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하성면이 쾌적한 성묘 환경을 조성키 위해 양택리 공설묘지에 제초작업과 벌초를 통해 예를 갖춰 편안하게 성묘를 할 수 있도록 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최근에 하성면 새마을 지도자 20여 명이 5일간에 걸쳐 양택리 무궁한 동산에 조성된 939기의 묘지를 벌초를 실시했다. 하성면 양택리 산 109-6일대 2만 5938㎡에 무궁화 동산 공설묘지는 대부분 하성면에 평생 살아오셨던 분들이 잠들어 계신 것으로 잡풀이 무성하게 자란 상태였다 이를 하성면이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방문한 성묘객들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공설묘지의 진입로와 잡풀을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했다. 박경애 하성면장은 “닷새 동안 벌초와 제초작업을 하느라 새마을 지도자 분들이 고생이 많으셨다”라며 “성묘를 위해 고향을 방문한 후손들이 새마을 지도자 분들의 노고를 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올봄 자라섬 꽃 페스타 축제장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에 참여한 농가들이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모아 3일 가평군에 장학금 1220만 원을 기탁했다. 군은 지난 5월25일-6월16일 열린 자라섬 봄꽃 페스타 축제장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 '마켓섬'을 운영했다. 이날 꽃 페스타 판매농가를 대표해 참석한 농가들은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해 우수한 지역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에 되길 바란다"며 가평군 교육발전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서태원 군수는 "가평군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군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화성시연구원은 ‘화성이슈리포트 제11호’를 발간했다. 연구원은 11호에서는 모두가 살고 싶은 '중산층 도시' 화성특례시의 새로운 기준(New Normal)과 정책 방향에 대해 다뤘다고 4일 밝혔다. 화성형 중산층은 경제적 기준은 보통의 경제 소득을 기준으로 하고 사회문화적 기준은 촘촘하게 세워 시민의 생존과 삶의 수준을 균형있게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연구원측은 설명했다. 화성특례시가 중산층 도시를 향해 나아갈 정책 방향으로는 ▲시민의 80%가 중산층인 대한민국 대표 중산층 도시 추진 ▲첨단경제도시와 관광문화도시의 양날개를 펼친 화성특례시 ▲권역별 특성화를 통한 대한민국 1등 중산층 도시로의 전환을 제시했다. 또 연구원은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코로나19 팬데믹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의 영향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려동물을 주제로 화성시 반려인구 현황을 파악하고 반려동물과 가볼 만한 여행지, 공공놀이터, 축제 등을 소개했다. 반려동물 동반여행 활성화 방안으로 ▲반려동물 동반 여행지 확대▲반려동물 동반 가능 장소 정보제공▲반려동물 친화 인증제 도입을 제안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부천시립한울빛도서관은 오는 9월 28일 토요일 오전 10시 한울빛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서미경 한국독서로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독서동아리 운영법에 대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독서동아리의 개설과 운영, 도서선정과 독서법까지 독서동아리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룰 예정이다. 서미경 대표는 현 한국독서로연구소 대표이자 가톨릭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로 독서토론 강의, 다문화 독서사업, 사서연수, 독서동아리 강의 출강 등 다양한 독서문화사업에서 활동 중이다. 서미경 대표는 독서동아리 운영법을 강의하며 독서동아리에 관심은 있지만 운영법을 몰라 시작하지 못했던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강연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고 선착순 50명을 사전 모집한다. 수강신청은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안내는 한울빛도서관에 문의하거나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대한적십자봉사회 가평군지구협의회는 어려운 이웃에게 추석명절 온정을 전하기 위해 3일 가평군에 백미 186포대를 기탁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가평군지구협의회 원지연 회장을 비롯한 25명의 봉사자들은 기탁식 후 읍.면지역 어려운 이웃을 찾아 후원 물품 전달에 나섰다. 원지연 회장은 "올봄에 이어 가을에도 후원물품을 통해 가평지역 이웃들에게 보탬에 될수 있어 기쁘다"며 '봉사정신을 가지고 앞으로도 자원봉사와 기부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지병록 복지정책과장은 "대한적십자사의 소중한 마음과 후원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오늘은 누구 생일인가요”“유치원이에요”선생의 질문에 큰소리로 답한 어린 아이들의 개원기념일에 이색적인 행사를 벌여 눈길을 끌었다. 4일 모담 유치원 5세 유아들은 책상에 앉아 색종이를 접고 자신이 다니는 유치원 전경 사진 액자를 만든 6세 유아들은 유치원에게 주고 싶은 선물을 그림으로 선사했다. 또 유치원에서 젤 맏언니인 7세 유아들은 ‘모담유치원 사랑해.’‘우리가 유치원 아껴줄게.’등 정성이 담긴 손편지와 음성 편지를 만들어 유치원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해 감동을 주었다. 자신이 큰 언니라고 한 유아는 “우리 유치원이 제일 재미있어요”라며 동생,친구들과 함께 그린 유치원에게 주고 싶은 선물을 들어보이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임소형 원장은 “개원 기념일 맞아 평소 아이들이 유치원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유치원이 유아들에게 소중하고 즐거운 놀이터이자 배움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가평군은 관내 취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024년 하반기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을 이달 10일부터 6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행사에서는 정보 부족과 시공간 제약 등으로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인.