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상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감염 예방수칙 준수를 위한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폭염으로 실내 활동이 증가하고 휴가철을 대면 접속이 늘며 코로나19 입원환자는 6월 말부터 증가해 8월 2주차 1357명을 기록, 올해 최고치로 집계됐다. 하남시보건소는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감염취약시설의 관리부서와 하남시보건소 간 상시 연락체계를 가동해 환자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집단 감염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 역학조사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씻기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감염 예방수칙 준수를 위한 홍보활동도 강화한다. 시보건소는 홈페이지와 시정 알림톡을 활용해 ▲여름철 냉방기 사용 시 2시간에 한 번씩 환기 ▲다중 밀폐된 실내 마스크 착용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증상 호전 시까지 자택 휴식 권고하고 있다. 시는 감염 예방수칙 준수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해서 펼친다는 복안이다. 박강용 하남시보건소장은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감염취약시설 환자 관리와 감염 예방수칙 및 교육과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주민들은 실내 환기와 마스크 착용을
성남시가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필요하다고 판정된 성남교 등 지천 교량 32개소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이미 탄천을 횡단하는 일부 교량에서 진행 중인 보수·보강 작업에 이어, 지천을 가로지르는 교량에도 확대 적용된다. 성남시는 이로써 시 전역의 교량에 대한 안전성을 강화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보수·보강이 진행되는 교량은 분당천, 운중천, 야탑천, 여수천, 동막천 등을 포함한 지천 교량 32개소와 고가차도가 대상이다. 이중 야탑6·7·8·9교, 초림교, 매송교, 중탑교, 성남교, 상탑교 등 12개소 교량은 기존의 캔틸레버 보도 부분을 철거하고 새로운 보도교를 별도로 신설할 계획이다. 또한 벌말교, 당우교, 동막천1교, 벌터교 등 4개소 교량은 부분적으로 철거하고, 나머지 16개소 교량은 지점 보강과 일반 보수를 통해 성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성남시는 이 모든 공사를 2025년 8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며, 공사 기간 중 하천 산책로 이용과 차량 통행에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김포시와 김포시청금사모노동조합(이하 금사모 노조)이 전 직군 기본급을 3% 인상하는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임금협약은 교섭 대표 노동조합인 금사모 노조가 지난 5월 14일 교섭 요구를 시작으로 6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쳤다. 20일 김포시에 따르면 임금협약 체결에 시 두춘언 기획조정실장 등 5인과 유무룡 금사모노조 위원장 등 13인이 참석해 기본급 3%를 인상한 것으로 합의했다. 이날 두춘언 기획조정실장은 “김포시를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직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라며 “안전과 복지를 우선으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신뢰를 기반으로 발전적 노사관계를 위해 노사가 협력하자”고 말했다. 이에 유무룡 금사모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노사가 적극적으로 노력해 합의점을 찾을 수 있었다”라며 “공무직 근로자의 근로조건 개선과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정부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보육 기능을 합치는 이른바 '유보 통합'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김포시어린이집 연합회가 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유보통합에 대한 토크 토론회를 가졌다. 20일 김포어린이집연합회에 따르면 최근 지자체와 함께 하는 원활한 유보통합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열린 토론회는 김포시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김경숙 회장, 오산대학교 유아교육과 공병호 교수, 각계 교육전문가, 학부모 등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 앞서 이남주 회장은 인사말에서 “김포시가 교육발전특구로 지점됨에 따라 정부의 유보통한 정책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이는 어쩌면 전국에서 가장 선도적인 지역 특화 유보통합 모델이 되는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 관계자는 “김포시의 보·교육 기조와 관련해 일률적이고 보편적인 복지적 접근에서 벗어나,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질높은 돌봄과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시는 교육특구 등을 통해 실현될 지역의 교육 강점을 전문화된 외국어 교육과 구체화된 IT 교육으로 계획한 만큼, 유보통합 역시 이같은 기류에 맞춰 원만히 이뤄낸다는 것이 목표다라”고 덧 붙였다. 하
