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박물관에서는 18일 오후 3시 ‘경기 지방 전통 목가구의 이해’라는 주제로 학술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강연회는 그간의 전통 목가구 전시에서 한 차원 심화시킨 ‘전통 목가구 특별전 - 경기스타일’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준비됐으며, 전통 목가구 연구의 권위자인 박영규 교수(용인대학교 명예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학술강연회에서는 우리나라 목가구의 멋과 아름다움, 더 나아가 그간 밝혀지지 않았던 경기 지방 목가구의 특성에 대해 소개한다. 조유전 관장은 “경기도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전통 목가구 특별전 - 경기스타일’과 이번 학술강연회는 경기 지방의 목가구에 초점을 맞춰, 경기도의 문화적 특성과 전통 목가구의 조형성의 기초를 마련하는 기회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경기도박물관을 찾는 청중들은 상설전시실(문헌자료실) 테마전 ‘정조의 화성행차’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시즌 프로그램 중 하나인 ‘마에스트로 금&비루투오조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가 19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마에스트로 금&비루투오조 시리즈’는 화려한 기교와 실력을 겸비한 솔리스트 연주자를 소개하고 교감하는 무대다. 지난 5월에 열린 첫 무대에서는 미국 신시내티 교향악단의 부수석으로 활약하고 있는 플루티스트 최나경, 8월 두 번째 무대에서는 2009 퀸엘리자베스 국제음악콩쿠르 2위를 수상한 바이올리니스트 로렌조 가토, 9월에는 클라리넷의 마술사 마이클 콜린스가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며 막을 내린 바 있다. 이번 연주에서는 ‘영혼을 노래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일리야 그린골츠가 함께한다. 그는 1988년 프레미오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콩쿠르 최연소로 1위를 차지하며 파가니니 카프리스 특별상까지 거머줬다. 영국 BBC가 뉴 제너레이션 아티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한 12명의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뽑힌 그는 젊은 음악가로서 꾸준히 주목을 받아왔다. 현재 스위스 바젤 국립음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이번 연주회에서 브루흐의 &lsq
트러블 없이 투명한 피부는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지만 요즘 같은 가을 날씨는 건조하고 자외선이 강해 깨끗하게 피부 지키기는 더욱 어렵다.하지만 넉 놓고 포기 할 수만은 없는 법. 여성포털 1위 사이트 이지데이(www.ezday.co.kr)가 제안하는 셀프 스킨케어로 올 가을 ‘흔녀’에서 ‘훈녀’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묵은 각질 밀어내기-흑설탕 마사지 환절기엔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 각질이 쌓이기 쉽다. 이런 각질은 투명한 피부의 적이므로 주기적으로 제거해줘야 하는데 쉽게 구할 수 있는 흑설탕으로 마사지 해보자. ①흑설탕+꿀 혹은 흑설탕+물로 마사지 팩을 만들어 일주일에 1∼2번 셀프 마사지를 한다. 이때 눈 주위와 입 주위는 피부 조직이 얇으므로 더욱 세심하게 롤링한다. ②위에 방법이 귀찮다면 간단히 세수할 때 사용하는 폼 클렌징에 흑설탕 소량을 섞어 살살 마사지 하는 듯이 세안한다. Tip! 롤링을 너무 세게 하면 오히려 피부를 다치게 한다. 세심하게 손에 힘을 뺀 상태로 일주일에 1∼2회 주기로 마사지 해준다. ▲촉촉한 수분 가득 피부-미역팩 만들기 미역은 우리 식탁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식품이
‘가죽 가방은 올드하다’, ‘가죽으로 된 가방은 나이 들어 보인다’, ‘캐주얼에 들기 어렵다’는 생각은 편견이다. 양가죽, 소가죽 등 가방의 종류와 컬러, 디자인을 적절히 선택하면 나이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고급스러움 뿐만 아니라 화사함과 깜찍한 분위기도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가죽가방 코디법에 대해 알아보자. ▲20대 초반, 상큼함과 실용성을 동시에 20대 초반의 여대생이나 사회 초년생들은 대부분 숄더백을 들고 다닌다. 무난한 디자인의 가방을 선택하면 오래 들 수 있기 때문. 또한 빅백의 경우 수납공간이 여유로워 이것저것 담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나이 특유의 발랄함이나 화사한 분위기는 내기 힘든 것도 사실. 푸치백 운영자는 “‘파스텔 톤의 토드백’을 들면 훨씬 귀여운 느낌이 난다”고 말한다. 어두운 색의 토드백은 자칫 올드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밝은 색상의 가죽, 무늬가 크지 않은 가죽을 선택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여기에 작은 리본이나 매듭이 달린 디자인을 선택하면 어디에 들어도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커리어우먼,
