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이 지난 7일 성남시의사회가 주관한 ‘2024 성남시의사회 하반기 학술대회 및 창립 51주년 기념식’에 참석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개최 성남시의사회 창립을 기념하는 자리와 함께 하반기 학술대회를 겸해 진행됐다. 이덕수 의장은 축사에서 “성남시의사회는 지역사회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성남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의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의사회의 지역사회 기여와 지난 51년 동안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성남시와 의사회 간의지속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부천시는 ‘제2회 부천시 문화예술대상’ 수상자로 윤덕진(70세)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천시문화예술대상은 부천시 향토문화 창달과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공헌한 부천시민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1983년부터 122명의 수상자를 선정한 유구한 역사를 가진 상으로, 기존 부천시 문화상으로 운영되던 것을 지난해부터 문화예술대상으로 승격했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16일까지 후보자를 접수했으며, 부천시 문화예술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윤덕진 씨를 최종 선정했다. 수상자인 윤덕진 씨는 부천문화원 부설 부천학연구소의 소장을 역임하면서 「부천지역의 역사와 지명연구」, 「부천의 역사와 굴포천」, 「부천의 고대사와 고강동 유적지」, 「부천시 50년의 변화상과 지역원로의 삶」 등 부천의 역사와 지명 관련 연구서 간행을 주관했다. 이를 통해 부천의 역사·인물·민속·지명학을 연구하는 부천학연구소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2회 부천시 문화예술대상’ 수상자 시상은 오는 10월 열리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한 수상자의 헌신이 지역 문화계 안팎에 귀감이…
행정사 등록 절차가 간소화돼 능률이 증진되고 행정사 업무 투명성이 높여져 국민행정편익이 높아질 전망이다.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용인갑)은 행정사업을 영위하기 위해 하는 등록 신고를 행정사회에 등록하는 것으로 하는 '행정절차 일원화 행정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여기에 행정사 무자격자 및 비전문들에 대한 표시 및 광고 규칙 위반시 벌칙 신설을 골자로 한 안도 포함시켰다. 현행법은 개인 또는 법인이 행정사업을 하기 위해서 시·군·구에 업무신고를 하도록 규정하는 동시에 행정사회에 가입도록 하고 있다. 또 행정사 무자격자의 업무 수임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과 함께 현행법에는 행정사의 공무원 의제조항이 부재해 이를 보완하여야 한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이상식 의원은 “행정사업을 할 수 있는 자가 무자격자, 비전문가의 불법적인 업무수임·수행과 허위·과장 표시·광고를 법적으로 규제할 수 없어 국민과 외국인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행정사법 개정안은 표시·광고제한 규정과 위반자에 대한 벌칙을 신설하여 국민들의 피해를 예방하려는 게 개정안의 목적”이라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공무원이 취급하는 사건 또는 사무에 관하여 청탁 또는 알선명목으
용인특례시시는 9월 27일까지 공공디자인위원회 민간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공공디자인위원회는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과 ‘용인시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의 공공디자인 분야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 인원은 22명이며, 임기는 2년이다. 모집 분야는 모집 분야는 ▲유니버설디자인 ▲공간 ▲건축 ▲조경 ▲공공 ▲경관 ▲시각 ▲조명 ▲실내 ▲산업 ▲토목 등 공공디자인 관련 11개 분야다. 시는 우수한 전문인력을 확보해 위원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디자인과 토목 분야를 추가했다. 자격 조건은 ▲모집 분야 관련학과 조교수급 이상 ▲박사학위 소지자 ▲모집 분야 기술사 또는 건축사 ▲정부·지방자치단체의 연구책임자급 이상 등 관련 분야 학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다. 신청 방법은 지원서, 자격과 학위, 경력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용인특례시 도시기획단(031-324-2095)에 방문해 제출하거나 등기우편,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신청서 양식과 자세한 내용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원 도시기획단장은 “용인특례시의 도시디자인 품격을 높일 수 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도시의 다양한
올해 역대급 폭염속에 하남시가 연장 운영한 ‘하남시 얼음냉장고’가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 등에 효과를 톡톡히 보이며 운영을 종료했다고 9일 밝혔다. 하남시는 올해는 무더위쉼터 총 6개소에 1일 평균 1만병의 생수를 보충하고 역대급 무더위가 지속되자 기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예정된 운영기간을 9월 8일까지로 8일간 연장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하남시 얼음냉장고는 여름철 야외활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 차원에서 ▲미사한강모랫길 시점(덕풍교 입구) ▲한강시민공원 감시3초소 ▲미사한강모랫길 종점 ▲미사한강4호공원 ▲산곡천 입구 ▲시청 앞 근린공원 등 무더위쉼터 6개소에 냉장고를 설치했다. 시는 냉장고에 생수를 수시로 보충하며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미사한강모랫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탈수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미사한강모랫길 종점에 얼음냉장고를 새롭게 설치·운영한 점도 시민들의 높은 만족감을 이끌어냈다. 이현재 시장은 “시민들이 얼음냉장고 운영과 관련해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덕분에 적극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었다”라며 “시는 매해 여름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하는 폭염 피해 예방대책을 지속적으로 펼
