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폭염 재난에 사회적 약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무더위쉼터(경로당)를 중심으로 세심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6일까지 지역 내 무더위쉼터 62곳의 폭염 대응 현황을 살펴보고, 6월 말까지 사회복지시설의 하절기 재해·재난 대비 안전관리 현장을 전수 조사한다. 이를 위해 시는 무더위쉼터의 냉방기 가동 현황을 확인하고, 폭염을 대비한 행동요령을 교육한다. 주 1회 이상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대장을 작성해 비치한다.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폐지 수집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어르신에 대한 지원도 이뤄진다. 시는 어르신들에게 냉감조끼와 쿨토시 등 보호용품을 6월 중 배부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봉숙 노인정책과장은 “폭염에 취약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사회적약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심 두고 다양한 대책을 마련 중”이라며 “수시로 시설을 방문해 보완점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이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8월까지 특별대책지역 내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오수처리실태 특별점검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여름철 녹조 발생 및 수질오염 사고를 선제 대응하기 위해 대상 시설을 점검한다.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은 하수처리구역 외 지역 개별 건물·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침전·분해 등의 방법으로 하루 50t 미만을 처리하는 시설이다. 점검 대상은 특별대책지역 내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60개 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개인하수처리시설 정상 가동 및 관리 기준 준수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하수처리구역 내 관로연결 완료 시설 폐쇄 신고 ▲오수 무단배출 등 환경 관련 법규 준수 여부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된 개인하수처리시설에는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개선명령 등 행정 처분이 이뤄진다. 심건석 하수시설과장은 “개인하수처리시설 적정 처리 여부 확인을 통해 지역 내 수질환경 개선과 공중위생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구갈교사거리의 지석역에서 기흥역 방면 우회전 차로를 1개 추가해 2개 차로로 늘렸다고 23일 밝혔다. 출퇴근 시간 동백에서 나와 신중부대로로 직진하는 차량과 기흥역으로 우회전하려는 차량이 섞이지 않게 해 도로 혼잡과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다. 시는 국공유지를 활용해 공간을 확보, 지석역 정류장에서 구갈교사거리까지 200m 구간 우회전 차로를 추가했다. 공사비로 8000만 원이 들었다. 시는 복잡한 행정 절차와 대규모 공사로 오랜 시간과 큰 비용이 필요한 도로 개설 대신 국공유지 등 현장 여건을 최대한 활용해 교통안전시설물을 개선하는 교통체계개선(TSM)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지역 내 14곳 도로의 교통체계를 개선해 병목구간을 뚫고 교통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찬승 교통정책과장은 “출퇴근 시간 혼잡을 유발하는 도심 구간의 병목을 해소하기 위해 교통체계개선 사업을 진행한다”며 “상습 정체 구간의 현장 여건을 살피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교육 수료생 23명과 함께 '2024년 유기농업기능사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교육생 대부분이 50-60대인 베이비부머 세대이지만, 젊은 세대에 못지않은 학업에 대한 열정으로 전체 25명 중 23명이 이수해 92%의 높은 수료율로 과정을 마무리 했다. 이어 6월16일-20일까지 시행된 유기농업기능사 국가기술자격증 필기시험에 교육생 25명 전원이 응시했다. 필기시험 합격자은 6월26일 발표된다. 이번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시(필답형)시험 대비 2회 추가 교육을 8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친환경.유기농업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한 이번 유기농업기능사 교육과정은 4월15일부터 6월10일까지 총 10회(50시간), 2개월 동안 자격증 취득 시험대비 이론교육및 기출문제 풀이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한편 유기농업기능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으로 자격증 취득자는 향후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도시농업관리사 괴정에 우선 선발될수 있다. -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성남시는 다음달 1일부터 ‘전 국민 마음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마음지원사업은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대상자는 시 지정기관을 통해 정신건강전문요원, 임상심리전문가 등과 총 8회에 걸쳐 1대 1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지정기관은 모집 중이다. 시 관계자는 "연말까지 국비 70%를 포함한 총 4억 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며 "이용을 원하시는 시민들은 정신의료기관이 발급한 심리상담 소견서 등 증빙자료를 갖추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신청은 주민센터에서 진행되며, 이후 수정·중원·분당보건소에서 신청 서류와 기준 중위소득 등을 심사하여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발된 대상자는 기준 중위소득에 따라 4만 9000원~8만 원의 심리상담 바우처를 제공받는다. 바우처 지원금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은 자부담이다. 다만, 자립 준비 청년, 보호 연장 아동, 법정 한부모가족은 기준 중위소득과 상관없이 본인부담금이 면제된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 기관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 제공 기관의 자격요건은 33㎡…
