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윤한필)는 6일 수원남부소방서 남부119안전센터와 협조 속에서 재난훈련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직원들에게 인공호흡,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기완강기 사용법, 각종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을 교육했다. 윤한필 본부장은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안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며 누군가의 가족, 동료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는 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LH경기지역본부는 6일 안산시와 안산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내 자립을 희망하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LH 매입임대주택을 제공하고자 ‘안산형 발달장애인 지원주택’사업의 주거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거복지사업을 선도해가는 LH경기지역본부가 안산시와 함께 자립을 희망하는 지역 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보다 안정된 주거환경 마련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계획됐다. 협약에 따라 LH는 보유 매입임대주택을 지역수요맞춤형으로 안산시에서 선정한 자립을 희망하는 발달장애인에 제공한다. 안산시는 입주를 희망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입주자모집 절차를 통해 8세대를 선정하고 입주지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각종 생활서비스를 지원한다. 탈시설을 희망하는 장애인에 대한 안정적인 주거지원과 정책적 배려가 부족한 현실에서 LH와 안산시는 이번 ‘안산형 발달장애인 지원주택’협약이 장애인 복지증진과 더불어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에 최초로 선정된 8가구뿐만 아니라 향후 지역 내 발달장애인의 자립 희망수요가 있을 경우 본 협약의 내용에 근거하여 지속적으로 임대주택이 공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LH와 안산시는 서명한 협약사항을 구체화
경기도농업기술원이 5일과 6일 ‘기후변화 대응 벼 신품종 개발 및 디지털 육종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외부 전문가와 농기원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전문가 초청 세미나, 경기미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양평 ‘참드림’ 쌀 브랜드화 생산단지 및 국립식량과학원 연구 현장 견학 등을 진행했다. 세미나 주제는 6가지로 최해춘 한국쌀연구회 회장이 ▲기후변화 대응 벼 재래종을 이용한 경기미 육성 전략, 소은희 국립종자원 농업연구관이 ▲경기미 신품종 육성·보급을 위한 벼 특성 조사와 품종 성능 심사, 박향미 국립식량과학원 연구관이 ▲Indel(삽입-결실) 마커(marker) 이용 벼 여교배(戾交配) 육종 활용 방안, 김탁순 백학쌀닷컴 대표가 ▲경기미 신품종 브랜드화를 위한 가공·신유통 사례 등을 발표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여러 전문가와 계속 소통하고 협력해 경기지역 특성에 맞고 재배하기 쉬운 기후 변화 대비 벼 품종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6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환경부,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표면처리업계 ‘환경안전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한화진 환경부 장관, 박평재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우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이사 등 협약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표면처리조합과 중기중앙회가 중소기업 환경규제 이행을 위한 자가진단시스템 도입을 건의했고, 환경부가 이를 적극 수용하기로 함에 따라 체결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도입될 예정인 ‘환경안전통합관리시스템’은 13개 이상 환경법령 및 규제이행 사항과 관련된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법령 개정에 따른 주기적 업데이트 등을 지원한다. 시스템을 도입하는 중소기업들은 화학물질, 오염물질 배출정보 및 관련 시설 정보를 입력하면 법령 기준 준수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법령규제 준수사항을 검색하거나 이행·점검사항 보고서도 바로 출력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환경규제 위반여부를 자율·자동적으로 모니터링하고, ESG 경영 성과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환경안전통합관리시스템은 올해…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6일 효과적인 IP사업화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지식재산가치 평가시스템 연계 보증상품인 ‘IP-Value 보증’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신보는 지난 1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함께 약식형 지식재산가치 평가모형인 ‘지식재산가치 평가시스템(KIVE : KODIT(Big Data Based) IP Valuation Electronic system)’ 개발을 완료했다. 해당 평가모형을 활용하면 별도의 평가 비용 부담 없이 일주일 내 신속한 지식재산가치 평가가 가능해 평균 5주 이상 소요되는 외부전문가 평가 대비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지식재산가치 평가의 저변 확대와 신속한 자금 지원을 위해 출시된 ‘IP-Value 보증’은 특허권을 보유하고 기술사업화 매출이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가치 평가시스템(KIVE)을 통해 자동 산출된 최종 지식재산가치 한도 내에서 최대 3억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이외에도 ▲보증비율(95%~100%), ▲고정보증료율(0.7%), ▲심사체계 간소화 등 별도의 우대 기준이 적용된다. 신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보는 지식재산이 사회 혁신을 유인하고 국가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할…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본사에서 패밀리(가맹점)와 하반기 마케팅 계획을 검토하기 위한 ‘마케팅위원회’를 지난 4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케팅위원회는 본사와 패밀리가 함께 신메뉴 계획, 김유정 배우의 공식 브랜드 모델 발탁 배경과 향후 마케팅 계획 등 협의했다. 