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의 ‘마당을 나온 암탉’찾는다 ... ‘2012 신화창조 프로젝트’ 사업 공모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성열홍)이 제2의 ‘마당을 나온 암탉’을 발굴, 국내 극장용 애니메이션 육성을 위한 ‘2012 신화창조 프로젝트’ 사업을 공모한다. ‘신화창조 프로젝트’는 국내 극장용 장편애니메이션의 제작을 지원해 국내외 시장에서 성공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문화콘텐츠 산업에 대한 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007년 신화창조 프로젝트 선정 지원작인 ‘마당을 나온 암탉’은 2011년 관객 240만명을 동원하며 국내 애니메이션 사상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지원대상은 도내 콘텐츠 기업으로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를 기획?제작 중인 제작사, 국내외 시장 진출이 가능한 테마로 수익성이 유망한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배급사 및 외부 투자가 일정 부분 확정된 장편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등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젝트의 투자 규모는 총 4억9천만원이며, 투자편수는 2편, 예산범위 내에서 편당 최대…
-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정한)은 ‘자연을 품어 건강한 우리학교 밥상’을 주제로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우수사례’ 공모전을 오는 9 28일까지 개최한다. 도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이번 공모전은 건강한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녹색식생활의 3대 핵심가치인 환경·건강·배려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부문은 ▲친환경농산물 또는 녹색식생활 관련 우수교육사례 ▲친환경농산물 또는 도 농특산물을 재료로 한 우수 레시피(조리법) 2개 부문이다. 도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830여개 초·중학교의 영양(교)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작 제출은 9월28일까지 일반우편·전자우편·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1·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10월 중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 시상은 부문별로 ▲대상 각 1편 100만원 ▲금상 각 1편 50만원 ▲은상 각 2편 30만원 ▲동상 각 6편 10만원, 총 20편 54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재단
- 경기도 여성기업에 전직 CEO 경영자문 무료제공 ... 31일까지 접수 9월14일 상담회 개최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는 도내 여성기업인에게 전직 CEO와의 매칭을 통한 무료 경영자문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내 여성기업인을 대상으로 실시될 이번 경영자문 서비스는 경영자문 상담신청서를 8월31일까지 접수받은 후 상담 요청내용에 따라 가장 적합한 경영자문위원을 매칭하게 된다. 대기업 전직 CEO 및 주요부서 임원진 출신 등으로 구성된 경영자문위원들은 9월14일 도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신청기업과 직접 만나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경영개선에 필요한 조언과 코칭, 컨설팅 등 종합적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상담회 이후 자문이나 멘토링이 필요할 경우 지속적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도내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경영활동 중인 여성기업 누구나 무료 경영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경영상담을 원하는 도내 여성기업은 홈페이지(www.gwdc.or.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huhje@gg.go.kr)로 제출하면 된다.
- 세시봉 아이유 만날 파주포크페스티벌 열차상품 출시 ... DMZ 관광 함께 즐기는 일석이조 상품 오는 9월8일과 9일 이틀간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호세펠리치아노, 세시봉, 아이유 등이 한 무대에 서는 ‘제2회 파주포크페스티벌’을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열차 관광상품이 출시됐다. 경기관광공사와 보군여행사는 파주포크페스티벌 관람객들을 위해 지방과 수도권에서 출발하는 열차상품으로 내놨다. 부산역에서 출발해 울산~태화강역~동대구~대전을 거치며, 수도권 출발 열차상품은 수원역에서 출발해 영등포~서울역을 경유한다. 두 상품 모두 파주포크페스티벌을 위한 전용 열차로, 임진강역까지 갈아타지 않고 한 번에 갈 수 있다. 지방 상품은 제3땅굴을 포함한 DMZ 투어와 포크페스티벌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투어비용과 열차비용을 합쳐 대인기준 8만9천원이다. 수도권 상품은 열차 이용요금과 포크페스티벌 입장료를 포함해 수원 출발 기준으로 대인 3만5천원. 보이지 않는 눈으로 더 아름다운 세상을 보는 ‘호세 펠리치아노’, 통기타 음악 문화를 이끌었던 윤형주-김세환의 ‘세시봉 친구들’, 국민 여동생…
- 보고 듣고 만드는 상상나라 곤충전 ... 3일부터 이천 세라피아서 곤충 테마로 체험형 교육 전시 한국도자재단(대표 송영건)은 오는 12월31일까지 이천 세라피아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형 전시 ‘상상나라 곤충체험전’을 열고 있다. 아이들이 창의력과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상상나라 곤충체험전’은 곤충을 테마로 한 다양한 소재의 작품들을 선보여 움직임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및 키네틱 아트 작품을 비롯해 도자와 유리, 철 등 곤충 설치작품 30여점이 어린이의 감성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상상나라 곤충체험전’은 어린이로 하여금 작품을 보고 감상하게 하는 단순한 전시가 아니라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전시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전시와 연계해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전시 관람 후 이천 세라피아 토락교실에서 흙과 비누, 한지 등으로 자신만의 곤충 작품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직접 채집한 곤충을 표본으로 만들어보고 워크북으로 곤충에 대해 학습하는 곤충 표본 만들기 체험도 마련돼 있으며. 체험 활동을 마친 뒤 재단의 어린이작가 인증서도
