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가 가천대학교와 건강보험 제도를 홍보하고 신규직원 채용 대비 입사 노하우를 전하는 ‘건보 TalkTalk! 건강보험, 대학생을 만나다’ 특강을 가졌다. 건보 경인본부는 25일 경기 성남시 가천대학교에서 코로나19 위기 속 건보 공단의 역할, 건보 보장성 강화 4주년의 성과, 사회공헌활동 및 대학생 맞춤형 건강보험 제도를 소개하는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세대에게는 공단 신규직원 채용 절차, 서류 및 면접 합격 노하우 등도 함께 전했다. 건보 경인본부는 지역사회의 요구와 대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감안해, 다음달 5일 경기 화성시 수원과학대학교에서 건강보험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명철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장은 “미래세대에게 건강보험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인천경기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대학생들과 활발한 소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국세청은 올해 세 번째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총 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온라인 국민심사와 국세청 적극행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지방청과 세무서의 현장 우수사례를 모집했으며, 업무처리 과정에서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납세자 편의를 제고한 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 공무원으로는 대전지방국세청의 권준경 조사관이 선정됐다. 국세청 최초로 임기제 공무원이 최우수 표창을 수상해 적극행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우수 표창은 서울지방국세청 정준모, 한세희 국세조사관과 서부산세무서 김미희 국세조사관에게로 돌아갔다. 또 중부지방국세청 나송현 국세조사관이 미사용 수표를 이용한 고액체납자들의 재산은닉 사례를 발견하고 추적조사를 실시한 공을 인정받아 장려 표창을 받았다. 포천세무서 김제봉 국세조사관은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경정청구 가이드를 제작 및 배포해 납세자의 편의를 증대하는 데 기여했다. 이밖에 예산세무서 김상린 국세조사관, 서광주세무서 김영숙 국세조사관, 동대구세무서 남정근 국세조사관이 장려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국세청장은 “이번 수상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현 '거리 두기' 방역 체계가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로 전환되면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국내 경기가 빠르게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5일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발간한 '주요국의 위드코로나 정책 비교 보고서'에는 한국보다 먼저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영국·미국·호주·싱가포르·이스라엘·덴마크 등 6개국의 방역 정책과 그에 따른 경제적 영향을 분석한 내용이 담겼다. 이들 국가는 '위드 코로나' 전환 후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경기가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영국의 서비스업 구매자관리지수(PMI)는 지난 3월 49.5p에서 10월 59.6p로 올랐다. 싱가포르는 서비스업 생산 증가율(전년 대비)이 올해 2분기 -0.3%에서 3분기 0.5%로 상승했다. 대한상의는 "해외 주요국은 백신 접종완료율 50%~70%대 시점에 위드 코로나 정책으로 전환했다"며 "한국은 현재 접종완료율이 69.4%(10/23 기준)로, 위드 코로나로 전환하기 위한 필요요건을 이미 갖췄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서비스업 종사자가 많고 자영업 의존도가 높은 특성상 (위드 코로나 정책을 도입할 경우) 경기반등 폭이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한국의 대면서비
전국서 벌어진 KT 인터넷 먹통 사태 와중에 LG유플러스가 “이번 기회에 (통신사를) 옮겨라”고 광고성 문자를 전송해 사용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KT 유·무선 인터넷 접속 장애 사태가 25일 오전 11시 20분부터 40분가량 전국에서 동시에 발생했다. 이런 가운데 LG유플러스는 타 통산사의 접속 장애 소식과 홍보성 내용을 결합한 문자를 일부 이용자에 전송했다. 해당 문자는 “올해 들어 더 빈번해진 SKT·KT 인터넷 통신장애, KT 인터넷 멈춤 현상으로 문의가 들어온다”, “LGU+는 인터넷 멈춤현상이 타사에 비해 극히 드물다. 이번 기회에 (통신사를) 옮겨라”라고 적혀있었다. 이에 대해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본사 차원에서 발송한 문자는 아니다”라며 “대리점·판매점·영업점에서 발송된 것으로 추측한다. 어디서 나갔는지는 세밀하게 확인 중에 있다”고 답했다. 한편 이번 접속 장애로 식당·뱅킹을 비롯해 지도·내비게이션 등 인터넷 통신을 기반한 서비스가 모두 중단됐다. KT 측은 이에 대해 “KT위기관리위원회에서 즉시 가동해 신속 조치, 현재 순차적으로 회복중”이라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며, 구체적인 내용을 추가해 말씀드릴 것”이라 밝혔다. 한편 KT
25일 오전 발생한 KT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 장애가 복구됐다. 이날 오전 11시 20부부터 전국 KT 서버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 및 일부 통화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KT 사이트는 물론 KT 통신망을 이용하는 주요 대형사이트의 접속이 중단됐다, 증권사 홈트레이딩 시스템(HTS),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등의 접속도 일부 오류가 일어났다. KT 측은 "위기관리위원회를 즉시 가동해 신속 조치하고, 현재 순차적으로 회복 중"이라며 "정확한 원인은 파악중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추가로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25일 오전 11시 20분경 KT 인터넷에서 전국적으로 모바일을 비롯한 유·무선 접속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 현재 KT 인터넷은 접속 장애로 홈페이지 접속 및 고객센터 또한 연결이 불가능한 상태다. 일부 이용자들은 전화 통화는 가능하거나, 이마저도 되지 않는다는 제보 또한 빗발치고 있다. 이번 접속 장애로 포스 단말기를 사용하는 상인들 또한 거래취소 등 거래 장애를 일으키고 있다. 경기 용인시에서 식자재 마트를 운영하는 점주 A씨는 “결제가 안돼 죄다 현금으로 계산해야한다. 