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는 여름방학 동안 ‘청소년학과 대학생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청소년지도사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역할과 자세를 배우고 강화할 수 있는 실무교육과 다양한 활동 경험을 제공했으며, 참가한 대학생들은 센터에서 진행하는 각종 청소년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여 청소년과 소통하며,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을 실습했다. 아울러 대학생들은 청소년지도사로서의 역할을 이해하고, 실무적인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나 청소년과 실질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청소년지도사로서의 책임감과 전문성을 체득하고, 청소년활동 분야에 필요한 소양을 갖추기 위한 이론 교육도 병행해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균형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실습 경험이 매우 유익했으며, 향후 청소년지도사로서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실습을 마친 한 참가자는 “청소년지도사의 역할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할 수 있었으며, 현장에서 직접 부딪혀 볼 수 있었던 실습 경험이 매우 값진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사청소년센터는 이번 실습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비 청소년지도사 양성과 청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
고양문화재단은 8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온 가족이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야외 음악 콘서트로 기획한 ‘2024 노루목 썸머콘서트’가 고양시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2024 노루목 썸머콘서트’는 고양문화재단이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재개한 대규모 야외콘서트로서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을 반영해 2024년에는 총 5회로 확대해 진행했다. 14일 부터 18일까지 연속 5일간 시네마 클래식 콘서트, 포크뮤직 콘서트, 빅밴드 스윙재즈 콘서트, 오페라 갈라 콘서트, 7080 레전드 콘서트 등 각기 다른 음악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노루목 썸머콘서트 관객은 약 5000명으로 하루에 평균 1000명의 시민이 방문한 셈이다. 현장에서는 야외공연장의 모든 좌석이 채워졌고 일부는 주변이나 뒤쪽에 서서 관람하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하면서 야외 음악공연에 대한 고양시민들의 갈증을 여실히 보여줬다. 특별한 관람 제한이 없는 야외콘서트의 특징이기도 하듯이 유모차를 탄 어린이와 반려견을 동반한 관객들, 그리고 남녀노소 모든 계층의 관객들이 어우러졌다. ‘2024 노루목 썸머콘서트’의 또 다른 특징은 TV쇼에 자주 등장하는 인
하남시는 9월 한달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추석 소비 촉진을 등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하머니’ 결제시 5%를 캐시백 형태로 지급하는 소비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시민들의 가계 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하머니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가 경기도가 협약해 지역사회공헌 재원을 활용해 추진된다. 하머니 이용자는 9월 1일부터 가맹점에서 하머니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 형태의 소비지원금(1인당 누적 최대 1만원)으로 즉시 돌려받는다. 다만 인센티브를 포함한 정책 수당 결제를 제외된다. 시민들은 소비지원금은 지급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하고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시는 추석 맞이 소비지원금 이벤트 기간에도 9월 하머니 인센티브 혜택인 할인율 7%, 1인당 충전한도 20만원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시민들은 9월에 하머니를 사용할 경우, 기존 하머니 인센티브 7%에 소비지원금 캐시백 5%를 더해 최소 10% 이상의 할인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이현재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 즐거운 명절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소비 진작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
화성시체육회와 둘로스관광여행사가 19일 화성시 체육문화 여행상품 개발 및 홍보,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화성시체육회와 둘로스관광여행사는 2027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관람객 유치를 위한 관광패키지 프로그램 개발에 상호 협조하고, 각종 체육행사 관람객 유치를 위한 공동 홍보 마케팅을 추진 협업하기로 했다. 박종선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화성시 체육의 특색을 살린 관광상품 등을 개발및 보급으로 화성시 체육 문화 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8월 19일부터 8월 22일까지 3박 4일간 2024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을지연습은 각종 재난 및 안보 위협으로 인한 국가 비상상황에서 안보 태세를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의 일환으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참여하여 실전 같은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을지연습 기간 동안 학생 및 교직원 보호를 위한 다양한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은 ▲전시직제편성훈련 ▲비밀안전반출훈련 ▲민방공대피훈련 ▲합동소방훈련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현장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교육행정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전시현안과제 토의도 이루어진다. 이번 토의에서는 ▲학교시설 파손에 따른 교육시설 복구 방안 ▲전시 학사 운영 방안 ▲전시 비상 돌봄 운영 ▲학교 급식 식중독 예방에 대하여 논의하며, 위기 상황에서의 교육기관의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을지연습 기간동안에는 직원들과 지원청에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안보사진전 및 비상대비물품 전시회도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6
