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트플랫폼(관장 이승미)은 올 해 입주예술가 창작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작가 웁쓰양의 ‘예술의 쌩얼’ 전을 열고 있다. 다음 달 8일까지 아트플랫폼 H동 프로젝트룸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예술작품이 가지는 모호성의 베일을 벗고 작가 웁쓰양의 전시를 통해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관람객에게 공개하고 있다. 작가는 다양한 프로젝트 등을 통해 예술과 대중과의 소통방법에 대해 고민해 왔다. ‘예술의 쌩얼’ 전은 작업실의 일부를 전시장에 옮겨 놓고 아무도 의식하지 않은 채 작업 진행과정을 매일 정해진 시간에 공개하는 퍼포먼스형 전시다. 작가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시장에서 아무도 의식하지 않은 채 작품활동을 하고, 이는 트위터, 페이스 북을 통해 생중계( twitter : @woopsyang, facebook : woops.yang) 된다. 전시기간 중 오프닝 당일, 매주 주말에는 소셜 네크워크를 통해 모집한 인물의 초상화 제작과정을 보여주는데 관객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어 작가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프로젝트룸의 입구는 전시장 벽면처럼 가로막혀져 있고 관람객들은 액자 안의 유리창 너머로 작업실을 엿보게 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번 전시는 누구
광활한 대지 위 설계부터 차별화된 27홀 천혜의 경관?도전적 코스로 골퍼들 사로잡다 글 ㅣ 이재학 부국장 leejh12@kgnews.co.kr 포 천시 화현면 명덕리 산115번지에 위치한 포레스트힐 C.C(컨트리클럽?회장 홍택선)는 광활한 대지 위에 펼쳐지는 27홀의 코스로 타 골프장과 다른 천혜의 경관과 도전적인 코스로 골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 골프장과의 차별화된 모습 포레스트힐 컨트리클럽은 코스 설계부터 기존 골프장과 스케일, 반전, 웰빙이라는 모티브의 차별화를 선언하며 건설업계의 신화인 홍택성 회장과 일동레이크 등을 설계한 김학영씨가 의기투합해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골프장이다. 특히 해발 350m에 조성된 코스는 암벽이 많은 자연지형을 남성적이고 도전적인 모습을 최대한 살린점과 빽빽한 자연숲과 운악산을 마주보는 풍경은 자연의 웅대함을 볼 수 있는 특색을 가졌다. 드라마틱하고 도전적인 코스 구성 사람이 가장 쾌적함을 느낀다는 해발 350m 67만평의 광활한 대지위에 조성된 전장 7천326야드의 포레스트힐은 전장에서 주는 중압감으로도 골퍼들의 도전의식을 자극한다. 200야드가 넘는 파3홀은 물론 코스 마지막 9홀에 배치된 701야드
광활한 대지 위 설계부터 차별화된 27홀 천혜의 경관?도전적 코스로 골퍼들 사로잡다 글 ㅣ 이재학 부국장 leejh12@kgnews.co.kr 포 천시 화현면 명덕리 산115번지에 위치한 포레스트힐 C.C(컨트리클럽?회장 홍택선)는 광활한 대지 위에 펼쳐지는 27홀의 코스로 타 골프장과 다른 천혜의 경관과 도전적인 코스로 골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 골프장과의 차별화된 모습 포레스트힐 컨트리클럽은 코스 설계부터 기존 골프장과 스케일, 반전, 웰빙이라는 모티브의 차별화를 선언하며 건설업계의 신화인 홍택성 회장과 일동레이크 등을 설계한 김학영씨가 의기투합해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골프장이다. 특히 해발 350m에 조성된 코스는 암벽이 많은 자연지형을 남성적이고 도전적인 모습을 최대한 살린점과 빽빽한 자연숲과 운악산을 마주보는 풍경은 자연의 웅대함을 볼 수 있는 특색을 가졌다. 드라마틱하고 도전적인 코스 구성 사람이 가장 쾌적함을 느낀다는 해발 350m 67만평의 광활한 대지위에 조성된 전장 7천326야드의 포레스트힐은 전장에서 주는 중압감으로도 골퍼들의 도전의식을 자극한다. 200야드가 넘는 파3홀은 물론 코스 마지막 9홀에 배치된 701야드
