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작센터 2012 입주작가 장유정이 15일까지 경기도미술관 1층 로비갤러리에서 ‘가꾸어진 몫’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작가 장유정이 경기창작센터가 위치한 안산시 선감도(仙甘島)의 자연에 주목해 촬영한 사진을 선보인다. 전시장 곳곳에 매달린 반투명한 재질의 사진들은 스포트라이트의 빛을 투과시켜 초현실적 분위기를 연출하며 공간을 재구성 하고 있다. 마치 자연 속에서 햇빛의 역할처럼 인공조명이 사진을 비추며 평면의 사진을 입체 작품처럼 느끼게 함으로써 이미지 속의 공간을 ‘물리적’으로 경험하도록 만든다. 사진 속 풍경은 경기창작센터 인근의 포도밭과 갈대밭, 그리고 창작센터 내부에 조성된 정원에서 촬영된 장면들로 오늘날 선감도의 모습을 보여준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관장 김인숙)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고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2012 스포츠 과학놀이 체험전’을 개최한다. ‘2012 스포츠 과학놀이 체험전’은 교육과 재미, 오락이 결합된 생동감 있고 즐거움이 살아 숨쉬는 21세기형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은 스케이드보드, 미니골프, 자전거레일, 베르누이 야구 등 과학의 원리를 응용한 다양한 스포츠 체험놀이에 참여하면서 신체 발달은 물론, 과학에 대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스스로 창의적인 해답과 능동적인 사고를 형성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 간단한 실험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사이언스 매직쇼와 다양한 만들기 체험 등으로 일상의 과학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신기한 과학의 세계에 더욱 깊이 빠져들게 된다. ‘2012 스포츠 과학놀이 체험전’은 13일부터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전시관에서 진행되며 입장료는 소인(36개월 이상) 1만 2천원, 대인(중학생 이상) 1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콜센터(080-481-4000)로 문의하면 된다.
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는 (사)한국항공소년단과 함께 7일과 8일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에서 제1차 청소년 항공우주 직업 체험 주말 캠프 ‘청소년, 하늘로 꿈을 쏘다!’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항공과학 고등학교와 공군사관학교 등 관련기관 협력으로 청소년에게 항공우주 분야 정보와 활동 경험을 제공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이다. 주말 캠프는 총 4차에 걸쳐 7·9월중 중·고등학생 160명(각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7월에는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경남 진주)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9월에는 고등학생 중심으로 공군사관학교(충북 청원)에서 각 2차례씩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항공 직업군 체험(조종·정비·관제 등), 자신의 항공분야 적성 알아보기, 공군 사관생도와의 만남, 페이퍼 파일럿 및 물로켓 제작, 공군부대 견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페이퍼 파일럿’은 : 종이비행기를 의미하는 ‘Paper’와 내가 조종할 수 있는 ‘Pilot’을 뜻하는 합성어로, 실제 비행기의 특징을 최대로 살린 비행이 가능한 STEM(과학, 공학, 기술, 수학) 교육 교재다. 특히, 공군사관 생도와의 만남을 통해 생소하고 막연한 동경에서 벗어나 선배로부터 항공 직업 세계에
권선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에게 야외활동 및 야영생활의 기초적인 기능 습득 및 숙달과 과제 수행을 통해 판단력, 추리력, 환경적응력을 배양하도록 1DAY 권선마당캠프 ‘야영하기 좋은 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수련관에서는 진행하는 이번 캠프는 6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일 오후 12시까지 1박 2일로 진행됐고, 관내 청소년 총 34명이 참여했다. 권선청소년수련관은 체육관과 세미나실, 야외마당 수련관 시설을 이용해 야외취사 및 식사, 국제성취포상제 안내, 탐험활동의 준비, 컬러 리더십 집단 프로그램, 야영 과정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권선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야영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협동하는 마음과 공동체 의식을 숙달하여 건전한 민주 시민 의식의 육성을 목표로 한다”면서 “또한 국제성취포상제 탐험활동 사전연습의 기회(시범운영)로 운영한다”고 말했다.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임광진, 이하 육성재단)은 우리 대학생들의 사회참여의식 고취 및 글로벌 역량 강화, 봉사활동을 통한 나눔실천 등을 위한 ‘2012 수원청소년 인도네시아 반둥시 청소년해외문화봉사단’사업을 실시한다. 봉사단은 수원 대학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10일부터 19일까지(9박 10일) 수원시 국제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반둥시에서 활동할 예정이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사업은 인도네시아 반둥시 내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한사모(인도네시아 현지인 한국사랑 모임)와의 공조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인 사물놀이를 반둥 시민들에게 전수해 줄 예정이다.아울러 반둥시청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반둥시내의 빈민지역에 공중 샤워실을 건립해 줄 예정이다.
