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가 추석 명절을 맞아 ‘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을 추진한다. 의왕도시공사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을 오는 22일까지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은 명절인사를 명목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금품 수수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공사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자 다양한 홍보 방안을 마련하고 직원 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명절 선물 수수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선물반송센터’를 운영해 선물로 접수된 물건 중 반송이 가능한 것은 반송하고, 반송이 불가한 물품은 공사 사회공헌단에 일괄 기부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양평군이 3일 양평 어울림 센터에서 온라인커머스 창업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양평군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으로, 경기도 공모사업인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6월25일부터 추진됐다. 교육과정은 이론및 실습교육 160시간,1:1개인 맞춤형 멘토링 과정 90시간을 포함 총 250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15명의 교육생 모두 신규 사업자 등록, 업종 추가 등 사업 확장의 결과를 거뒀다. 교육생들은 패션잡화, 생활용품, 영유아 서적, 식품, 양평의 친환경 농산물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사업을 새로 시작하거나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교육 중 쇼핑을 상호와 로고, 홍보 동영상까지 직접 제작해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15명의 교육 수료생에게 수료증이 전달됐으며 출석률, 사업자 등록, 사업계획서, 교육 기간 내 매출액 평가 등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6명에게는 100만 원의 창업 초기 사업비 지원금이 지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모두의 간절함과 정성으로 만들어진 사업 아이템으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온라인 시장에서 성공적인 쇼핑물로 번창하시기를 응원한다"라며 "앞으로도 양평군 특색에 맞는 일자리 창출
‘의왕시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안전총괄과의 ‘적극적 규제해석과 기관협업으로 시민 안전 확보(안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고천4교 재가설)’ 사례가 최우수로 선정됐다. 의왕시는 1차 실무심사와 2차 국민투표, 최종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 총 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사례는 하천정비사업과 관련해 국유지(수도용지) 내 교량 재가설 실시계획 협의 과정에서 한국수자원공사의 영구축조물 설치 불가에 따른 공사 중단의 위기를 수 차례의 전문가 자문과 기획재정부,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련 기관 간의 협의 노력으로 1년 반 만에 공사를 재개해 자연재해로부터 선제적 대응 예방을 가능하게 한 사례로, 담당자의 적극행정 노력이 돋보였으며, 업무 난이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외에 우수상은 ▲도로건설과 ‘도로점용허가를 통하여 청계화훼단지 명맥 잇고 주민과의 상생 유도’ ▲자원관리과 ‘의왕시민의 편의성 UP 폐의약품 배출은 EASY(공동주택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 사업)’이 선정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앞으로도 지속적인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
양평군은 지난7월10일 폐기물관리 조례 전부개정 공포에 따라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다자녀가정을 대상을 종량제봉투를 무료로 지급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둘째 이상 자녀를 출산 또는 입양해 양육하는 가정 중 최연소 자녀가 18세 이하인 가정을 대상으로 월 120L(20LⅩ6장)를 지급하고 있었으나 무료지급 신청 과정 중 일부 불편사항이 있었다. 이에 군은 월별 신청, 주민등록등본 첨부 등 신청과정에 대한 불편사항을 개선해 연중 읍.면을 통해 주민등록등본 첨부 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신청 가능할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9월분부터 12월분까지 연중 신청을 통해 종량제봉투 24매을 지급하며 2025년부터는 연중 신청및 연1회 72매 지급으로 더욱 주민 편의를 높인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다자녀가정 종량제봉투 무료 지급 절차가 간소화됨으로써 주민들이 불편해하던 사항이 해소됐으며 항상 주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추진하겠다"면서 "불편사항이 있거나 건의 사항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군이나 읍.면에 의견을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올해 2월부터 '양평채움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긴급.위기상황에서 돌봄이 필요한 군민에게 신속한 일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거동 불편으로 혼자서는 일상생활 수행이 어렵고, 수발할수 있는 보호자가 없는 군민이다. 5대 영역의 돌봄서비스인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를 제공한다. ▲생활돌봄은 신체활동및 가사활동이 지원되며 ▲동행돌봄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질병 등으로 병원이나 관공사 등 외출이 필요한 경우 제공된다. ▲주거안전은 독거어르신 등 대상자 가정의 간단한 집수리 및 대청소 등을 지원하며 ▲식사지원은 가정 내 식생활유지가 어려울 경우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다. ▲일시보호는 가정내 돌봄이 어려운 경우 단기간 시설입소 지원이 가능하다. 