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진 것이 많지 않아도 할 수 있는 것은 많습니다. 어려운 환경에 계신 분들에게 우리의 따뜻한 손길과 마음, 미소는 줄 수 있습니다. 훈풍이 제비를 날게 하듯 우리의 사랑이 힘겹게 살아가는 분들을 일으켜 세울 수 있을 겁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6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하며 그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 온 사회복지사와 봉사자, 후원자 등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회복지의 날은 매년 9월 7일로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00년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다. 용인특례시 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윤상형 용인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용인시의원,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선 건설노동자 따뜻한봉사단과 볕뉘재가노인복지센터, 아트컴퍼니 아르-선 등의 복지시설 3곳과 김은정(사단법인 쿰), 김학준(세관정신요양원) 등 시설 종사자 17명이 이상일 시장상을 받았다. 지역 내 복지관과 요양시설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와 자원봉사자,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지난 4일 안성시에서 개최된 제17회 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가 전 세계 소프트테니스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대회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다양한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축제로 자리 잡으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폴란드, 대만, 인도 등 31개국의 대표선수들이 참여해 남녀 개인 단식을 비롯한 개인 복식, 혼합 복식, 남녀 단체 등 총 7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선수들의 경기 외에도 안성맞춤소프트테니스 구장에는 안성시의 전통 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부스가 마련되어, 대회장을 찾는 이들에게 다채로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안성시는 대회 주경기장을 중심으로 종합안내소, 의료지원센터, 안성시 문화관광 홍보부스 등을 설치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 전통 음식과 놀이 체험, 농특산물 판매, 안성마춤 유기공방, 소프트테니스 체험 교실, 아름다운 안성 사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국내외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특히, 소프트테니스 체험 교실은 벽면에 상대 코트 이미지를 담은 현수막을 설치해 마치 스크린 스포츠를 즐기는 듯한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며, 방문객들에게 소프트테니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5일 본회의장에서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용인시 통·리·반 설치 및 통장·이장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감정노동자의 권리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9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동의안 5건, 의견제시 5건, 기타 1건 등 31건의 안건이 가결됐다. 앞서 지난 3~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내용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는 용인시의회 의원 의정활동 소송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하고,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확정했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용인시 통·리·반 설치 및 통장·이장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5건과 2024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 [죽전3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을 원안 가결했고,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확정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용인시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2건,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2.0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
용인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지난 5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여성기업인협의회와 기업 애로사항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신현녀 경제환경위원장, 이정란 여성기업인협의회장, 상공회의소 관계자, 용인시 관련 부서 등이 참석했, 여성기업의 운영상 애로사항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관련 부서 의견 청취와 향후 기업의 효율적인 운영 및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정란 회장은 ”여성기업인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여성기업인들에게 더 큰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현녀 위원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경제상황 악화로 인한 기업 경영의 어려움에 대하여 공감한다"며 "용인시 경제와 기업발전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노력해주신 여성기업인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건의사항은 여성기업 지원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의회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박은선 의원(사진)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소상공인 지원 및 골목상권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5일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조례에 ‘백년소상공인’을 정의하고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백년소상공인을 육성·지원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개정됐다. 주요 내용은 ▲백년소상공인이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제2호에 따른 소상공인을 말함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에 백년소상공인 발굴, 홍보 및 지원을 위한 사업 신설 등이다. 박은선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성장잠재력이 높은 백년소상공인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육성·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5일 ‘2024년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서 ‘아동친화도시’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은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소비자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부문별 브랜드를 선정해 소비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 315개 브랜드 중 소비자 사전조사를 통해 63개 후보를 선별한 뒤에,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 신뢰도, 선호도, 만족도 등을 종합해 전문가 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시는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권리 존중 ▲아동이 살기 좋은 아동 돌봄 환경 조성 ▲아동의 안전이 우선되는 도시 조성 ▲아동의 교육·건강·복지 서비스 제공 등 분야별로 체계적이고 세분화된 정책을 시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동 참여권 보장을 위해 아동이 주체적으로 정책결정 과정에 참여해 의견을 낼 수 있는 ‘아동참여위원회’를 운영하며, ‘청소년참여위원회’를 비롯한 ‘청소년운영위원회 별하’, ‘청소년자치기구 Re:플래시’ 등 청소년 참여기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아동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하남지역 식품 판매 접객업소의 옥외 및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조례 제정을 두고 시의회가 마찰을 빚고 있다. 지난 6일 제334회 임시회 중 제1차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정병용 부의장이 제출한 하남시 식품접객업 옥외영업에 관한 조례는 의원들간 이견을 보이며 소관 상임위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조례는 영업장 인접 건물 외부 공간을 활용하고 주민 피해 예방을 위해 0시부터 오전 5시까지 영업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상임위는 소상공인들의 고충 해소를 위해 옥외영업 확대를 요구했으나 갈등이 우려되는 영업시간을 0시에서 1~2시간 수정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상임위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으면서 부결돼 의원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조례안 부결 후 정 부의장은 지역 소상공인들 사이 제기되는 아쉬움과 실망의 목소리를 전했다. 정병용 부의장은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영업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상권을 활용할 계기로 조례안 가결을 기대했다”면서 “지역 경제 회생을 위한 조례안이 부결돼 매우 유감이다.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상권 활성화 차원의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상임위 A의원은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덜어줄 지원책이 있으면 더욱 해주고 싶은 마
용인특례시의회는 김영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이동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지원 조례안'이 지난 5일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이동노동자의 권익 보호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용인시 이동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 내용은 ▲이동노동자의 권익보호 및 복지증진 관련 사업 등의 사업 지원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운영 등이다. 이동노동자란 택배 노동자, 배달 노동자, 퀵서비스 종사원, 요양보호사, 학습지 교사 등과 같이 직무의 특성상 업무 장소가 고정되어 있지 않고 주로 이동을 통해 이루어지는 노동자를 말한다. 김영식 의원은 “조례를 통해 이동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지위 향상을 위한 실질적 제도와 근거를 마련해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이로써 안전하고 건강한 노동환경을 조성해 이용자인 시민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김윤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건설사업장 보행안전원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5일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보도를 점용해 공사를 하는 경우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배치하는 보행안전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용인시민의 보행권 및 보행안전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 내용은 ▲도로공사 및 도로의 유지·관리를 위한 공사 등 보도 점용 범위 규정 ▲시장은 보도 점용공사를 하는 경우 보행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시책 수립·실시 ▲보행안전원의 자격 기준 및 임무 등이다. 김윤선 의원은 “조례를 통해 전문적인 교육을 이수한 보행안전원을 배치할 수 있어 시민들이 더 안전하게 건설사업장 주변을 통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안성시 고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관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온정꾸러미 나눔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2024년 고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 사회적 온정을 전달하고 사회적 고립감과 소외감을 해소하여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고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떡, 고기, 과일, 두유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를 정성스럽게 준비하여, 저소득 홀몸 어르신, 장애인 세대, 사각지대 위기가구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박용배 민간위원장은 “온정꾸러미를 통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고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