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조한교, 이하 중진공)는 지난 9일 경기 수원시에 소재한 영동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화재예방 및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중진공 경기지역본부 직원 27명이 참여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시장 상인 및 이용객들의 안전 의식 제고를 통한 화재예방을 위해 실시했다. 중진공은 이날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상인들을 만나며 시장화재 예방요령이 적힌 안내문을 배포하고 1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고 상인 및 이용객들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인식 제고를 위한 장바구니 300개를 기부했다. 조한교 중진공 경기지역본부장은 “중진공은 매년 지역 내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전통시장과 같은 우리 일상과 밀접한 곳에서부터 안전과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 쉬운 우리말로 고쳤습니다. * ESG(Envi
글로벌 생활용품 브랜드 오랄비가 생산한 제품에서 분리된 금속 조각이 인체에 해가 없다며 삼켜도 된다고 응대해 논란이다. 9일 경기신문 취재 결과 오랄비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칫솔 '오랄비 스테이지스4 크로스 액션 프로-엑스퍼트' 제품에서 칫솔모 고정핀이 제품에서 분리되는 일이 발생했다. 제보자 A씨에 따르면 초등생 자녀가 해당 제품을 사용해 양치하던 중 이물감을 느꼈고, 정체가 불분명한 금속 물질이 발견됐다. 이후 6차례 이상 이런 현상이 발생해 아이의 잇몸에 상처가 나 치과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금속핀의 출처를 알기 위해 아이의 입에 들어가는 물건을 모두 확인했고 A씨는 해당 물질이 칫솔모를 고정하는 용도의 부품인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제품 하자 등 A씨는 제조사인 오랄비 측에 문의를 남겼고 오랄비는 "(A씨가 보낸 사진으로 판단하면) 칫솔모를 고정하는 역할로 사용되는 금속핀이 제품에서 분리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들이 안전하게 당사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광범위한 화학 물질 테스트도 진행하고 있고 이를 통해 유해한 화학 물질이 검출되지 않은 제품을 생산한다"고 덧붙였다. 분리된 금속에 대해서는 "금속핀은 인체
KT는 지난 8일 한국이용사회중앙회와 ‘KT 사장님 AI비서팩’(이하 AI비서팩) 서비스 협력에 대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KT 강남/서부광역본부 현호섭 상무와 한국이용사회중앙회 김선희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전국에 있는 한국이용사회 회원을 대상으로 AI 비서팩 적기 제공 및 홍보를 실시하기로 협력했다. AI 비서팩은 바쁜 소상공인을 대신해 AI가 24시간 고객의 전화를 대신 받아 상황에 맞는 응대를 하고 통화 후 한번더 매장 알리기 문자를 제공하는 전화 기반 비서 서비스다. 애플리케이션으로 편리하게 고객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에 따라 특히 이용사들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KT는 AI비서팩 유용성을 이용사들의 일상과 연계한 이야기로 풀어 영상을 제작했으며 KT그룹 공식 유튜브에 탑재했다. 또한 세미나에 참석한 이용사에게 AI비서팩 사용자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인공지능이 함께하는 첨단 이발소의 모습을 실현할 예정이다. 한국이용사회중앙회 김선희 중앙회장은 "AI 비서팩을 통해 이용사의 업무 환경이 개선돼 1인이 일하는 입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발소 또한 한층 품격
LH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권세연)는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내 점포겸용 및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총 150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금번 공급하는 단독주택용지는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공급하는 토지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건폐율 60%이하, 용적률 180%이하로 5가구까지 허용되며, 필지별 면적은 221.4~289.4㎡, 예정(공급)가격은 6억 532만원~9억 2320만원이다. 또한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는 건폐율 60%이하, 용적률 150%이하로 3가구까지 허용되며, 필지별 면적은 220.1~284.8㎡, 예정가격은 4억 8876만원~6억 7071만원이다.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공급예정가격 이상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되는 경쟁입찰방식으로 진행되며,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는 추첨방식으로 진행된다. 대금납부 조건은 모두 2년 분할(유이자) 납부로 계약금 10%를 납부하고 나머지 90%는 4회에 걸쳐 6개월 간격으로 납부하면 된다.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인 개인 또는 법인인 일반 실수요자면 신청가능하고 주거전용은 1인 1필지만 가능하나 점포겸용은 1인이 2필지 이상 신청도 가능하다.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지하철1호선 서정리역(급행), SRT지제역, 경부고속도로,
국제유가가 3개월만에 배럴당 120달러를 돌파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2.70달러(2.26%) 오른 배럴당 122.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WTI 가격은 지난 3월 8일 이후 최고치로 올해 들어서는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뉴욕유가 공급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의 휘발유 재고가 줄었다는 소식에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WTI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코로나19 팬데믹에 올해에만 약 62% 상승한 상태다. 국제 유가 사상최고치는 2008년에 기록했던 150달러이다. 반면 휘발유 가격은 이미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세계 최대의 상품 거래회사 중 하나인 트라피구라의 최고경영자(CEO)인 제레미 위어는 전날(7일) 파이낸셜 타임스(FT)에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를 넘어서 "포물선"을 그리며 글로벌 경제 전망에 리스크를 드리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골드만삭스는 다음달부터 9월 사이에 유가가 배럴당 140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7~8월 여름에는 브렌트유 평균 가격이 배럴당 140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이전 전망치인 125달러에서 상향 조정된 것이다. 