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정서함양과 클래식음악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제15회 여름방학 청소년을 위한 해설음악회’가 열린다, 클래식 전문기획사 예인예술기획 주최하는 이번 음악회는 8월 5일 오후 4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시작으로 15일 오후 4시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펼쳐진다. 또 18일과 19일 오후 4시에는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오른다. 특히, 올해는 한층 더 새롭고 흥미로운 내용의 무대를 펼칠 계획이거, 국내 클래식 음악계에서 현역 연주자로 활발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유명 음악인들이 출연해 청소년들과 관람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한편,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을 위해 지적능력 향상과 감수성 함양 및 문화적 체험을 할 수 있다.
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다음달 10일까지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 제도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논문 등 2가지 부문의 다양하고 참신한 정책과제 공모를 진행한다.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10가지 과제를 선정해 총 3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시상된다. 이와 함께 논문 부문에서는 3가지 과제를 선정, 각각 500만원(총 1천 5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공모 내용과 지원방법은 경기문화재단 문화포털(http://www.ggcf.or.kr/)과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ggac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오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에서 한국적인 셰익스피어극 ‘한여름 밤의 꿈’ 공연을 무대에 선보인다. ‘한여름 밤의 꿈’은 한국을 대표하는 셰익스피어극으로 셰익스피어의 동명의 희곡을 각색, 연출해 한국 고유의 색채를 가미해 독특한 스타일로 재창조한 작품이다. 질투에 휩싸인 숲속 요정들의 이야기와 사랑 관계로 뒤엉킨 네 젊은이들의 한바탕 소동이 한국의 흥과 신명, 동양의 색채와 음악이 어우러진 한국적 연희 형식으로 거듭났다. 삼베와 오방색 천을 사용한 의상, 한국무용이 가미된 움직임으로 완성된‘웰메이드 인 코리아’연극인‘한여름 밤의 꿈’은 2005년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극찬을 받은 뒤, 2006년 한국연극최초로 영국 런던 ‘바비칸센터(Barbican Center)’에 초청됐고, 올해 4월에는 셰익스피어의 정신이 살아있는 영국 런던‘글로브 극장(Globe Theatre)’에 초청돼 셰익스피어 본고장에서 ‘한국연극사상최초’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경기도문화의전당 관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은 상반기 지역연계 프로젝트 결과보고전 ‘창동그라피 Changdong-graphy’ 전을 창동창작스튜디오에서 지난 17일부터 열리고 있다. 오는 8월 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지역주민과 창작자를 연계하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지난 3월 상반기 지역연계 프로젝트를 실행할 작가를 공개 모집했다. 최종 선발된 리금홍, 홍원석 작가는 3개월간 창동 및 도봉구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주민 및 공동체와 커뮤니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리금홍 작가는 창동에 거주하는 할머니들의 이름 서사를 수집해, ‘할머니’란 명사 뒤에 숨어 있던 개개인의 이름들을 낙관석에 새기고, 인명사전 ‘규방가사-각명기(刻銘記)’를 출판하고 있다. 작가 홍원석은 그동안 진행해온 아트택시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시발(時發)공짜택시’를 운영, 무료 택시를 운행하면서 만난 다양한 승객들을 인터뷰한 영상과 창동 일대 지역을 담은 사진 및 회화 작품을 전시한다. 프로젝트가 실시된 지역 ‘창동’과 ‘쓰여진·그려진·기록된 것’이라는 뜻의 ‘graphy’의 합성어인 ‘창동그라피(Changdong-graphy)’전은 그 제목처럼 참여 작가들과 지역민들이 함께한 시간과 사건에 대한 생생한 기록을 하고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영상에 관심있는 중·고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2012 청소년 영상캠프’를 연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영화감독이 될 수 있다’라는 주제로 오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3박4일 동안 진행된다. 이번 영상캠프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영화찍기, 편집하기 등 영상전문가들의 영상제작 이론수업과 스마트폰 영화감독의 특강, 조별 영상 제작활동과 작품 시사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진다. 영상에 관심있는 중·고교생 3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온라인(www.sycc.or.kr)으로만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218-0437~8)로 확인 할 수 있다.