광주시는 지난 16년간 동결해온 상수도요금이 지속적인 적자를 겪다 이달 고지분부터 인상, 청구된다고 밝혔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광주시 수도 급수 조례’ 공포 후 홈페이지 공지 및 각 가정에 전단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광주시 상수도 재정 현황은 2023년 결산 기준 생산원가가 t당 1001원인 반면 판매단가는 617원으로 요금 현실화율이 61.69%에 그쳐 경기도 31개 시‧군 중 26위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지역은 급격한 인구 증가 및 도시 확장에 따른 가압장, 배수지 등 사업 물량 확대 및 운영비 증가해 왔다. 특히 노후 관로 교체 등 상수도 기반 시설 유지보수를 위한 시설투자 비용이 매해 증가해 매년 당기 순손실로 있어 왔다. 시는 이번 요금 인상을 통해 향후 계획인구 및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급수량 증가, 수돗물 수질 개선, 급수지역 확대를 위한 광주‧용인 공동취수장 7만 t을 증설했다. 또 광주 제2정수장 4만 t을 증설, 제3정수장 및 제1정수장 고도처리시설 설치 및 송‧배수 시설 확충했다. 급수 취약지역 상수도 개발사업 등 깨끗한 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시설투자의 재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가계 안정 및 코로
구리시는 구리시 청소년 문화의 집 5층 드림홀에서 2024년 방정환 어린이자문단 활동을 마무리 짓는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방정환 어린이자문단은 민선8기‘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의 목소리를 지역의 교육정책 결정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구리미래교육협력지구 알아보기 ▲전문교육활동 ▲구리 미래학교 및 우리마을 생생체험 자문활동 ▲교육정책 제안하기 등 지난 4개월간 환경,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린이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활동 경과보고, 수료증 수여, 자문단 교육정책 제안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자문단, 학부모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창의적이고 순수한 아이디어를 우리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자원으로 생각하고, 어린이들의 소중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 방정환 미래교육센터는 올해 2월 개관 후 ▲미래교육협력지구 ▲구리 미래학교 ▲방정환 꼬마작곡가 ▲청소년 진로진
양주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2024년 추석 연휴 생활 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추석 연휴 기간 중 양주시민과 양주를 찾는 귀성객들의 쾌적한 명절맞이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했다. 시는 종량제봉투, 음식물쓰레기, 재활용 쓰레기 등 전 성상의 생활 쓰레기를 오는 14일과 16일에 정상 수거해 연휴 기간 다량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연휴 기간 중 생활 쓰레기 처리와 다양한 환경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상황 근무반, ▲클린 기동반, ▲기동 청소반, ▲불법소각 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깨끗하고 쾌적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추석은 차례상 간소화를 통해 연휴 기간 발생하는 쓰레기를 줄이는 데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추석연휴에 발생한 쓰레기를 정해진 수거 일정에 맞춰 배출하는 것은 물론 생활 쓰레기 배출 시간(수거일 전날 오후 8시부터 수거일 당일 오전 6시까지)을 준수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남양주시는 현재 단속 유예 중인 후면 무인단속카메라를 순차적으로 정식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후면 무인단속카메라는 기존 단속카메라와 달리 차량의 뒷 번호판까지 식별할 수 있는 단속 장비다. 일반 차량은 물론 오토바이를 비롯한 이륜차의 신호 위반과 과속, 안전모 미착용 등도 적발할 수 있다. 기존 단속카메라는 차량 앞 번호판을 찍는 방식이어서 번호판이 뒤에 있는 오토바이 등 이륜차 단속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후면 무인단속카메라의 도입으로 교통 법규 위반행위가 적발 가능해짐에 따라 이륜차의 위법행위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현재 관내 주요 교차로 8개소에 후면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한 상태다. 그중 4개소는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에서 자체예산을 수립한 후 경찰청 현장실사 및 행정예고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설치했다. 다만 8개소 모두 장비 검사나 시범운영 중에 있어 과태료 부과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단속카메라 운영기관인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시민들이 충분히 단속 사실을 인지할 수 있도록 3개월의 계도기간(과태료 미부과 고지)을 거쳐 순차적으로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후면 무인단속카메라 설치로 그동안 어려움을 겪었던…
양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9일 ‘양주시 사회적가치 성과지표 구축 및 분석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가치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함으로써 기업의 가치창출을 제고하고 기업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분석사업을 수행해왔다. 이날 보고회에는 비타민엔젤스㈜, ㈜식판천사, 주식회사 컴플리트, ㈜감성로컬라이언스, 탑라이팅 주식회사, ㈜북씨, 함사세 주식회사 등 양주지역 7개 사회적경제기업과 용역 수행기관(한국사회혁신금융)이 참여했다. 염일열 센터장은 “사회적가치지표(SVI)는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각종 지원사업의 객관적인 평가지표로 활용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적극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사회적가치 성과를 관리하고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