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20일, 2024년 을지연습 훈련이 진행 중인 부천시 전시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훈련에 참여한 부천시 공직자 및 유관기관 직원들과 수인사를 나누며 노고를 격려했다. 김 의장은 “을지연습에 참가한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각자 맡은 바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이나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할 때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 대비훈련으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실시되고 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평생교육바우처 사용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평생교육바우처를 통해 저소득층 학습자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평생교육바우처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교육의 문턱이 높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연간 35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대상자는 이번에 평생교육바우처 사용기관으로 선정된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하며,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 권승혁 학장은 "이번 평생교육바우처 사용기관 선정은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이 지향하는 올바른 평생학습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학습자가 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하여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 내 학습자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은 다양한 취업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과 교양 취미 과정을 운영 중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과정,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자격 취득 과정,…
폭염에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김포시 읍면단위 저소득층 가구에 일상에서 필요한 물품 지원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김포시 하성면사무소를 찾아 관내에서 주방용픔을 생산하는 중소 기업체 일진쿡웨어 조기남 대표가 취약계층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후라이팬 100개를 기탁했다. 이를 전달받은 박경애 하성면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두고 세심히 살피면서 활동해 주시는 일진쿡웨어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면에서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어려운 주민들이 다양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뜻을 전했다. 일진쿡웨어에서 기부한 후라이팬은 관내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또 이에 앞서 지난 20일 대곶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희망날개 사업에 따른 지역 내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학원비 (30만원씩 3개월)를 지원하고, 지역아동센터에는 50만원 상당의 놀이교구를 지원하고 나섰다. 대곶면지역아동센터 김주희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설 이용아동의 편의성 향상에 기여가 되었다”며 “시설의 열악한 환경을 배려해 도움을 주신 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하다”라고 전
용인시박물관은 청동기시대 마을 유적과 유물을 소개하는 기획전시와 연계한 문화 행사 ‘슬기로운 청동기 생활’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용인시박물관 개관 15주년 기념 기획전시 ‘산 위의 사람들:전대리‧영문리 청동기시대 마을 유적’과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이다. 경기도의 박물관‧미술관 지원 사업의 하나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 기흥구 중동 용인시박물관에서 진행된다. 관람객은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를 관람할 수 있고, 청동기시대를 체험할 수 있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나 부대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기획전시를 관람하며 전시해설을 들을 수 있는 ‘해설사와 함께 떠나는 청동기 시대’는 1회당 사전 예약한 15명을 대상으로 모두 4회 운영한다.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운을 부르는 청동기 드림 캐쳐 만들기’도 사전 예약을 받아 1회 15팀을 대상으로 4회 운영된다. 박물관에 마련된 체험 존에선 ‘반짝반짝 청동거울 만들기’와 ‘쓱싹쓱싹 반달돌칼 만들기’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당일 현장에서 참가자 접수를 받는 데 한 프로그램당 250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부대 행사도 마련됐다. 박물관 야외마
용인특례시는 지난 16일과 20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장애인복지시설 청소년을 대상으로 ‘나눔목공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목재문화체험관 관계자들은 이동이 어려운 청소년지원센터와 장애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청소년들과 함께 목제품을 제작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맞춤형 나눔목공’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원하는 물품을 직접 선택해 제작에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청소년지원센터 2팀과 장애인복지시설 10팀이 참가했으며, 올해 11월까지 무료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산림부산물인 목재를 활용해 도마와 수납박스, 우드트레이, 책꽃이 등 다양한 품목을 직접 선택하고, 목재문화체험관 목공체험지도사와 직접 제품을 만들었다. 이원주 산림과장은 “목재체험 활동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나눔활동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 내 청소년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많은 시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처인구 모현읍 용인자연휴양림에 있는 목재문화체험관은 다양한 목공예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많은 방문객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목공체험 신청과 문의는 용인산림교육센터 홈페이지
