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원연합회 경기도지회(지회장 정상종)와 경기문화재단(대표 엄기영)은 29일 오후 2시 재단 다산홀에서 경기도 시·군문화유산원형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010년부터 진행됐고, 올 해로 세번째를 맞고 있으며 도내 시·군 문화원을 중심으로 지역의 문화원형을 현대적 의미로 되살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올 해는 광명시와 구리시, 의왕시, 시흥시, 파주시의 문화원형을 통해 각 지역의 삶과 역사, 지역주민들의 정서를 연구하고 이를 반영한 각 지역의 문화 사업을 기획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정상종 지회장은 “토론회가 세계 속의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큰 걸음을 한 발 성큼 내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jlee@
(사)수원음악진흥원(원장 최혜영)과 경기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봉한)은 업무협약을 맺고 매월 첫째주 화요일 오후 1시 수원고용센터 앞에서 ‘희망콘서트-더하기’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구인·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원인과 시민들에게 음악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정서·문화적 충족감 및 희망과 열정을 부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콘서트에는 관현악, 전자피아노 등 4~8명 규모의 앙상블 연주로 팝송, 영화주제곡 등 대중이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세미클래식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다음달 4일에는 영화 ‘미녀와 야수’ 주제곡, 아바의 ‘맘마미아’ 등을 포함한 첫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 ‘2012 G-FAIR KOREA’ 참가기업 모집 ... 중소기업 우수제품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인 ‘2012 G-FAIR KOREA(대한민국우수상품박람회)’가 대한민국을 알릴 우수한 업체를 찾는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홍기화)는 오는 10월17일~20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2 G-FAIR KOREA’에 참가할 업체를 8월31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2012 G-FAIR KOREA’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된 전시회로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전문전시회이다. 올해는 총 900여개사 1천200부스로 운영될 예정이며 FTA 체결지역 중심의 700여명의 해외바이어, 500여명의 국내대형유통업체 구매담당자와 중소기업과 일대일 맞춤형 상담도 동시에 진행된다. 전시품목으로는 농·수산식품, 건축·인테리어, 가구·섬유, 전자전기·IT, 생활용품, 레저용품, 차량·기계류, 패션&mi
- 제2의 ‘마당을 나온 암탉’찾는다 ... ‘2012 신화창조 프로젝트’ 사업 공모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성열홍)이 제2의 ‘마당을 나온 암탉’을 발굴, 국내 극장용 애니메이션 육성을 위한 ‘2012 신화창조 프로젝트’ 사업을 공모한다. ‘신화창조 프로젝트’는 국내 극장용 장편애니메이션의 제작을 지원해 국내외 시장에서 성공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문화콘텐츠 산업에 대한 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007년 신화창조 프로젝트 선정 지원작인 ‘마당을 나온 암탉’은 2011년 관객 240만명을 동원하며 국내 애니메이션 사상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지원대상은 도내 콘텐츠 기업으로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를 기획?제작 중인 제작사, 국내외 시장 진출이 가능한 테마로 수익성이 유망한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배급사 및 외부 투자가 일정 부분 확정된 장편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등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젝트의 투자 규모는 총 4억9천만원이며, 투자편수는 2편, 예산범위 내에서 편당 최대…
-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정한)은 ‘자연을 품어 건강한 우리학교 밥상’을 주제로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우수사례’ 공모전을 오는 9 28일까지 개최한다. 도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이번 공모전은 건강한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녹색식생활의 3대 핵심가치인 환경·건강·배려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부문은 ▲친환경농산물 또는 녹색식생활 관련 우수교육사례 ▲친환경농산물 또는 도 농특산물을 재료로 한 우수 레시피(조리법) 2개 부문이다. 도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830여개 초·중학교의 영양(교)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작 제출은 9월28일까지 일반우편·전자우편·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1·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10월 중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 시상은 부문별로 ▲대상 각 1편 100만원 ▲금상 각 1편 50만원 ▲은상 각 2편 30만원 ▲동상 각 6편 10만원, 총 20편 54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재단
- 경기도 여성기업에 전직 CEO 경영자문 무료제공 ... 31일까지 접수 9월14일 상담회 개최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는 도내 여성기업인에게 전직 CEO와의 매칭을 통한 무료 경영자문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내 여성기업인을 대상으로 실시될 이번 경영자문 서비스는 경영자문 상담신청서를 8월31일까지 접수받은 후 상담 요청내용에 따라 가장 적합한 경영자문위원을 매칭하게 된다. 대기업 전직 CEO 및 주요부서 임원진 출신 등으로 구성된 경영자문위원들은 9월14일 도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신청기업과 직접 만나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경영개선에 필요한 조언과 코칭, 컨설팅 등 종합적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상담회 이후 자문이나 멘토링이 필요할 경우 지속적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도내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경영활동 중인 여성기업 누구나 무료 경영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경영상담을 원하는 도내 여성기업은 홈페이지(www.gwdc.or.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huhje@gg.go.kr)로 제출하면 된다.
