동산홍보관은 앞으로 수도권 대단지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약 100여 곳에 부동산홍보관을 새로 오픈할 계획이다. 앞으로 이 곳에서도 KT AI 방역로봇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KT AI 방역로봇은 인체에 유해한 소독액 분사 대신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바이러스를 99.9% 이상 살균하는 친환경 플라즈마 방식을 채택했다. 플라즈마 방식은 사람이 있는 공간에서도 안전하게 방역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방역활동은 방호복을 입고 사람들을 퇴거시킨 후 소독액을 분사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KT AI 방역로봇은 하단에 탑재된 UVC LED를 통해 비말 등으로 바닥에 낙하된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동시에 방역한다. 미세먼지와 초미세
삼성전자가 2022년 '삼성전자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Samsung Collegiate Programming Cup, SCPC)'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전자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SCPC)'는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 생태계 확대와 우수인재 발굴을 위해 2015년부터 진행해온 프로그래밍 대회로, 올해가 8회째다. 대학생 대상의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로는 상금과 참가자 수 모두 국내 최대 규모다.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는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학년과 전공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7월 12일까지 코드그라운드 사이트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이후 7월과 8월에 두 차례의 예선을 거쳐 최종 순위를 가리는 본선 대회를 9월 3일 개최할 예정이며, 모든 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본선 대회 수상자들에게는 총 1억 원의 상금과 삼성전자 채용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지금까지 3만여명의 대학(원)생들이 참여해 온 '삼성전자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SCPC)'는 총 251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실시간 알고리즘 코딩 사이트인 코드그라운드에서 알고리즘 기법, 자료구조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 2차 발사가 16일로 하루 미뤄졌다. 당초 예정된 발사일은 15일이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14일 "나로우주센터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고 향후 더 세어질 가능성이 있어 발사대 기술진의 완전한 안전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누리호의 이송과 발사는 당초 계획보다 하루씩 연기하여 6월 15일 이송, 6월 16일 발사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항우연 기술진은 14일 오전 6시께 비행시험위원회를 열고 누리호를 롤아웃(발사체를 조립동에서 내보냄)해 발사대로 이송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는지 검토했다. 누리호를 조립동에서 발사대까지 이송하는 작업은 14일 오전 7시 20분부터 8시 30분까지로 계획돼 있었으나, 15일 같은 시간대로 미뤄졌다. 앞서 항우연은 롤아웃을 14일에 실행할지 여부에 대한 결정을 13일 저녁에 내릴 예정이었지만 풍속과 강수량 등 기상여건이 불확실한 상황이 지속되자, 14일 아침 상황을 보고 다시 판단하기로 유보했다. 누리호가 발사될 나로우주센터가 있는 전남 고흥군 지역에 비와 강풍이 예보됨에 따라, 항우연 기술진은 누리호를 엄빌리칼 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3일 경기도 바이오센터 및 비즈니스센터(수원 광교 소재)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분야 스타트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중소기업 지원정책에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기도 바이오센터 및 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인 피노바이오, 큐롬바이오사이언스 등 4개 기업이 참석하여 바이오 산업 관련 스타트업의 기술탈취, 자금애로 등 기업경영 전반에 관한 애로·건의사항을 토로했으며, 경기중기청은 이를 청취하고 답변하는 형태로 이루어 졌다.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바이오 산업은 우리의 미래 성장동력이며, 블루오션 분야인 만큼 관련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