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가 코스튬 및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고 영웅 리메이크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넷마블은 31일 세븐나이츠2 코스튬 5종 및 ‘길드 레이드’ 등 신규 콘텐츠, 영웅 리메이크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코스튬은 총 5종으로 ▲네스트라의 사도 밍▲ 진홍의 화살비 클레어 ▲혹한의 폭군 스파이크 ▲포디나의 여제 아일린 ▲모험가 샤이에 각각 1종씩 제작됐다. 코스튬은 상점에 있는 ‘유리의 의상실’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길드 레이드는 특정 몬스터를 타격해 점수를 획득하여 보상을 받는 PvE(플레이어 대 환경) 콘텐츠다. 길드 레이드는 3가지 스테이지와 각 보스 몬스터로 구성돼 있으며, 3종의 몬스터는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어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된다. 길드 레이드를 즐기면 획득한 점수와 순위에 따라 골드, 루비, 토파즈 등 게임재화가 제공된다. 세븐나이츠2 영웅 리메이크로는 ▲네스트라의 사도 세인 ▲차원의 인도자 연희 ▲혁명의 수인 테온 ▲최후의 기사 발데르 4종이 대상이며, 이 중 세인과 연희는 이용자들의 투표로 결정됐다. 리메이크는 영웅의 스킬을 현 상황에 맞춰 보다 활용도가 높도록 했다. 또 신규 전용장비 2종을
엔씨소프트의 K-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에 새 아티스트 ‘영재’와 ‘EPEX(이펙스)’가 추가된다. 엔씨소프트는 다음달 8일 유니버스에 영재와 EPEX의 아티스트-팬 소통공간 플래닛(Planet)을 개설한다고 31일 밝혔다. 영재와 EPEX는 유니버스에 마련된 다양한 콘텐츠로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고 온오〮프라인 행사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영재는 2014년 ‘GOT7(갓세븐)’의 메인보컬로 데뷔한 아티스트로 최근 뮤지컬,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EPEX는 다음달 8일 데뷔할 예정으로 데뷔와 동시에 유니버스를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유니버스는 EPX가 출연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후속곡 선정을 위한 팬 투표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두 아티스트의 합류로 유니버스에서는 총 18팀이 활동하게된다. 유니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전세 보증금 미반환 사고의 89%가 보증금 3억원 이하 계약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보증급 3억원 이하 주택의 전세 계약시 보증금 반환보증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제출한 전체보증금 미반환사고 세부내역을 분석한 결과 2013년부터 올해 4월까지 신고된 전세 보증금 미반환 사고는 5279건이며 미반환 규모는 1조681억 원에 이른다고 31일 밝혔다. 사고 발생은 보증금 3억원 이하 계약이 4703건으로 89.1%를 차지한 것 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보증금 1억원 이상 2억원 미만에서 발생한 사고는 2200건(41.7%)으로 가장 많았으며 보증금 2억원 이상 3억원 이하는 1971건(37.3%), 1억 미만은 532(10.1%)건으로 뒤를 이었다. 소 의원은 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때 집주인과 세입자가 보증금 반환보증 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서울기준 5000만원 이하 등 현행법으로 우선 변제받을 수 있는 금액 이하의 전월세 계약은 집주인
경기 광명시 광명2동우체국 직원들이 3000만원대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31일 경인지방우정청에 따르면 김문숙 광명2동우체국 금융담당 주무관은 지난 4일 전자금융거래 한도 상향을 요청하는 고객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임을 파악했다. 해당 고객은 김 주무관에 “한국주택금융공사 직원으로부터 ‘8000만원의 기존 대출을 저금리상품으로 전환하려면 3180만원을 선입금 하라’라는 전화를 받았다”는 말을 전했다. 김 주무관은 고객의 어머니로부터 3000만원이 입금된 내역도 파악했다. 해당 업무가 진행될 시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할 수 있음을 직감한 김 주무관은 한국주택금융공사와의 통화를 통해 고객에게 보이스피싱 사기임을 확인시켰다. 또 업무처리 도중에도 전화를 하는 사기단이 고객을 감시하고 있을 상황에 대비해, 경찰 동행 하에 고객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신대섭 경인지방우정청 청장은 “최근 보이스피싱은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있어 더 이상 금융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범죄가 됐다. 직원들의 세심한 관찰과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우체국은 보이스피싱 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앞장서는 금융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가 복지관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한 푸드마켓 활동을 후원했다. 한전 경기본부는 지난 27일 경기 수원시 우만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수원 해누리 푸드마켓 ‘나눔 더하기 채움’ 행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해누리 푸드마켓은 긴급지원대상자, 수급자 탈락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가 격월 방문해 필요한 식료품·생필품을 자율적으로 가져가는 마켓형 복지공간이다. 이에 따르면 현재 100여명의 대상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한전 경기본부는 코로나19로 해누리 푸드마켓에 대한 기부물품 규모가 감소하는 상황에 주목해, ‘한국전력 경기본부 나눔존’코너를 마련해 각종 물품을 후원했다. 한전 경기본부는 이날 행사에 밀가루·식용유·비빔면 등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준비하고 진열했으며, 해당 푸드마켓을 방문한 이웃들에 물품을 직접 소개하고 전달했다. 황재경 우만종합사회복지관장은 “그동안 한전 경기본부의 지속적인 도움으로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었으며, 이번 맞춤형 활동 또한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
