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감염병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관내 요양시설, 장애인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대상으로 감염관리 대응 역량강화 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요양병원, 요양원, 장애인복지 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실무자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지역사회 감염예방·관리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성남시보건소(수정·중원·분당)와 성남시의료원 지역연계협력팀이 협업해 ▲손 위생 ▲물품 세척과 소독 ▲환경관리에 관한 감염관리 기본원칙 ▲유치도뇨관 관리 ▲요로감염 관리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 등 개인위생과 시설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이 이뤄졌다. 성남시보건소와 성남시의료원 지역연계협력팀은 앞으로 요양병원, 요양원, 장애인복지 시설 등 관내 감염취약시설을 상대로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을 실시해 감염관리체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맞춤형 개선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감염병 발생의 신속한 처리 및 선제적 대응을 위해 SNS를 통한 상시 모니터링 및 감염병 예방 관련 안내문 전달 등 보건소와 감염취약시설 간 협력 네트워크를 긴밀히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요양시설이나 장애인시설에 감염병이 발생했을 때 집단감염으로 확산할 위험이 있고 시설 이용자가 대부분 고
오산경찰서는 최근 경찰서 강당에서 경찰서장 주재로 범죄예방대응과, 경비안보과, 지역 경찰 실무자 등 총 159명 참석, '지역경찰 안전확보'위한 현장경찰 인식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토론회에서 그간 오산경찰이 예방순찰활동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주민 대상으로 밀착형 방범진단 추진 및 주민접촉 기회를 확대하여 주민이 더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자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현장경찰관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것 또한 지역주민에게 안전한 치안환경 조성과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는 평가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신고현장 출동 시 ①모든 신고에 대한 선입견 없는 심적 대비의 중요성 ②예상치 못한 돌발상황에 대처 가능한 철저한 물적준비 ③급박한 상황속에서 적극적이고 과감한 물리력 행사 등 맞춤형 치안역량 대응을 통한 현장대응력 강화 등을 주문했다. 또한, 기온상승으로 112신고가 증가* 추세에 있는 만큼 각 기능 및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업을 통한 현장 대응력강화 및 경찰안전확보 FTX 등을 통하여 오산시민들이 평온하게 행복한 일상이 될 수 있도록 빈틈 없는 치안활동 지속 전개도 다짐했다. 회의에 참석한 이영종 경
성남시는 오는 6월 5일 제29회 환경의 날을 맞아 ‘에코 성남 고(Eco Seongnam Go)’를 슬로건으로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를 마련한다. 먼저, 환경의 날 기념행사는 오는 6월 1일 오전 11시~오후 3시 시청 일원에서 열린다. 시청 너른못 광장에 특설무대를 마련해 환경보전 유공자 18명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 등 의식행사를 진행한다.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24개의 체험 부스도 설치·운영한다. 우리 밀 탈곡 체험과 게임을 하면서 환경을 배우는 ‘성남 에코투어 앱’ 체험, 성남시 깃대종인 파파리반딧불이, 청딱따구리, 버들치 모양 열쇠고리 만들기 등을 해 볼 수 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환경 분야 상생협력 기업이 부스 운영에 참여해 전기차, 전기 굴삭기 등 친환경 차량 5대도 볼 수 있다. 볍씨 심어보기, 풀짚 공예 등을 해 볼 수 있는 ‘손바닥 농장, 팜팜’ 행사도 개최된다. 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에코백에 그림을 그리는 대회도 열린다. 사전 신청한 유아와 초등학생 150명이 참여하며, 당일 심사로 우수작품 10점을 선정해 시상한다. 시청 로비에선 ‘지구를 위한 약속’을 주제로 한 청소년 에코리더(초·중·고교생)의 토론회와…
가천대학교 행정학과가 대학 비전타워 7층 가천컨벤션센터에서 ‘공직경력 준비 박람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 박람회는 학생들의 공직 입문을 돕기위해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단계별 맞춤형 취업 정보 및 준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공무원 임용 및 공공기관 취업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준비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는 제2전공 및 동아리 탐색 등 경력개발과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를 학년별로 제공하고 멘토링 프로그램, 학과설명회, 전문가 특강 및 졸업생들과의 간담회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김승호 인사혁신처장이 직접 연단에 올라 특강하고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김처장은 특강을 통해 “학교 우등생이 곧 직장(사회) 우등생일까요?”라고 물으며 “학교에서는 친구, 선후배 간에 관계 맺기를 피하고 혼자 해낼 수도 있지만 직장에서는 사회속 대인관계, 즉 팀플레이가 필수이고 태도, 인간관계, 정서지능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삼성과 LG 등 대표 기업들이 원하는 취업 인재상과 공무원(공직)의 바람직한 인재상을 비교·설명하며, “능력에 따른 대우, 성취감과 보람, 보수, 국내·외 훈련, 연금 등 공직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취업준
성남 판교 출신의 동천 남상목 의병장 순국 116주기 추모제가 정부 제정 의병의 날인 오는 6월 1일 오전 판교 낙생대공원 ‘성남항일의병기념탑’에서 ㈔남상목의병장기념사업회 주최, 성남문화원 주관으로 개최된다. ‘지지 않는 별 영원한 경기 의병장’ 동천 남상목 의병장 순국 116주기 추모제는 김도규 의병장의 증손자인 김정진 성남문화원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고 식전 공연으로는 성남연극협회 회장 이주희 배우의 ‘동천은 횃불을 들고’ 헌시 낭송으로 시작한다. 이어 남 의병장의 부인이 생전에 시름을 달래며 불렀던 구전민요 ‘새야 새야 파랑새야’를 벨칸토 합창단이 추모가로 부르고, 국민의례에서는 합창단이 ‘아리랑’을, 묵념사 ‘이 땅의 충절 꽃이여’는 성남시립국악단 주숙연 단원의 아쟁 연주와 김광명 시인의 낭송으로 진행된다. 또한 윤종준 성남문화원 (부설)성남학연구소 상임연구위원의 ‘약사 보고’에 이어 성남시장을 비롯한 성남문화원장과 경기동부보훈지청장의 ‘추모사’가 이어지고, ‘헌정 공연’으로 성남시립국악단(신디 오세진, 대금 김진욱)의 ‘아름다운 추억’과 K문화독립군(주세페 김, 구미꼬 김)의 안중근 추모곡 ‘아들아 아들아!’, ‘헌화 및 분향’, 임경수 광복회 성남지
