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과 ‘신부’는 창세기에서 당신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역설하는 김주철<사진> 목사가 다섯 번째 설교집을 펴냈다. 저자는 하나님 안에 영생, 천국이 있고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있으니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먼저 발견한 자들이 이 위대한 발견을 온 세계 구원을 위해 알리고 전하자고 촉구한다. 서문에는 이 시대를 구원하기 위해 성육신하신 성령과 신부, 아버지와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일부라도 알리고자 하는 마음이, 33편의 설교에는 성령과 신부가 전하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메시지가 차곡차곡 담겼다. 전반부는 믿음으로 변화돼 가는 개인과 세계를, 중반부는 하늘 소망 속에 더욱 진실하고 풍성해지는 삶을, 후반부는 서로 배려하고 섬겨주며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하나님을 닮아가는 ‘천국 가족’의 이상적인 모습을 그렸다. 성경 구절을 하나하나 충실히 엮어놓은 설교를 따라가다 보면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다.
영통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3일부터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 ‘옛것의 매력에 빠지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옛것의 매력에 빠지다’는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자긍심을 새롭게 심어주고, 여러 체험을 통해 옛것의 매력에 빠져 조상들의 슬기로움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0월부터 시작해 총 3회가 진행되며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전에 실시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으로서 참가한 청소년들에게 수련활동인증서가 발급되며, 이 인증서는 후에 입학사정관제나 생활기록부 등재로써 이용 할 수 있다. 대상은 초등 청소년 20명으로 탈만들기, 비석치기, 차와 다식 만들기, 한복 바르게 입기 등 다양한 옛것을 체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신청은 영통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WWW.ilove7942.or.kr)에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273-7942)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경기남부지역통일교육센터는 15일까지 ‘통일동화구연대회’에 나설할 참가자의 참가신청을 접수받는다. 이번 통일동화구연대회는 남과 북 겨레의 숨결이 담긴 전래동화 및 통일을 염원하는 통일창작 동화 구연을 통해 남·북한 문화이해와 민족의 동질성인식, 통일 의지를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대회는 초·중등부, 대학생 및 일반부 3개 부문으로 나눠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시상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wyg2006@kg21.net) 또는 우편(수원시 팔달구 효원로308번길34)으로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8008-8040)로 확인할 수 있다.
여성가족부는 8일부터 13일까지 ‘결혼이민자를 위한 현지사전교육 강사 초청 워크숍’을 실시한다. 국제결혼 주요상대국인 베트남, 필리핀, 몽골 등에서 한국 입국전 한국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사전에 제공해 안정적 결혼생활을 지원하는 현지 사전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현지 교육을 직접 담당하고 있는 강사 10명을 초청해 관련 법률 등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결혼이민자가 조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 2008년 몽골에서 처음 시작된 현지 사전교육은 2012년 현재 베트남, 몽골, 필리핀 3개국 5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결혼이민자의 한국생활 조기적응 지원을 위해서는 현지 사전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강사의 역량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올해 4회째 실시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문화교육센터에서 결혼 및 국적관련 법률을 수강해 관련 법률에 대한 전문성을 높인다. 또 국내·외 관련 기관과 함께 결혼이민자의 삶에 대해 토론하는 등 전문성과 인적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수원시 최대 축제 수원화성문화제의 전야 공연이 4일 오후 8시부터 용연에서 진행됐다. 전야공연의 테마는 ‘용연지몽’으로 수원화성의 방화수류정 앞에 위치한 용연 무대에서 국내의 대표 명인들의 국악공연이 펼쳐졌다. ‘용연지몽’에서는 신조합주, 대금, 살풀이, 경기민요, 한량무와 같은 다양한 장르의 국악공연이 열렸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대금에 박용호, 가야금에 김일륜, 경기민요에 이춘희, 가야금 병창에 천주미 등 각 분야의 명인들이 대거 출연해 전통국악의 진수를 보여줬다. 더불어 정조대왕의 효심과 부국강병의 원대한 꿈으로 축성된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에서 펼쳐지는 ‘제49회 수원화성문화제’는 5일부터 7일까지 ‘화성(華城), 꿈을 품다’라는 주제를 갖고 3일간 개최된다. 2012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전통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수원화성문화제는 제22대 정조대왕의 을묘년 화성원행에 근거해 정조대왕 능행차, 총체공연, 친림과거시험, 혜경궁홍씨 진찬연 등 다양한 전통행사를 재현할 예정이다.
