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역사와 문화의 고장인 강화군을 관광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여행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봄향기 찾아 떠난 강화여행’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봄을 맞아 강화를 방문한 여행객들이 여행 중 느낀 소감을 에세이 형식으로 집필해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본인의 사진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출품된 작품 중 수상작은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월 30일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은 최우수상 1명에게는 기프트 카드 30만원권, 우수상 1명과 장려상 5명에게는 각각 기프트 카드 20만원권, 10만원권을 수여한다. 이번 여행수기 공모전은 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공단 홈페이지(ghss.or.kr)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안양시가 후원하는 노인일자리창출 전담기관인 안양시니어클럽(이하 클럽)이 31일 오전 동안구 호계2동 안양남부새마을금고 2층에서 이필운 안양시장, 시니어클럽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커피전문점 ‘커플데이’ 2호점을 오픈했다. ‘커플데이’는 만60세 이상 노인들을 바리스타로 양성해 커피와 와플을 판매하는 커피전문점으로, 지난해 6월에 오픈한 1호점 성공에 힘입어 추가로 개점하게 됐다. 특히 2호점은 안양남부새마을금고가 노인복지와 일자리 창출자원에서 호계2동 지점 130㎡ 넓이의 2층 공간을 무상 임대해 줘 개점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필운 시장은 이날 개점식에서 “제2의 인생을 개척하며 열심히 일하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커플데이’ 2호점도 성공적인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매장은 국수 전문점 ‘잔치하는 날’과 ‘커플데이’ 1호점, 2호점을 합쳐 4개 매장으로 늘어났다.
가평5일장 상인들이 생선, 야채, 신발, 과일 등을 팔아 남은 이익금 일부를 회비로 적립, 5일장이 서는 지역주민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공존의 틀을 다져가고 있다. 가평5일장 번영회원은 지난 30일 가평읍 읍내2리 마을회관에서 이충길 이장을 비롯한 마을지도자와 번영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내2리 마을주민 자녀 3명에게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30여년 전부터 가평5일장이 읍내2리 지역에 서면 이른 아침부터 주차 및 판매에 따른 시끄러움 등으로 주민과 긴장관계를 형성해왔던 부분을 해결하는 화합의 용광로가 됐다. 더구나 5일시장 상인들은 대형할인마트와 할인매장에 밀려 그 위상이 쇠퇴해 가던 상황을 되살릴 수있는 전기를 마련, 5일시장 상권의 부활을 꾀할 수 있게 됐다. 가평5일장 번영회는 이번 기회를 계기로 매년 상·하반기에 10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키로 해 지역인재양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가평5일시장 번영회 관계자는 “오래동안 불편을 감내해 온 주민들에게 고마움을 가지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이지만 지역주민들과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마을과 상인이 공생,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동두천시 아름다운문화센터에서는 오는 9일 오후4시부터 경기도 주체, 정신보건센터 주관으로 제4회 G-mind정신건강연극제 “행복한 삼복씨” 를 개최한다. 이번 연극제는 4월 4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여 1일부터 경기도 30개 지역을 비롯해 서울,대전,전주,정읍,익산,군산등 38개 지역에서 7월말까지 공연할 예정이다. 공연 내용을 보면 주인공 오삼복은 정신장애를 앓았다가 회복후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남자이며,기능이 떨어지고 약간은 부족해 보인다. 오삼복을 둘러싼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여러 상황들 속에 그가 얼마나 잘 극복해 나가는지와 우리가 얼마나 비정상적인 편견에 가득찼느가를 보여준다. 갈수록 영악해지고 각박해지는 현대인들에게 과연 누가 바보인가를 묻는다. 새롭게 한국형으로 재탄생한 굿 닥터“ 행복한 삼복씨”는 우리가 흔히 바보라 부르는 정신장애를 가진 남자 오삼복을 통해 진정한 삶의 지혜와 인간성의 근본을 묻는 작품이다. 정신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한국해양연구원> ▲전략개발실장 김동성 ▲재무총괄팀장 홍광유 ▲자재계약팀장 김석기 ▲연구관리팀장 박준수 ▲성과확산팀장 정성재 ▲동해연구소 운영관리팀장 이진용 <수원예총> ▲감사 이순옥 ▲예술학교장 임성자 ▲후원회장 이봉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 ◇전보 ▲교육홍보부장 김병주
▲전자부품연구원 유망전자기술 그랜드 세미나= 31일(수) 오전 10시30분 연구원 대강당, 기조연설 유엔미래포럼 박영숙 대표이사 ‘미래사회 메카트렌드와 2020년 부상 전자기술’, 산업동향 및 미래 기술 전망 등 전문가 설명, 청중과의 질의응답, ☎031-789-7761 ▲성남시 예비군의 날 행사= 4월1일(목) 오전 11시 시청 한누리 대회의실, 육군 제3879부대 3대대장 송병규 중령·시 예비군 등 250여명 참석, 시상 시장표창 최문락 중령 등 19명·55사단장상 장미라 씨 등 4명, ☎031-729-4780
“정도교육을 추구했을 뿐인데, 과분한 상을 받게 돼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오산에서 20년 가까이 사설학원을 운영하면서 인재육성에 힘써 온 학원장이 영예의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직능경제인단체는 30일 서울 여의도 KT사옥에서 각계 직능경제인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 대한민국 일천만 직능경제인 대회를 열고 직능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 전수식을 가졌다. 이날 오산보성학원 안충국(49) 학원장이 직능유공자로 뽑혀 영예의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단국대를 졸업하고 고려대 교육대학원 사회교육전문 최고위과정을 수료한 안충국 학원장은 건실한 학원운영은 물론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돕는 등 지역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 1990년대 중반 정도교육을 신념으로 오산에 보성학원을 개원한 안충국 학원장은 지금까지 각 권역별에 총 6관을 개원하면서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재육성에 노력해 왔다. 안 학원장은 “뜻하지 않게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욱 내실을 다진 학원운영을 통해 학부모들에 대한 사교육비를 최소화하도록…
수원소방서가 30일 도내 34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9년 소방관서 종합평가와 청렴도 부문에서 각각 도내 최우수 관서로 선정됐다. 이번 소방관서 종합평가는 13개 분야 53개 시책에 평가가 이뤄졌으며 수원소방서는 청렴도 향상, 소방자격취득, 예산집행 등 13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인창 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앞서가는 행정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소방서가 2009년도 소방관서 청렴평가에서 우수관서로 선정, 30일 경기도지사로부터 상금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과천서는 도가 34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청렴평가에서 청렴도 지수와 민원처리 건수, 청렴도 연찬대회 등에서 모두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이기풍 서장은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일치단결해 일군 결과로 고품격서비스 제공을 위해 한층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회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시각장애인들이 만져보고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내실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하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제15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경기도지부장으로 취임한 박해술 신임 지부장의 취임일성이다. 30일 오전 수원 권선구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진행된 이취임식에서 박 경기도지부장은 “비장애인의 장애인에 대한 차별보다 더 안타까운 것은 우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느끼는 것”이라며 “회원들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복지환경 개선과 권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해술 신임 경기도지부장은 1960년생으로 경북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지난 2006년부터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경기도지부 재활담당이사와 수원시지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