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월까지 운영한 청소년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코(CO)·끼·리' 사업 결과를 공유했다. 수련관은 지나 2일 배포된 보도자료를 통해 "성남시 관내 중학교 자유학기제 기간 동안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험 프로그램 '코(CO)·끼·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서현중학교 등 9개 학교에서 1,922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사, 게임개발자, 쇼콜라티에, 조향사 등 31개 직종 전문가들이 멘토로 나서 직업체험과 대화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분야를 직접 탐색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정영숙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유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더 많은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체험 내용을 보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불곡중학교를 대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시정연구원이 지난 2일 '연구정보 아카이빙 체계구축 간담회'를 개최했다. 연구원 컴퍼런스룸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연구 활동에서 축적된 정보 데이터는 도시 정책에 얼마만큼 반영되고 있을까?'라는 질문에 답하는 자리로 김희주 연구위원 주재로 진행됐다. 당일 행사는 ▲박은순 서울연구원 빅데이터분석팀장 ‘데이터랩 구축 현황과 활용’ 발표를 시작으로 ▲㈜ 맵인어스 이동우 수석연구원의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활용 도시계획’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정승현 연구위원의 ‘데이터 활용 도시환경기술’ 등이 발표됐다. 현장에는 경기연구원을 비롯해 수원시정연구원, 화성시연구원 등 8개 기관 연구 담당자들이 참석해 연구정보 아카이빙 체계 구축에 큰 관심을 보였다. 연구원 관계자는 "도시를 운영하고 관리하는 모든 분야에서 데이터는 중요한 자원으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데이터 활용은 앞으로 더 중요해질 전망"이라며 "데이터 접근성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지자체 연구원의 어려움을 공유하기 위해 이같은 자리를 마련했다" 밝혔다. 임종순 원장은 “축적된 데이터가 도시 설계에 과학적인 근거 자료로 활용되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양주시는 2일 ‘2024년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원시에 소재한 여성비전센터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남양주시를 비롯한 ▲가평군 ▲광명시 ▲성남시 ▲시흥시 ▲용인시가 시군별로 다양한 저출생 우수시책을 발표했다. 남양주시는 ‘전국 최초의 지자체형 초등돌봄센터 상상누리터’라는 주제로 지역공동체의 나눔문화 강점을 활용한 창의적인 인구정책을 발표해 아동돌봄에 대한 지역사회 협력을 강조했다. 전국 최초의 지자체형 초등돌봄센터인 ‘상상누리터’는 초등돌봄시설의 설치 기준을 유연화해 신도시 및 원도심 등 지역 상황별 다양한 돌봄 욕구를 효율적으로 해소한 아동돌봄정책이다. 특히, 시는 주중 낮 시간 동안 종교시설의 공간 활용성이 높다는 아이디어에 착안해 아동 중심의 돌봄공간인 상상누리터 4곳을 조성했다. 이는 시의 강점인 공동체 나눔 활동을 전략적으로 연결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상누리터와 같은 우수한 인구정책을 활성화하고 남양주시 강점을 활용한 사회적 자본을 강화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시는 올해 하반기 상상누리터 2개소를 추가 운영하고, 내년에 4개소를 추가해 총 10개 상상누리터…
한신대학교는 지난 29일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중·고등부와 인솔교사, 재학생 카운슬러 등 약 250여 명 참여하는 ‘2024 티움! 한신청소년 여름캠프’를 2박 3일간 진행했다. 캠프 첫날인 29일(월)은 샬롬채플 대예배실에서 나현기 교목실장의 인도를 시작으로 군산세광교회 황진 장로(남신도회전국연합회 회장)의 기도, 신현복 목사(대전장로교회 담임목사)의 말씀선포, 학교법인 한신학원 윤찬우 이사장(정락교회 담임목사)의 격려사, 강성영 총장의 인사말, 렛츠찬양단의 찬양과 축도가 진행됐다. 대전장로교회 신현복 목사는 ‘역경은 훗날 경력이 된다’라는 제목으로 영화 '소울서퍼(Soul Surfer)'의 실존 인물이자 상어의 공격으로 한쪽 팔을 잃은 외팔 서퍼, 베서니 해밀턴(Bethany Hamilton)의 이야기를 예화로 인용하며 “역경의 파도가 밀려올 때 파도 속에서도 평안을 주시고, 온 마음으로 구하면 반드시 미래를 주시며, 끝은 또 하나의 시작이라는 희망을 주시는 주님을 기억해야 한다”며 “현재 겪고 있는 역경은 훗날 하나님께서 쓰실 경력이 될 것이며 평안과 미래와 희망의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전했다. 학교법인 한신학원 윤