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분당 율동공원 내 책 테마파크에서 올해로 제566돌을 맞는 한글날을 기념한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진다. 9일 한글날에 앞서 6일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체험행사와 도서바자회, 전시, 공연 등을 통해 책 테마파크를 찾는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며, 한글의 소중함을 느끼고 독서의 즐거움을 공감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먼저 책 테마파크 내 북카페에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주최로 열린 ‘2012 손 안 애서(愛書)’ 공모전 사진부문 수상작들이 전시된다. 책과 사람을 주제로 책을 읽는 사람의 여러 모습과 표정 등을 담은 작품들을 통해 책과 사람의 교감, 독서에 대한 흥미를 공유할 수 있다. 책 테마파크 외부 잔디광장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손글씨로 가훈·명언 써주기, 우드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으며, ㈜리브로와 함께 신간도서와 베스트셀러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도서 바자회도 함께 펼쳐진다. 오후 6시부터 책 테마파크 원형 공연장에서는 대북의 큰소리 큰울림과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난타, 가곡, 가수 유심초의 공연 등이 이어져 책 테마파크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한층 더 큰 즐
부평아트센터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참여 공연제작프로그램’을 기획해 참가자를 모집한 가운데 정원의 3배 가까운 신청자가 몰려 시작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친구야!문화 예술과 놀자!’로 이름 붙여진 이번 예술교육프로그램은 무대발표공연에 직접 참여해 제작과정에서부터 공연까지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부평아트센터가 지난 2010년 하반기부터 매년 2회씩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어린이 연극학교’는 지역을 비롯한 국내 공공아트센터의 성공사례로 인정받았다. 현재 부평아트센터 상주단체이자 인천을 대표하는 예술단체 ‘극단 십년후’의 지도아래 지난달 22일부터 2개월간 20회에 걸쳐 작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이 진행중이다. 매주 2회씩 두 개 반으로 나눠 연극이론, 발성연습, 감각훈련과 같은 연기의 기초부터 대본 만들기, 역할 정하기, 작품읽기 등의 공연제작까지의 프로그램을 소화해 오는 11월 22일 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무대발표공연으로 올릴 예정이다. 조경환 부평아트센터 관장은 “그동안 아트센터의 노력을 기반으로 예술교육의 영역을 넓히는 계기가
한국 현대미술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미술 전시회가 안산에서 개최된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관장 김인숙)은 10일부터 전당 전시관에서 ‘2012 한국현대미술 100인 초대전’을 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펼쳐지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 현대미술 아티스트 100인의 개인부스전 형식으로 진행되며, 제4전시실에서는 전당 소장품 및 원로작가 특별초대전도 함께 개최된다. 특히, 올해 전시회 출품작가는 안산의 지역작가를 포함해 현재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남찬, 김영철, 김봉빈, 윤규현, 이승연 등 중진작가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이와 함께 젊은 유망작가들의 참여도 눈에 띈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 현대미술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서양화, 한국화, 판화, 사진, 조각 등 약 1천 여점의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이 출품돼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과 새로운 형식의 예술적 비전을 조망해 보는 동시에 평소 미술품 구매에 관심이 있는 미술애호가들에게는 작가와의 직거래를 통해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아트마켓도 마련했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선정된 100인의 작가들은 문화나눔의 일환으로 안산시민들의 문화예술 향
화성시문화재단은 20일 오후 5시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화성음악축제 일환으로 피아니스트 주영목과 러시아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스비야스킨의 피아노 듀오 콘서트인 ‘한·러 피아노 듀오 콘서트’를 연다. 백대식 대표이사는 “양국 피아니스트의 앙상블을 보여줄 이번 연주회에 대한 기대가 크며, 화성음악축제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양국 피아니스트의 듀오 콘서트라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두 연주자가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뜻 깊은 공연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가을철 예민해진 내 피부 지키려면 무더웠던 여름이 어느 새 지나가고 시원한 가을 바람이 불어온다. 여름 내내 땀과 피지, 트러블로 얼룩졌던 피부도 이제 한 숨 돌리는 듯 하다. 그러나 짧은 환절기를 자칫 방심했다간 당김 현상, 두터워진 각질, 건조로 인한 잔주름, 여드름과 같은 트러블 등 다양한 피부고민을 경험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가을철 피부 관리, 꼭 명심해야 할 사항은 무엇이 있을까. ▲ 가을철에도 꼼꼼하게 자외선을 차단하자 가을철이라고 해서 자외선 차단을 소홀히 한다면 주근깨나 기미, 잡티 등이 짙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보다는 자외선 강도가 낮아져 있는 상황이므로 SPF 치수가 높지 않은 선크림을 사용해도 무방하다. ▲ 건조해진 날씨, 각질제거가 우선 가을철 무엇보다 신경써야 할 것은 각질 관리다. 급격히 건조해진 날씨로 인해 여름보다 각화과정이 둔화되어 과다 각질로 피부가 칙칙해 보이거나, 모공을 막아 여드름 및 각종 트러블을 발생시킨다. 또한, 수분 크림, 팩을 듬뿍 발라도 피부에 흡수되지 못하기 때문에 피부가 더욱 건조할 수 있다. 따라서 1주일에 1-2회 정도 부드러운 각질 제거제를 이용해 각질 관리를 해 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