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오는 23일까지 광주사랑카드(지역사랑상품권)의 부정사용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일제단속에 나선다. 15일 시에 따르면 건전한 지역사랑상품권 유통질서 확립과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광주사랑카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부정유통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시 지역경제과장 등 5명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은 1만1213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지역화폐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통해 1차 점검하고 부정유통 의심거래가 발생한 가맹점에 대해 2차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로 상품권을 수취·환전 ▲가맹점 등록제한 업종 운영 ▲광주사랑카드 결제 거부 및 현금과 차별대우하는 경우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방세환 시장은 “광주사랑카드를 악용해 부당이득이나 사용을 거부하는 등의 차별행위 가맹점을 철저히 단속해 광주사랑카드가 본래 취지대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제4대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장에 연임됐다.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난 13일 광명무역센터에서 2024년 상반기 정기총회를 열어 현 협의회장인 박승원 광명시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협의회는 지방정부가 연대해 시민과 함께하는 자치분권을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6년 1월 설립되었으며, 광명시를 비롯해 전국 23개 지방정부가 회원도시로 참여하고 있다. 민선 7기부터 자치분권을 광명시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정을 운영해 온 박승원 시장은 2018년 협의회 사무총장, 부회장과 2022년 회장 권한대행을 거쳐 2023년부터 협의회장으로 활동해 왔다. 박 시장은 이번 총회 의결을 통해 2025년까지 협의회장을 연임하게 되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대한민국을 나누어 지역이 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이 모여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라며 “주민의 삶과 밀착된 지방정부에게 더 많은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여 주민의 행복을 이루어 내는 것이 자치분권의 기본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소멸이 익숙해진 지금 지방시대의 지방자치 실현은 어느 때보다 절실한 과제”라며 “여야 구분 없이 전국 지방정부가 함께 결속력 있게 연대하여 지방경쟁력을 강화하고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13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 연구단체 ‘남양주시 플라스틱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선방안 연구모임’의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김현택 의장, 손정자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 용역 수행사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에 대한 세부적인 과업의 범위와 함께 수행 내용, 추진 일정 등 앞으로의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오는 10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현황 조사 및 분석, 간담회, 전문가 의견수렴, 수범사례조사 등 다양한 연구활동을 통해 남양주시 플라스틱 폐기물의 효과적인 재활용 촉진과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손정자 대표의원은 “지난 10년간 국내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은 약 2.5배 증가한 실정으로 효과적인 재활용 방안이 시급한 시점이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폐플라스틱 재활용률을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연구단체 동료의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 플라스틱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선방안 연구모임’은 손정자 의원(대표), 김현택 의장, 이상
부천원미경찰서는 14일 오전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경찰서장, 녹색어머니연합 회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부천원미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어린이 교통사고예방과 교차로 우회전 통행방법 등 교통준수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영상 시청에 이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발족한 2024년 부천원미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는 경찰과 함께 등·하굣길 교통지도활동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 및 교통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올해 3월부터 진행하고 있는데, 오늘 발대식을 계기로 더욱더 체계적이고 안전한 교통지도활동이 기대된다. 송유철 부천원미경찰서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시는 녹색어머니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경찰이 앞장서고, 녹색어머니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용권 기자 ]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71차 정례회의가 지난 14일 김포시의회 김인수 의장의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김포시의회 김인수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 내 시·군의회 의장 25명, 김포시의원 6명과 김병수 김포시장 등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 김포시의회 홍보영상 시청, 참석자 등을 소개하고 개회사 및 환영사 등이 진행됐다. 