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여성 1인 가구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한 '여성 1인 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안신패키지 지원물품은 방범(호신)물품 꾸러미로, 지원대상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전월세 보증금(전세환산가액) 1.5억 원 이하 주택 거주자 ▲법정 한부모 가구 ▲경찰서에 피해신고 접수된 범죄피해 남녀 등 320가구이다. 안심패키지는 ▲집 내부 움직임 감지 시 자동 캡처 후 이를 휴대폰으로 전송하는 스마트 홈 카메라 ▲문 개폐 시 휴대폰으로 실시간 감지 알림을 전송하는 스마트 문 열림 센서 ▲긴급 상황 발생 시 지정된 연락처로 위치정보와 녹음 파일 등을 전송할 수 있는 휴대폰 부착 비상버튼 ▲호신용 스프레이 ▲송장 지우개 등이다. 패키지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하거나 전자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안심패키지 지원이 여성1인가구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예방과 안전한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2024년 리빙랩 프로젝트 Kick off 세미나를 지운관 첨단강의실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2024 리빙랩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여 해결방안을 찾는 지역혁신 프로그램으로 외부 전문가와 협업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시현하고자 운영되며, 신규과제 7건, 연속과제 4건 등 총 11개 팀이 선정돼 10여 명의 주관 교수, 150여 명의 학생, 18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중 대학로 문화거리 활성화를 위한 ‘진접역 버스킹’이 지난 4월 27일에 시작돼 주민자치회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윤영훈 리빙랩 프로젝트 운영책임교수는 "금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문제를 교육과정에 반영해 직무능력 향상을 통한 질적 혁신 변화를 추구하고, 우수성과를 기반으로 대학과 남양주시와의 협력활동 확대 및 지속가능성을 제고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양평군 제20사단 결전전우회는 지난 21일 관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을 위해 양평읍사무소에 라면 60박스를 기탁했다. 결전 전우회는 매년 라면및 선풍기 등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대상자들을 위해 후원물품을 기탁하고 있다. 결전전우회 이몽성 회장은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반가운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이에 김문희 양평읍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변 이웃들에게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다시한번 결전전우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부된 라면 60박스는 양평읍에 거주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전달받은 가정에 큰 기쁨이 될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양평읍 찾아가는 복지팀은 지속적으로 민간 자원을 연계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통합사례관리, 지역특화사업, 자원관리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화에 적극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는 지난 22일 오산스포츠센터 2층 실내체육관에서 20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골든벨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시민에게 우리나라의 역사와 한반도 평화 통일에 대한 기본상식 퀴즈대회이다. 우리의 통일정책과 통일방안, 갈등과 협력의 남북관계, 북한 인권과 통일비전 등에 관한 내용의 문제들이 출제된다. 2~4인이 한 팀으로 총 60팀이 참여해 최종 고득점팀이 우승자가 되며, 2024년 오산시민 평화통일 골든벨 우승자는 고조팀의 고한들과 조아름이다. 행사를 통해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통일의지 고취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었으며 문제풀이, 시상식, 경품추첨과 장기자랑과 같은 이벤트도 진행됐다. 황태경 협의회장은 “처음 개최한 오산시민 평화통일 골든벨에 많은 참여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오늘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통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공감대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군포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2024년 제3차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총 300억 원 규모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장 3년, 3억 원 이내 운전자금 및 이차보전율 2.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분야에서 75억 원 안팎의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원신청일 기준 군포시 관내 사업자 등록 및 공장등록을 필한 제조업체로서 기업 건실도와 성장 가능성,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평가해 선정하며, 최근 2년 이내 육성자금 미지원 기업은 우대가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다음달 18일까지 군포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새소식 코너 또는 군포시 기업포털에서 '기업지원-지원소식'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으로 기업들의 자금난 및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성남시가 분당구보건소 신축을 위한 건축기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지난 24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그 동안 현 분당보건소가 건축 후 31년이 지난 노후건물이라는 점을 감안해 ▲지하 4층 ▲지상 10층 ▲전체면적 1만 3763㎡ 규모 신청사를 준비해 왔다. 2027년 착공되는 신축공사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건축기획 용역을 맡은 이오건축사사무소가 지난 6개월간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신축 보건소 주요 시설 배치와 설계안을 발표했다. 이번 설계 특징은 1층에 위치한 진료실과 검사실이 평소에는 민원사무 공간으로 사용하다가 감염병 위기 상황 시에는 선별진료소로 전환할 수 있는 유연한 설계가 되는 점 등 특징이 두드러졌다. 4층에는 스마트 건강체험관과 건강놀이터가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또한, 현재 공간부족으로 분산 운영 중인 ▲성남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소아청소년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치매안심센터 등도 신축 건물 내로 함께 입주 시민들에게 맞춤형 원스톱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차장은 지하 1층~지하