K-water 수도권지역본부 한강통합물관리센터(센터장 조홍영)는 7일 오후 2시와 4시 2회에 걸쳐 여주군 단현리 강천보 한강문화관에서 ‘엄마와 함께 하는 예쁜 화분 만들기 교실’을 열었다. 이날 한강살리기 사업으로 새롭게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인 한강문화관에서 엄마와 어린이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엄마들은 꽃꽂이를 배우고, 어린이들은 화분에 예쁜 장식과 함께 꽃을 심어 보는 등 아름다운 꽃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플라워스쿨’이 진행됐다. 또 이날 문화관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해 라푼젤, 토이스토리3 등 재미있는 만화영화도 상영하고 문화관 견학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가 주어졌다. 조홍영 한강통합물관리 센터장은 “4대강사업으로 새롭게 조성된 수변문화공간에서 가족이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방학을 맞이하여 더욱 다양한 강문화 체험 프로그램 마련으로 4대강변에서 국민들이 질높은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더운 여름과 함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여성들은 살을 빼기 위해 어떤 방법들을 동원할까? 최근 인터넷 언론매체가 여성 100명에게 ‘여름 앞두고 살빼기 위해 이것까지 해 봤다면?’에 대해 조사한 결과 다이어트에 왕도라 할 수 있는 ‘운동’이 30%를 차지해 여성들이 가장 많이 하는 다이어트 방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무조건 굶기’가 28%를 차지해 2위로 꼽혔으며, ‘식이요법 다이어트’가 23%로 3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약복용 7%, 한약복용 5%, 경락 등 마사지가 4%를 차지했으며, 성형수술과 금주 등도 다이어트 방법으로 꼽혀 여성들이 다양한 다이어트를 한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여름철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은 무엇일까? ▲무조건 굶기? 체중감소 효과는 있어도 요요현상으로 원상복귀 사실 20대 후반 젊은 층은 생활습관이나 다이어트 등을 위해 끼니를 거르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통계청의 ‘2011양곡연도 양곡소비량 조사’에 따르면 20대 후반의 결식률은 매우 높은 편이다. 25~29세의 결식횟수는 한 달
실상활 반영 헤어스타일링 제안 드라마의 여주인공은 당대의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거울과 같다. 저마다 다르지만 개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그녀들을 통해 대중들은 대리만족을 하기도 하고 자신에게 맞는 셀프 스타일링으로 응용하기도 한다. 헤어 바이미가가 드라마 여주인공의 헤어스타일을 비교하고 대중들이 실생활에 반영하기 쉬운 헤어스타일을 함께 제안했다. ▲시크한 커리어 우먼의 상징, 숏컷 - ‘아이두 아이두’ 김선아, ‘추적자’ 김성령 슈어홀릭에서 회사의 이사까지 오른 MBC ‘아이두 아이두’ 황지안(김선아 분)과 오페라가수 출신에 재벌의 경영자의 자리에 선 SBS ‘추적자’ 서지수(김성령)의 캐릭터는 한 마디로 ‘화려한 알파걸’의 표상이다. 그녀들의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가장 공통된 요소 역시 도도한 말투와 화려한 옷차림, 그리고 시크한 숏컷 헤어스타일이다. 언뜻 보면 소화하기 쉽지 않아 보이지만 사실 숏컷 헤어는 오히려 이목구비를 더욱 또렷해 보이게 해주고 헤어 커트나 부분 펌 시술로 두상을 예뻐 보이게 하는 방법도 있어 헤어 변신을 원한다면 이번 여름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은 학생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8월 29일까지 전당 빛나는갤러리에서 ‘세계별난 탈 체험’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한국관을 비롯해 아시아관, 아메리카관, 유럽관, 아프리카관으로 나뉘어있으며, 총 20여개국의 전통 탈과 탈을 통한 문화를 접할 수 있다. 세계 각 국의 국보급 탈 300여점이 전시되며, 특별히 별난 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세계 문화의 다양성과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교육적이면서 흥미로운 전시다. 각 국가의 탈과 탈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테마전시로 구성되며, 창작탈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전시, 대형 탈 조형물 및 케릭터 오브제 전시와 함께 탈 의상입어보기, 탈 써보기, 영상상영, 전통 탈 만들기, 탈 탁본, 탈 퍼즐 맞추기, 탈춤 배우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더불어 주말 상시 공연을 통해 탈춤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으며, 탈춤 캐릭터와의 만남으로 학생들과 탈의 친근감 및 흥미를 유발한다. 전시에 소개된 탈은 세계의 문화를 볼 수 있는 문화의 창(窓)으로 얼굴을 가림으로서 펼칠 수 있는 자유로움을 학생들에게 전하게 된다. 특히,…
3세대문화사랑회는 6일부터 8월 6일까지 사랑나눔갤러리에서 황미숙 초대전 ‘즐거운 나의 인생노래’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영실버아트센터에서 10여 년간 꾸준히 실버문화예술프로그램 건강미술요법을 받아오며 키워진 실력을 바탕으로 국내외의 개최되는 각종 행사 및 축제, 장애우 순회전 등 신바람 건강미술요법의 홍보와 실버수원화성예술클럽 동아리의 회원으로 실버페이스페인팅 전문자원봉사자로 적극적 활동을 하고 있는 황미숙(79) 크레파스 화가가 그 주인공이다. 수원을 상징하는 소나무와 백로, 봄이면 산과 들에 봄나물을 채취하러 가는 아낙네들, 가을 햇살 속에 감과 장이 익어가는 풍경과 밤나무에 주렁주렁 열린 밤을 수확하는 아저씨의 모습 등 지금은 도시를 떠나 시골에 내려가야만 볼 수 있는 정겹고 그리운 삶의 풍경을 담고 있다. 자그마한 체구에 소녀의 감성을 아직도 간직하고 계시는 어머님의 작은 손끝에서 그려진 그림은 어머님의 모습처럼 아기자기하며 따뜻함이 묻어나온다. 김은경 3세대문화사랑회 대표는 “10년동안 항상 얼굴에 소녀같은 해맑은 미소를 지우며 반가워하는 황미숙 크레파스 화가님의 모습을 볼 때마다 저의 얼굴에도 미소가 지어진다&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