제너시스 BBQ 윤경주 부회장과 운영본부, 마케팅 등 주요 부서장 및 동행위원회 패밀리측 대표인 염현석 패밀리와 마케팅위원회 패밀리 11명이 회의에 참석했다. 마케팅위원단은 이날 회의에서 하반기 마케팅 지원 계획에 대한 논의 이외에도 최근 물가, 인건비(임금) 등의 상승요인으로 계속해서 인상되는 배달앱, 라이더 수수료에 대한 대책으로 패밀리 수익성 보장을 위해 다양한 자사앱(BBQ앱) 연계 마케팅 지원을 요청했다. BBQ는 1997년부터 본사와 가맹점 간 소통을 위해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 운영위원회인 ‘동행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패밀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동행위원회, 마케팅위원회 등을 통해 상생 경영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자리에 함께한 윤경주 부회장은 “물가 상승과 더불어 급격히 상승한 인건비와 수수료 부담으로 패밀리들의 매장 운영에 대한
현대자동차, 기아 등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차량 24만 4056대에서 결함이 발견돼 리콜 조치 된다. 6일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혼다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29개 차종 24만 405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아반떼 등 4개 차종 17만 278대는 앞 좌석 안전띠 조절 장치의 내부 부품(가스발생기) 불량으로 충돌 시 부품이 이탈되고 이에 따라 뒷좌석 탑승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돼 자발적으로 시정 초지에 들어간다. 현대차·기아에서 제작, 판매한 셀토스 등 4개 차종 4만 4172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제작결함 조사 결과, 연료필터 설계 오류로 필터의 구성품인 유리섬유가 이탈돼 고압연료펌프를 손상하고 이에 따라 고압이 정상적으로 형성되지 않아 연료 공급 불량에 의한 시동 꺼짐이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고 같은 차종 2만 2696대는 브레이크 진공펌프 내부 부품(메시 필터)의 설계 오류로 진공압이 정상적으로 형성되지 않아 브레이크 페달이 무거워지고 제동거리가 길어질 가능성이 확인돼 자발적
삼성전자가 제품 수리용 서비스 자재를 배송할 때 사용하는 포장재에 친환경 소재를 확대 적용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6월부터 생산공장에서 국내 서비스센터로 보내는 서비스 자재의 배송용 박스와 테이프를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고 있으며, 6일부터 완충재(air bag)와 지퍼백(PE bag)에도 친환경 소재를 적용하기 시작한다. 오는 8월까지 이들 친환경 포장재를 모든 글로벌 서비스센터로 확대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연간 약 326톤의 탄소 배출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3만 8천여그루가 1년동안 흡수하는 양에 해당한다. 또한 해외 서비스센터에서 수리 후 고객에게 보내는 제품의 배송 박스도 친환경 소재로 대체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해 10월을 시작으로 수리 후 제품 배송 박스에 친환경 소재를 적용해 왔으며 향후 전세계 31개국 주요 서비스 센터에 이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제품 배송 박스는 사용 후 다른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업사이클링 디자인'을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박스 내부의 QR 코드를 통해 배송 박스를 모바일 기기 거치대로 쉽게 조립할 수 있는 동영상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고객 서비스
편의점 GS25의 자체브랜드(PB) 상품인 '스누피 우유'가 제품 이상으로 판매가 중지됐다. 6일 업계에 따르면 GS25는 1일 스누피 우유 바나나맛 제품의 맛이 이상하다는 신고가 들어와 해당 제품에 대한 판매를 중지했다. GS25는 이어 4일에는 스누피 우유 딸기맛, 커피맛, 초코맛 제품도 판매를 중지했고, 이 과정에서 잔여 재고 2만5천개를 모두 폐기했다. GS리테일은 이와 관련 전날 홈페이지에 안내문을 올리고 "품질에 대한 고객 클레임이 발생해 즉시 판매 금지 및 발주 중단 조치를 했고, 자발적으로 회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제조사인 동원F&B에 요청해 제조 공정상 문제가 있었는지 등에 대해 다각도로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의 제조사는 동원F&B 관계자도 "제조사인 만큼 제조상 문제가 있다는 데 가정을 두고 결함이 있었는지 살펴보는 중"이라며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동원F&B는 GS25에 지난 1일 바나나맛 우유 제품에 대해 판매금지 협조 공문을 보낸 데 이어 4일에는 나머지 3종에 대해서도 판매 금지를 요청했다. 현재 동원F&B 연구원들이 제조 현장에서 정밀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의 파업 소식이 들려오며 반도체 대란으로 생산 차질을 빚어온 현대차가 겹악재로 몸살을 앓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가 지난 1일 파업 찬반투표에 71.8%로 찬성하면서 파업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앞서 중앙노동위원회에 신청한 쟁의 조정에 대한 2차 조정 회의에서 조정 중지 결정이 내려졌다. 이에 노조는 합법적으로 파업을 할 수 있는 쟁의권을 확보하며 파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현대차 노조는 5일 1차 쟁의대책회의를 열고 교섭 재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오는 13일까지 본교섭과 실무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현대차 노사는 지난 5월 10일 상견례 이후 12번의 협상을 진행했지만 뜻을 모으지 못했다. 노조는 사측에 기본급 16만 5200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과 함께 호봉제 개선, 임금피크제 폐지, 신규인원 충원, 정년 연장, 해고자 복직, 전기차 전용 신공장 준공 등의 요구안을 제시했다. 반면 사측은 세계 자동차 시장의 판도가 전기차로 재편되는 상황에서 정년 연장 등의 조건을 제시하는 것이 현실과 맞지 않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는 노조를 방문해 기업의 미래 생존과 직원들의 고용 안정 방안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