2012수원화성국제연극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탤런트 이순재 씨와 염태영 수원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수원시 ‘국민 아버지’로 불리는 배우 이순재(77) 씨가 2012수원화성국제연극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6일 수원시장 집무실에서 위촉식을 개최한 가운데 염태영 수원시장(수원문화재단 이사장)은 위촉패를 전달하고 성공적인 연극제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순재 씨는 앞으로 수원화성연극제 개·폐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며, 각종 매체를 통해 연극제를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이순재 씨는 이번 연극제 국내초청작 ‘아버지’ 주연 배우로서 관객들과 함께 하며, 인터뷰 등을 통해 연극작품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이순재 씨는 “역사문화의 도시 수원에서 열리는 수원화성국제연극제의 홍보대사를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연극을 통해 수원지역의 문화콘텐츠가 더욱 풍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바쁘신 가운데 성공적인 연극제를 위해 홍보대사를 맡아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수원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폭넓은 자문 역할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오는 8월 11일 ‘오페라 콘체르탄테(Opera Concertante) 한여름 밤의 향연’을 무대에 올린다. ‘오페라 콘체르탄테’는 오페라의 연극적인 요소를 축소해 콘서트 형식으로 공연하는 오페라를 말하며, 가벼운 연기나 소품을 사용해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연기’ 없이 노래로만 극이 진행되는 콘체르탄테 형식의 오페라는 음악적 완성도가 높다. 정식 오페라 공연에서는 무대 밑 오케스트라 피트에서 좁은 공간을 활용해 최소인원이 연주하거나 가수가 연기를 위해 음악적 표현을 일부 희생해야 하는 등 제약이 있을 수 있지만, 오페라 콘체르탄테 공연에서는 대편성 오케스트라가 무대 위, 중앙에서 연주하고 솔리스트와 합창단이 노래에 좀 더 집중 할 수 있기 때문에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져 섬세한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고, 음악적 완성도 역시 높아진다. 특히, 국내에는 전속 오케스트라가 있는 오페라단이 없기 때문에 공연 주체가 아닌 오케스트라는 그만큼 적극적으로 연주하기가 쉽지 않다. 이번 공연은 유럽 오페라 극장에서 오랫동안 활약했던 구자범 지휘자와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원장 박무길)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여름 휴가 중 하루는 건강검진 받으세요!’라는 주제로 건강한 여름나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연구소에서 30~50대의 조사 결과 최근 2년 이내 검진을 받지 않은 주된 이유가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또는 ‘검진을 받을 시간이 없어서’로 나타났다. 박무길 원장은 “평상 시 생업과 바쁜 일과로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형편에 있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의 경우, 휴가나 방학기간을 이용해 건강을 지키는 시간을 찾고자 마련된 이벤트”라면서 “저렴한 비용의 정확한 검진으로 고품격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 “청소년기는 신체적·정신적으로 가장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로, 성장발육 상태를 평가하고 건강위험인자를 조기에 발견, 예방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서구화된 식생활과 운동부족 등으로 생활습관병의 발병 연령이 점점 낮아짐에 따라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검진문의 : 031-251-6131)
여름철 물놀이시 귀 건강엔 주의가 필요하다. 자칫 부주의하면 급성 외이도염 등으로 고생하기 쉽고, 특히 자녀에게 중이염 증세가 있다면 더욱 예방에 힘써야 한다. 따라서 물놀이 전후의 적절한 대처와 예방이 중요하다. 한바탕 물놀이를 하다보면, 귀에 물이 들어가기 쉽다. 하지만 귀에 물이 들어간다 해도, 건강한 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귀 안쪽에 위치한 고막이 물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중이염 증세가 있거나 과거 중이염 이력이 있는 경우, 혹은 외이도 벽에 상처가 있거나 귀 속에 염증이 있는 상태에서 오염된 물이 들어갔을 때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중이염 증세나 이력이 없다고 하더라도 방심해선 안 된다. 귀는 인위적으로 관리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되어있다. 하지만 귀가 청결하지 않을 경우 귀 안의 귀지나 염증으로 인해 귀 속 땀샘이나 피지선이 막혀 배출이 잘 되지 않을 경우 세균감염이 이차적으로 생기고 외이도염이나 고막염이 생길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물놀이시 귀를 위협하는 것은 물 뿐만이 아니다. 바닷가에서 파도에 의해 물에 모래가 섞여 귀에 들어가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모래는 물처럼 쉽게 빠져나오지 않기 때문
근래에 들어 경제력의 상승과 더불어 의식주의 기본이 이루어지면서, 가정의 교육과 성장에 관심을 가지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예전 부모들의 시대에선 큰 병 없이 큰 문제 없이 자라면 되는 성장의 과정이 근래에는 자녀에 대한 기대 가치 창출과 행복 지수의 증가로 키 성장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우리 자녀는 얼마나 자랄까? 또래에 비해서 작지는 않을까? 하는 기대와 우려의 심리가 생긴 것이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의 남녀 키의 성장이 외모에 대한 가치를 넘어 능력에 대한 가치까지 견주는 시대 심리가 반영된 것이다. 이 시점에서 자녀를 둔 어머니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과연 성장은 무엇인지 말이다. 정확히 말하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이다. 기대와 두려움의 마음에 결과적인 키 성장을 바랄 수 밖에 없는 우리 시대의 젊은 엄마들. 결과적인 키 성장을 위해서는 좋은 운동 ,좋은 음식, 좋은 약을 먹어야만 가능 한 것일까? 물론 적당한 운동, 좋은 음식과 도움이 되는 약을 먹으면 좋아질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가 어떠한 상태이고 무엇이 문제인가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단순히 우리아이가 키가 작으니 좋은 것을 해주어야 한다는 관점이 아니라 우리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