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군포 미래도시지원센터’가 19일 정식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산본신도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포함되는 1기 신도시 지역으로 지난 1월 국토교통부 박상우 장관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이한준 사장이 참석해 1기 신도시 중 최초로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지난달 30일 임시 개소한 후 이날 정식 개소식을 가졌다. 군포 미래도시지원센터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 및 전화상담을 진행하고, 컨설팅을 희망하는 경우 예약신청 후 대면상담이 진행된다. 컨설팅은 기본계획 수립 이전에는 특별법 유형별 사업방식과 사업 착수 가능성 등에 대한 기본 컨설팅을 제공한다. 기본계획 수립 이후에는 구체적인 사업구상 분석과 향후 사업추진 절차 등에 대한 심층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협력형 미래도시 정비모델’로서 계획 수립부터 완공까지 주민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하은호 시장은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산본신도시 정비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군포시는 노후계획도시특별법에 따른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방침과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을 올해 말까지
성남 수정구 '고등동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24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시는 기존 청사가 낡아 주민들응 위한 공간으로 부족하다고 판단해 지난 2021년 8월 신청사를 착공했다. 고등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총 2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하2층에서 지상 3층, 연면적 4842㎡ 규모로 건립됐다. ▲지하 1∼2층은 주차장(46면), ▲1층은 고등동 행정복지센터 ▲2층은 주민자치센터 ▲3층은 고등도서관 (개관일 6월 25일)이 들어선다.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쾌적한 시설로 주민들에게 보다 향상된 대민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2분기 휴강 중이었던 고등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개편하여 3분기부터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시가 시청광장에서 주말마다 ‘4차산업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민들이 디지털 산업 기술 최신 흐름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번 ‘4차산업 체험존’을은 이달 22일 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매주 총 4회 개최된다. 단, 우천 시에는 일정이 조정된다. 성남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이 행사에는 ▲VR트럭 ▲배틀로봇 ▲드론 시뮬레이터 ▲드론축구 ▲4족 보행로봇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과 행사장에서는 ▲로봇·드론 교육 ▲풍선아트 ▲솜사탕 증정 등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체험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와함께 시는 8월부터 청사 1층에 안내 로봇을 배치 시민들에게 시청 시설 안내 및 문의 응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내 로봇은 실내 자율주행 기술을 통해 설정된 경로를 따라 목적지를 안내하고 민원에 대응하는 최신 기술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첨단산업을 언제든 체험 할 수 있데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4차산업 체험존’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4차 산업 기술을 미리 경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장애인에 대한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 대상을 기존 277명에서 400명으로 확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장애인의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늘리기 위한 것으로, 시는 기존 예산 3억 6564만 원에 8118만 원을 추가 편성하여 총 4억 4682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라 설명했다. 장애인 복지 확대를 위해 제2차 추가경정예산에 이를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원 대상은 5세에서 69세 사이의 성남시 등록 장애인 중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고령자를 우선으로 선정했다. 이번 확대 조치로 추가 선정된 400명의 장애인들은 연말까지 6개월간 월 11만원의 스포츠 강좌 이용권을 제공받게 된다. 이 이용권은 성남시 내 89개의 가맹 체육시설에서 사용 가능하다 . 확대대상자는 주민자치센터와 시 홈페이지를 통해 6월 중 선정이 완료된 상태다. 성남시는 또한,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가맹시설을 상시 모집 중에 있다. 가맹을 희망하는 공공 및 사설 체육시설은 성남시청 체육진흥과 또는 성남시장애인체육회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의원(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자율방범대 초소 점용허가 근거 마련을 위해 건설국 도로안전과와 업무협의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김동영 의원은 “점용허가 대상시설에 대한 입법미비로 지역경찰과 협력해 범죄예방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서 주민들의 자발적으로 조직된 봉사단체가 사용하는 공간인 자율방범대 초소가 무단 도로점용 시설로 전락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치경찰제 아래에서 지역의 치안 유지를 위한 자율방범 활동은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자율방범대법' 마련에도 불구하고 자율방범대의 운영 개선을 위해 제도적으로 보완되어야 할 점이 많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경기도 도로점용허가 및 도로점용료 등 부과·징수 조례'를 개정해 자율방범대 초소를 도로점용 허가대상 시설로 명시하고, 도로점용에 따른 점용료는 자율방범대 운영비 지원을 통해 해결하겠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의 도로점용 법령 및 사례 해설에 따르면 '도로법 시행령' 제55조가 규정한 점용물 중에서 그 기능·구조가 유사한 것을 찾기 힘들다고 판단하면서 도로관리청이 속한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점용허가 대상으로 규정해야만 점용허가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규정하고