기아가 6년만에 풀체인지를 진행하는 SUV차량 스포티지의 티저 이미지를 31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신형 스포티지는 5세대 모델로 1993년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전 세계에서 누적 600만대 이상 팔린 기아의 대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신형 스포티지는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바탕으로 자연의 대담함과 현대적인 감성을 반영해 역동적이면서도 심플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차량 외관은 기존 모델 대비 차체 크기를 키워 스포티하면서도 한층 웅장해진 바디 실루엣을 구현했고, 이와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인 볼륨을 통해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균형감이 느껴지도록 했다. 또한 전면부에 날렵하고 개성있는 디자인의 LED 헤드램프를 적용해 도시적이고 미래적인 SUV 이미지를 연출했다. 실내는 국내 준중형 SUV 최초로 12.3인치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운전자 중심의 공간을 제공한다. 카림 하비브 기아디자인담당 전무는 “신형 스포티지는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대담한 자연의 감성과 모던함을 반영해 깔끔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이 느껴지도록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재
지난달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에서 경기지역의 광공업 생산이 전년 동월 대비 22.5% 증가했다. 31일 경인지방통계청에서 발표한 ‘2021년 4월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 자료에 따르면, 경기지역의 지난달 광공업 생산지수는 151.2로 전년동월대비 22.5% 증가했다. 서울의 경우 84.4로 10.6% 증가, 인천은 110.9로 13.9% 감소했다. 경기지역의 광공업 출하와 재고는 전년동월대비 각각 27.6%(지수 157.1), 3.1(지수 149.4)%씩 증가했다. 생산이 증가한 주요 업종으로는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기계장비·자동차 등이 꼽혔다. 대형소매점 판매의 경우 경기지역은 전년동월대비 8.8% 증가했다. 특히 백화점에서 판매가 26.0% 크게 증가했다. 반면 대형마트는 전년동월대비 0.1% 소폭 감소했다. 건설수주에서 경기지역은 전년동월대비 210.0% 증가했다. 증가율이 가장 큰 지역도 서울·인천 등 수도권 가운데 경기도가 가장 높았다. 전체 수주액도 경기도는 6조6186억원을 기록했으며, 그 뒤를 서울 1조2043억원, 인천 4337억원 등이 이었다. 경기지역 건설수주 중 발주자별로는 전년 동월 대비 공공부문이 142.9% 크게 증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은 오는 2022년 시장 규모 약 6000억 원, 판매량은 20만 대로 전망됐다. 빠른 시장 성장과 함께 퍼스널 모빌리티의 고질적 문제인 분실‧도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 공유 킥보드‧자전거의 불법 주차 및 방치는 지자체의 골칫거리로 떠올랐다. ㈜해피앤굿은 ‘섀비세비’에 이어 ‘MyMMO’를 통해 일반 자전거부터 전동 이동수단까지 ‘마이크로 모빌리티’ 토털 솔루션을 제시한다. 변종섭 ㈜해피앤굿 대표는 “이용자도, 지자체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Q. 자전거부터 공유 킥보드까지 ‘마이크로 모빌리티’ 도난은 또 다른 문제점 중 하나다. 자전거·킥보드 등 마이크로 모빌리티 제품의 약점 중 하나가 ‘도난’이다. 기존 자전거를 즐겨 타다가 2004년 자전거 용품 사업을 차렸는데, 이용자들은 언제나 자전거 도난‧분실의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시내 곳곳에 잠금장치를 더한 스테이션을 설치하고 자전거에 IoT 단말기를 달아, 스마트폰을 활용한 주차 시스템을 개발했다. ㈜해피앤굿은 관리뿐만 아니라 ‘카풀’처럼, 쓰지 않는 자전거를 다른 이용자와 공유할 수도 있는 방식을 더했다. 전기 자
네이버 직원이 극단적인 선택을 해 세상을 떠난 가운데 네이버 노동조합이 직장 내 괴롭힘 가능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네이버 노조 공동성명은 지난 28일 입장문을 통해 “고인이 생전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와 위계(位階)에 의한 괴롭힘을 겪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사실로 밝혀진다면 이는 명백한 업무상 재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특히 “회사 내 인사 제도적 결함으로 인해 고인이 힘든 상황을 토로하지 못하고 안타까운 선택을 한 부분이 있다면 회사가 제도 개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요구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료를 황망하게 보낸 것에 대해 노동조합은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가족을 잃은 유족의 슬픔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앞으로 이러한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네이버 사원 A씨는 지난 25일 오후 1시쯤 성남시 분당구 소재 자택 근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A씨가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메모가 발견됐는데, 평소 업무상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내용 등이 적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온라인에서는 사망 전 A씨가 직장상사 갑질과 폭언에 시달렸다는 내용의 글이 퍼지기도 했다. 이를 두고 네
내달 1일을 기해 집을 팔 때 양도소득세 최고세율이 75%로 오른다. 6개월간 유예된 단기거래자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조치가 시행되는 것이다.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자도 확정된다. 다만 실제로 이들에게 어떤 세율이 적용될지는 추후 논의를 좀 더 지켜봐야 한다. ◇ 1년 미만 양도세 70%…다주택자 최고 75% 30일 정부 당국과 국회에 따르면 내달 1일을 기해 다주택자와 단기 거래자에 대한 양도세 인상안이 시행된다. 이는 다주택자의 매물을 유도하고자 설정한 6개월 유예기간의 종료를 의미한다. 새로운 양도세제는 1년 미만을 보유한 주택을 거래할 때 양도세율을 기존 40%에서 70%로 올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1년 이상 2년 미만을 보유한 주택에 적용되는 세율은 기본세율(6∼45%)에서 60%로 올라간다. 규제지역 내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율도 10%포인트씩 오른다. 현재는 2주택자의 경우 기본 세율에 10%포인트를, 3주택 이상인 기본 세율에 20%포인트를 더해 부과하지만, 앞으로는 2주택자는 기본 세율에 20%포인트를, 3주택자는 30%포인트를 추가한다. 이로써 양도세 최고세율이 기존 65%에서 75%로 올라간다. ◇ 양도세 비과세 확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