국내 1위 가발전문기업 하이모가 수원지점(권선구 권선동 941-5 동성빌딩)을 기존 7층에서 4층으로 이전해 확장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확장 오픈은 수원 및 인근지역 고객에게 쾌적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하이모레이디를 찾는 여성고객들을 배려하기 위한 여성전용 상담실과 같은 독립적인 공간을 갖추는 등 여성 전용 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했다. 하이모 관계자는 “이번에 새 단장한 수원지점에서는 더욱 쾌적하고 편안해진 공간에서 다양한 고객감동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으며, 더불어 여성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전용 매장을 증설하게 됐다”며 “하이모는 신규매장 오픈 뿐만 아니라, 기존 매장들의 지속적인 리뉴얼을 통해 고객감동 경영을 지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모는 수원지점 확장 오픈을 시작으로 전국 지점의 고객 서비스 강화는 물론, 서초·시청·압구정 3개 지점에 이어 여성 전용 브랜드인 하이모레이디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또 지난달 가발 전문 쇼핑몰 하이몰(www.himall.com)를 오픈하는 등 다양한 유통채널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올 가을 ‘트렌치코트’를 가장 구입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냈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지난 9월 28일부터 10일간 진행된 가을 아우터와 관련한 설문조사에서 총 147명이 응답, 응답자의 75명(38%)이 트렌치코트를 선택, 29% 지지로 2위를 차지한 야상을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시크하면서도 단정한 느낌을 줄 수 있는 트렌치코트는 매년 가을 사랑받는 워너비 아우터로 올 가을 역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패턴이나 디테일에 따라 캐주얼한 분위기를 낼 수도 있지만 주로 무채색 컬러를 선호하는 경향이며, 전통적으로 부드러운 베이지나 브라운이 인기다.
성남아트센터는 큐브 미술관에서 ‘한국현대미술 - 시간의 풍경들’ 전을 열고 있다. 지난 9일부터 오는 11월 25일까지 열리고 있는 전시는 58점의 사진 작품들을 통해 한국현대미술에서의 사진의 현주소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전시에는 미국의 미술잡지 아트 앤 옥션 (Art+Auction)이 ‘미래에 가장 소장 가치 있는 50인의 작가’로 선정한 정연두를 비롯해 국내 미술 월간지 아트인컬처가 선정한 ‘한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50인’에 들었던 권오상 등 21명의 작가들이 담아낸 다양한 시간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또 사진과 회화, 사진과 조각, 사진과 영상 등 탈장르화와 복합화를 통해 일반적인 사진뿐 아니라 디지털로 출력한 사진 위에 잉크와 아크릴 색채를 더하거나, 명품 도자기 파편으로 인체를 표현해 부서지기 쉬운 인간의 내면을 다루는 등 보다 실험적인 작품들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상 재미를 선사한다.
경기도미술관(관장 최효준)은 12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온라인 태그(Tag) 이벤트 ‘나도 큐레이터’를 실시한다. ‘나도 큐레이터’는 오는 12월에 있을 ‘소장품 기획전 Ⅲ’을 위한 사전 이벤트로 경기도미술관의 소장품 중 마음에 드는 작품을 선택하고 작품을 묘사하는 단어, 떠오르는 인상, 느낌 등을 한 두 단어로 입력하면 된다. 이렇게 수집된 태그들은 12월에 개최될 소장품 전시 기획에 활용되기 때문에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만으로 참여자들은 넓은 의미에서 큐레이터가 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가장 많은 태그를 입력한 참여자 1명에게는 뉴 아이패드를, 그 이외에도 온라인문화상품권, 음료모바일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만우)는 12일 경기도박물관 대강당에서 국제심포지엄 백남준의 선물 5 ‘인간과 기계, 삶을 이중주하다’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백남준 탄생 80주년 특별전 ‘노스탤지어는 피드백의 제곱’과 연계해 미디어아트 보존과 백남준에게 커다란 영향을 준 학문인 사이버네틱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백남준아트센터 관계자는 “사이버네틱스라는 프리즘을 통해 백남준이 생각한 기술과 예술의 관계를 조명하고, 백남준의 작품을 통해 기술이 변화시킨 인간관을 살펴보는 시간”이라며 “ 최근 제기되는 미디어 아트의 보존, 복원에 관한 쟁점들에 관해 다룰 이번 심포지엄에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창작센터는 10월 1박2일로 진행되는 주말 예술가족캠프를 연다. 캠프에는 창의체험과 더불어 현재 경기창작센터에 입주한 작가들의 현장감 넘치는 작업실을 방문하고, 작가와의 대화시간을 통해 다소 낯선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와 창의적 예술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또 지역주민협력 사업(마을 벽화제작, 정자 만들기, 폐기물 정리)과 연계된 자원봉사활동을 가져 지역 생태와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 10월에 세 차례(13∼14일, 20∼21일, 27∼28일) 연속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경기창작센터 홈페이지에 상세하게 나와 있으며, 예약은 이메일과 전화로 접수해야 한다.(참가비: 8만원(2~3인 가족), 10만원 (4인 가족) 석식(1회) 및 숙소 포함, 문의: 032-890-4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