부천시는 지난 19일 부천시청 5층 만남실에서 5급 사무관 승진자를 대상으로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조용익 부천시장은 5급 승진리더과정을 수료한 사무관들에게 임용장과 캐리커처를 전달하며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번 임용장 수여식에 참석한 13명의 사무관은 지난 7월 8일부터 8월 16일까지 6주간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관하는 5급 승진리더 과정을 이수했다. 해당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리더십 강화, 전략적 사고, 조직관리 등 관리자로서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임용장 수여식에 참석한 한 사무관은 “이렇게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교육 과정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면서 “이제 관리자로서의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교육 과정에서 습득한 리더십을 발휘해 부천시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교육 수료와 5급 사무관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관리자로서의 뛰어난 리더십과 문제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조직 발전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안양시는 올해 상반기 수의계약 발주공사 95.9%를 지역 업체와 계약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수의계약 발주공사 440건 중 95.9%인 422건을 지역 업체와 계약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상승했다. 시는 지난 2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건설사업 활성화 촉진 조례’를 개정했다. 그리고 ‘안양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에 건축과 주택과, 도시정비과, 하수과, 회계과 등 5개 부서장 당연직 위원으로 위촉해 관련 부서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이어 지역 재건축, 재개발 등 7곳의 시공사와 조합 등과 지역경제 활성화 협약을 맺고 지역 건설업체 참여와 자재 사용 확대 등에 힘쓰고 있다. 또, 공사 착공이나 허가 전 협의 과정에서 이를 지속적으로 권고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19일 양평군의회는 황선호 의장을 비롯한 5명의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찜통 더위 속에서 양평초등학교 학생들의 등굣길 교통지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19일은 양평초등학교의 개학일로써 의원들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돕고 양평초등학교 학부모회의 봉사정신과 노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진행했다. 황선호 의장은 "이번 교통지도 봉사활동을 통해 양평군의 미래인 어린 학생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함께 할수 있었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통지도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과 군민의 불편해소를 위해 노력하며 매달 실시하는 작은봉사를 통해 먼저 다가가며 소통하는 양평군의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매월 '군민과 함께하는 나눔 day'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양평군 장애인 복지관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6일 실시한 2024년 제3분기 고양특례시 통합방위협의회에서 어린이 대상 ‘꿈나무 민방위대장’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꿈나무 민방위대장’은 만 5세, 6세 어린이 11명이 어린이집 원장 추천을 받아 전국 최초로 구성됐다. 앞으로 고양시의 ‘시민안전체험관’과 ‘대피시설’ 체험활동을 비롯한 대내외 활동을 수행하면서 고양시 안전·안보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한다. ‘꿈나무 민방위대장'의 제복은 기존 민방위복을 재활용해 개량함으로써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도 담았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어린 시절부터 익힌 훈련이 바탕이 되어 가족과 이웃을 지키는 건강한 리더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구리시는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구리시 열린시정 미래혁신 준비단’ 주최로 제3회 정책연구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구리시 열린시정 미래혁신 준비단’은 국내․외 우수 혁신 정책 및 내부 행정개선 과제 등의 연구, 발굴을 통한 더 나은 시정 운영 및 시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2022년 11월 구리시 소속 공무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졌으며, 계속해서 다양한 시정혁신 정책을 적극 연구·발굴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을 주제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친환경 모두 타운 조성 ▲공간 공감 레지던스 조성 ▲구리시 러닝크루 순찰대 운영 방안 등 총 4건의 정책이 제안됐다. 또한 2023년 7월 제1회 정책연구 보고회 시 제안돼 시정에 반영된 ▲골목길 보이는 간이 소화기 ▲빨간신호등 남은 시간 알려주기 ▲일상에서 만나는 공간 휴(休) ▲마을버스 공공TV 시정 홍보(추진중) 등의 추진성과 보고도 함께 진행됐다. 구리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안된 정책에 대해 소관부서의 효과성 및 실행 가능성 등을 최종 검토한 후 이를 시정에 최우선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사업뿐만 아니라 사노동 e-커머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오전 충무종합상황실에서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제55보병사단장 등 민·관·군·경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은 전시·사변이나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정부 차원의 비상 대비계획을 검증·보완하고,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익히기 위한 연 1회 전국 단위 비상대비 훈련이다. 주된 훈련 내용으로 ▲전시 직제 편성 훈련 ▲행정기관 소산·이동훈련 ▲도상연습 ▲주요 현안 토의 ▲전시 채혈 훈련 ▲민방공 대피 훈련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한 실전연습이 진행된다. 주광덕 시장은 “을지연습은 안보 위협에 대응한 국가 위기관리 능력을 점검하고 비상대비태세 역량을 강화하는 필수 훈련”이라고 강조하면서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 및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실제 비상사태에 임하는 마음가짐으로 훈련에 철저히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