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도시재생은 쇠퇴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그치지 않고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도시의 재탄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이 1기 신도시 재건축 및 원도심 재개발 사업 구상을 위해 일본 요코하마, 가나가와현, 도쿄를 방문해 도시재생 사례를 시찰했다. 이번 도시재생 시찰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방문단 일원으로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일본의 도시재생 성공현장을 찾았다. 방문단은 가장 먼저 근대건축물을 문화·상업시설로 조성 지역명소로 탈바꿈한 요코하마시 아카렌카 창고를 방문해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면서 성공적으로 활용한 사례를 점검했다. 이어 가나가와현청을 방문하고 구로이와 유지 현지사를 만나 가나가와현 현영주택 건강단지 조성 계획을 듣고 의견을 나누었다. 가나가와현 현영주택 건강단지 조성 계획은 주택 재건축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과 더불어 커뮤니티공간 정비를 통한 주민 교류 활성화를 도모해 고령화 사회 등 사회변화에 대응하고 모두가 건강하게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도시재생 계획이다. 요코하마국립대학 윤장식 교수로부터 요코하마시를 침체된 도시에서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변화시킨 도시계획 ‘미나토미라이 사업’과 ‘창조도시
파주형 삼방 태양광 발전소 구축 등 3건의 사업이 ‘2024년 경기알이100 (RE100) 선도사업’으로 선정됐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경기알이100(RE100) 선도사업’은 지속 가능한 도민참여형 발전소 등 다양한 에너지신산업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지난 3월 11일부터 공개모집을 실시한 결과, 6개 시군에서 9개 사업계획을 응모했다. 이 중 3개 시군의 5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파주시는 신청한 3개의 사업이 모두 선정돼 도비 1억 8,1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선정된 사업은 ▲삼방1리마을회의 ‘파주형 삼방 태양광발전소 구축’ ▲송촌동마을회의 ‘파주형 송촌동 마을 태양광발전소 구축’ ▲파주해시민발전협동조합의 ‘파주형 눌노리 평화마을 태양광발전소 구축’ 등 3개 사업이다. 파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기알이100 선도사업’에 선정되며, 미래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시는 이번 도비 확보로 각 마을을 발전시킬 수 있는 단체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내년도 상반기 중으로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태양광 발전시설의 빠른 사업 개시를 위해…
남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지난 17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4년 2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 ▲1분기 협의체 운영 실적 보고 ▲2024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안) 심의 ▲5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 현황 보고 ▲별별시민아카데미 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2024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중 전략지표 변경안에 대한 심의는 ‘지자체 사회보장 전략체계’ 5개 전략지표 중 4개 지표 변경 사항과 지역사회보장 발전 전략체계 8개 전략지표 중 5개 지표 변경 사항을 사회보장 영역별 전문가들이 논의했으며, 변경안이 원안 가결됐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를 아끼고 남양주시민을 사랑하는 협의체 위원들의 한결같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라며 “대표협의체 위원들의 고견과 제안이 남양주시 복지서비스 수준을 한층 더 높이는 발판이 된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따뜻한 지지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18일에 열린 안성시의회 제224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승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안성시 반도체산업 청년 미취업자 취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최종 가결됐다. 2023년 9월 최승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성시 반도체산업 청년 미취업자 취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부결된 바 있다. 지난 5월 20일 최승혁 의원을 비롯한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해 제224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조례안은 ▲반도체산업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개발 및 고용지원과 ▲청년 미취업자의 반도체산업 취업에 필요한 교육·훈련,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에 청년 미취업자가 우선 고용 권고 등의 내용이 담겨 있어, 관내 거주하는 청년을 위한 사업을 시행할 법적 근거를 마련하게 되었다. 해당 조례안은 지난해 7월 20일 안성시가 산업자원통상부가 선정한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특화단지에 선정됨에 따라 안성시가 얻게 될 경제적인 이익을 특정 기업에만 국한하지 않고 청년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에게 고루 돌아가기 위하여 청년 미취업자 취업 지원을 비롯한 사항이 담겨있다. 최승혁 의원은 "조례안 발의부터 최종 가결까지 1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청년복지와…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17일 오후 ‘제36회 생생소통현장’ 일환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보행자 안전시스템’ 구축 현장인 구름산초등학를 방문했다. 시는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를 각종 교통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구름산 초등학교를 비롯한 15개 학교 스쿨존에 어린이 보호구역 보행자 안전시스템을 설치하고 지난 5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 보호구역 보행자 안전시스템’은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CCTV가 인식한 보행자와 운전자 정보를 스쿨존 진입로에 설치된 전용 스마트 전광판에 보행자 주의, 과속 주의, 불법주정차 알림 등 다양한 안전 정보를 표출해 운전자가 돌발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한다. 이 가운데 광명남초, 광명북초, 구름산초, 철산초, 하안남초, 하안북초등학교 등 6곳에는 지능형 CCTV가 횡단보도 내 보행자를 인식해 자동으로 보행신호를 연장해 보행자의 횡단 시간을 확보하는 ‘보행자 안전 자동신호연장 시스템’이 추가로 설치됐다. 