구직자들을 위해 현장에서 취업연계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이를 위해 해당 지역을 찾아가 현장에서 ▲취업상담과 알선 ▲계층별 취업프로그램 홍보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실시간 채용정보 등을 제공한다. 찾아가는 일자리 이동상담소는 ▲9월10일 북면(하나로마트 북면지점 정문)을 시작으로 ▲11일 청평면(청평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 ▲12일 조종면(가평군농협 조종지점 )에서 연달아 운영되며▲30일 가평읍(NH농협은행 가평군지부 정문)에서 9월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어 10월2일 상면(상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 4일 설악면(설악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까지 총6회에 걸쳐 읍.면별로 순회하며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일자리 이동상담소는 취업지원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구인.구직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취업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한다"며 '취업희망자는 지역별 일정에 맞춰 현장을 방문해 취업정보도 얻고 자신에게 알맞은 일자리를…
설립 6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소외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국 230여 개 관공서를 통해 약 2억 50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5000세트를 기탁하며 이웃들에게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 특히 세종과 충남 지역에는 370세트가 전달됐다. 당일 천안성정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천안 서북구 성정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정성스레 준비한 식료품을 기탁했다. 전달된 상자에는 소고기 미역국, 황태국밥, 사골 곰탕 등 간편식과 참기름, 당면 등 다양한 식재료가 담았다. 행정복지센터 금구연 동장은 “성정2동은 천안시에서 취약계층이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다. 이번에 기탁된 식료품 세트는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 감사를 표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명절 나눔 외에도 평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환경정화, 헌혈 릴레이, 농촌 일손 돕기, 복지시설 위문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7월에는 폭우 피해를 입은 당진 채운동의 주택 복구를 돕기도 했
양평군은 한강수계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한 2025년 우수 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한강수계관리기금 27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한강수계관리위원회는 한강수계 상수원 관리지역 지역주민들의 소득증대, 복지증진 등을 위한 중장기 광역 사업으로 다수의 주민이 체감할수 있는 생활 밀접형 복합편의시설,지역발전및 탄소중립형 사업 등을 특별지원 사업으로 선정한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른 군은 음식점, 카페, 축제 등 사업장에 다회용기를 제공하고 새척하는 '다회용기 세척시설 설치사업' 12억 원, 양서면 동부권 주민의 복지증진 및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국수 다목적 체육센터 건립사업'에 15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지역 주민의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복지증진을 위해 한강수계관리기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4월 준공된 양평도서관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우수 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한강수계관리기금 140억 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를 포함한 상장 공기업들이 주주가치 제고와 내부통제체계 개선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며 투명한 경영 체계 마련에 나섰다. 한난 등 7개 상장공기업은 지난 3일 서울 건국대학교에서 한난의 김좌열 상임감사위원과 강원랜드, 그랜드코리아레저(GKL),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등 상임감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장 공기업 주주가치 제고 및 내부통제체계 강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장 공기업들이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특수한 운영환경을 반영, 내부통제체계의 선진화를 목표로 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내부통제 강화 전략 ▲효과성 진단 방법 ▲고유위험 평가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김좌열 상임감사위원은 “상장 공기업으로서 정부정책의 이행과 주주가치 제고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맞추는 것은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내부통제 시스템을 더욱 선진화해, 주주와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기업들은 보다 강력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주주가치를 보호하는 동시에 투명한 경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