지난 15일, ‘제76회 일죽면민 체육대회’가 일죽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역대급 열기로 펼쳐졌다. 8월의 뜨거운 햇볕 아래, 1000여 명의 주민들이 모여 축구, 족구, 개인줄넘기, 800m 계주, 투호놀이 등 9개 종목에서 열정과 스포츠 정신을 불태웠다. 이번 대회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실내외 무더위 쉼터, 살수차 운영, 어린이 물놀이장, 응급인력 배치 등 철저한 대비로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주민들은 폭염 속에서도 스포츠를 통해 건강을 챙기며, 공동체 의식을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중에는 일죽면발전위원회 주관으로 플라잉디스크 참여 행사가 열려, 축산냄새 저감 상생협의체의 다양한 활동이 홍보됐다. 주민들은 지역 환경 문제 해결에 대한 노력과 해결책을 직접 체험하며 깊은 공감을 나누었다. 또한, 지역 발전에 기여한 16명의 면민들이 시장, 시의회의장, 국회의원 표창 등을 수상했으며,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면민대상' 시상식도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어진 노래자랑에서는 주민들이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화합을 다지며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었다. 박성범 일죽면체육회장은 “76년 동안 이어온 체육행사에 대한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덕분에 자부심을
화성산업진흥원은 지난 16일 동탄2인큐베이팅센터 1층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 비즈니스라운지에서 ‘반도체‧전자부품 설계 및 분석기술 실무자 양성 과정’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본 교육 과정은 구직자를 대상으로 최신 반도체 및 전자부품 기술의 이해와 실무 능력 향상을 목표로 지난 6월 10일부터 8월 16일까지 총 33회차로 진행돼 12명이 수료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이번 과정은 반도체 산업의 최신 기술을 배우고,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향후 산업 현장에서 성과를 내는 것은 물론 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인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료생들은 반도체 공정, 임베디드 디바이스 설계 이론과 실습, 전문 장비 활용 등 전문 인력으로서 필수적인 기술을 폭넓게 익혔으며, 이후 관내 기업에서 3개월간 직무 현장 실습에 참여해 현장 실무 경험까지 확보할 예정이다.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반도체 및 전자부품 분야의 새로운 인재들이 배출되어 지역 산업 발전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네년도에도 사업을 추진해 미래 기술 우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안성맞춤포도축제위원회와 지역업체 가누다가 지난 14일 안성맞춤포도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가누다의 의장실에서 진행되었으며, 박종인 안성맞춤포도축제위원장, 유영호 의장(가누다), 양승동 서운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안성맞춤포도축제와 가누다 간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구축하고,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는 데 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주차장 등 회사 편의시설 제공, 관광객 대상 가누다 제품 제공, 까르마 제품 특별 할인(메모리폼 침대세트, 토퍼, 베개 등), 축제 필요 물품 제공 등이 포함되어 있다. 가누다는 안성시 서운면에 공장을 운영하며 침대, 메모리폼 매트리스, 토퍼 및 베개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각종 특허 기술을 통해 수면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끌어 왔다. 또한, 13년 연속 한국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박종인 안성맞춤포도축제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안성맞춤포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안성맞춤포도축제는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안성제4산단 KCC 공장 옆(서운면 양촌
군포시가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미용체험교육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미용체험 교육은 장애인의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능동적인 사회참여를 통해 자립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참여 기관(단체)을 모집하고 미용체험교육(군포시소상공인연합회)를 포함한 총 6개의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선정했다. 이번 미용체험교육은 장애인들이 미용 기술을 습득해 자신감을 높이고 새로운 직업적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대한미용사회 군포시지부가 강사로 참여해 커트와 파마 등 헤어스타일링 기술부터 머리카락을 활용한 헤어아트까지 다양한 미용 기술을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성하 군포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군포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었다"면서 "장애인 참여자들이 미용 기술을 배움과 동시에 사회적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하은호 시장은 “군포시는 장애인이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능동적인 사회참여와 자립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안성시의 백신 자가 접종 요령 배포와 철저한 관리로 소 사육 농가들이 럼피스킨 질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럼피스킨 백신 자가 접종을 위해 농가의 실정에 맞춰 자체 제작한 접종 요령을 일제히 배포했다. 이번 배포는 관내 소 1205농가, 9만69두를 대상으로 하며, 백신 접종을 철저히 진행하여 럼피스킨 질병 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18일까지 50두 이상 소 사육 농가에 대한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25일까지 50두 미만 농가에도 접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자가 접종 농가는 럼피스킨 백신을 수령 즉시 2~8℃로 냉장 보관해야 하며, 사용하기 30분 전에는 실온에서 유지하고 잘 흔들어 사용해야 한다. 기본 원칙은 1두 1침 사용이며, 한번 개봉한 백신은 가능한 당일 내에 사용하도록 권장된다. 백신 접종 시에는 피하주사로 소를 잘 보정하고, 목 부위를 들춰 잡은 뒤 주사액이 가죽 밑에 들어가도록 각도를 조절하여 주사해야 한다. 주사에는 0.5~0.75인치 짧은 바늘을 사용하며, 구제역과 럼피스킨 백신을 같은 주사기에 혼합해서는 안 된다. 구제역 백신과는 별도의 주사기와 바늘을 사용하여 목의 반대편에 접종해야 한다.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