성남시가 최재천 생명다양성재단 대표를 초청 ‘생태적 전환과 기후 및 생물다양성 위기’를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올해 열리는 세번째 희망성남 토크콘서트로 28일(금) 오후 2시 50분부터 4시 30분까지 시청 1층 온누리홀에서 진행된다. 최 대표는 대한민국 생물학자로 이번 강연을 통해 환경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혜를 나누며, '환경위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한 최 대표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생태학 석사 ▲하버드대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모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활발한 강연과 ▲‘최재천의 곤충사회’(2024) ▲‘생명 칸타타’(2023) ▲‘다윈의 사도들’(2023) 등 저서를 집필한바 있다. 강연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7일 오후 6시까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강연은 무료로 제공되며, 선착순 50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 인원이 미달할 경우, 행사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이 지난 20일부터 7월 16일까지 '성남·이천 지역 교원을 대상 마음 회복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마음 나눔 집단상담 프로그램 ▲교육력 회복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으로 나누어 진되며 그룹당 8명 내외 교언이 참여 올해 새로 구축된 경기성남교권보호지원센터 집단상담실에서 진행된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교원이나 자기 이해와 성장을 원하는 교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덧붙였다. 마음 나눔 프로그램 ▲TCI로 알아보는 나, 너, 우리는 심리검사를 활용하여 성남과 이천교육지원청에서 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기질과 성격을 평가하는 TCI 검사를 통해 개인의 특성을 이해하고, 개별 상담 시간을 제공하여 자기개방에 대한 안정성을 보장한다. 교육력 회복 프로그램 ▲함께하는 평화로운 학교생활은 문제 상황 대처를 통한 공동체 회복을 주제로 학교 단위로 운영되며, 학교별 희망 일자에 맞춰 2회 진행된다. 강사가 학교로 방문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찬숙 교육장은 “교원의 개인적 성장은 물론 학생과 교원 모두가 행복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직에
군포시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4년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영어 캠프는 다음달 29일부터 8월 1일까지 4일간 군포시청소년수련원(충청남도 청양군 소재)에서 머물며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이다. 영어 캠프에 입소한 학생들은 3박 4일간(숙박형) 영어권 원어민 강사 및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생활하며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및 다양한 체험활동 통해 자연스럽게 생활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7월 1일 군포시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며, 1인당 참가 비용은 11만원이다. 단, 지난해 영어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캠프에 참여 할수 없다. 다른 학생들에게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서다. 시 관계자는 “레벨별 반편성과 원어민 교사를 통한 수업으로 수업의 질을 보다 높인 이번 캠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군포시가 수도, 가스, 전기분야 현장업무 검침원들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선다. 시는 지난 19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위한 가스·수도·전기분야 검침원과 생활업종 종사자 64명을 희망나름단(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활동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희망나름단은 지역사회 내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무보수 명예직의 지역주민이다. 올해 초 희망나름단을 990명으로 재정비한 후 현재 5월 말 기준 1011명이 활동 중이다. 이번 위촉으로 실제 지역가정을 방문해 업무를 수행하는 중에 위기상황에 놓인 가정을 신속히 시에 연계할 수 있게 되어 군포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공공․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공적 지원으로 해결이 어려운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경우에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관리 지원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현장업무를 하는 검침원들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강화에 더욱 노력해 취약계층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가평군의회는 지난 21일 제9대 전반기 마지막 일정인 제322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 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가평군 옥외광고정비기금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6건과 가평군수가 제출한 '가평군 청렴문화 활성화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7건, '상천역 공영주차장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부지 사용허가 동의안' 등 동의안 4건을 원안 가결하였다. 또한 가평군의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6월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에 걸쳐 집행부및 사무위탁 기관.단체 등 총 42개소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중점적인 감사사항은 ▲행정의 절차적 정당성 확보를 통한 신뢰성 제고 ▲재정운용의 신뢰성과 건전성 확보 ▲공모사업및 업무협약 (MOU)의 신중한 추진 ▲전통시장 활성화와 관광활성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여름철 극한호우 대비 안전대책 마련 등이며 불합리하게 처리되거나 개인이 필요한 행정행위 237건(시정요구 119건,건의 118건)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하였다. 아울러 예산 관련 안건인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은 지난 6월3일 예산결산심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