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지난 5일 ‘2024년 2분기 민원처리 단축 우수공무원’ 4명을 선발해 표창했다고 밝혔다. 우수공무원으로 ‘법정민원 분야’에 복지정책과 이신학, 주택과 마주희 주무관이, ‘국민신문고 민원 분야’에는 교통정책과 김민준, 산림녹지과 정완직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민원처리 우수공무원은 법정민원과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단축률, 준수율, 처리건수, 향상도 등을 평가하여 점수가 높은 순으로 선정된다. 안성시는 분기별로 총 4회에 걸쳐 포상을 실시하여, 신속하고 적극적인 민원처리로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한 민원담당 공무원을 격려하고 사기진작을 높이고 있다. 권순광 토지민원과장은 “빠른 민원처리로 시민들의 시간적, 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고, 신속·공정한 민원처리로 시민들의 민원행정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경기도 가평 쿠팡물류센터 준공 허가 반대를 위한 주민총궐기대회가 6일 오후 2시 남양주 화도읍과 수동면, 가평군 구암리, 대성리 주민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성리 쿠팡물류센터 공사 현장 인근에서 열렸다. 이날 궐기대회에서 주민들은 쿠팡이 물류센터를 짖는 과정에서 주민설명회 한 번 없이 공사를 강행했을 뿐만 아니라, 물류센터가 들어설 경우 교통지옥은 불을 보듯 뻔하다며 감사원 감사 촉구와 함께 선 교통대책 없는 준공허가 결사반대를 외쳤다. 김용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현재도 상습 교통 정체로 힘든데 '대성리 쿠팡물류센터'가 오픈하게 되면 앞으로 큰 트럭들이 365일 드나들며 소형차량들을 위협하고, 교통사고가 유발되고, 수십 년간 교통지옥속에서 살아가야하는 주민들의 경제적 피해와 생활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궐기대회를 마친 뒤 대성리 물류센터 공사 현장까지 농기계 장비를 앞세워 거리행진을 벌였다. 46번 국도변에 지어지고 있는 대성리 쿠팡물류센터는 현재 공정률이 80% 정도로 쿠팡은 공사가 끝나는 대로 허가 기관인 가평군에 준공 허가 신청서를 제출할 방침이다. 대성리 쿠팡 물류센터가 들어서는 곳은 가평군 관문으로 평일에도 교통
광주시는 지난 6월 1일 이달 26일까지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별주택가격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주택 토지의 분할·합병 및 건물의 신축 등의 사유가 발생한 주택이 대상이며 지역 열람 대상 개별주택은 153호이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시청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세정과, 각 읍·면·동 민원실을 통해 주택가격 열람이 가능하다.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기한 내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오는 26일까지 광주시청 세정과에 방문·우편·팩스로 신청하거나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달 26일 최종 가격이 결정·공시된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다세대)가격 열람 대상은 1055호로 개별주택가격 열람과 동일 기간인 이달 7일부터 26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 후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하남시가 생활용 소형 폐가전제품의 재활용 비율을 높이기 위해 무상수거를 본격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또한 깨진 유리와 도자기류, 소량의 집수리 잔재물 등을 편하게 버릴 수 있도록 ‘불연성폐기물 포대’도 새롭게 제작했다. 6일 하남시에 따르면 개정된 조례에 따라 이달 1일부터 소형 폐가전제품의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소형폐가전 제품의 배출 수수료를 면제하고, 불명확한 대형폐기물 수수료를 일부 조정하는 등 대형폐기물 배출방법을 일부 변경했다. 이에 따라 폐가전제품을 버릴 때는 먼저 4개 이하의 소형 폐가전제품의 경우 ‘폐가전’ 표기해 아파트·오피스텔은 지정된 장소에, 단독주택·상가는 내집(상가) 앞에 내놓으면 된다. 5개 이상의 소형 폐가전제품 및 대형 폐가전제품의 경우 포털사이트를 통해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다만, 배출수수료 면제 품목은 가정용으로 한정된다. 또한 원형이 훼손됐거나 가스레인지 등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제품류, 의료기기 등은 해당하지 않는다. 여기에 해당하는 제품들을 기존 방식대로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해 배출해야 한다. 아울러 하남시는 불에 타지 않는 가정용 불연성폐기물을 포대에 담아 편리하게 배출(1일 최대 1
성남시(시장 신상진) 가미혼 청춘남녀를 위한 만남 행사 ‘솔로몬의 선택’이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31개 시군의 맞춤형 저출생 대응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6개 시군이 저출생 대응 시책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남시는 ‘청년들, 결혼을 꿈꾸다! 청춘남녀 만남 행사 솔로몬의 선택’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결혼장려 시책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행사는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7차례 개최되었으며, 총 330쌍의 남녀 중 142쌍(43%)이 커플로 발전 첫 결혼 커플이 탄생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6차례 더 개최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미혼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이러한 노력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주요 언론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뉴욕타임스(NYT), 스트레이츠 타임스(ST), 로이터 통신(Reuters), 보스턴글로브(The Boston Globe) 등에서 관련 기사를 다루며 큰 관심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솔로몬
