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연합 대선 담화문 발표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은 지난 1일 18대 대통령 선거 관련 담화문을 발표했다. 한교연은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 명의의 담화문에서 “기족교인에세 선거는 하나님의 주권을 세우고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는 매우 중요한 권리이자 의무”라며 “우리는 선거에 앞서 어떤 후보자가 하나님의 뜻에 보다 합당한가 하는 점을 주의깊게 살펴보고 신성한 한 표를 행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우리는 무엇보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잘못된 선거 관행을 바꾸는데 앞장서야 한다”면서 “인물과 정책은 뒷전이고 출신 지역과 학연, 혈연 등 연줄을 따라 투표하는 것은 사회 통합에 역행하고 민주주의를 병들게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모든 후보자들이 나름대로의 정책 비전을 제시하나 대통령에 당선되면 국민과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내던지는 지도자가 많다”면서 “표를 억기 위해 책임지지 못할 선심성 공약을 남발하고 국가의 재정 상황은 아랑곳하지 않고 표플리즘적 복지, 교육 공약을 외치는 무책임한 후보에게 표를 줘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여호와의 증인이 국내에서 활동한 지 100년이 됐다. 지난 1912년 첫 선교인이 한국 땅을 밟은 이후 한국의 여호와의 증인은 전세계 235개 나라에서 활동하며 성서 교육 활동 등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여호와의 증인 한국지부 홍대일 대변인은 “사람들은 여호와의 증인에 다소 편견을 갖고 있다”면서 “활동 100년을 맞은 올해 여호와의 증인의 역사와 신앙에 대해 좀 더 객곽적으로 바라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에 국제결혼으로 인한 이민자가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에서 최근 발표한 가족여성정책 동향분석 ‘경기도 국제결혼 이민자가족 변화추이(2007~2012)’ 결과 경기도 국제결혼 이민자가족 중 결혼이민자는 올해 3만8천953명으로 전국 결혼이민자 22.6%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여성이 86.4%, 남성 13.6%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결혼이민자 가족 중 자녀가 지난 2007년 6천617명에서 올해 3만5천447명으로 436% 증가해 가장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올해 경기도 혼인귀화자는 2만2천237명으로 전국 혼인귀화자의 27%를 차지해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여성귀화자가 91.9%로 다수를 차지했다. 올해 경기도 국제결혼 이민자가족 자녀는 3만5천447명으로 전국 이민자가족 자녀의 24.3%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여성이 48.8% 남성 51.2%보다 약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별 국제결혼 이민자가족 현황은 올해 경기도 국제결혼 이민자가족 9만6천727명 중 안산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이 11.6%(1만1천235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수원시(8.9%), 성남시(6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은 1일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국제화 시대에 준비된 청소년을 육성하기 위해 오산 관내 청소년 40명과 함께 수유영어마을을 방문했다. 원어민 교사와 함께 다양한 상황을 체험하며 공항, 식당, 미용실 등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연출해 대화함으로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흥미를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고우리(13) 양은 “다양한 체험을 통하여 직접 영어로 대화를 나눠보니 영어로 말하는 두려움이 없어졌다”면서 “더 많은 흥미가 생겨 외국인과 대화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앞으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겠다”라고 말했다.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 오산시 청소년이 국제화 시대에 맞는 글로벌한 인재로 육성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며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됐다. 아침, 저녁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고 출·퇴근 시 매섭게 불어오는 바람이 두 뺨을 스쳐 따가울 정도다. 특히, 올 겨울은 최고의 한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다들 따뜻하고 멋있게 입을 수 있는 겨울패션에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겨울 아이템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사실. 봄가을겨울 상관없이 입을 수 있는 니트와 가디건이다. 니트와 가디건은 견고한 짜임새와 두께로 보온을 유지시켜주며 간절기시기에 더욱 활용도 높은 아이템. 그러나 니트와 가디건을 잘못 세탁하면 늘어지거나 줄어들고 보풀이 일어난다. 니트와 가디건은 소재에 특성상 유독 관리가 까다로운 탓에 세탁 및 보관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또 다른 옷들과 달리 상품택이 붙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렇게 까다로운 니트와 가디건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 ▲세탁법 니트와 가디건 등의 스웨터성분들은 먼지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섬유표면에 보풀을 만들기 때문에 통기성을 나쁘게 한다. 보풀이 생기지 않게 하려면 더러움을 없애주어야 하므로 가볍게 자주 울 전용 중성세제와 니트전용린스 또는 보풀방지린스를 이용해 미지근한 물에 풀어서 단독세탁 하는 것을 권장한다.
