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태 양주시의회 의원이 장기 미집행중인 지방도 375호선 은현-봉암간 확포장공사에 대한 발빠른 준공을 촉구하고 나섰다. 양주시의회는 지난 17일 제7차 행정사무감사를 맞아 도시환경사업소를 비롯해 균형발전국, 보건소에 대한 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희태 의원은 균형발전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질의에서 지방도 375호선 확포장 공사의 준공기일에 대한 경기도 발표는 올해로 산정했지만 공사 구간의 난개발로 분리발주를 비롯한 공사계획 변경에 대한 사업완공을 요구했다. 이에 수감기관으로 답변에 나선 김도웅 균형발전국장은 현재 지방도 375호선 은현-봉암간 확포장 공사의 공정률은 81%를 보이고 있다고 답변했다. 덧붙여 지방도 375호선 지방도의 공사지연 원인으로 장현사거리에서 봉암고개까지의 공사구간에서 암반 굴착량이 상승하다보니 토목공사가 자연적으로 지연되어 도로개설이 후순위로 밀리는 원인을 제공한다며 경기도와 협의해 조속히 준공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현호 시의원은 도시환경사업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질의에서 하수도 원인자 부담금으로 징수된 예산에 대한 유용한 재정계획을 수립할 것과 장기 미집행 공원시설에 대해서도 하천정비사업이나 체육시설사업으로…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주민을 흉기로 위협하고 도주한 4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남양주 남부경찰서는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지난 14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6시께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50대 여성 B씨에게 "가만있어"라며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B씨가 비명을 지르자 당황해 도망갔던 A씨는 다음 날 오후 10시께 서울 광진구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A씨가 흉기를 미리 준비하고 범행 장소 주변을 배회하며 장시간 범행 대상을 물색한 점을 확인하고 A씨를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A씨는 "채무에 시달려 힘들어서 범행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채무 상황과 돈을 노리고 범행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경찰은 죄명을 기존 특수폭행에서 특수강도미수로 변경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주 내로 A씨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한 후 신병을 검찰에 넘길 방침"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관악 연주자들의 글로벌 이벤트 ‘2024 제20회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관악컨퍼런스)의 원활한 진행을 보조할 지원봉사자들이 행사 전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광주시는 지난 17일 관악컨퍼런스 조직위원회·광주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세계관악컨퍼런스에 투입될 350명의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진행됐다.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관악컨퍼런스 행사소개, 자원봉사 안내, 직무별 활동 요령 등 행사 행사 운영을 위한 실무교육을 받았다. 관악컨퍼런스 자원봉사자 총 400여 명은 인천공항과 광주역을 비롯해 주요 공연행사장 등에서 통역, 관광 안내, 행사지원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관악컨퍼런스는 오는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전 세계 27개국에서 2000여 명의 음악 관계자가 방문하며 행사기간 동안 3만 여명이 공연을 관람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에는 메인공연, 프린지페스티벌, 강연 및 전시행사가 남한산성 아트홀을 중심으로 광주시청 광장, 남한산성 인화관, 곤지암도자공원 등에서 펼쳐진다. 광주시 방세환 시장은 “행사는 광주의 관악과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광주시가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전
용인특례시는 역사와 문화재를 시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용인시박물관 아카이브실을 확장하고, 처인구 원삼면에 있던 족보자료관을 박물관으로 이전했다고 17일 밝혔다. 용인시박물관 1층에 있는 아카이브실은 용인의 역사와 행정, 인문자료와 도서의 수집과 보존을 위한 공간이다. 지난 2014년 박물관이 소장한 도록 보고서, 도록, 사전 등 자료 등이 전시된 곳으로, 박물관 측은 늘어나는 자료의 보관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고를 확충했다. 용인시박물관 아카이브실에 소장된 도서와 자료는 총 5861권으로, 열람만 가능하다.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한다. 이와 함께 박물관 측은 구봉(九峯) 이석호 명예교수가 기증한 족보 3000여 점 등을 소장하고 있는 족보자료관을 처인구 원삼면에서 용인시박물관 3층으로 이전해 더 많은 시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역사자료를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조문희 문화예술과장은 “용인의 역사·문화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아카이브실 개편과 족보자료관을 이전했다”며 “시민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더 많은 공간을 마련해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단국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19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단국대 설립자이며 독립운동가인 범정 장형 선생의 일대기를 그린 창작무용극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범정 선생 서거 60주기를 기념해 선보이는 무용극 '박달나무의 꿈, 꽃을 피우다'는 범정 선생이 일제강점기 한반도와 만주를 넘나들며 펼쳤던 독립운동과 해방 이후 교육자로서의 삶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공연은 미디어아트와 무용을 결합해 ▲1막(조선과 대한제국) ▲2막(성장, 자유를 향해) ▲3막(독립의 노래) ▲4막(타오르는 불꽃) ▲5막(해방의 춤) ▲에필로그(박달나무의 꿈, 꽃을 피우다)로 구성된다. 무용과 재학생 80명으로 구성된 ‘단국대 한국무용단(團)’이 화려한 군무와 역동적인 퍼포먼스, 한국적 오브제를 통해 아름다운 춤사위를 표현한다. 총연출 및 예술감독을 맡은 최은용(무용과) 교수는 “용인시민들을 초청해 독립운동가인 범정 선생의 삶과 사상, 역사적 발자취를 우리 춤의 아름다움을 통해 알릴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범정 장형 선생은 1889년 평안북도 용천에서 태어났다. 보성전문학교 재학 중 국권이 피탈되자 만주로 건너가 독립운동에 투신했다. 한반도와 만주를 넘나들며 청년들을 모집해