골드만삭스는…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는 '알리페이플러스(Alipay+)'와의 제휴를 통해 싱가포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카카오페이 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포스트 코로나로 해외여행 수요 증가가 예상되면서 국내 사용자들이 해외에서도 카카오페이의 편리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했다. 알리페이플러스는 앤트그룹이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크로스보더 결제 및 마케팅 솔루션이다. 카카오페이는 알리페이플러스와 장기적 비전을 공유하며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6월 초부터 싱가포르의 창이국제공항과 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 택시(ComfortDelGro Taxi)를 포함해 다수의 가맹점에서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 사용자들은 싱가포르 내 카카오페이나 알리페이플러스 로고가 비치된 오프라인 매장에서 별도 환전 과정 없이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 결제 화면의 QR코드나 바코드를 제시하거나 사용자가 매장에 붙어 있는 QR코드를 촬영해 결제하면 ‘카카오페이머니’로 쉽고 빠르게 결제가 완료된다. 모든 결제 내역은 카카오페이앱과 카카오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며 현지…
삼성SDS는 글로벌 항공 물류사업 확대와 국내 중소 물류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우정항공社와 사업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SDS는 디지털 물류서비스 첼로 스퀘어(Cello Square) 플랫폼에 우정항공社의 항공화물 실시간 위치와 운임 정보 등 항공물류에 특화된 우정항공社의 서비스를 결합해 글로벌 항공물류 사업을 강화한다. 우정항공社는 항공사와 계약을 통해 항공기 내 일정 화물 공간을 빌려 물류사업을 하는 항공화물 혼재 전문기업으로 디지털 항공물류 플랫폼인 아이노마드(i Nomad)를 운영 중이다. 삼성SDS 첼로 스퀘어(Cello Square) 이용 화주들은 우정항공社가 제공하는 항공화물 정보를 통해 화물입고-공항화물처리-항공기선적-공항화물도착-도착지화물입고 등 항공물류 운송 전 과정을 확인 할 수 있게 된다. 또 삼성SDS는 우정항공社와 함께 국내 이커머스 셀러들의 미국, 일본, 호주, 브라질 등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한 국제 항공물류 상품도 공동 개발해 우정항공社의 해외사업 확대를 적극 지원한다. 삼성SDS 오구일 물류사업부장(부사장)은 "급변하는 항공물류 시장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특화된 역량을 가진
마켓컬리가 무더위를 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여름 가전 대전’을 오는 16일까지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마켓컬리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LG전자, 삼성전자 등 유명 브랜드 가전들을 비롯해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해주는 430여 가지 상품을 최대 52% 할인 판매한다. 기상청이 발표한 ‘3개월 전망’에 따르면 올여름(6~8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더 더울 확률이 80%에 달하는 것으로 예측된다. 역대급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되면서 여름 가전을 미리 구매하려는 소비패턴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마켓컬리는 무탈한 여름 나기를 위해 꼭 필요한 제품들을 한 데 모아 ‘여름 가전 대전’을 진행한다. AI 맞춤 쾌적 기능을 제공하는 ‘삼성전자’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홈멀티를 33% 할인하며, 자동 청정관리 기능을 탑재한 ‘LG전자’ 휘센 타워에어컨 오브제컬렉션도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양한 종류의 서큘레이터와 선풍기 등도 준비했다. 탈취 필터를 탑재한 ‘발뮤다’ 그린팬 써큘레이터 C2부터 7cm 초슬림 선풍기인 ‘시코’ 접이식 폴딩팬, 목에 걸고 다니는 ‘단순생활’ 넥밴드 휴대용 선풍기 에어까지 용도에 따라 구매할 수 있도록 선택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정인노 본부장은 지난 7일 포천시 산정 저수지 및 자일 저수지, 연천군 선곡양수장 등 가뭄대응 현장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장에 방문한 정 본부장은 용수 확보에 힘 쓰는 현장 직원을 격려하고 “항구적인 가뭄 대응과 농업용수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저수지 준설 및 관수로 사업도 적극 검토하여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연천·포천 지역은 올해 4~6월 누적 강수량이 51mm에 그치는 등 극심한 가뭄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농어촌공사 연천포천가평지사에서는 선제적 가뭄대책 수립과 양수저류, 용수로에 간이 양수시설을 설치해 직접 물을 공급하는 등의 대책을 추진했다. 향후 무강우 지속 시 상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여 용수확보 및 가뭄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6월 8일 현재 경기지역 저수지(111개) 평균 저수율은 44.6%로 평년대비 83.8%수준의 저수율을 유지하고 있어 영농 용수공급에 지장 없이 모내기를 완료했다. 하지만 금년 강수량이 평년의 54% 수준으로 낮아 예측하지 못한 국지적 가뭄도 발생할 수 있기에 저수율에 예의주시하고 가뭄 취약지역에 대한 수시점검 및 절약급수 등을 추진하며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농업용수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서명철)는 9일 어르신의 신체적·정서적 기능회복 도모를 위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일환인 재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능회복운동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이란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공단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관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약 100명을 대상으로 기능회복운동, 치매관리지원, 식생활 지원, 주거개선, 안전관리 등 5가지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달에는 관내 거주하는 60세대를 대상으로 식생활지원인 반찬지원서비스를 실시했으며, 이달엔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도회, 재가장기요양기관(3개소)과 협업을 통해 교육을 이수받은 종사자가 수원시의 재가 어르신 120세대를 방문해 관절운동 범위, 근력 유지 방법 등 신체기능훈련과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평소 관절 통증을 앓고 있는 한 어르신은 “주민센터와 복지관, 병원을 전전하느라 힘들었는데 집에서 한 번에 관리를 받게 되니 좋았다”라고 전했다. 서명철 본부장은 “이번 기능회복운동서비스가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