한신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4년 SW중심대학’ 사업(특화트랙)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한신대는 최장 6년간 총 5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대학 내 SW·AI 교육뿐만 아니라, 초·중·고교생 대상의 SW 기초교육 지원, 고품질의 온라인 교육콘텐츠 개발·공유, 지역 기업과의 산학협력 등 대학특성화에 맞는 다양한 사업 방향을 설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2015년부터 지원한 SW중심대학 사업은 산업체 수요 기반의 SW교육과정 개편, SW전공 정원 확대, 비전공자 대상 SW융합교육 등을 통해 신기술 수요에 부합하는 SW전문·융복합 인재 양성을 주도하며, 지난해까지 9년간(2015~23년) 48,969명의 SW전공인력과 34,287명의 융합 인력을 배출했다. 이 사업 중 한신대가 선정된 특화트랙은 2021년에 신설된 분야로, 재학생 수 1만 명 미만의 중소규모 대학이 지역 산업과 협력하여 SW융합 또는 SW산업 내 특화 분야(SW 테스팅, SW 안전 등) 교육체계를 마련하는 트랙으로 올해 모두 8개 대학이 신청했고 그 중 한신대·창원대가 선정됐다. 이번에 한신대는 ‘AI·SW기반 디지털 라이프케어 융합산업 선도’(총괄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은 오산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전차량에 이동식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 완료하고, 운전원을 대상으로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응급대처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14일과 21일, 2일에 거쳐 심폐소생술 자격증(BLS)을 소지한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심폐소생술의 필요성과 중요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 AED 사용법 등 이론 교육과 심폐소생술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교육을 병행하여 실시했다. 오산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을 받은 직원의 적절한 초기 대응을 통해 응급상황에 처한 고객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수 이사장은 “사용할 상황이 발생하지 않으면 좋겠지만, 차량 이용고객 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도 위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차량 내 설치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성남소방서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올해 처음 개최한 '제1회 생활안전포스터 공모전'에서 성남시 위례중앙초등학교 송채은 어린이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4월 한 달간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통사고, 야생동물, 산악사고, 물놀이 등 10가지 생활안전 사고를 주제로 생활안전 포스터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일반학생 1207점, 다문화 45점, 장애인 30점 등 총 1282점이 접수됐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서는 소방서별로 선정된 최우수작 34점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도움의 손길 두근두근 팡팡'이라는 작품명으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잘 표현한 송채은 어린이의 작품에 장려상을 안겨줬다. 홍진영 성남소방서장은 “일상 생활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개최된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 장려상을 수상한 송채은 어린이에게 축하와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로 안전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남양주도시공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남양주시 수동면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시설 ‘두리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사 이계문 사장을 비롯한 직원 13명이 참여했으며, 두리원에서 자체적으로 하기 어려워 도움의 손길이 필요했던 소규모 수선 및 주차장 카스토퍼 설치, 대청소, 창고 정리 등의 작업을 수행했다. 특히 기술직 직원들은 전등 4개를 신규 설치해 기존 실내조명이 어두워 생활이 불편했던 점을 개선했다. 또한 주차장 카스토퍼를 신규 설치함으로써 주차 시 안전성을 높였으며, 이 외에도 벽면 몰딩 수리, 샤워기 호수 거치대 수선 등을 완료했다. 두리원 김선숙 원장은 이 사장을 비롯한 공사 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도움으로 두리원이 더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변모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공사는 2024년도에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희망 PC 기증 ▲새롬의 집 장애인 거주시설 환경정비 ▲드림스타트 책상 및 의자 기부 등을 진행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이 지난 22일 가족센터에서 첫 이동시장실을 열고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소통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이동시장실에는 10대부터 70대까지 5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금정동에 사는 아이 엄마라며 자기를 소개하고 "금정동 일대 놀이터가 노후화 되어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없다"며 놀이터 시설 개선을 요청했다. 이어 가족센터 영어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주민은 영어 도서 확충 및 대출 권수를 확대해 달라는 요청 등 건의사항이 쏟아졌다. 건의사항에 대해 하 시장은 답변이 가능한 내용은 즉답하고, 담당부서와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검토 조치하겠다고 답했다. 약 1시간 반 동안 자유롭게 진행된 이동시장실은 계속되는 질문들로 예정시간이 초과되자 시장은 직통문자를 안내하며 언제든지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주저말고 문자로 연락달라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오늘 시민 여러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보니 제가 군포시장인게 자랑스럽다. 저 역시 시민들이 군포 산다는 말을 자랑스럽게 할 수 있는 그런 살기 좋고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