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지역화폐 ‘여주사랑카드’의 상시 인센티브를 6월 1일부터 7%로 상향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월 구매 한도는 70만 원으로 유지된다. 이는 최근 고물가, 고금리로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6월부터 인센티브 혜택은 1인당 월 70만 원 충전 시 4만9000원이다. 앞서 여주시는 가계 소비지출이 많은 2월 설 명절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인센티브를 10%로 특별 지원한 바 있다. 이충우 시장은 “지역화폐 ‘여주사랑카드’가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 지원과 다양한 정책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있다”면서 “시민들의 가계부담을 완화하고 소상공인의 매출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이천시는 지난 25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개최된 ‘해월 애니메이션축제’가 많은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해월리 지역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행사로 마장면 경제 활성화는 물론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이천시로 거듭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이천시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마장면과 함께 공동 주관한 지역연계형 축제다. 생동감 넘치는 ‘애니메이션’을 소재로 한 축제에는 관람객들의 끊임없는 발걸음과 웃음으로 가득 채워져 전 세대, 전 계층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축제 당일 대부분의 체험 부스가 무료로 운영돼 많은 관람객이 부담 없이 캐리커쳐 그리기, 게임, 영화감상,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었다. 축제 당일 공연무대에서는 디즈니 한국 성우팀 M.A.D와 가수 이희주의 애니메이션 OST 공연뿐 아니라 청강대 학생들의 뮤지컬 갈라쇼, 밴드, 힙합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먹거리 부스에는 마장면 새마을회, 청강대 푸드 스쿨이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해 관람객들의 오감을 모두 만족시켰다. 또한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답게, 관람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여주시의회는 지난 27일 ‘제70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해 6월 20일까지 25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70회 정례회에서는 34건의 조례안, 1건의 규칙안, 7건의 동의안, 4건의 의견청취, 2024년도 제2차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2024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보고서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는 ‘여주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주시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해설 활성화 지원 조례안’, ‘여주시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10건, 규칙안 1건과 집행부 발의 조례안 24건 등 총 35건의 조례·규칙안이 제출됐다.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은 “여주시의회는 주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주민이 더욱 살기 좋은 여주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직개편의 목적은 시민중심의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여주시 체육시설 사용료 조정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정 의장은 “65세 이상의 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이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OBS가 주최한 ‘2024 OBS자치분권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성의장은 제 8대에 이어 제 9대 오산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돼 현재 전반기 오산시의회 의장을 역임 중에 있으며, 동료 의원간 협치를 통한 조화로운 의회 운영을 실시하고 지방의회의 권한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방의회 인사권을 독립 시키는 등 자치분권 실현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성길용 의장은 수상소감에서“오직 시민을 위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이 시정에 올바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자치분권의 발전을 통해 이로운 정책이 시민들에게 더 빨리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OBS 자치분권대상’은 자치분권 발전 및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경기지역 광역·기초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광역의정 부문 6명, 기초의정 부문 7명 등 총 13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최근 아차산 반려견 실종과 사망사건에 대한 민원과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구리시가 27일 반박 입장을 발표했다. 구리시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5월 4일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하다 용마산 시루봉 인근 등산로 바위에서 잠시 쉬던 중 사냥개가 나타나자 반려견은 도망치려다 사냥개에 물려 그 자리에서 사망. 반려견을 찾았지만 순식간에 사라지고 아래쪽에 서너마리의 개들을 목격했다"는 민원을 구리시에 제기했다. 이와 관련 일부 언론은 "A 씨의 주장 내용과 함께 구리시는 사건 당일 멧돼지 포획을 위한 엽견 활동이 있었다. 시에서는 증거가 없고 들개일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구리시는 입장문을 통해 "시 담당 부서인 환경과에서 여러 차례 탐문과 조사를 한 결과 A 씨가 지난 4일 SNS 당근에 게시한 글에 들개(사냥개)가 덮쳤다는 내용 없이 ‘목줄을 놓쳤다’는 점에서 단순 실종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만약에 들개 등에게 공격당하고 물려가는 반려견을 봤다면, 물려간 정황과 물고 간 들개(사냥개)의 생김새나 특징을 시청 민원이나 정부 청원 등 어디에도 언급하지 않은 점 등으로 미뤄 단순 실종으로 인한 불상의 동물에 의해 화를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안양대학교는 경기정보산업협회와 디지털 혁신기반 정보 융합기술 분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장광수 안양대 총장과 양재수 경기정보산업협회 회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우수 컨설팅 전문 강사 지원과 상호이익 추구 지원, 맞춤형 공동 프로그램 개발 등에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또, 정부와 지자체, 해외 등 각종 사업의 공동 참여 및 프로모션, 신사업 등에도 협력을 다짐했다. 양재수 회장은 “앞으로 안양대와 협력해 대학 및 기업인들의 사업을 지원하면서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광수 총장은 “경기정보산업협회와 함께 경기지역 산업발전과 첨단인력 양성, 연구기술개발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신산업육성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내달 1~2일 이틀 동안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일대에서 ‘제21회 안양스마T움축제’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상상을 현실로! 우리가 만드는 스마트 세상!’을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최신 정보기술(IT)을 경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펼쳐진다. 올해는 ‘드론’을 테마로 정해, 드론테인먼트 개막공연과 드론 전시, 드론 기초 및 촬영 교육, 드론 농구 등이 열린다. 또, 정보화체험장에서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체험, 로봇개, 로봇카페, 스마트거울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과학탐구체험관에서는 초·중·고 학생동아리 21개팀이 생활 속 과학원리를 알아보는 과학실험 부스와 미취학 아동을 위한 유아전용 체험존도 운영된다. 이어, 드론 음식배송 체험, 사이언스 매직쇼, 청소년 거리공연, 방탈출 버스 체험, OX퀴즈 등도 마련된다. 그리고 드론 및 코딩 등 2개 분야, 5개 종목의 경진대회도 치러진다. 한편, ‘안양스마T움축제’는 지난 2002년 안양사이버축제로 시작해 2009년 안양사이버과학축제로 명칭을 바꿨으나 올해 시민공모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새이름을 갖게 됐다. ‘스마T움’은 ‘스마트’라는 단어에 ‘Together’,…
(재)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는 최근 가평군 친환경 쌀 생산지에서 전통 모내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손으로 모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린 뒤, 인근 잣향기푸른마을에서 떡메치기와 특산품인 잣 까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박미진 센터장은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다양한 교류를 추진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학교 급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오는 10월과 11월에는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의왕시와 화성시에서 벼 베기 체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도시공사는 계원예술대학교와 공공시설 미관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서 양 기관은 공사 시설물 벽화 제작, 조형물 설치 등 다양한 예술작업을 공동 추진해 생동감 있는 체육·문화예술공간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또, 구성원들 간의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공공시설 미관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양 기관은 첫 사업으로 내달 비산체육공원 광장에 사방치기, 달팽이 놀이, 릴레이 게임 등 바닥 놀이 벽화를 제작할 계획이다. 권창현 계원예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에 학생들의 재능을 널리 알리고, 학생활동의 재활성화를 위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공사와 함께 추진할 프로젝트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이명호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계원예대와 힘을 합쳐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공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7일 이승희 교육장과 시·도의원, 직업계 고교 학생과 학부모, 학교관리자 등이 참석해 ‘상반기 지역직업교육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에서는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률 감소에 따른 대응 방안▲직업계고 인식 개선 및 홍보 지원 방안▲직업계고 취업 활성화 등을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이승희 안양과천교육장은 “이번 협의회가 지역사회와 교육기관, 기업체가 함께 손을 맞잡고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양과천 직업교육 수준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