군포시는 7월30일 오후 1시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수시 대비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시대비 대학입시 설명회는 70분 동안 입시전략 설명회를 진행한 뒤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사전 신청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1:1 수시 컨설팅을 운영한다. 1부 행사인 입시 전략 설명회는 사전 신청자 200명을 대상으로 최승후 경기도교육청 대입진학지도 특별전형 연구팀장(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 대화고등학교 교사)의 2025학년도 수시 대비 대학 입시 전략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 2부 행사인 1:1 수시 컨설팅에서는 대입 상담교사 20명이 사전 신청한 관내 고3 수험생 80명을 대상으로, 신청자가 미리 제출한 기초자료를 기반으로 전문 상담을 1인당 45분씩 진행한다. 이번 대입 설명회 및 1:1 컨설팅에 참여를 원하는 수험생이나 학부모는 28일 9시부터 7월 19일 오후 6시까지 군포시청 홈페이지 시민참여 통합예약에 신청하면 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수시대비 대학입시설명회 및 1:1 컨설팅이 수험생과 학부모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은 취임 2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시장은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2년은 우리 천여명의 공직자들과 함께 의왕시의 발전을 위해 힘차게 뛰어온 시간이었다”며 “81개 공약 사업 중 34개가 완료돼 76%의 공약이행률을 보이고 있고 의왕시가 대내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무엇보다 고무적인 것은 시민들이 오랫동안 바라왔던 숙원사업이 하나씩 해결되고 있는 것이라며 대표적인 사례로 문화예술인의 20여년 숙원이었던 ‘의왕 문화예술회관’이 착공한 것과 백운밸리 주민들이 간절히 원했던 ‘백운호수 초중 통합학교’ 설립이 가시화된 것을 꼽았다. 또, 다양한 시민 편익 사업들을 통해 시민들의 삶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있다며 ▲의왕진로진학상담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확충 ▲산후조리비 및 산모건강관리사 지원 ▲포일숲속공원 황톳길 ▲의왕무민공원 조성 ▲노인 버스 무료승차 지원사업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이어, 김 시장은 “지난 2년 간의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의왕시가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갈 것”이라며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에 대해 설
성남시청소년재단 산하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이 다음달 7월에서 11월까지 고등학생을 위한 과학 멘토링 프로그램 'IT 희망학교'를 운영한다. ㈜티맥스소프트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동사 사내 봉사단체 “티맥스나누미” 사회공헌단의 재능기부로 진행, 청소년들이 IT 산업을 이해하고 IT 분야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한다.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과 티맥스소프트는 “IT 희망학교”를 통해 2013년부터 지금까지 약 14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청소년을 위한 대표적인 CSR 사업으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교육 자원과 기회의 접근성이 부족한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다방면으로 청소년 지원에 힘쓰고 있다. 티맥스 A&C 박삼연 부회장은 “IT 희망학교를 통해 청소년들이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받길 바란다”고 참여 학생들을 응원했다.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의 정영숙 관장은 “티맥스소프트와 함께 뜻깊은 프로그램을 지속할 수 있어 기쁘다. 청소년들이 IT 분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NH농협 오산시지부과 오산농협은 지난 20일 오산시 서동에 거주하는 관내 돌봄대상자 어르신 댁을 찾아 여름철 해충을 대비한 방충망을 교체 설치하는 등 취약농업인 지원 사업을 펼쳤다. ‘농업인행복콜센터’는 고령·취약·홀몸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말벗서비스, 생활 불편 해소, 긴급 출동 연계와 같은 농협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돌봄대상자 등록은 인근 농·축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활동은 생활에 불편을 겪는 돌봄대상 어르신들을 위해 농업인행복콜센터 상담을 통해 이루어졌다. 유승민 지부장은 “노후된 농촌주택에 여름 해충은 돌봄 어르신들에게는 위험요소 중 하나인데 방충망 교체를 통해 안전을 확보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하였고, 이기택 조합장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여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은 ‘제17차 반도체 분야 기술세미나’를 오는 28일 수원과학대학교 SINTEX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첨단반도체기술센터(ASTC) 화성 유치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진행해 정명근 화성시장이 유치 당위성을 발표한다. 이어 반도체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이자, KAIST-화성시 사이언스 허브에서 창업한 하이퍼엑셀의 대표인 KAIST 김주영 교수가 ‘AI 반도체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 반도체와 시스템, 핵심 기술, 산업 동향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반도체 산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화성산업진흥원 기업지원플랫폼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 원장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속도에 발맞춰 반도체 산업과 관련된 관내 중소벤처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진흥원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