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왕실도자기의 새로운 위상을 정립하고 계승·발전시켜 나갈 ‘제3대 광주왕실도자기명장’에 청진요 양명환 선생(64·초월읍 산이리)이 선정됐다.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충북 제천 청풍면 출신의 양 명장은 독(항아리)을 짓던 할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1967년에 전국 최대의 독 공장이 밀집한 초월읍 항아리 공장에서 2년간 항아리를 만들었으며, 청자의 달인으로 손꼽히던 해강 유근형 선생의 눈에 띄어 청자의 세계에 입문했다. 해강 선생으로부터 15년간 고려청자를 전수받은 양 명장은 1984년 청진도예연수소를 설립해 홀로서기에 나섰으며, 1980년대 후반에는 일본에서 전시회를 열어 작품이 800만원대에 거래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한국전승도예협회 회원이자 한·중 도자명인 100인에 선정되기도한 양 명장은 섬세한 청자재현의 집념을 가지고 40여년간 경기도 광주에서 청자상감운학문매병, 청자상감모란문항, 청자비룡형주자 등 여러 국보 청자를 재현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3대 광주왕실도자기명장에 선정된 양 명장에게는 공식적으로 ‘명장’의 칭호가 수여되며 500만원의 연구활동비와 각
<경기도> ▲대변인 최우영 <농촌진흥청> ◇부이사관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기정노 ▲운영지원과장 신태철 ◇서기관 ▲감사담당관실 윤상규 ▲국립축산과학원 운영지원과 송용석
인천지역에서 봉사활동과 나눔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이 있어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한양은 지난 2004년 12월 사회봉사단체 ‘한양사랑나눔봉사단’을 창단 후 매년 사할린동포 복지회관과 남동장애인 종합복지관에 대한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사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는 한양은 기업이윤의 사회적 환원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봉사활동과 나눔활동을 이루고 있다. 2004년 인천 사할린 동포돕기 바자회를 시작으로 2005년 ‘사랑의 치과 진료실’ 운영, ‘장애인과 함께하는 우먼파워 콘서트’, 2006년 사할린동포 위문품 전달 및 장애우 봉사활동 등 해마다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고 있다. 지난해엔 임직원들이 사할린동포 어르신들과 함께 경복궁 나들이 및 남이섬 여행, 가평 쁘띠프랑스마을을 방문했다. 장애우들과는 지역축제 참여를 통해 깊은 인연을 만들기도 했다. 또 연말에는 박상진 사장을 비롯 신입직원 45명이 인천 중구 북성동 지역의 독거노인과 영
“소리를 듣지도 말을 할 수도 없지만, 희망과 열정을 가지고 명품 구두를 만들겠습니다.” 파주 월롱면 영태리에 위치한 300㎡규모의 구두 공장 안에서 ‘뚝딱, 뚝딱’ 망치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지고 있다. ‘구두만드는 풍경’이란 이름의 남성 수제화 전문 제조업체인 이 곳은 청각장애인 4명을 포함해 10명(수화자 2명 포함)의 직원이 근무하는 수제화 구두공장이다. 이곳은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유석영 관장(49)이 지난 3년 동안 청각장애인복지 사업을 추진해오면서 얻은 결과물이다. 지난 1월 26일부터 작업에 들어간 ‘구두만드는 풍경’은 현재까지 남성구두 250켤레를 생산했으며 오는 30일 정식 오픈을 통해 그동안 만든 구두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석영 관장은 “1980년대 말까지 구두공장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40%가 청각장애인일 정도로 장애인 고용율이 높았지만 90년대 중반 공장 대다수가 중국으로 이전하면서 청각장애인들이 실직사태가 빚어졌다”면서 “갈 곳 없는 청각장애인들을 보면서 고민을 하다가 ‘구두만드는 풍경’이라는 구두공장
“‘근로, 희생, 봉사’를 일평생 실천한 김용기 선생님의 철학을 후진들에게 더욱 계승, 발전시키고자 노력하는 한편 소외당하고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27일 일가재단 제3대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한 청강문화산업대학 정희경 이사장의 취임일성이다. 일가재단은 농민운동가이자 가나안농군학교의 창설자인 일가(一家) 김용기 선생(1909~1988)의 복민주의 사상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일가 선생이 타계한 이듬해인 1989년 평소 선생을 따르던 이들이 기금을 출연해 만들었다. 정희경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 교수와 성균관대 여학생 처장, 이화여고와 현대고, 계원예고 교장을 역임하고 청강문화산업대학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국민의 정부 시절에는 전국구 1번 국회의원으로 활동한 정치인이면서 첫 남북적십자회담 때는 남측의 유일한 여성 대표로 참가하기도 했다.
