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FC)이 지난 18일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4 K4리그 19라운드 FC세종과 경기에서 이종열의 결승골, 이진섭의 추가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두었다. 시즌 7번째 승리다. 이날 승리로 남양주FC는 6라운드 첫 승 이후 k4리그 13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간다. 특히 승점 3점을 추가하며 1위와 승점 격차를 5점 차로 줄이고 순위 5위로 올라섰다. 남양주FC는 조직력 등 모든 분야 우위를 앞세워 경기를 풀어나갔다. 전반 32분 이종열의 슈팅이 오른쪽 골대로 정확히 들어가며 선제골을 터뜨렸으며, 후반 87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진섭이 헤딩골로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김성일 남양주FC 감독은 “2주간의 휴식으로 선수들의 체력이 많이 회복됐다. 오늘 승리로 상위권 진입의 교두보가 마련된 만큼 원정 3연전에서 좋은 경기를 이어 나가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남양주FC는 오는 24일 17시 거제종합운동장에서 K4리그 강호 거제시민축구단과 20라운드 경기를 시작으로 31일에는 평창 UTD, 내달 8일에는 당진시민축구단과 원정 3연전에 참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안성시의회는 지난 19일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공정무역협의회(이하 협회)와 간담회를 열어 협회의 활동 및 건의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안정열 의장, 정천식 부의장, 최호섭 운영위원장, 황윤희 의원을 비롯해 협회 강정옥 회장과 회원 3명, 안성시청 일자리경제과 주무관이 참석했다. 협회는 이 자리에서 공정무역 활동의 의미와 현황을 설명하며, 공정무역에 대한 공공기관의 인식 제고와 안성시 공정무역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노력이 지역사회에서 공정무역을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데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안정열 의장은 “공정무역이 실제로 개발도상국의 저임금 노동자들에게 지원되고 있는지에 대한 우려가 있는 만큼, 이를 지속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협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운영된다면 시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니 언제든지 방문해 필요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공정무역은 개발도상국 농가에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여 빈곤을 극복하도록 돕고, 소비자에게는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하는 무역 형태로,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지속 가능한 경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 경기신문 = 정
이천시의회는 지난 19일 상임위원회실에서 ‘2024년도 갑질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천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날 교육에서는 공직자로서 지녀야 할 공직 가치 및 윤리관을 습득했다. 이를 통해 직무상 갑질 행위를 근절하고 상호 존중하는 업무 문화 및 청렴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청렴연수원에 등록된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이선형 강사를 초빙해 대면교육으로 실시했다. 주요 법령 및 개념을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함께 사례 중심의 강의로 구성해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다. 박명서 의장은 “이천시의회가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더욱 배려하는 의정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으로 공직자로서의 소명의식을 함양하고, 갑질 없는 공정하고 건강한 공직사회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민선 8기 여주시의 첫 공약사항이었던 남한강 둔치 물놀이장이 개장 후 20일 만에 1만 4000명의 영유아·어린이·부모·어르신 등 각계각층의 여주시민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유난히도 무더운 올해, 여주시가 서둘러 임시 개장을 한 덕에 무더위 속에서 여주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돼 시민의 만족도가 크게 상승했다. 시가 조성한 이 물놀이장은 개장 초기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여주의 새로운 여름철 명소로 자리 잡았다. 물놀이장을 이용한 시민들은 “이런 멋진 공간을 마련해줘서 기쁘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이 생겨 매우 만족스럽다”, “시장이 약속을 지켜줘서 신뢰가 간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시의 정책을 기대한다는 등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께서 물놀이장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물놀이장 개장은 여주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데 큰 기여를 한 사례로 평가된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
더불어민주당 안태준(광주을) 국회의원은 유권자들의 지지를 통해 주어진 권한을 필요한 곳에 올바르게 사용하고 실천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시민들이 공감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되는 것이 바람이자 목표라고 강조했다. 그는 1969년 12월 3일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출신으로 전주 상산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주)도시경영정책연구법인 책임연구원, (주)하남마블링시티 대표이사관, (전)GH경기주택도시공사 부사장을 지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과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을 역임했다. 광주지역 주요 현안 중 교통인프라 개선 대책은? 총선을 준비하면서 주민들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는 바로 교통문제였다. 개인적으로도 24년 동안 광주에 살면서 출퇴근 때문에 많은 시간을 허비해야 해 일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긴다면 꼭 해결하겠다고 다짐한 부분이다. 총선 1호 공약으로 ‘도로에서 보내는 시간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말씀드린 이유도 여기에 있다. 첫째, 신현‧능평과 판교를 잇는 도시철도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 현재 경기도에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을 국토부에 제출,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
