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지난 18일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롯데건설 시흥은계지구 상업시설 개발사업팀과 ‘기업 자원봉사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일반적으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일회성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롯데건설 시흥은계지구 상업시설 개발사업팀이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활동과 기부를 희망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이 업체가 지역사회, 청소년, 문화 복지 등 다양한 영역의 활동을 희망하면서 시는 향후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매월 1~2회에 걸쳐 분야별로 다양하게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시흥은계지구 관계자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생길 것 같고, 우리기업이 추구하는 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고, 기업이 참여하는 자원봉사가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 참석자들은 노숙인 등의 소외계층을 보살피는 베다니마을 뜨란채쉼터(신천동 소재)로 이동해 청소봉사와 텃밭가꾸기 활동을 진행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청년장애인들의 사회적응과 경제적 자립 기여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광명시만의 브랜드 ‘보나카페(Bona Cafe)’가 10호점까지 늘어났다. 시는 19일 하안도서관에서 설진충 평생교육사업소장, 김수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장을 비롯해 주요 내외빈들이 참석해 ‘보나카페 광명시하안도서관점 오픈식’을 가졌다. 하안도서관은 좀 더 편리하고 안락한 휴게공간 제공을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지하 휴게공간 개선공사를 통해 식당과 도시락코너, 카페를 리모델링 후 이번달 11일 담소마루로 재개장했다. 이곳에서 시민들은 좀 더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카페와 식당 매점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자유롭고 편안하게 북카페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10호점이 문을 열면서 지역 내 보나카페 10곳에서 일하는 청년장애인은 총 25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 20명은 바리스타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 시는 시청과 산하기관 내 유휴공간을 카페로 만들어 청년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보나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보나(Bona)는 라틴어로 ‘착한’이란 뜻으로, 보나카페는 착한 사람들이 만드는 착한 커피를 착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카페이다. 시는 지난 2012년부터 광명장애인복지관과 위탁약정을 체결해 장애
군포시가 19일 성희롱, 성폭력 없는 성평등한 공직사회를 조성하고자 미투(Me Too) 운동을 공감하고 지지하는 ‘위드유(With You) 캠페인’을 전개했다. 김윤주 군포시장을 비롯해 시 간부공무원 60여 명은 이날 주요현안사항보고회가 끝난 후 평화와 저항을 상징하는 하얀 장미 브로치를 달고 조직 내 성폭력과 성차별 근절 및 예방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또 ▲동료의 외모에 대해 성적인 비유나 평가를 하지 않을 것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행동을 하지 않을 것 ▲주위에 피해자가 있을 때 적극 도울 것 등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을 예방하고 피해자를 보호·지원할 것을 약속하는 선언문에 서약했다. 김윤주 시장은 “성평등한 직장문화 조성은 간부공무원이 먼저 상대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상대를 존중할 때 시작된다”며 “위드유 캠페인을 계기로 성희롱·성폭력 없는 공직사회의 성평등한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달 초 내부행정망인 새올행정시스템 직원방에 성희롱·성폭력과 관련해 고민이 있는 직원은 언제든지 상담할 수 있도록 성희롱·성폭력 상담창구를 개설했다. 또 지난해에는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와 조력자를 지원하기 위한 성희롱·성폭력 예방규정을…
고양소방서는 지난 18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김권운 소방서장을 비롯, 소방서 간부들과 고양시 언론인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 언론인 초청 소방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소방업무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주요업무 설명, 질의응답, 소방장비 견학, 심폐소생술 교육, 지진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권운 고양소방서장은 “대형 복합건축물 다중이용시설 이용객들에 대한 반복적 교육이 절실하다”며, 고양소방서 119안전체험장을 활용한 시민교육 확대와 ‘시민안전센터’ 설치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연천군이 제26회 연천구석기축제의 홍보를 위해 지난 18일 ‘넥센히어로즈-NC다이노스전’이 펼쳐진 고척 스카이돔에서 ‘연천군스폰서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정의돌 연천군 부군수의 시구와 연천구석기축제의 홍보를 위한 구석기인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또 연천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한 농산물(연천 율무, 병배, 병포도, 연천콩, 연천쌀 등) 나눠주기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정의돌 부군수는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고,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오는 5월4일부터 7일까지 연천 전곡리유적에서 개최되는 연천구석기축제에 많이 방문하셔서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쌓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연천 전곡리유적지에서는 ‘세계의 모든 선사체험이 다 모였다’는 콘셉트로 제26회 연천구석기축제가 개최된다. 