정조의 흔적을 찾아 옛 성곽 수원 화성을 거닐다 초여름 무더위 속 시민?학생 등 5천여명 참여 제8회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돌기’ 행사 후끈 글ㅣ천의현기자 mypdya@kgnews.co.kr 사진ㅣ노경신?이준성?최우창 기자 mono316@kgnews.co.kr 세 계문화유산 화성(華城)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정조의 효(孝) 사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도내 대표적인 가족문화 행사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돌기’가 지난 26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화성돌기 행사는 초여름의 열기속에 약 5천여명의 시민과 학생들이 참여해 도내 대표적인 가족 중심의 문화행사임을 입증했다. 이날 ‘제8회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돌기’에는 이재율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신장용 19대 국회의원 당선자, 이성준 국가보훈처 수원보훈지청장, 김병학 건강관리협회 경기도본부장, 노선욱 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장, 이상원 경기신문 대표이사 등 내?외빈과 수원은 물론 인근 지역에서 찾아온 수많은 시민들이 참가했다. 특히 연휴 첫날에 열린 탓에 참가자들이 많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를 깨고 수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25일 대강당에서 유방암 건강강좌 및 5년 생존자 축하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병원 유방암 환우모임 비너스회원과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은 유방암 환자의 성생활 (간호부 김현자 수간호사), 유방 재건술 (성형외과 허찬영 교수), 유방 자가검진 (유방코디네이터 황의준)등이 있었고 김성원 유방센터 교수 등 의료진의 부연설명도 곁들여졌다. 또 비너스회원들의 스포츠댄스, 의료진의 장기자랑과 함께 비너스회원들이 직접 모델이 돼 그려진 수묵누드화 전시회도 열려 눈길을 끌었다. 김성원 교수는 “유방암은 수술 후 용기와 자신감 극복과 같은 정서적인 치료도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날 행사를 통해 더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제공하려했다”고 말했다.
여름 계절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충분한 스트레칭 없이 운동을 하거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 과도한 운동을 하게 되면 몸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운동이면 무엇이든지 좋다는 마구잡이식 운동이 무릎 관절 질환 증가에 한몫 하고 있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관절을 혹사시켜 연골 마모 등 관절의 퇴행을 부추기기 때문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9년 무릎관절 수술 건수가 5만4천97건으로 지난 2005년 2만5천414건으로 4년 새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성은 2005년 2천504건에서 2009년 6천226건으로 2.5배 증가했으며 여성은 2만2천910건에서 4만7천871건으로 2.1배 증가했다. ▲골프 > 조깅 > 테니스 > 걷기 > 고정 자전거 순으로 무릎에 부담 무릎 관절에 부담을 주거나 주지 않는 운동은 무엇일까.‘미국정형외과학회(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스크립스 클리닉의 대릴 디리마 박사팀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무릎에 가장 많은 부담을 주는 운
분당제생병원(병원장 조상균) 소화기센터가 첨단 내시경 장비와 질높은 진료를 바탕으로 지난 한달간 내시경 검사 2천례를 달성, 눈길을 끌고 있다. 내시경 검사는 2002년도 소화기센터 개소 이래 해마다 꾸준히 증가해오다 2007년도부터 장비 확충 사실이 널리 알려지며 보다 많은 환자들이 내방해 한해동안 2만례 이상의 전과를 올렸다. 캡슐 내시경, 초음파 내시경, 담도 내시경, 응급 내시경, 응급 치료 내시경 등이 갖춰져 있는데다 다양한 검사실도 설치 24시간 운용해 환자만족도와 완치율을 높이고 있다. 지난달 내시경 검사 실적에서 대장내시경 검사 건수가 크게 증가, 위 내시경과 비등함은 대장 건강에 대한 관심과 함께 조기 위암은 물론 조기 대장암까지도 내시경으로 치료된다는 확신이 전파 돼 있음을 알 수 있게 한다. 소화기센터 박주상 소장은 “내시경 치료 성과가 날로 커져 고무적”이라며 “내시경 이용한 초기 암 완치로 장비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말했다. 한편 분당제생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수술 사망률 평가에서 위암, 대장암 치료부문 1등급 성적을 거뒀다. 이는 소화기센터를 중심으로 대장