사실상 영업정지나 마찬가지”라 불만을 나타냈다. 또 일부 운전자들은 KT 인터넷을 통한 내비게이션 이용 장애까지 입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여기에 모바일뱅킹 등 은행 업무 또한 큰 차질을 받고 있다. 현재 KT 측은 “전체적으로 인터넷장애가 있다. 확인 중”이라며 자세한 이유에 대해선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KT는 지난 2019년 3월 신사·양재·수서·서초·강남 등 지역에서 인터넷 이용 장애를 일으킨 바 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넷플릭스가 독주하고 있는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장에 애플TV+와 디즈니플러스가 가세하면서 OTT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애플은 SK브로드밴드와 협력해 11월 4일 국내에서 애플TV+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애플TV+는 업계 최초로 오리지널 콘텐츠만 제공하는 콘텐츠 구독 서비스다. 한국에서는 김지운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이선균씨가 주연으로 참여하는 오리지널 시리즈 'Dr. 브레인'을 선보인다. 애플TV+는 미국에서 '테드 래소', '더 모닝쇼', '어둠의 나날', '파운데이션', '인베이션', '서번트' 등 다양한 오리지널 시리즈를 제공하고 있다. 디즈니플러스는 한국에 11월 12일 출시된다. 디즈니플러스는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스타 등 디즈니 계열 업체들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디즈니플러스가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는 총1만6천회분 이상이다. 디즈니플러스는 앞으로 한국 콘텐츠에도 투자해 한국어 오리지널 콘텐츠도 제공할 계획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애플TV+와 디즈니플러스 모두 국내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사업자를 통해 간접적인 방식으로 망 사용료를 낼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애플TV+와 디즈니플러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넷마블의 개발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가 설립한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의 신규발행 주식을 인수한다. 25일 넷마블에 따르면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메타휴먼 기술, 엔터테인먼트 시너지를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유상증자를 통한 제3자 배정 방식으로 8만주를 인수한다. 넷마블은 이번 투자로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의 메타휴먼 기술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엔터테인먼트 역량 및 노하우가 만나 다양한 협업·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글로벌 시장에서 ‘버츄얼 아이돌(가상 아이돌)’ 사업 및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에도 가속화를 낼 것이라 전망했다. 양사는 메타버스 프로젝트로 ‘K팝 버츄얼 아이돌 그룹’을 추진한다. 현재 캐릭터 개발을 진행 중인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다음해 독자적인 세계관과 개성을 갖춘 캐릭터들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우원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국내 엔터 업계 큰 축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든든한 파트너로 합류하게 되어 미래 사업 전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투자금은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버츄얼 아이돌 사업과 메타버스
25일 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타계 1주기를 맞으면서 삼성전자의 ‘뉴삼성’ 비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날 삼성은 이날 오전 경기도 수원 선영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유족 및 사장단 일부만 참여하는 가운데 故 이 회장에 대한 추모행사를 가졌다. 故 이 회장은 생전 반도체·모바일 등 관련 분야에서 삼성을 글로벌 일류 기업으로 올렸단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이번 추모식을 계기로 이 부회장이 올해 1월 삼성전자 평택사업장 방문 등을 통해 언급한 ‘뉴삼성’ 비전에 대한 세부내용을 밝힐지 관심 역시 커지고 있다. 앞서 이 부회장은 지난해 12월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결심공판에서 ‘승어부(勝於父, 아버지를 능가함)’를 언급하며 “국격에 맞는 새로운 삼성을 만들어 아버님께 효도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이를 따라 삼성은 지난 8월 이 부회장의 가석방 이후, 향후 3년간 240조원의 신규 투자를 통해 청년 일자리 3만개 창출, 시스템 반도체 및 바이오 사업, 인공지능(AI) 로봇 사업을 일군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특히 같은 달 삼성은 노동조합과 노사
CJ제일제당이 UN의 지속가능개발 경영지수와 관련, 3년 연속 최우수그룹으로 선정됐다. 25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UN SDGs(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기구) 협회가 2016년부터 발표하고 있는 ’UN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 글로벌 지수‘에서 올해 최우수그룹에 선정됐다. UN SDGs 경영분석 지수는 2019년 유엔 본부 지속가능 고위급 정치회담에 공식 의견서로 제출되는 등 세계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지표로 전해진다. 평가지표는 사회·환경·경제·제도 등 4개 분야 내 12개 항목 및 48개 지표를 세우고, 친환경 노력 및 ESG 제도 개선, 관련 금융활동 여부 등을 평가해 최우수·우수 등 상위 3개 부문으로 기업을 나눠 선정한다. 올해 UN SDGs 경영분석 지수에서는 세계 3000개 기업 중 303 곳이 글로벌 지수에 편입됐다. CJ제일제당은 아마존·애플·마이크로소프트·코카콜라·네슬레 등 글로벌 기업 46개사와 함께 최우수그룹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과 관련해 CJ제일제당은 ▲건강한 식품 생산 ▲친환경 생태계 구축 노력 ▲경영진의 지속가능경영 의지 및 실행 체계 구축 ▲기후변화 대응 노력 ▲천연원료 사용 ▲신뢰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