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구리시장은 20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경기도 ‘GTX 플러스 상생협력 협약식’에 참석해 관련 국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장과 함께 구리시 GTX 확충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경기도가 지난 4월 1일 발표한 GTX 플러스 노선의 후속 조치로, 국회·경기도·지방자치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서는 GTX 노선 수혜지역을 넓히기 위한 GTX-G, H 노선 신설과 GTX-C 오이도 연장 협약이 진행됐다. 이중 GTX-G 노선은 구리시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인천 숭의에서 출발하여 시흥·광명·사당·논현·건대입구·구리·별내·동의정부·포천을 연결한다. 노선 총길이는 84.7km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GTX-G 노선을 반드시 반영시켜 구리시민들의 출·퇴근 교통난 해소와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국회와 경기도, 지방자치단체장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반드시 노선이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지난 4월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개발 계획에 따른 교통인구 유입에 대한 대책으로 GTX-D 구리 토평노
구리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4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연계한 인창천변 일원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들과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4월 경기도에 공모 신청 후 대면 평가와 발표평가 등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인창천변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과 연계한 환경정비 ▲걷기 좋은 특화가로 조성 ▲주거지역 환경정비 등이 있으며, 시는 오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더드림 재생사업 선정을 통해 인창천과 연계한 도시재생사업의 추진이 이루어지게 되어 인창천변 일원의 역동적 성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이번 도시재생사업을 주민들과 함께 추진하여 즐거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안성소방서는 20일 관내 전통시장인 안성맞춤시장과 중앙시장에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공용 소화기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대체로 소방차 진입이 곤란하고 소규모 점포가 밀집해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화재 안전성을 강화하고 상인 및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긴급 상황 시 누구나 빠르게 접근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공용 소화기함을 시장 주요 위치에 설치했다. 공용 소화기함에는 소화기뿐만 아니라 방면마스크, 호루라기, 비상소화장치도 구비되어 있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초기 대응이 가능하다. 공용 소화기함 설치 외에도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교육 및 소방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공용 소화기함 및 소방시설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화재예방과장 고경만은 “전통시장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인 만큼 화재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공용 소화기함 설치로 초기 대응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여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소방서는 향후 죽산시장과 일죽시장에도 공용소화기함을 설치하여 화재 안전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다음달 1일부터 ‘한국국제교류재단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여권 발급비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여권 발급 시 납부하던 국제교류기여금이 3000원 인하돼 유효기간 10년의 전자여권 58면은 5만 3000원에서 5만 원으로, 26면은 5만 원에서 4만 7000원으로 각각 낮아진다. 1년 이내 단수여권은 기존 2만 원에서 1만 5000원으로 인하된다. 이번 여권 발급 비용 인하는 정부의 부담금 정비 및 관리체계 강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국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부담금 감면으로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된다. 한편, 여권 발급은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구여권(유효기간이 남은 경우), 수수료 등을 지참해 거주지 상관없이 전국 여권대행기관에 방문 신청하거나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고,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경우는 법정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19일 안성시 청년을 위한 ‘안성맞춤 청년 주거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안성시에 청년매입임대 주택 제공 ▲안성시-지역수요에 맞는 입주대상자 선정, LH-주거공간 제공 및 운영·관리 등에 대한 사항이다. 지난해 10월 안성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취업․창업 및 자립준비, 예술인, 대학생 청년을 위한 지역수요 맞춤형 주거공간 지원 사업인 ‘안성맞춤 청년주택’ 입주자 모집을 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안성 청년을 위한 주거공간 지원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하여 안성시 지역수요를 반영한 주거공간 제공으로, 청년들의 주거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성시 청년을 위한 주거공간 지원사업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양소방서는 20일 소회의실에서 장재성 서장과 백주연 연성대 시각디자인과 교수, 학생과 소방관 등이 참석해 ‘소방서 캐릭터 및 엠블럼 협업 우수작품'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장 서장은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연성대 시각디자인과 조은서 학생과 팀원들에게 상장 등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장재성 서장은 “선정된 작품을 소방서 기념품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소방 발전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동안구 비산3동 비산초교 주변지구 청년임대주택을 현장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최대호 시장은 이날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청년임대주택을 찾아 세대 내 시설물과 어린이 놀이터, 어린이집 등 돌봄 시설을 점검했다. 또, 청년층의 선호도가 높은 라운지 카페와 체육시설, 어린이 도서관 등도 살폈다. 시는 비산초교 주변지구 청년임대주택에 다자녀 가구, 신혼부부, 청년 등을 위해 총 138세대(전용면적 59㎡)를 확보했다. 입주자 모집 공고는 내달 2일 안양도시공사 청약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시는 오는 2032년까지 관내 14개 지역에 약 3100세대의 청년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 중 531세대는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지구 내 건립되는 국민주택규모 주택을 매입해 주변 시세보다 60~80%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가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앞으로도 다자녀가구와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청년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해 질 높은 정주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주정차 위반 과태료 등을 체납해 압류한 차량 중 노후 차량 2026대에 대한 압류를 해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막고, 담세력이 없는 생계형 체납자들의 경제적 회생을 지원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하나로 이뤄졌다. 압류 해제 대상은 수년 동안 운행기록이 없고, 검사 기간이 만료되거나 책임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차량으로 등록일로부터 25년 이상된 차량이다. 앞서, 시는 지난 2~5월 노후 차량 압류의 실익을 검토한 후 지방세심의위원회를 열어 대상을 확정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1개월간 공고 후 내달부터 순차적으로 압류를 해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를 통해 생계형 체납자들의 경제적 활동을 지원하고 불필요한 행정비용이 줄어들 것”이라며 “실질적인 채권 확보로 징수 활동의 효율성도 높아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새마을금고협의회는 제4회 지역상생의 날을 맞아 안양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7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대호 시장과 장상일 안양시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관계 공무원 등 10명이 참석했다. 장 이사장협의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에 성금을 기탁한다”며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호 시장은 “지역복지의 최일선인 복지시설에 도움을 준 새마을금고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시는 학대피해아동쉼터와 남자 단기·여자 중장기 청소년쉼터 등이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2024 안양 문화예술 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지 7곳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재단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사업은 카페나 공방, 작은 도서관, 갤러리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찾는 생활공간에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강의,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곳은 ▲갤러리 ‘2기적 팩토리’▲도예연구소 ‘마인은혜도예공방’▲갤러리 창작공간 ‘복합문화공간 HABITAT’▲연습실 ‘베이스먼트에스’▲음악 스튜디오 ‘클랑바움 스튜디오’▲독립서점 ‘뜻밖의 여행책방’▲갤러리 ‘두나무 아트큐브’ 등 7곳이다. 이곳에서는 문화예술 강의와 전시, 공연 등의 문화행사와 함께 지역 특색을 살린 ‘안양, 숨은 예술 찾기’, ‘안양, 인디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최우규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문화예술 공간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