김성중 강화경찰서장이 지역주민과의 유대강화와 위민경찰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직접 생활안전 교육에 나서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28일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김 서장은 지난 26일 강화읍에 위치한 강화노인회관에서 노인지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비결’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가졌다. 김 서장은 이 자리에서 각종노인 문제는 물론 사소한 가정 갈등의 해소 방법, 교통사고 원인 및 보이스피싱 예방법 등에 대해 특유의 유머를 섞어가며 특강을 실시해 노인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강화경찰서는 이번 김성중 서장의 특강이 주민화합 및 경찰에 대한 신뢰감 향상에 큰 효과가 있었다는 판단,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회가 생기면 김서장의 대민 직접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파주시의회 신충호 의장과 김영기 부의장, 박찬일 도시산업위원장 등 의장단은 지난 26일 폭설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적성면 가월리 등 재배농가를 방문 복구대책 마련하고 피해현황을 확인했다. 폭설로 피해를 입은 적성면 가월리 이한구, 전상춘씨 등 6농가는 그동안 내린 눈과 비, 인력부족으로 복구에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는 실정이다. 신충호 의장은 “지역 군부대와의 협조 등 대민지원 인력 확충을 위한 방안을 마련,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복지관)은 지난 26일 저소득 재가 장애인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주거환경개선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경제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재가 장애인을 선정해 내·외부 수리 및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해 생활에 도움을 주고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자는 취지로 실시됐다. 복지관은 주거환경개선서비스를 통해 재가 장애인의 어려움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복지관이 2007년부터 실시해온 주거환경개선서비스는 SK건설 직원들이 후원하고 자원봉사로 참여해 현재까지 재가 장애인 8가정에 도배 및 장판교체 등의 집수리를 실시했다.
<인천시설관리공단> ◇3급 전보 ▲시설운영본부 노인종합문화회관장 안창균 ▲경영본부 경영지원실 임헌광 ▲시설운영본부 노인종합문화회관 김성열 ▲체육사업본부 청소년회관 채정미 ◇4급 전보 ▲시설운영본부 노인종합문화회관 한재혁 ▲도시관리본부 중앙공원사업단 김화영 ◇5급 전보 ▲시설운영본부 노인종합문화회관 이동원 ▲시설운영본부 노인종합문화회관 이철종
김포시가 25일 ‘제22회 김포시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교육·학술 부문에 방재선 전 통진고등학교 교장, 문화·예술 부문은 임광기 대곶신협 이사장, 체육 부문은 이대하 김포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사회봉사 부문은 김용규 바르게살기 김포시지부 부회장, 효행 및 장한가정 부문은 주부 정경자씨 등으로 다음달 1일 시민의 날 시상키로 했다. 교육·학술부문의 수상자 방재선(69)씨는 7년간 통진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하면서 ‘경기도 교육청 지원 외국어교육기반 조성 사업지원 대상고 선정’, ‘김포시 학교평가 우수고 선정’, ‘7년 연속 서울대 진학 및 진학률 90% 달성’ 등 학교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문화·예술부문 수상자 임광기(53)씨는 5년간 대곶면 풍물회장을 맡아오면서 경기도 민속예술경연 대회에 ‘지경닺이’로 참가하는 등 풍물놀이 보존을 통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체육부문 수상자인 이대하(65)씨는 시체육회 상임부회장으로 취임 이래 도 체육대회에서 8년 만에 종합우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