안양시먹거리종합지원센터는 청년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식문화 개선 교육프로그램 ‘싱그러운 실천, 밥에 피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18일 열리는 교육은 식재료를 통해 나를 소개하는 ‘나의 식탁 돌아보기’와 식문화 대안 이야기인 ‘지속 가능한 식탁 알아가기’, 친환경 제철 식재료를 경험하는 ‘즉흥 채소 클럽’으로 운영된다. 앞서, 센터는 안양시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중기·장기 구직 단념 청년프로그램과 연계해 지난 13일 청년을 대상으로 첫 회 교육을 진행했다. 박미진 센터장은 “이번 교육으로 청년의 정신적, 신체적, 사회적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하남시는 17일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전국에서 으뜸가는 영어독서 환경을 제공할 (가칭)하남시어린이도서관 건립을 위한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미사도서관 미사홀에서 열린 행사는 어린이도서관의 운영방향과 공간구성 등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어린이도서관 설계 진행 보고회를 겸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 중심의 공간될 어린이도서관의 설계 종료전 주 이용층인 학부모와 어린이·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어린이도서관 건립은 '영어독서진흥문화 조성’, ‘청소년 체험 공간 구축’ 2가지 콥셉트를 중심으로 교육 인프라 개선을 통한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 감소와 수준 높은 영어독서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영어독서진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양육자와 어린이를 위한 탄탄한 영어독서가이드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 최고의 영어특화도서관 관장을 채용하는 등 전문인력도 확보해 양질의 프로그램과 네트워크 등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청소년 체험 공감을 구축할 수 있도록 자아탐구·창작물 제작·놀이 및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올바른 음식 문화 조성을 위해 어린이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17일부터 7월 31일까지 작품을 공모하며 전국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먹을 만큼 적당하게’, ‘음식물 재사용하지 않기’, ‘식중독 예방’ 등 음식문화 및 식품 안전에 대해 자유롭게 정하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자신만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8절 도화지(394×272㎜)에 담아 공모신청서와 함께 시 위생과로 방문 또는 우편(등기) 접수하면 된다. 시는 주제의 적합성과 창의성, 구성 및 표현, 홍보성 등을 기준으로 용인미술협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2명), 우수상(4명), 장려상(6명), 입상(10명) 등 우수작 22점을 선정해 8월 중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저학년과 고학년 부문으로 나눠 선정하며 모든 수상자에겐 용인시장상과 문화상품권을 부상으로 수여한다. 수상작은 용인시 음식문화 개선 및 식품 안전 관련 홍보자료로 활용되며, 식품산업 박람회 행사장 등에 전시할 예정이다. 김옥연 위생과장은 “어린이들이 균형 잡힌 영양과 청결한 위생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우치도록 이번 공모전
안양대학교는 대한장애물스포츠연맹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서 ‘운영 및 학과 발전에 관한 상호 정보 교환’, ‘현장 견학 및 현장 실습 기회 제공’, ‘전공 분야의 기술지도 및 취업 분야’ 등에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대한장애물스포츠연맹은 세계장애물스포츠연맹으로부터 공식 승인을 받아 지난 4월 출범해 장애물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다. 앞서, 안양대는 체육학과, 스포츠산업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장애물스포츠지도자 자격연수 과정을 운영해 학생 34명이 대한장애물스포츠연맹이 발급하는 ‘장애물스포츠지도자 1급’을 취득했다. 김성준 대한장애물스포츠연맹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양대와 다양한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과정 고도화 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지영 안양대 체육학과장은 “연맹과의 업무협약과 자격연수 과정을 시작으로 앞으로 연맹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 펀그라운드 진접은 ‘나에게로 홈런 캠프’ 사업에 선정되어,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소속 30명의 청소년과 함께 캠프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과 (사)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가 공동으로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추진했다. 남양주, 속초, 부여, 태백 등 전국의 다양한 기관에서 온 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농어촌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은 야구 종목을 통해 스포츠 분야 진로의 꿈을 심어주고, 야구의 재미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한국프로야구 은퇴 선수들이 캠프에 함께 참여해 교육을 직접 진행했으며, 여러 가지 운동 종목을 통해 관계를 형성하고 스포츠맨십을 배울 수 있는 ‘도전 운동회’와, 야구 기술(타자, 수비, 투수)등 전문적인 실습 활동으로 구성된 ‘도전 야구교실’등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졌다. 공사 관계자는“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꽃피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펀그라운드 진접의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청소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