연애를 부르는 겨울 뷰티 아이템 첫눈이 내리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등 설레는 날들이 이어지면서 여기저기 연애의 시작을 알리는 소식이 잦아졌다. 로맨틱한 겨울 속 사랑을 시작하고 싶다면 자신의 뷰티 라이프를 되짚어 보자. 두껍고 어두운 옷차림 안에 얼굴과 온 몸을 꽁꽁 숨겨두고 있지만은 않은가. 지금부터라도 거칠거칠 칙칙한 피부를 공들여 관리하고, TPO(Time, Place, Occasion-시간, 장소, 상황)에 맞는 메이크업으로 어필한다면 어느새 사랑이 찾아와 있을 것이다. 외롭지 않을 겨울을 위해 꼭 필요한 연애 뷰티 아이템들을 챙겨 따뜻한 겨울을 보내자. ▲한눈에 반하는 피부 만들기 겨울은 하얀 눈처럼 순수함을 상징하는 계절이다. 이에 어울리는 피부를 만드는 것이 사랑을 부르는 뷰티의 첫 번째 조건이다. 추운 날씨에는 각질이 쉽게 쌓이고 피부가 예민해지기 때문에 클렌징, 기초케어는 물론이고 피부 상태에 따라 집중케어에도 신경써야 한다. 이때, 꼭 기억해야 할 제품이 있다면 고농축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동시에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겨울철 스마트 뷰티 아이템, ‘멀티 밤’과 ‘오일’이다. 멀티 밤은 꿈치, 큐티클, 머릿결 등을 포함한 거칠어진 모든
바깥 기온은 점점 낮아지고 실내온도는 점점 높아지면서 기온 차 때문에 피부 손상이 심해지는 겨울철. 찬바람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 지기도 쉽기 때문에 이 시기에 피부관리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피부노화가 급격히 진행될 수 있다. 찬바람과 건조함에 지치게 되는 피부를 달래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실내 습도 조절과 수분공급 실내에서 많이 생활하게 되는 겨울철에는 난방기를 틀어두고 있기 때문에 많이 건조하다. 이럴 때에는 젖은 수건이나 가습기로 실내 습도를 조절해주고 미스트나 분사형 스킨을 활용해서 피부에 직접적인 수분공급을 해주는 것도 좋다. 피부 건조는 주름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공급으로 잔주름들을 예방해 줘야 굵은 주름으로까지 번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겨울에도 중요한 클렌징 습관 겨울철 늘어가는 연말모임. 즐거운 자리에서 시간이 늦어지는 일이 많다. 하지만 늦은 시간 귀가 후 세안을 게을리하는 것은 금물! 꼼꼼한 세안을 하지 않고 잠자리에 들면 하루 동안 쌓여있던 피부 노폐물들이 모공을 막아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각질관리에 좋은 클렌징 제품 중에는 황토와 파파인 효소 성분이 들어가 있는 것이 좋은데 황토 성분이 피지를
복고풍 쥬크박스 뮤지컬로 인기를 모았던 ‘우리들의 청춘 롤리폴리’ 안산시를 찾는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은 오는 12월 7일부터 9일까지 전당 해돋이극장에서 뮤지컬 ‘롤리폴리’를 무대에 올린다. ‘뮤지컬 롤리폴리’는 지난 2011년 뮤직비디오를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된 뮤지컬이다. 70, 80년대 여고시절 친구들의 끈끈했던 우정과 순수했던 사랑, 그리고 학창시절을 지나 현재를 살아가는 주인공들의 진솔한 모습을 그려 관객들에게 옛 추억을 선사하며 따뜻한 감동을 전달한다. 