박 시장은 이날 사업추진 현황을 브리핑받고 보행자안전시스템 운영 전반과 자동신호 연장 시연을 살펴봤다. 박승원 시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보행자 안전시스템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17일 신안산선과 월곶~판교 복선전철 공사 현장을 방문해 장마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강구하도록 지시했다. 박승원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공사관계자로부터 공사현황을 듣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시의 광역철도망 완성에 핵심 역할을 하게 될 노선들이 조속히 개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으로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를 철저히 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신안산선은 경기도 안산·시흥시를 기점으로 KTX광명역과 학온역을 거쳐 여의도를 연결하는 복선전철로, 총 44.9㎞에 19개 정류장이 설치된다. 개통 시 광명역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지는 등 시민 교통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 4월에는 월곶~판교선의 학온역 정차가 결정되면서 신안산선과의 환승이 가능해졌다. 시는 이번 결정이 학온역을 기반 시설로 하는 광명‧시흥 테크노벨리가 수도권 4차산업의 선도 지역으로 성장하는데 든든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성남시가 이른 무더위에 근린공원, 탄천 둔치, 주택가 공공놀이터 등 24곳에 물놀이장을 조성해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이 중 22곳 물놀이장은 오는 22일에 개장 시민들 여름나기에 힘을 보탤 것"이라 밝혔다. 나머지 탄천 물놀이장 2곳(정자동 신기초교 앞,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 앞)은 다음달 7월 20일에 문을 연다. 공원 내 물놀이장은 총 11곳 ▲수정구에는 희망대, 위례역사, 영장, 단대, 고산공원 ▲중원구에는 은행, 사기막골, 대원공원 ▲분당구에는 능골, 태현, 화랑공원 등에 조성돼 있다. 탄천 물놀이장은 ▲구미동 불곡중학교 앞 ▲수내동 황새울공원 옆 맴돌 ▲태평동 삼정아파트 앞에 위치해 있으며 ▲정자동 신기초교 앞과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 앞에는 이동식 대형 튜브 풀장이 설치된다. 주택가 공공놀이터 물놀이장은 ▲수정구 양지동, 은빛나래, 양짓말, 수진동 푸른꿈, 정다움 놀이터와 ▲중원구 금광동 푸른꿈, 자혜, 나들이 놀이터 등 총 8곳에서 운영된다. 각 물놀이장은 바닥분수와 놀이시설을 갖추고 어린이들 안전을 위해 각 장소에 1~7명의 안전요원이 배치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성남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
성남시가 분당구 구미동에 위치한 옛 하수종말처리장 부지를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시는 이를 위해 ‘안전조치 디자인 개발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1997년 가동이 중단된 후 방치되어온 구미동 옛 하수종말처리장을 시민들에게 임시 개방, 그동안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것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혐오 및 기피 시설로 인식되어 온 장소를 시민 친화적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덧붙였다. 용역의 주요 내용은 ▲폐건물과 구조물에 대한 안전조치 및 위험 구간 접근 금지 조치 ▲하수처리장과 연접한 오리공원과 탄천을 연결하는 시민 산책로 조성 ▲옛 하수종말처리장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조성30년간 방치된 공간에 대한 해설 안내판 설치 등이다. 시는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기술협상을 마치는데로 이달 중 본격적으로 용역을 착수 올해 말 설계를 완료 할 계획이자. 시민들에게 개방은 내년 6월로 예정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구미동 옛 하수종말처리장이 용역을 마치고 내년 6월 개방 분당구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전했다. [ 경
성남교육지원청 부설 탄천초 발명교육센터가 지난 15일 '제3회 가족발명축제'를 개최했다. 당일 행사는 ▲오전 저학년팀 ▲오후 고학년팀으로 나뉘어 진행, 탄천초 학생과 학부모 약 200여 명이 참석 폴리곤즈와 메가폴리곤즈를 활용한 다각형 캐릭터 만들기와 로봇과 코딩을 융합한 클래스코딩을 통해 가족 간 팀워크를 강화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에 함께한 경기도교육청 융합정책과 조영민 과장은 “미래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역량은 창의력과 의사소통능력”이라 강조,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행사를 주관한 탄천초 권경희 교장은 “가족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손으로는 생각한 것을 만들어내며, 마지막으로 디지털로 융합하는 것”이 행사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성남교육지원청 오찬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오늘의 발명 경험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명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실현시켜 나가는 미래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 격려했다. 5학년 학부모는 “평소에 전혀 알지 못했던 분야를 아이와 함께 체험하고, 다른 가족들과 팀워크를 통해 클래스코딩을 처음 경험하게 되어 매우 뿌듯했다”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이수진 국회의원(성남중원)이 지난 16일 오후 3시 성남 중원구 지역사무소 개소식을 개최, 본격적인 지역 밀착 정치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미애 국회의원 특강이 함께 열렸으며 참가자들의 큰 환대를 받았다. 개소식 1부에서는 추미애 국회의원이 '민주주의에 대한 사명과 배신'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추 의원은 드라마 ‘션사인’의 명대사를 인용하며 민주주의에 대한 사명의식을 강조했다. 추미애 의원은 이명박 정권 시절 세브란스병원 노조위원장이었던 이수진 의원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민주주의를 위한 헌신'을 치하하기도 했다. 2부로 이어진 개소식에는 이재명 당대표가 축전을 통해 이 의원의 활약을 상기하며 개소식을 축하했다.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원내대표도 축사 영상을 통해 개소식을 축하했으며 ▲김병욱 경기도당 위원장 ▲김준혁 수원시정 국회의원 ▲안태준 경기 광주을 국회의원 ▲민병덕 안양시동안구갑 국회의원 등 여러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요 내빈은 물론 중원구 권리당원과 ▲상인회 ▲지역 단체 등 300여 명 축하객들이 방문 지역사무소 개소를 축하했다. 이 의원은 개소식 인사말에서 성남시 중원구의 철도 교통 개선,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용적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