오산교육재단은 지난 7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20개교,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3개교, 총 192학급(5,358명)을 대상으로 ‘진로진학전략분석’ 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진로진학전략분석’은 진로진학 설계의 초석이 되는 자기분석 점검을 위해 학령기별 맞춤형 진로진학 진단검사를 지원하고, 결과에 대한 해석 및 개별·집단 수업까지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오산시 학생들에게 진로 함양 및 학습 전략을 탐색하여 원하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학령기마다 필요한 맞춤 해석으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성공적인 진로 설계 및 대학 진학을 지원하고 있다. 상반기에 참여한 교사는 ‘언제든지 진로가 바뀔 수 있는 시기에 학생의 적성과 흥미를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학생 스스로가 자신을 돌아보며 더 나은 미래를 구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오산중학교 2학년 학생은 ‘관심 영역 중 자기성찰 척도 결과를 통해 내가 잘하는 일의 특징을 알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 나의 강점이 될 수 있는 영역을 키워 진로 방향을 설정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오산교육재단 신진수 상임이사는 ‘자기탐색 및 이해는 진로 설계를 위해
오산시는 오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난 2일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과 ‘위기노인 여름나기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의 1천300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통해 오산시 취약계층 어르신 73가정에 선풍기, 홑겹이불, 바디워시, 영양제, 삼계탕, 추어탕 등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상이군경회 오산시지회(지회장 김동희)와 오산시 신장1동(동장 정택진)이 협력하여 6.25 참전용사, 고시원ㆍ원룸 거주 등 혹서기 취약계층 어르신을 추천 연계하며 여름나기 물품을 함께 전달했다. 지파운데이션 이하솜 간사는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실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위기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산노인종합복지관 조한석 관장은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후원품과 후원금을 지원해 주신 지파운데이션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혹서기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6.25참전용사분들께서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큰 도움과 힘이 될 것이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후원금을 전달한 지파운데이션은 국제개발협력 NGO단체로 해외 개발도상국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국가 미래 전략 연구를 지원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차지호 국회의원(민주·오산시)은 한국과학기술원 설립 목적에 국가 미래 전략의 연구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우리나라 국민은 물론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카이스트 명칭을 한국과학기술원의 공식 영문 명칭으로 표기하는 근거를 마련한 ‘한국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고 6 일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원은 우리나라 과학기술분야의 인재양성 및 기술개발의 산실로 최근 인공지능, 바이오, 소재, 글로벌 다중위기 등 미래 전략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한국과학기술원의 설립 목적에 국가 미래 전략의 연구에 관한 사항이 규정되어 있지 않아 한국과학기술원이 국가 미래 전략 수립에 적극적 역할을 수행하기에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 이에 차 의원이 개정안에서 한국과학기술원의 설립 목적에 ‘국가 미래 전략을 연구’를 명문화함으로써 한국과학기술원이 국가 미래 전략을 연구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또한, 우리나라 국민은 물론 국제적으로 이미 널리 알려진 ‘KAIST’ 명칭을 한국과학기술원 영문 표기로 법률로 규정하였다. 차지호 의원은 “한국과학기술원이 우리나라 미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8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화성 서부권의 제부도 및 전곡항 등 해양 환경을 체험터로 하는 해양 특화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해양생태 체험, 지역명소 견학, 요트 체험 및 문화예술 활동 등 다각화된 해양체험 캠프를 무박 2일로 진행한다. 화성 다(多)가치(Value)배움-해양체험 공유학교는 △제부도 어촌마을 갯벌체험 △서해랑 케이블카 체험 △전곡마리나 요트체험 △환경 뮤지컬 관람 및 팀프로젝트 △공생염전 체험 △생태환경 교육 등을 실시하며 체험과 연계된 이론 수업 병행을 통해 생태계 보호 인식 및 실천 역량 증진한다. 대상은 관내 초·중등 학생으로 총 2기수를 운영하여 6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평상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해양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난 4월 화성오산 공유학교 모집에서 30분 만에 모집 인원이 초달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현장에 있었던 학생들은 평소에 해보지 못하는 다양한 해양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매우 즐거워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정광윤 교육장은 지난 8월 3일 해양체험 공유학교 운영 현장을 방문해 관련 체험처 및 프로그램을 둘러보고 학생들과 함께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운영진에게 학생들이
오는 17일부터 어린이집 등 교육시설의 금연구역이 30m이내로 확대된다. 의왕시보건소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6항 개정으로 8월 17일부터 교육시설의 금연구역이 경계선으로부터 30m이내로 확대된다고 6일 밝혔다. 기존 어린이집과 유치원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10m이내였던 금연구역이 30m이내로 확대되며 초중고교 시설의 경계선으로부터 30m이내 금연구역은 신설된다. 현재 ‘의왕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 중 절대보호구역(학교출입문으로부터 직선 거리로 50m까지)은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따라서 교육시설 경계선으로부터 30m이내의 흡연과태료의 경우, 법률이 우선적으로 적용되어 10만 원이 부과되며, 출입문으로부터 30m이상 50m이내는 조례에 의거하여 흡연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된다. 한편, 의왕시보건소는 현수막 및 포스터 게시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교육시설 금연구역 확대 사항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며, 8월 17일부터는 확대된 금연구역을 지도·점검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