- 세시봉 아이유 만날 파주포크페스티벌 열차상품 출시 ... DMZ 관광 함께 즐기는 일석이조 상품 오는 9월8일과 9일 이틀간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호세펠리치아노, 세시봉, 아이유 등이 한 무대에 서는 ‘제2회 파주포크페스티벌’을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열차 관광상품이 출시됐다. 경기관광공사와 보군여행사는 파주포크페스티벌 관람객들을 위해 지방과 수도권에서 출발하는 열차상품으로 내놨다. 부산역에서 출발해 울산~태화강역~동대구~대전을 거치며, 수도권 출발 열차상품은 수원역에서 출발해 영등포~서울역을 경유한다. 두 상품 모두 파주포크페스티벌을 위한 전용 열차로, 임진강역까지 갈아타지 않고 한 번에 갈 수 있다. 지방 상품은 제3땅굴을 포함한 DMZ 투어와 포크페스티벌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투어비용과 열차비용을 합쳐 대인기준 8만9천원이다. 수도권 상품은 열차 이용요금과 포크페스티벌 입장료를 포함해 수원 출발 기준으로 대인 3만5천원. 보이지 않는 눈으로 더 아름다운 세상을 보는 ‘호세 펠리치아노’, 통기타 음악 문화를 이끌었던 윤형주-김세환의 ‘세시봉 친구들’, 국민 여동생…
- 보고 듣고 만드는 상상나라 곤충전 ... 3일부터 이천 세라피아서 곤충 테마로 체험형 교육 전시 한국도자재단(대표 송영건)은 오는 12월31일까지 이천 세라피아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형 전시 ‘상상나라 곤충체험전’을 열고 있다. 아이들이 창의력과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상상나라 곤충체험전’은 곤충을 테마로 한 다양한 소재의 작품들을 선보여 움직임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및 키네틱 아트 작품을 비롯해 도자와 유리, 철 등 곤충 설치작품 30여점이 어린이의 감성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상상나라 곤충체험전’은 어린이로 하여금 작품을 보고 감상하게 하는 단순한 전시가 아니라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전시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전시와 연계해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전시 관람 후 이천 세라피아 토락교실에서 흙과 비누, 한지 등으로 자신만의 곤충 작품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직접 채집한 곤충을 표본으로 만들어보고 워크북으로 곤충에 대해 학습하는 곤충 표본 만들기 체험도 마련돼 있으며. 체험 활동을 마친 뒤 재단의 어린이작가 인증서도
- 노인맞춤형 정서지원서비스 실시 ... 자살.우울증.치매예방, 문화여가, 대인관계 증진 등 정신건강 지키고 사회참여 높일 노년 지원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인경석)은 노인들의 정신건강을 지키고 사회참여를 이끌어 활기차고 즐거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노인맞춤형 정서지원 서비스’를 9월부터 수원?안산?의정부 등 16개 시?군에서 실시한다. 이와 관련 도 사회서비스지원단은 사업수행 제공기관을 공모해 이현주미술심리상담센터, 유한회사 온케어경기, 한국노인복지관협회 경기지부, ㈜웰케어코리아, ㈜헤븐즈터치, (사)소리샘, ㈜동부케어 등 7개 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서비스 제공기관은 9월부터 도내 16개 시(수원시, 부천시, 안산시, 안양시, 평택시, 시흥시, 화성시, 광명시, 군포시, 광주시, 의왕시, 남양주시, 의정부시, 파주시, 구리시, 동두천시)에서 노인정서 지원서비스를 수행한다. 서비스 대상자는 65세 이상 노인으로 사용료는 월16만원이나 본인부담금은 차등적용(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은 5천원, 전국 월평균가구소득 120%이하는 1만원)되며 관할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기본서비스는 월4회/주1회(회당 60분)
다산 정약용은 18세기 실학사상을 집대성한 한국 최대의 실학자이자 개혁가다. 그는 개혁과 개방을 통해 부국강병(富國强兵)을 주장한 인물로 당대 최대의 실학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시대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대한 개혁 방향을 제시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평가 받고 있다. 정약용을 떠올리면 오랜 시간 동안 겪어야 했던 귀양살이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귀양살이는 그에게 깊은 좌절도 안겨줬지만, 최고의 실학자가 된 밑거름이 되기도 했다. 귀양살이라는 정치적 탄압까지도 학문을 하라는 하늘의 뜻으로 받아들여 학문적 업적을 이뤄낸 인내와 성실, 그리고 용기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그의 가장 큰 장점은 성실이었다. 그의 방대한 저작은 평생을 통해 중단없이 노력에 노력을 거듭해 탄생했다. 다산이 돌아간 이후 우리 사회는 상전벽해라는 말이 무색하게 많은 변화를 겪었다. 하지만 여기에서 파생된 많은 문제들의 극복과 세계와의 소통 등은 현재진행형이다. 특히, 올 해는 다산 탄신 250주년을 맞았다. 또 유네스코에서는 루소, 헷세, 드뷔시와 함께 다산을 올 해의 세계적인 기념인물로 선정했다. 그가 고민했던 여러 문제가 현재와 미래를 살아갈 우리에게 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