김기정 협의회장 주재로 이어진 정례회의에서 협의회는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문(안) 채택의 건 ▲지방의정봉사상 표창 대상자 선정의 건 ▲제170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의 건 등 4개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더구나 협의회는 자치입법 기관인 지방의회의 역할과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지방의회도 조직권, 예산편성권 등이 보장돼야 한다며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에 뜻을 함께했다. 김인수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협의회가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해 지방자치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경기도 모든 시민분과 시·군의회 모두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 지방부이사관 승진 ▲ 도시정책실장 구본웅 (2024년 5월 13일 자)
서울에서 김포로 원정까지 오며 주택가 3곳에서 귀금속 등을 훔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김포경찰서는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A씨(33)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11시께 김포시 구래동 주택가 3곳에서 현금 500만 원과 목걸이 팔지, 반지 등 귀금속 45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CCTV 동선 등을 추적한 끝에 같은 날 오후 4시 47분께 서울시 불광동 집 앞에서 귀가 하던 A씨를 검거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추적을 받지 않기 위해 범행 이후 옷을 갈아입는 등 수사에 혼선을 주기도 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의왕시 초평동 ‘의왕스마트시티퀀텀’ 수분양자 30여 명이 13일 오전 공사 현장 앞에 모여 제대로 된 시공과 절차에 맞는 사용 승인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시공사 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이 5월 말 준공 날짜를 맞추기 위해 지난 겨울철부터 무리한 공사를 강행하는 등 안전사고가 우려된다고 걱정했다. ‘의왕스마트시티퀀텀’은 지하 3층~지상 10층으로 지어지는 공장형 지식산업센터로 지난 2021년 10월 분양에 들어가 이달 말 입주예정이다. 분양사기 피해대책연합에 따르면 HDC는 공사 준공 일을 3개월 연장한 뒤 지난 겨울철부터 밤낮 없는 작업에 들어가 한 달 새 4~5개 층을 올리는 등 입주 지정일자를 맞추기 위해 무리한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건물 외벽 유리도 끼지 않은 상태에서 지난 8일에는 승인 기관인 의왕시에 사용 승인 신청을 냈다. 공사 방식이라든가 승인 절차가 지난 2022년 광주 아이파크 붕괴사고 전 상황과 비슷하다며 불안감을 호소했다. 한동혁 분양사기 피해대책연합 위원장은 “지난 2022년 광주 아이파크 시공사인 HDC는 시공 당시 1000여 건의 민원이 폭주했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시정조치나 규제·감독 등을 받지 않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이하 경기도민체전) 축구 남자 일반부 결승(1부)에서 대회 최초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파주시에서 열린 경기도민체전에서 남양주시 대표로 출전한 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FC)은 대회 마지막 날인 11일 결승전 상대인 화성FC(K3리그)를 1:0으로 물리쳤다. 시는 이번 우승으로 남양주시민들에게 큰 자긍심을 안겨줬고, 남양주FC의 창단 첫 메이저대회 우승이라는 일거양득의 성과로 거뒀다. 이번 경기도민체전 축구 경기에서는 도 인구수 상위 14개 지자체가 1부, 나머지 지자체가 2부 두 그룹으로 나눠 경기를 치렀다. 그룹별로 우승자를 가리고 1부2부 통합 우승자는 별도로 가리지 않았다. 남양주FC는 후반 30분까지 K3리그 화성FC와 0대0 일진일퇴의 경기를 펼쳤고, 후반 32분 화성FC 중앙 골라인에서 혼전 중 남양주FC 최전방 공격수 이종열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우측 골대를 향해 시도한 슈팅이 결승골이 되어 남양주시에 대회 첫 우승을 안겼다. 이종열은 K4리그 현재 4골을 기록해 득점 공동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도민체전서는 컨디션 관리를 위해 주로 후반 교체 선수로…
‘구리가 서울되는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24 구리 유채꽃 축제’에서 구리시의 서울 편입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전개 및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범시민추진위는 축제 첫날부터 범시민 서명운동에 본격 착수해 3일간 약 3,000명의 서명을 받아냈으며, 향후 서명운동이 완료되면 관련 행정기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범시민추진위는 서명운동뿐 아니라 축제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가시적인 홍보를 위해 백경현 구리시장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축제장을 순회하며 서울 편입 구호를 외치는 가두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범시민추진위 공동위원장들은 “이번 유채꽃 행사에 방문해 주신 많은 시민에게 서울 편입에 대해 홍보할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기쁘고 의미 있는 자리가 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서명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시민들이 구리시의 서울 편입이란 목표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가 서울되는 범시민추진위에서 많은 시민의 뜻을 함께 모을 수 있는 귀한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구리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