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는 지난 14일 교내 종합정보관 1층 로비에서 오산대 학생들은 물론 지역청년들의 취·창업 허브역할을 담당할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태정 부시장을 비롯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서호원 평택지청장, 오산상공회의소 전병운 회장, 평택시와 오산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 및 각 대학의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은 대학 내에서 이뤄지는 학생 진로지도 및 취·창업지원 공간을 일원화하고, 기능적으로 연계해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재학생 및 지역청년들에게 특화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정부지원 50%, 대학·자치단체 50% 매칭으로 5년 동안 운영된다. 오산대학교 정영선 총장은 “우리 대학이 대학일자리센터를 유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오산시와 오산상공회의소 그리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평택지청 등에 큰 감사를 드리며,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우리 학생들은 물론 지역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창업활성화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가평교육지원청이 지난 14일부터 오는 7월16일까지 월요일마다 가평교육지원청 별과 물회의실에서 교육자원봉사자 25명을 대상으로 ‘2018 교육자원봉사자 집중 영역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에는 지피지기 심리상담센터 부소장 홍현주 강사가 미술심리상담사 2급 자격증 취득과정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미술치료의 이해, 분석심리, 투사검사, 자질과 역할, 대상관계 등을 중심으로 10회에 걸쳐(회당 6시간, 총 60시간) 이론 및 실습을 할 예정이다. 연수에 참석하는 교육자원봉사자들은 향후 학생들의 심리치료 및 방과후 특기적성 등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교육자원봉사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자원봉사자들의 건강한 학교참여 활동과 교육자원봉사의 전문화·활성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광주시가 ‘2018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 축구경기 노장부(50대) 부분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광주시 대표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열린 경기에서 1차전 상대인 강원도를 5대 0으로 대파했으며, 이어진 8강전에서는 개최지 충청남도를 만나 2대 1로 눌렀다. 다음날인 13일 광주시 대표는 4강전에서 부산광역시를 만나 2대 0으로 한수 위의 실력을 보이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경상북도 포항시를 상대로 접전 끝에 3대 1로 승리하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시 관계자는 “전국의 강호들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엘리트 및 동호회 체육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저변확대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최근 의정부경찰서가 교통약자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 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통!통!통! 문자서비스’를 발송해 눈길을 끌고 있다. 메시지 내용은 교통사고 예방요령 및 교통사고 발생 위험지역 등 교통안전 관련 사항이다. 그 결과, 의정부 경찰은 약 500명의 어르신들과 근접 소통을 하고 있으며,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약 6만 명에게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포천시가 15일 ‘2018년 우리동네 학습공간’으로 지정된 3곳에 대해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우리동네 학습공간’은 지역주민에게 친근한 시설인 카페, 도서관, 주민자치공간 등의 다양한 시설로부터 공간 기부를 받아 함께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주민들은 재능기부활동, 동아리 모임 등 소통을 위한 활동에 이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러한 우리동네 학습공간의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1명의 학습나눔 매니저를 고용한다. 이들은 ‘우리동네 학습공간’을 직접 방문해 시설주의 의견을 청취하고 운영상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동시에 교육기부자와 수혜자들을 연결시켜 주는 교육기부 문화 전파자의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이광호 시 평생학습센터장은 시설주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한 뒤 “생활권 내 유휴공간 활용과 학습 공동체 형성을 위한 우리동네 학습공간 운영사업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의 우리동네 학습공간은 현재 총 14개소가 운영 중에 있으며, 추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자격은 우리동네 학습공간의 경우 사업취지에 공감하고 유휴공간을 일정 시간 동안 무료로 제공 가능한 시설이면 지
파주시의 공식 SNS가 ‘2018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2018 Asia-Pacific Stevie Awards)’ 정부서비스 웹사이트 혁신상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미국 스티비 어워즈가 주최하는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는 아시아-태평양 22개 국가의 기업, 단체, 공공기관 등이 참가하는 국제적인 시상식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유일하게 비즈니스 혁신 성과를 시상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대회에는 약 800편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여기에서 파주시 공식 SNS는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하게 됐다. 파주시 SNS는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 4개 채널이 운영 중이다. 블로그의 경우 누적 방문자가 218만 명에 이르고 2007년 개설 이후 11년 동안 꾸준히 방문자가 증가하고 있다. 2016년 4월 개설된 페이스북은 약 1만2천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관광 코스와 문화행사, 정책 소개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SNS 홍보를 통해 파주시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한 ‘감악산 출렁다리’는 개통 9개월 만에 약 120만 명이 돌파했고 ‘마장호수 흔들다리’ 또한 개통 한…
법무부 고양준법지원센터가 지난 11~12일 고양시에 위치한 흥국사에서 보호관찰 청소년과 보호자의 갈등 해소를 위한 템플스테이를 실시했다. 이번 템플스테이는 고양시 청소년재단으로부터 보호관찰 청소년의 재범방지와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한 예산(860만원)을 지원받아 진행됐다. 프로그램에는 선도조건부 기소유예대상자 2명, 보호관찰 청소년 3명, 보호자 5명, 멘토링 결연을 맺고 있는 명예보호관찰관 10명 등 총 20명이 참여해 그동안 서로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깨닫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템플스테이에 참가한 보호자 박모(54)씨는 “딸하고 절에 올 때 기분이 좋지만은 않았으나 1박을 하면서 딸하고 전에 없던 대화도 많이 하고 수양도 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고 전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남양주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최근 남양주시 제2청사에서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는 나눔바자회 행사’를 열었다. 이번 바자회에는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시민들이 기부한 물품과 여성단체협의회가 준비한 과일청·과일잼·계절김치·밑반찬 등이 판매됐다. 또 잔치국수, 빈대떡, 떡볶이 등 다양한 먹거리도 판매됐다. 남양주시 여성단체협의회 김묘실 회장은 “요즘처럼 나눔이 필요한 시기에 여성단체 회원들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더욱 보람을 느끼며, 이번 나눔 바자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신 모든 시민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여성단체회원들은 “바자회 준비부터 개최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나눔을 실천한다는 보람을 느끼고 우리들의 힘으로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참석해 주신 많은 시민들께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민주평통 의왕시협의회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고등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제9회 고등학생 역사·통일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역사·통일 골든벨 행사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통일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그동안 배운 지식을 토대로 역사와 통일을 주제로 한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통일과 우리의 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필정 협의회장은 “최근 남북 정상회담 개최로 남북간의 화해의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통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통일 골든벨 대회를 통해 우리의 역사와 평화통일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뽑힌 상위권 학생 30명은 오는 24일 열리는 경기도 본선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포천시 어울림 한마당축제 포천시가 제11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13일 관내 송우초등학교에서 ‘2018년 포천시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내·외국인 구분 없이 세계인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지역주민은 물론 외국인주민, 다문화가족, 관련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태권도 시범경기를 비롯해 부채춤과 소고푸리의 한국전통무용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제11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 외국인주민 장기자랑, 명랑운동회 등이 펼쳐졌다. 또 세계 전통음식 체험, 네일아트와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놀이체험 부스도 운영돼 방문객들이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그 중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8개국의 전통음식 체험,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장기자랑은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포천시는 총인구대비 외국인비율이 11.2%로 경기도내1위 전국5위로 외국인주민의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서로의 문화적 다양성을 수용하고 이주 외국인을 시민의 한 사람으로 인정하며 차별과 소외됨이 없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는 매년 세계인의 날을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