공연에는 뮤지컬의 대모 박해미와 언제나 진솔한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 심혜진이 출연해 추억의 한 페이지를 연기한다. 또 부드러운 목소리 맑은 미소의 소유자 가수 유열, 카리스마 배우 박준규, 영화 드라마를 넘어 뮤지컬 무대에 진출한 만능엔터테이너 개그맨 박휘순까지 공연예술 전반에 걸쳐 최고의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처음으로 뮤지컬 음악감독을 맡아 뮤직넘버에 더욱 심혈을 기울일 예정으로 ‘Eye of the tiger’, ‘Nowhere fast’, ‘Thriller’, ‘She’s gone’, ‘It’s Raining Man’ 등 다양한 장르의 한국인들
인천문화재단 인천영상위원회는 5일 오후 7시 영화공간 주안 1관에서 올해 마지막 디렉터스 뷰(Director’s view) 행사로 정지영 감독의 영화 ‘남영동 1985’를 상영한다. 올해 초 수많은 화제를 일으키며 흥행에 성공한 전작 ‘부러진 화살’과 마찬가지로 ‘남영동 1985’ 역시 실화에 바탕을 둔 영화다. 故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자전적 수기 ‘남영동’을 토대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1985년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22일 동안 그가 당한 끔찍한 고문의 현장을 묘사했다. 영화는 우리 현대사 이면에 카메라를 들이대고 감추고 싶은 상처를 들여다보며, 고개를 돌려버리고 싶은 잔혹한 진실을 들춰내고 있다. 영화 상영 후에는 정지영 감독과 영화배우 이경영, 박원상 그리고 맹수진 평론가와 함께하는 대화의 자리가 이어질 예정이다. ‘남영동 1985’는 15세 관람가등급으로 15세 이상인 자 혹은 그 이하 연령자의 경우 부모 등 보호자를 동반해 관람하는 경우에만 입장이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인천영상위원회 홈페이지(www.ifc.or.kr)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한편, 인천영상위원회의 디렉터스 뷰는 영화 감상 및 감독과의 대화로 이뤄
영실버아트센터(센터장 신현옥)는 새터로 새터지하차도 입구부터 지하도 내 외벽에 어르신들의 그림으로 제작한 효아트타일 작품 280여장을 활용해 효아트 벽화의 길을 조성했다. 기존의 새터마을 진입 지하도는 경부선 철도가 지나가는 곳으로 주민들의 통행이 많지만 관리 소홀로 인해 그동안 벽면이 지저분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었다. 이에 지저분하던 새터마을 진입 지하도에 페인트칠과 어르신들의 풍부한 삶의 문화가 담겨있는 효아트타일 작품으로 깨끗하고 환한 벽면을 만들며 효의 도시 수원을 나타내었다. 권선동에 있는 영실버아트센터에서 10년을 넘게 그림을 그린 노이분들의 작품으로 재탄생됐으며 그 속에는 진달래향기 속 상큼한 봄의 향기와 장을 담으며 피어나는 고소한 냄새, 어린시절 벗과 함께 눈썰매 타는 소중한 기억들이 추억이 되고 그림이야기가 돼 효아트타일 벽화를 탄생됐다. 신현옥 센터장은 “효아트타일 벽화로 인해 나와 너 그리고 우리라는 따뜻한 세상을 여는 듯한 굴다리 밑 풍경을 만들어 냈으며 전원생활과 도시풍경을 잇는 어느 곳에서도 없는 어제와 오늘, 내일이 있는 풍경을 만들며 삭막했던 공간을 숨이 있고 문화가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