이 축제에서는 대한민국, 독일, 스페인, 프랑스, 영국, 포르투갈, 인도, 일본 탄자니아, 칠레 등 10개국을 대표하는 선사시대 체험과 참나무장작에 돼지고기를 직접 구워먹는 구석기 바비큐 체험 등을 할 수 있다./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화성소방서가 봄철 산악사고 발생을 대비해 서봉산, 무봉산 등 주요 등산로 일대에 설치된 산악안내표지판을 일제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등산객이 증가하고 산악사고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진행됐다. 이날 소방서는 산악안내판 33개소에 대해 안내표지판의 수리와 설치된 위치의 정확도 확인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 산행중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한 간이구급함 5개소에 대해서도 물품을 확인했으며, 등산객에 대한 산불예방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서승현 화성소방서장은 “산악안내표지판과 간이구급함 정비를 통해 산악사고 발생시 선제적 대응을 하고 건조한 날씨로 산불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산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경기북부병무지청은 19일 동두천 소재 신한대학교 제2캠퍼스를 방문해 ‘병무 홍보의 날’ 행사를 가졌다. 병무청은 매월 셋째주를 ‘병무행정 홍보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현장 홍보를 펼침으로써 병무행정을 바로 알리고 지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날 경기북부병무청은 신한대 재학생을 대상으로는 현역병입영 본인선택 제도와 입영대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입영 신청 방법을, 군복무를 마친 학생에게는 예비군 훈련 등에 대한 안내를 실시했다. 또 대학교를 방문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병무청’, ‘제8회 어린이 그림·글짓기 공모전’ 등을 안내했다. 경기북부병무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통해 다양한 국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것이며 정보가 필요한 병역의무자에게 병무청의 정책을 빠르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평택시가 최근 종합민원실 입구에 혼인신고를 기념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우리 평택시에서 혼인신고 했어요’ 포토존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포토존은 혼인신고를 마친 신혼부부들에게 부부로서 첫 발을 내딛는 작지만 특별한 이벤트 공간으로, 평택시민이라는 자부심과 애향심을 간직할 수 있는 행복 존으로 운영된다. 이날 포토존을 이용해 인증샷을 남긴 한 신혼부부는 “관공서가 딱딱할 줄 알았는데 친절한 안내와 기념촬영으로 좋은 추억과 재미를 남기게 돼 기쁨이 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상균 부시장은 “앞으로도 민원인에게 감동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며 “시민들이 시정에 대한 친근감을 높여 나갈 수 있는 정책들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수원남부경찰서는 17일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2018년 수원남부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수원시 제2부시장, 관내 초등학교장 등 녹색어머니회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경찰서 관계자는 “단순한 교통지도가 아닌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개선 및 선도를 통해 교통안전의식 강화라는 목표를 갖고 선진 교통문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생수 수원남부경찰서장은 “어린이들의 통학로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온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의 노고를 감사하다”면서 “올해도 어린이 교통사고가 없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에 견인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뜻을 전했다. /박건기자 90virus@
구리소방서가 구급자원의 체계적인 관리로 구급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고품질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고자 17일 ‘119 구급대’ 발대식을 가졌다. 권용한 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6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발대식은 ▲구급대 발대 관련 경과보고 ▲구리소방서장 축사 ▲기념촬영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구리소방서 ‘119 구급대’는 별도의 부서로 독립되며, 구급대원 26명은 소방서 청사 부지 내 34㎡ 규모의 조립식 건물에 사무실을 두고 근무할 예정이다. 권용한 구리소방서장은 “이번 구급대 발대를 계기로, 위험에 처한 시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떤 곳이라도 지체 없이 달려가 최고의 구급서비스를 건낼 수 있는 시민의 수호천사가 될 수 있도록 평소 훈련과 숙달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