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는 오산시와 협력하여 오는 9월 21일 토요일 오후 1시에 오산대학교 지성1관 3층 멀티퍼포먼스룸에서 '2024년 제3회 오산시와 오산대학교가 함께하는 엔터테인먼트 연합오디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에는 YG, 스타쉽, 큐브, FNC, KOZ, 젤리피쉬, 판타지오, 티오피, 빅플래닛메이드, 이든, RBW, MNH, 하이업, 스타온, n.CH, INKODE, ATTRAKT, 메이크스타, 누아르엔터, IST, 젬스톤ENM, DOD, ATOC, BTOBCOMPANY, 위에화, MZMC, WAKEONE, 피네이션 등 총 28개의 국내 유명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참여한다. 지난해 오디션에서는 22명이 합격자로 선정되었으며, 이번 오디션은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등 청소년(9세~24세)을 대상으로 한다. 오산대학교와 오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오산대학교 보컬·K-POP콘텐츠과가 주관하며, 오산문화재단과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등 다수의 후원 기관이 참여한다. 오산대학교와 오산시, 엔터테인먼트사가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번 연합오디션은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특화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와 예술, 기술의 융합을 통해 오산시에서 전국 단위 축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오산대학교 부트캠프사업단은 재학생의 전공 이해 및 취업 역량 제고를 위하여 지난 5일 ‘반도체 기업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7일 전했다. 프로그램은 용인 남사에 위치한 반도체 관련 산업체로 1,500대 이상의 중고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중견기업 ’서플러스글로벌‘에서 진행되었다. 반도체 8대 주요 장비 견학, 서플러스글로벌 기업설명회 및 반도체 산업 최신 동향에 대한 특강 등으로 이루어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들은 SHOP+ 벨트 권역 산업체 현장을 실제로 체험하고 전공 지식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후기를 통하여 “실제 장비들을 보니 재미있었고 부족한 지식을 채워가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부트캠프사업단은 이후에도 새로운 산업체 발굴을 통해 반도체 기업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학생들이 반도체 분야의 전공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양주시민의 역량 강화와 시민 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양주발전 참여연대(이하 양주 연대)가 9일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앞서 양주연대는 지난 9월 1일 양주시 고읍동 사무실에서 발기인과 시민대표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기인 대회를 진행했다. 양주 연대는 ‘시민의 교육과 네트워크로 함께 성장하는 양주’라는 비전과 ‘참여, 연대, 공정, 지속, 투명’이라는 가치를 기반으로 시민 교육과 지역 문제 공론화, 지역 단체 및 주민들과의 연대와 협력을 목적으로 지난 5월부터 설립을 준비하였고, 각계의 전문가와 시민활동가를 중심으로 창립됐다. 이전 발기인 총회에서는 참여연대의 설립 취지와 목적 등을 공유하고, 경과 보고 이후에 창립을 위한 안건상정으로 정관 승인, 사업계획 승인 및 임원 선출 등의 안건 처리를 진행했다. 연대의 상임대표로는 정덕영 전 양주시의장이 추대됐다. 양주연대 정덕영 대표는 취임사에서 “현재 양주시의 정체상황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통감한다며 시민이 주인 되는 양주시 만들기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2부에서는 ‘양주발전 시민참여연대 역량강화’를 주제로 정성호 국회의원(민주당, 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 갑)이 강연에 나
광명시는 오는 28~29일 광명시민체육관 일대에서 광명시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2024 페스티벌 광명’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2024 페스티벌 광명은 광명음악명예의전당에 첫 헌액 아티스트로 선정된 김창완의 축하공연과 함께 한국 록 음악의 계보를 잇고 있는 강산에, YB 등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로맨틱펀치, CHS, 케이시, 아디오스 오디오, 공중그늘 등 국내 음악 페스티벌 시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라이브도 함께 즐길 수 있는 ‘GM 라이브’는 광명시 유일의 전문 대중음악 공연예술축제로, 절정을 맞은 가을 하늘만큼 깊은 감동과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광명의 문화적 자산인 기형도 시인 35주기를 맞아 기형도 시인의 시를 주제로 한 창작음악경연 ‘기형도음악제’ 결선 무대와 경연 입상자들이 펼치는 ‘기형도예술무대’도 시와 노래를 사랑하는 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특별한 무대다. 아울러, 흥겨운 라이브 공연과 함께 온 가족이 넓게 펼쳐진 시민체육관 잔디광장에서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잔디광장에 돗자리와 그늘막 텐트 등을 치고 가을을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는 힐링 캠
안성시는 지난 6일 제16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자원 선순환과 순환경제를 실천하기 위한 ‘공직자 녹색장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공직자 녹색장터는 시민들에게 자원 재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필요 없는 물건을 다른 이들에게 판매하거나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나눔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시청 내 32개 부서가 참여하여 총 800점의 재사용 물건을 전시하고 판매하였다. 이로써 시민들에게 자원 재사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판매된 물건 외에도 남은 물건은 9월 28일에 개최될 공도권역 나눔의 녹색장터에서 기부하거나 판매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공직자들이 기부한 물건은 양질의 중고물품으로, 녹색장터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공무원들이 앞장서 녹색생활을 실천함으로써 시민들이 자원 절약에 더욱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6, 7, 8월 제외) 넷째 주 토요일에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안성맞춤랜드 등에서 나눔의 녹색장터를 운영하고