아주대병원 유방암센터가 다음 달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수원시 권선구보건소에서 지역사회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유방암 무료검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찾아가는 유방암 무료검진’은 권선구보건소의 요청으로 아주대병원과 인구보건복지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이 행사는 매년 2,3회 정도 지역사회를 직접 찾아가며 진행하고 있다. 이날 유방암 검진은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아주대병원 유방암센터 김구상 교수가 진료와 상담을 하고 이어서 이동식 검진버스 안에서 유방촬영(맘모그라피)과 유방암 초음파 검사를 하게 된다. 검사결과는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수검자에게 개별 우편 발송한다. 김구상 유방암센터 교수는 “생명을 위협하는 국내 여성암 발병률 1위의 유방암은 다행히 조기에 발견하면 95% 이상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질병”이라며 “이번 검진으로 유방암 조기검진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조금이라도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검진 사전 예약 및 문의는 수원시 권선구보건소(031-228-6797)로 문의 하면 된다.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이자 음악가, 플럭서스 예술가 백남준의 탄생 80주년 기념 다양한 행사 글 l 이동훈 기자 gjlee@kgnews.co.kr 백 남준아트센터에서는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이자 음악가, 플럭서스 예술가인 백남준(1932~2006)의 탄생 8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 ‘노스탤지어는 피드백의 제곱’은 백남준이 1992년도에 쓴 글의 제목이다. 백남준은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품게 되는 노스탤지어는 단순히 기억을 끄집어내는 행위와 느낌이 아니라, 마치 타인이 우리에게 주는 피드백 못지않은, 혹은 그 피드백보다 훨씬 더 큰 깨달음을 일깨울 수 있다고 믿었다. 이는 우리가 백남준을 돌아볼 때도 마찬가지다. 백남준의 예술 세계에 대한 ‘노스탤지어’는 우리 시대의 미디어 아트와 만날 때 훨씬 큰 ‘제곱’의 ‘피드백’을 전달하기 때문. 백남준은 1960년대 중반부터 텔레비전을 비롯한 과학기술의 산물을 미술의 매체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예술과 기술을 적대적 또는 종속적 관계로 해석한 예술가들과 달리 백남준의 작품 속에서 예술과 기술은 서로
영국 요크셔 지방, 황량한 들판의 언덕 위 외딴 저택 워더링 하이츠가 있다. 그곳의 주인 언쇼는 거센 폭풍이 몰아치는 어느 날 밤 고아소년 히스클리프를 데려온다. 언쇼의 아들 힌들리는 일방적으로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히스클리프를 미워하지만, 딸 캐시는 마치 운명처럼 히스클리프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언쇼가 죽은 후 힌들리의 학대가 시작되고 캐시가 근처 대저택의 아들인 에드가와 결혼하게 되자, 히스클리프는 말없이 워더링 하이츠를 떠난다. 몇 년 후 부자가 돼 돌아온 히스클리프는 자신을 괴롭힌 이들에게 복수를 결심한다. 28일 개봉하는 영화 ‘폭풍의 언덕’은 영문학 3대 비극, 세계 10대 소설로 에밀리 브론테가 단 한 편 남긴 불멸의 고전 로맨스를 영화로 옮겼다. 영화 ‘폭풍의 언덕’은 우리에게 로렌스 올리비에와 멀 오베른 주연의 1939년작 그리고 줄리엣 비노쉬와 랄프 파인즈 주연의 1992년작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2011년 버전의 ‘폭풍의 언덕’은 역대 그 어떤 작품보다도 관능적이고 파격적이라는 평가로 관객들의 기대를 가득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영화는 지난 해 베니스영화제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어 촬영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토론토영화제와 선댄스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