- 노인맞춤형 정서지원서비스 실시 ... 자살.우울증.치매예방, 문화여가, 대인관계 증진 등 정신건강 지키고 사회참여 높일 노년 지원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인경석)은 노인들의 정신건강을 지키고 사회참여를 이끌어 활기차고 즐거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노인맞춤형 정서지원 서비스’를 9월부터 수원?안산?의정부 등 16개 시?군에서 실시한다. 이와 관련 도 사회서비스지원단은 사업수행 제공기관을 공모해 이현주미술심리상담센터, 유한회사 온케어경기, 한국노인복지관협회 경기지부, ㈜웰케어코리아, ㈜헤븐즈터치, (사)소리샘, ㈜동부케어 등 7개 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서비스 제공기관은 9월부터 도내 16개 시(수원시, 부천시, 안산시, 안양시, 평택시, 시흥시, 화성시, 광명시, 군포시, 광주시, 의왕시, 남양주시, 의정부시, 파주시, 구리시, 동두천시)에서 노인정서 지원서비스를 수행한다. 서비스 대상자는 65세 이상 노인으로 사용료는 월16만원이나 본인부담금은 차등적용(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은 5천원, 전국 월평균가구소득 120%이하는 1만원)되며 관할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기본서비스는 월4회/주1회(회당 60분)
다산 정약용은 18세기 실학사상을 집대성한 한국 최대의 실학자이자 개혁가다. 그는 개혁과 개방을 통해 부국강병(富國强兵)을 주장한 인물로 당대 최대의 실학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시대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대한 개혁 방향을 제시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평가 받고 있다. 정약용을 떠올리면 오랜 시간 동안 겪어야 했던 귀양살이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귀양살이는 그에게 깊은 좌절도 안겨줬지만, 최고의 실학자가 된 밑거름이 되기도 했다. 귀양살이라는 정치적 탄압까지도 학문을 하라는 하늘의 뜻으로 받아들여 학문적 업적을 이뤄낸 인내와 성실, 그리고 용기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그의 가장 큰 장점은 성실이었다. 그의 방대한 저작은 평생을 통해 중단없이 노력에 노력을 거듭해 탄생했다. 다산이 돌아간 이후 우리 사회는 상전벽해라는 말이 무색하게 많은 변화를 겪었다. 하지만 여기에서 파생된 많은 문제들의 극복과 세계와의 소통 등은 현재진행형이다. 특히, 올 해는 다산 탄신 250주년을 맞았다. 또 유네스코에서는 루소, 헷세, 드뷔시와 함께 다산을 올 해의 세계적인 기념인물로 선정했다. 그가 고민했던 여러 문제가 현재와 미래를 살아갈 우리에게 던져
부천문화재단은 25일 복사골문화센터 정문 앞 공원에서 부천시 작은도서관(소나무푸른작은도서관, 인들레홀씨작은도서관, 약대신나는가족도서관, 아름드리도서관)과 함께 ‘마당을 나온 도서관과 친구들(이하 ‘도서관과 친구들’)을 진행한다. ‘도서관과 친구들’에서는 ▲어린이들이 자신에게 필요 없거나, 쓰지 않는 물건을 필요한 이들과 나누며, 수익금으로 의미 있는 곳에 사용할 수 있는 기회인 ‘기쁨 두배! 나눔장터’, ▲김용택 시인의 작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작가를 통해 들어보는 시간인 ‘김용택 시인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가 진행된다. 작은음악회는 경기예고 및 지역의 문화예술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특별공연으로 마련했다. 이외에도 ‘오감만족 체험 및 전시마당’, ‘별빛 달빛 야외영화관’, ‘엄마표 먹거리리 마당’ 등이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행사로 도서관 서비스 및 프로그램을 확대하고자 마련됐으며, 행사 수익금은 우수문학도서를 구입해 지역에 책이 필요한 곳에 기증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어린이도서관 동화기차(032-320-6328)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함게 재단은 음악적
경기도문화의전당은 31일까지 ‘Peace & Piano Festival Bridge’ 라이징 스타 발굴 프로젝트와 기획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공모전은 P&PF와 공연기획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서 관객들을 무대를 바라보는 입장에 머물게 하지 않고 보다 애정을 가지고 축제에 참여시키기 위하여 기획됐다. 평소 공연과 축제를 바라보며 키워왔던 반짝반짝한 아이디어들이 P&PF의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발현되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흥미진진한 기회다. 한편, 한국 최초로 시도하는 Bridge형식의 페스티벌인 ‘Peace & Piano Festival Bridge’는 다음달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 아늑한소극장에서 개최한다. 접수는 경기도문화의전당 홈페이지(www.ggac.or.kr/pnp/)에서 진행된다.
양평군립미술관은 다음달 8일부터 16일까지 제5회 ‘양평환경미술제’를 개최한다. ‘환경과 인간, 예술에게 길을 묻다, 자연과 생태, 문화와 도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예술제는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10명의 작가들이 각기 다른 관점에서 해석한 환경미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시는 예술을 둘러싼 기본 환경인 ‘자연과 문화’, ‘문화와 도시’, ‘자연과 생태’, ‘생태와 도시’의 네 가지 테마 안에서 ‘자연과 생태’, ‘문화와 도시’라는 두 영역을 선택해 집중적이고 심도 깊은 조형적 발언을 선보인다. 작가 이배, 김강용, 정일랑, 심정아, 정원철, 김근중 등의 작품에서는 생태 순환적 발상, 자연에서 터득한 소박하고 겸손한 예술적 발언, 자연으로부터의 치유, 삶과 예술의 동질성에 관한 접근방식들을 볼 수 있다. 제5회 ‘양평환경미술제’는 ‘사람과 환경을 위한 예술’로 가는 길을 묻는 작은 시작이자 원대한 염원을 품은 제식과도 같은 행사다. 양평군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환경미술이 지향해야할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는 전시”라며 “환경미술에 대한 보편적 공감대를 얻는 정의를 찾고자 한”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