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는 17일 오후 열린 총회에서 3선 의원인 정용한 의원(정자·금곡·구미1동)을 후반기 당대표로 선출했다. 정 의원은 2026년 6월까지 당대표로서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정용한 당대표는 당선 소감에서 “후반기에는 여야 협치를 통해 성남시의 발전과 시장의 원활한 시정 운영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며 “성남시의 주요 현안인 ▲재개발 및 재건축을 촉진 ▲각 지역의 현안을 철저히 점검해 의원들의 원할한 공약 이행 돕겠다” 소감을 밝혔다. 정용한 당대표는 제5·6·9대 성남시의원을 역임했으며,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과 국민의힘 경기도당 조직총괄본부 사무국장을 맡은 바 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안성소방서는 지난 13일 안성시생활자원회수센터를 방문하여 자원순환시설에 대한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원순환시설은 폐기물의 재처리 및 분류 단계에서 빈번하게 화재가 발생한다. 또한 가연물이 쌓여있어 급격한 연소 확대가 이루어지고, 가연물의 내부로 물이 침투되지 않아 화재진압에 어려움을 겪는 화재 중 하나다. 이에 소방서는 화재 위험요소 확인 및 화재로 인한 인명ㆍ재산피해를 사전 예방하고자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확인 ▲폐기물 처리 과정의 화재발생 위험요인 확인 ▲화재사례 공유 ▲자원순환시설 화재예방 관련 건의 사항 청취 등이다. 고경만 화재예방과장은 “자원순환시설의 화재는 진압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며 환경오염 등 2차 피해가 크다”며 “해당 시설의 지속적인 점검과 소통을 통하여 화재를 예방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소방서는 지난 14일 본서 차고에서 의용소방대 활동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 행사에는 유태일 안성시 부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이중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 안성시의회 박근배·이관실·정천식·최승혁·최호섭·황윤희 의원, 안성 의용소방대 남·여 연합회장,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성시에서 지원한 활동 차량은 안성소방서 의용소방대의 업무영역 확대와 기동성 있는 시민 안전 서비스 제공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며, 재난현장 출동 및 화재예방 순찰 등 신속한 기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에 지원된 활동 차량은 안성시 지방보조금 관리조례에 따른 ‘안성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차량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안성 의용소방대 연합회에 1대가 지급됐다. 유태일 부시장은“이번에 전달된 활동차량이 의용소방대원들의 활동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성시는 의용소방대의 발전과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정열 의장은 “안성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을 보태주시는 의용소방대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차량 전달로 의용소방대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
안성시 다목적 야영장은 다음달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수영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영장 이용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나 예약을 원칙으로 한다. 예약은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안성시 다목적 야영장은 청소년들이 학교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청소년을 위한 시설일 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번 운영하는 수영장은 청소년 수영장과 더불어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유아 수영장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 시간 및 자세한 안내는 안성시 다목적 야영장 예약 공지사항 확인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지난 14일 ‘제1회 안성시장배 발달장애인 볼링대회’가 서안성체육센터 볼링장에서 선수와 선수 가족, 내빈, 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안성시장애인체육회 주관으로 처음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개인전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66명의 발달장애인이 참여했으며, ▲남자부 1위 이동기(만정중), 2위 김성인(하이디의집), 3위 엄진용(하이디의집), ▲여자부 1위 김희진(맑음터), 2위 심가을이(맑음터), 3위 원주희(맑음터)가 차지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발달장애인의 체력증진은 물론 장애인 볼링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한다. 더욱 다양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내년 1월에 예정되어 있는 ‘미국 브레아시로의 홈스테이 사업’에 다음 달 7월부터 참가자 모집을 위한 서류 접수·신청 계획을 밝혔다. 홈스테이 사업은 관내 청소년의 현지 문화 경험과 미국 브레아시의 중·고등학교 정규 수업 참가 및 현지 학생과의 일대일 매칭, 문화·예술·과학·정치 분야 관련 기관 답사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2011년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한 이래 2023년까지 12회째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동안의 사업 추진 결과 긍정적인 반응으로 매년 신청 인원이 늘고 있다. 특히 올해 추진 예정인 홈스테이 사업은 2023년 청소년 홈스테이와 다르게 ▲기존의 관내 중학생 외 학교 밖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신청 자격 요건에서 학업성취도 분야를 삭제하고 ▲신청 접수 기간을 확대하여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홈스테이 사전 교육을 강화하여 현지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사업 완료 후 사업성과 보고회를 개최하여 긍정적인 효과를 널리 공유할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12번의 홈스테이 사업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2024년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