오산시가 최근 시민 생활 속 건강증진을 위한 맨발 황톳길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22일 고인돌공원에서 개장식을 개최했다. 시는 원동근린공원(원동 404-7)에 맨발 황톳길을 시범 운영했었으며, 고인돌공원(금암동 520)과 죽미근린공원(세교동 620) 2곳에 추가 조성해 총 3곳을 운영하게 된다. 이권재 시장을 비롯한 참석 시민들은 고인돌공원 황톳길에서 직접 맨발로 걸으며 황토의 효능을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시는 황톳길에 인체에 무해한 수돗물 분사(미스트) 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이는 흙의 온도와 습윤상태를 적절히 유지함으로써 황토의 효능을 최대화하고, 미세먼지를 방지하기 위한 이유에서다. 뿐만 아니라 세족장과 흙먼지털이기를 설치해 이용객들이 깨끗한 상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그네벤치에 앉아 쉬면서 황토를 밟아 볼 수 있도록 조성한 것도 특징이다. 공원별 테마가 다른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고인돌공원은 광활한 휴식공간에서 경치를 즐기는 것을, 원동근린공원은 도심 속 그늘 진 공간에서 휴식을 즐기는 것을, 죽미근린공원은 경사진 산길을 맨발로 걷는 것을 테마로 한다. 시는 각각의 테마가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황톳길을 투어하며 지루함을 느끼지 않을 것
하남시가 지난 21일 위례도서관에서 위례공통현안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DL이앤씨와 위례 숲속도서관 건립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DL이앤씨(시공사)가 세종~포천 고속도로 남한산성터널 환기탑 설치로 발생하는 공공갈등 해결을 위해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민편의시설인 위례 숲속도서관 건립한다. 숲속도서관은 비대위와 함께 건립해 기부채납 절차를 진행하면 하남시가 최종 운영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김영환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다수의 위례 주민들은 환기탑 설치로 발생하는 문제를 풀어 주민들의 거주권을 보장받고자 DL이앤씨 측과 6차혜 협의와 전문가 그룹의 재검증을 거쳐 의견 차이를 좁혀왔다. 하남시도 주민들과 뜻을 합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 갈등관리 프로그램을 운영, 환경전문가를 초빙하고 쟁점 사항 컨설팅 협의 과정 중 주민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이러한 협의 끝에, 하남시와 비대위는 ▲환기탑 분기별 점검 시에만 운영(비상시는 가동) ▲주민 정보 제공을 위한 대기질 모니터링 장비 설치 ▲30억 원 규모의 숲속도서관 건립이라는 값진 결과물을 이뤄냈다. 김영환 비대위원장은 “위례 아파트 대
화성시 소재 기업인들이 일본 도쿄 기계 요소 기술 전시회(M-TECH 2024)’에서 745만 불의 수출상담 성과를 올렸다. 24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024 일본 도쿄 기계 요소 기술 전시회(M-TECH 2024)’에 참가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일본 최대의 기계 소재 부품 전시회로 6개 참가 기업들은 ▲기계자재 및 재료 ▲모션기술 ▲유·공압기기 등 기계 및 장비 물품이 출품해 42건의 상담과 745만 불의 상담을 거두었다. 고무 웨더스트립을 제조하는 A기업과 유압 및 공압 피팅 부품을 제조하는 B기업은 각각 200만 달러의 수출 상담실적을 달성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A기업은 “참가 업체들과 정보 공유를 통해 새로운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얻었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관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화성시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첨단기업도시로 발돋움하도록 기업들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제8대 이천시의회가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이천시의회는 24일 제244회 이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최해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4일간 제245회 임시회를 열기로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8대 이천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이 이루어질 예정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개의되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장·부의장 선거 ▲상임위원 선임과 각 상임위원장 선거 ▲제245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 및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등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29일부터 30일까지는 휴일이라 휴회되며, 28일 제1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의장·부의장 선거 및 상임위원장 선거 등 안건이 처리되지 못했을 경우 7월 1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안건이 처리된다. 한편, 28일 개의되는 제1차 본회의에서 안건처리가 완료되면 '이천시의회 회의 규칙' 제12조 제1항 및 제4항에 근거해 의장·부의장, 상임위원장 선거가 완료된 후 ‘제245회 이천시의회(임시회) 회기 단축의 건’을 상정해 처리하고 회기를 6월 28일 1일간으로 단축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