한경국립대학교가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행정안전부 주관 을지훈련과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북한의 군사적 위협을 가정한 이번 훈련은 경기도 유일의 국립대학교로서 안전과 지역 사회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적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훈련 첫날인 19일, 한경국립대학교의 안성 및 평택캠퍼스에서는 40여 명의 공무원들이 아침 7시에 긴급 소집되었다. 이들은 신속하게 비상 연락망을 점검하고, 상급 기관의 훈련 지침을 철저히 숙지하는 등 철저한 준비에 나섰다. 을지훈련은 북한의 장사정포 공격으로 서울과 경기 주요 시설이 파괴되고, 적 비행기에 의한 공습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된다. 최근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 등 안보 위협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한경국립대학교는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철저한 대비에 나서고 있다. 훈련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민방위훈련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오후 2시,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전 교직원은 신속하게 본교 미래융합기술연구센터로 대피한다. 대피장소에서는 민방위훈련 안내 라디오 방송에 따라 가상 상황 체험을 진행하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원희 총장은 “한경국립대학교는 향후에
광주시는 19일 초월읍 정수기 제조업체 ㈜거산에서 중소기업 해외시장개척단 지원 정책 및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현장 밀착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추진한 동유럽 시장개척단 참가기업과 함께 그간 실적 및 향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이날 토론회를 마련했다. 해외시장개척단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11회(아시아·호주 7회, 동유럽·러시아 3회, 미주 1회)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84개 업체로부터 911건의 상담을 완료했다. 동유럽 개척단 파견은 지난 5월 모두 8개 기업이 참여해 72건의 수출 상담을 마쳤다. 이후 3180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통해 25건, 1099만 달러 상당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해외시장개척단 참여 업체는 ▲시장조사 및 바이어 발굴 ▲1대1 상담과 기업별 현지 시장조사 보고서 제공 ▲기업별 통역원 제공 ▲단체이동 및 방문 상담 시 이동 차량 제공 ▲항공비(1사 1인에 한해 항공료의 최대 50%)가 지원된다. 이날 토론 외 바이어 리스트 사전 제공, 카테고리별 시장개척단 전문화 운영, 주관 업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로 변경 요청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 방안을 협의됐다. 특히광주시 특화
낙원중학교 1학년 윤규빈 학생이 '제37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윤 군이 출품한 ‘수압을 이용한 뚜껑 이탈방지 맨홀’은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이 이탈해 발생할 수 있는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혁신적인 발명품이다. 윤 군은 “맨홀 사고로 남매가 목숨을 잃었다는 뉴스를 보고 충격을 받아, 비슷한 사고를 막을 방법을 고민하다가 이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됐다”고 발명 동기를 밝혔다. 해당 발명품은 비가 많이 올 때 맨홀 뚜껑이 수압에 의해 자동으로 잠기도록 설계되었다. 구체적으로 맨홀 아래에 ‘ㄱ’자 모양의 철판 두 개를 설치하여 평소에는 열려 있다가 비가 올 때 수압이 상승하면 철판이 자동으로 올라와 뚜껑을 고정하는 방식이다. 이 발명품의 가장 큰 장점은 설치가 간편하고 침수 상황에서 자동으로 작동해 추가적인 인명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윤 군은 “제 발명품이 실제로 보급되어 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낙원중학교 조상수 교장은 “과학 수업과 발명 대회, 영재학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와 과학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미래 사회를 이끌
양주시는 서울코엑스에서 21일부터 23일까지 ‘2024년 양주·포천·동두천 섬유패션위크 프리미엄 수주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주상담회는 양주·포천·동두천 글로벌 섬유가죽패션 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 북부 섬유산업에 활기를 부여하고,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춘 마케팅 역량 강화 및 실질적 비즈니스 창출을 통해 양주·포천·동두천 섬유패션산업 중심도시로서의 브랜드가치를 제고하고자 마련했다. 양·포·동 프리미엄 공동 소재관으로 운영되는 이번 수주상담회는‘다채로운 공존(MULTI COEXIST)’의 개념으로 각 참여기업의 경쟁력 있는 소재를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구조로 연출하고, 통일된 공간을 배치·활용하여 양주·포천·동두천시의 공존의 파워를 보여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내 참여기업은 ▲(주)그린웨어 ▲삼운실업 ▲(주)에스앤디코퍼레이션 ▲(주)에스엠텍스타일 ▲(주)영신물산 ▲(주)웰텍 6개 사며 경쟁력 있는 1000여 종의 소재를 선보일 예정이다. 패션브랜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100여 개 온오프라인 바이어를 중심으로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현장 방문 시에도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섬련 산업특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양주 관아지에서는 31일 (토) ‘수문장 수위의식-조선총잡이’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4년도 양주관아지 하반기 활성화 프로그램인 ‘주말 IN 양주관아지’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행사는 양주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활용해 재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로 하여금 양주의 역사에 자긍심을 갖도록 이끌고, 친근한 접근으로 관람객과 소통이 활발한 지역 문화유산으로 거듭나고자 마련되었다. 식전 행사로 양주관아지 매학당(동헌) 앞마당에서 무예와 택견이 곁들어진 검술, 검법 등의 전통무예 시범 공연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이어 외삼문 앞에서 양주관아의 외삼문을 지키는 수위의식 연출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으로 진행한다. 이날 무형유산 통합공연장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형 체험 공간인 발물놀이터를 조성해 문화유산 보호구역 내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조선양주목 O, X 퀴즈와 물총놀이 대결을 진행해 기념품도 증정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양주관아지에서 일상 속 다양한 역사문화체험을 즐기며 새로운 관점으로 문화유산에 다가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