제17회 안성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가 전 세계 31개국 4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안성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고 있다. 특히 선수단 식당이 참가 선수들 사이에서 “역대급”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대회를 주관한 조직위원회는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식당을 마련했다. 다양한 국가에서 온 선수들을 위해 맞춤형 메뉴를 준비했고, 특히 K-FOOD존에서 제공되는 비빔밥, 쌈 등 대표적인 한식 메뉴는 대회 내내 인기 폭발이다. 한 참가 선수는 “이렇게 맛있는 한국 음식을 처음 먹어봤다. 특히 비빔밥이 환상적이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5일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이 깜짝 방문해 선수단 식당의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 시장은 선수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식당 운영의 세부 사항을 직접 확인했고, 선수들의 만족도에 대해 일일이 귀를 기울였다. 김 시장은 “이처럼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한국 음식과 서비스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선수단 식당의 성공적인 운영이 대회 전체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며 “
한국마사회가 주최하는 ‘2024 과천 바로마켓 추석 명절 선물전’이 10일과 11일 이틀간 서울 경마공원에서 개최된다. ‘바로마켓’은 생산자에게는 정당한 가격을,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제공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다. 특히 이번 추석 명절 선물전에서는 과일, 김, 벌꿀, 굴비 등 다양한 선물 세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인절미를 무료로 제공하는 한가위 떡메치기 체험, 행운가득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체험·참여형 부스도 마련된다. 행사기간 중 5만원 이상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경품 추첨을 통해서는 100명을 추첨해 2만원 상당의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선물전은 오는 10일과 11일, 10시부터 17시까지 개최되며 선물세트 택배발송은 물론 쇼핑카트 완비 및 무료주차 지원 등 편안한 쇼핑환경도 제공하고 있어 인근 지역민 뿐만 아니라 수도권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난 6일 원미구 심곡1동에서 ‘1일 어쩌다 동장’으로 변신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이날 조 시장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인들과 인사를 나눈 후, 올해 처음 동에서 추진 중인 마을지니어스 ‘찾아가는 어르신 청각서비스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재능기부로 난청 어르신을 돕는 마을청각사를 격려하고, 사업에 대한 수혜주민들의 만족도와 의견을 경청했다.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평소 몸이 불편해서 보청기 점검을 받으러 멀리 가기 어려웠는데, 가까운 동에서 받을 수 있어 무척 편리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천형 통합 마을사업인 ‘마을지니어스’는 기존의 마을행정사, 마을변호사 등 사업을 부천 고유의 주민주도 지역밀착형 사업으로 확대·운영하는 것으로, 올해 시범 과정을 거쳐 내년부터 동별 특색사업을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소통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앞두고 조 시장이 직접 지역사회 일선에서 봉사자들의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그간의 노고에 공감하고 감사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이뤄졌다. 조 시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에 참여해 주민들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갖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
부천시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위해 누구나 누리는 문화놀이터 ‘누리터’를 운영한다. 경기문화재단과 협업해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3동 행정복지센터 앞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 다양한 문화상품 샘플을 직접 보고 택배로 물건을 받을 수 있으며, 문화누리카드뿐만 아니라 일반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누리터에서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를 위해 이동 트럭이 직접 찾아가 수공예품, 체육용품, 캠핑용품 등의 문화상품을 더욱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문화예술·관광·체육활동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복지 사업이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복권기금과 경기도, 부천시의 예산으로 지원되며, 1인당 연간 13만 원의 문화 향유 비용이 카드 형태로 지원된다. 지원금은 전국의 문화누리카드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오산소방서는 지난 5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제9회 경기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심폐소생술 부문에서 여성의용소방대가 ‘최우수상’ 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는 심폐소생술 및 생활안전 부문으로 나누어 지며 최신 교육 기법을 익히고, 의용소방대의 전문 강의 능력 향상 및 지역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경기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는 5일 진행된 심폐소생술 부문에서 13개 소방서 26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오산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이정화 ,박진희 대원이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오늘 강의경연대회에 참여한 이정화, 박진희 대원은 평소 시민의 안전을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고 있으며 최근엔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학생이 심정지가 생긴 가족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여 맥박이 회복되는 일이 있었다며 심폐소생술 교육에 큰 보람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정찬영 오산소방서장은 “평소 의용소방대의 심폐소생술 교육이 시민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되기에 중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원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적극적이고 전문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