군에 따르면 2월부터 8월 현재까지 750명의 군민에게 828건의 누구나 돌봄서비스가 제공되었으며 장기요양등급 신청대기자나 등급외자 등 일시돌봄이 필요하면 누구든지 신청할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돌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없도록 민.관이 협력하여 촘촘하게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과천시 추사박물관이 ‘영남을 찾아간 추사’를 주제로 오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전시되는 이번 기획전은 제1부 ‘영남과 추사 가문’에서는 추사의 생부인 김노경(金魯敬, 1766∼1837)이 경상도관찰사로 재임한 시기(1816.11.~1818.12.)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추사삼형제의 서첩’, 포항 내연산 바위에 새긴 ‘순사 김노경’ 탁본, ‘부인 예안이씨에게 쓴 한글편지’, 안동에 있던 상촌 김자수 비각에 쓴 ‘상촌선생비각기사’ 등을 살필 수 있다. 제2부 ‘영남과 추사 김정희’에서는 영남지역의 가문과 불교와의 교류를 조명한다. 1839년 화재로 김정희가 다시 쓴 ‘옥산서원 현판’ 원본을 비롯하여 ‘단연죽로시옥’, 은해사 ‘대웅전’ 현판, ‘불광(佛光)’현판 탁본 등 추사의 큰 글씨를 만날 수 있다. 쌍계사, 통도사의 현판 탁본, 북청유배시절의 ‘화피옥시고’, 대구 화원읍 남평문씨 세거지의 ‘쾌활(快活)’ 현판도 살펴볼 수 있다. 제3부 ‘근대 추사 서화의 계승’에서는 19세기 말부터 활동한 석재 서병오(徐丙五, 1862~1935)의 작품을 살핀다. ‘대호쾌활(大好快活)’과 ‘산호보수’는 석재가 얼마나 추사
광주시는 지난 3일 ㈜잇더컴퍼니와 함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식생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잇더컴퍼니는 고독사 위험도가 높은 중장년 1인 가구에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밥을 지을 수 있는 다회용 솥밥 셋트인 ‘끼니 키트’ 55세트를 지원했다. 또 매월 100가구에 솥밥 요리 재료분을 정기적으로 월 2회 배달하게(총 3700만원 상당) 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광주시가 고독사 사업의 일환으로 ㈜잇더컴퍼니의 끼니키트 45세트를 구입한 것을 참고해 김봉근 잇더컴퍼니 대표가 광주시에 고독사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면서 이번 협약을 성사됐다. 방세환 시장은 “질병과 외로움에 취약한 중장년 1인 가구에게 건강한 밥을 지원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시는 끼니키트 지원사업과 같은 고독사 예방 지원책을 다방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잇더컴퍼니는 2018년 설립된 가족 맞춤 먹거리 큐레이션 업체로 2023년 세계최대식품박람회 SIAL 아메리카에서 혁신상을 수상하고 미국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가평군은 추석연휴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3일 '가평군 응급의료지원단및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응급의료지원단장인 박노극 부군수 주재로 가평군보건소,가평소방서,가평경찰서,가평군 당직의료기관인 HJ(에이치제이)매느놀리아국제병원,가평꽃동네 노체리안드리자애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를 통해 의사 집단행동 장기화로 인한 추석연휴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한 유관 기관의 협조체계 등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또 추석 연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및 경기도 응급의료기관 현황 등 정보를 공유하고 코로나19 환자및 요양병원 응급환자 이송, 주민응급체계 확보 등 비상진료 대책을 점검했다. 박노극 부군수는 "추석연휴 비상진료대책으로 지역의 진료역량을 강화하는 등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가벼운 질환은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 응급실을 이용하도록 적극 안내하고 24시간 응급의료시설을 홍보해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NH농협 성남시지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억6500만원 상당의 쌀 5000포대(포대당 10㎏)를 성남시에 기탁했다. 이 쌀은 9월 4일 오전 11시 성남시청 광장에서 열린 ‘2024년 한가위 맞이 사랑 나누기 쌀 전달식’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양흥식 농협 성남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에 전달됐다. 시는 이 쌀을 성남지역 50개 동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저소득층 가구에 1포씩 전달할 예정이다. NH농협 성남시지부는 2012년부터 매년 쌀을 기부해왔으며, 올해로 13년째를 맞았다. 그동안 기탁된 쌀은 총 3만3550포대(약 10억1600만원 상당)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쌀 6000포대와 김치 10㎏짜리 1170박스, 현금 2억원 등 약 4억97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며, 경기 사랑의열매에 성남시 6호 나눔명문기업으로 등재된 바 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수원 팔달문화센터 지하 1층 전시장에서 임선희 작가의 초대전 'SHIFT'가 열린다. 지난 3일부터 이후 한달간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기존과는 다른 독특한 붉은색이 주를 이루는 작품들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임선희 작가는 오랜 시간 동안 물을 하나의 공간으로 상정하며 그 안에 다양한 존재들을 끌어들여 독창적인 메타포를 담아내는 작업을 해왔다. 이번 'SHIFT' 전시는 그녀의 작품 세계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예고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의 작품에서 푸른색을 통해 치유와 평화를 표현해왔던 임선희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짙은 붉은색으로 변화를 시도했다. 이 붉은 풍경은 따뜻함과 열정을 내포하면서도, 동시에 깊은 감정을 자극한다. 관객들은 전시를 통해 푸른색의 차분함 속에 숨겨진 강렬한 붉은 마음과 만나게 될 것이다. 임선희 작가의 이번 전시는 단순히 감각적인 즐거움을 넘어, 우리가 익숙하게 느끼던 감정들을 전복시키며 시적인 상상력을 자극한다. 그녀의 작품들은 안정과 슬픔, 그리고 불안과 두려움 사이의 미묘한 경계를 탐구하며, 관객들로 하여금 삶의 본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준다. 이처럼 'SHIFT' 전시에서는 익숙함이 새로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