김포시 마산도서관이 독서의 달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9월 6일 마산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살아 보니, 도서관’이 운영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이는 교양 과학계의 대표 이권우, 이명현, 이정모 작가의 2023년도 환갑맞이 기념 도서 ‘33한 프로젝트’의 ▲살아 보니 시간, ▲살아 보니 지능, ▲살아 보니 진화를 바탕으로 한 책 토크쇼이다. 이에 특별히 마산도서관에서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독서평론가 ‘이권우’ 작가와 각종 과학관장에 역임한 ‘이정모’ 작가를 초청해 살아 보니 지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시대의 지성과 도서관의 역할에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과 도서관에 대해 생각을 표현해 보고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인공지능 & 도서관 말말말’이라는 체험행사도 함께할 예정이며 질문 중 일부를 선별하여 책톡(Talk) 진행 중 작가에 직접 답변도 들어본다. 한편 참여 신청은 오는 23일 10시부터 마산도서관 홈페이지와 방문접수(1층 통합데스크)로 진행하며 선착순으로 마감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0일 군수 집무실에서 교육발전위원회 신임이사 위촉식과 지방행정동우회 장학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양평군 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달 16일 교육발전위원회 사무실에서 제114차 이사회를 갖고, 김인교·심재학 이사를 만장일치로 의결한 바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지방행정동우회는 우수한 인재양성및 장학사업을 위해 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금 3백만원을 전달했다. 한명현 이사장은 "교육발전을 위해 소중한 기탁금을 전달받았으니 앞으로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 위촉된 신임이사 두 분을 포함한 위원 분들이 앞으로 장학사업의 발전을 위해 기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해 지방행정동우회에서 소중한 기탁금을 전달해주신 만큼, 장학사업이 더욱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작업에 대한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20일, 2회에 걸쳐 아스파라거스 공선회(3.3ha. 16농가)와 포도연구회(6.1ha, 19농가)를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재해 컨설팅및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스스로 농작업 환경을 개선할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농작업 안전 편이 장비 보급 시범사업에 따른 보급 장비의 사용 효과 검증및 평가가 이뤄졌다. 특히 지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위험도가 높아지고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사전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위험을 줄이기 위한 폭염예방 꾸러미와 목 토시를 보급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군은 이날 농작업 안전실천 문화확산및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양평군 농업인 안전리더 3명을 위촉해 농업현장에서의 안전 의식 강화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이들은 여름철 건강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체험 가능한 실습교구 지급, 안전지침서 배부 등 농업인 안전리더로서 선도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조근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일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이어지는 무더위 속 여름철 온열
가평군은 가평신협 두손모아봉사단이 20일 '우리동네 어부바 반찬 나눔봉사'를 통해 가평군 내 독거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와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계절김치와 밑반찬을 만들고 조종면·상면 20여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했다. 박성재 이사장은 "가평신협이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앞장설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며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폭염 속에서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일상생활의 활력을 되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남궁광 조종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주는 가평신협 두손모아 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조종면이 될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은 예기치 못한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을 가입해 운영중이라고 21일 밝혔다. 군민안전보험 가입으로 가평군에 주소를 둔 모든 주민(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없이 각종 재난과 사고 시 관련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군민들의 안전 사각지대를 예방하고자2019년부터 군민안전보험을 도입했다. 이 보험은 다른 보험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따라서 해당 보장 항목에 포함되는 군민은 별다른 제약없이 보험금을 신청할 수 있다. 군민안전보험은 ▲자연재해 사망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및 후유장해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및 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익사사고 사망 ▲온열질환 진단비 등 13개 항목이며 사고 발생일부터 3년까지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해당 사고를 당한 군민은 필요한 증빙서류를 준비해 한국지방제정공제회에 청구할수 있다. 군은 군민안전보험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안내자료 배포, 민간협력 켐페인 진행 등 다양한 홍보로 주민이 체감할수 있는 적극 행정에 나설 예정이다. 서태원 군수는 "군민안전보험이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