남양주시는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숨통을 틔우기 위해 ‘중소기업 동행지원 협약대출’지원을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중소기업 동행지원 협약대출’은 중소기업의 수시 경영 자금 공급을 목표로 남양주시와 IBK기업은행의 협약을 통해 진행되며, 기업은행이 총 한도 100억원 규모의 융자를 조성해 기업당 최대 3억원의 여신 실행 및 보증 수수료 1.2%를 지원하고 시가 대출이자의 2%를 보전하는 협약대출이다. 시는 지난 4일부터 대상기업을 신청·접수해 총 52개 기업에 융자규모 약 134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31건(69억원) ▲비제조업 19건(53억원) ▲지식기반산업 6건(12억원)이다. 지원 결정된 기업은 가까운 IBK기업은행 영업점에 방문해 보증상담과 여신상담을 진행한 후 대출을 실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동행지원 협약대출 시행을 통해 어려운 경기 상황 속 수시 경영 자금이 필요한 기업들에게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기업은행 뿐만 아니라 타 시중은행들도 기업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7월 초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시
남양주시는 오는 7월부터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심리상담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 ▲국가 건강검진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10점 이상)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동네의원 마음건강돌봄 연계 시범사업을 통해 의뢰된 자이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구비서류를 갖추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1 대면으로 전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바우처가 발급된다. 심리상담은 1회당 최소 50분 이상으로 총 8회 동안 제공되며, 바우처는 발급일로부터 120일 이내에 사용해야한다. 지원 대상자는 거주지와 상관없이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해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하면 되고, 소득 수준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납부하고 바우처를 사용하면 된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의 정신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61일간 76개소 시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4년 집중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다. 당초 선정된 74개소 점검 대상에는 ▲노후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요양병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어린이놀이시설(키즈카페, 무인 공간임대, 유원시설 등)이 포함됐으며, 국가문화재 2개소가 추가로 선정돼 총 76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여름철 풍수해 및 화재 대비 ▲문화재 주변 시설 ▲소방설비(소화기, 소화전 등) ▲방범 설비(폐쇄회로 TV 등) ▲전기 시설 등 관리상태이다.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은 17일 담당·관계부서를 비롯한 건축·전기·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와 함께 국가민속문화유산인 ‘남양주 동관댁’(진접읍 금강로961번길 25-14)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홍지선 부시장은 “매년 정기 점검과 특별점검 등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 위험 요인을 사전에 조치함으로써 문화재 보존과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라며 당부했다. 한편, 시는 국가문화재 2개소(남양주 동관댁, 궁집)를 매년 해빙기(2~4월) 취약 시설로 선정해 안전 점검하며, 결과에 따라 경기문화재단 문화재돌봄사업
남양주시는 지난해 12월 '남양주시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를 개정함에 따라 ▲전기차 충전소 ▲전철역 출입구로부터 10m 이내를 금연 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철역 출입구의 경우 남양주보건소 관할 12개, 남양주풍양보건소 관할 4개 등 총 16개가 금연 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전기차 충전소는 총 686개가 지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3~14일 각각 별내역사와 평내호평역사에서 전기차 충전소 및 전철역 출입구 금연 구역 지정 및 과태료 부과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조례 개정에 따라 시민들이 담배 연기 없는 깨끗한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증진과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이달 말까지 계도기간을 거친 후 7월 1일부터는 금연 구역에서 흡연 시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