광명시는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광명시 신중년을 위한 2024년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 하반기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베이비붐 세대의 재취업 및 제2의 인생 설계를 목표로 한 신중년 맞춤형 과정으로, 상반기 11개 과정을 18개 과정으로 확대해 보다 다양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 가능 프로그램은 ▲인생2막 생애설계 교육 프로그램 ▲신중년 경력활용 강사 양성 과정 ▲바른 자세 모델워킹 ▲병원동행매니저 양성과정 ▲안락한 노후 준비를 위한 부동산 재테크 ▲한글·엑셀 기초 등 14개의 신설 과정 및 ▲ChatGPT 활용지도사(심화) ▲드론 조종자 ▲유튜브 영상편집 등 상반기 호응이 좋았던 4개 과정 등 총 18개이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광명시에 거주 중인 신중년층이다. 50~64세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정원 미달일 경우 40~49세 신청자 중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선정하며 교육은 오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14주간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광명시평생학습통합플랫폼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 2층 일자리창출과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
오산시가 영·유아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총 14억2천만 원을 투입해 2024년 어린이집 기능보강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 17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안전대비 강화 및 쾌적한 환경 제공에 나설 예정이다. 최근 수년간 여름철에는 극한의 게릴라성 폭우가 지속되고, 겨울철에는 극강의 한파가 이어져온 바 있다. 이에 이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직후부터 영·유아들을 위한 사업을 줄곧 추진해왔다. 대표적인 사업이 영·유아 등하원쉘터인 새싹스테이션 사업이다. 이와 함께 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여름·겨울철 적정한 실내온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데 영향을 끼치는 창호 등의 시설을 교체하는 어린이집 기능보강사업이다. 앞서 이권재 시장과 공직자들은 어린이집 기능보강을 위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 추진을 이끌었으며, 관련 예산 13억3천500만 원을 확보했다. 공모 선정을 통해 확보한 그린리모델링 사업비는 시립 비둘기(원동), 한신(양산동), 보듬이나눔이(가장동), 예일(갈곶동), 오산(원동), 수청(내삼미동)어린이집 등에 사용된다. 추가로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은 조명 교체, 수청어린이집은 조명 및 냉난방 교체도 추
한신대학교는 지난 31일 경기캠퍼스 故 박흥식 전도사 추모식수에서 ‘故 박흥식 전도사 추모예식’을 진행했다고 4일 전했다. 나현기 교목실장의 인도로 시작된 추모예식은 이영미 신학대학장의 기도, 강성영 총장의 추모사, 학교법인 한신학원 윤찬우 이사장의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추모예식에는 故 박흥식 전도사의 작은누나인 박애숙씨와 남편 이동근씨가 함께했다. 故 박흥식 전도사는 1972년 1월 18일 생으로 1997년 3월 한신대 신학과에 입학했다. 1999년 3월 경기노회 목사 후보생 훈련을 받으며, 외국인 노동자의 집, 중국 동포의 집 교육전도사로 임명돼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그들과 삶을 공유하면서 진정한 사도의 길을 가고 싶어 했다. 박 전도사는 1999년 7월 31일 연포해수욕장에서 외국인노동자와 함께하는 여름수련회 자원봉사자로 참석했다가 바다에 빠진 고등학생 2명을 구조한 뒤, 파도에 휩쓸려 순교했다. 그를 추모하기 위해 경기캠퍼스 샬롬채플 앞에 추모식수가 마련돼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일 시청 순암홀에서 ‘2024년 광주시 하계 대학생 일자리 DREAM-UP’ 사전 안내 교육을 진행했다 4일 밝혔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진행된 사전 안내 교육에서는 참여자를 위해 근무 시 민원 응대 요령 및 안전교육, 행정기관에서의 근무 자세 등 행정 실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 위주로 교육했다. 또한, 예비 취업자들을 위해 이동희 광주시 고문 공인노무사로부터 노동법 강의 및 근로 시작에 있어 필수 요소인 근로계약서 작성에 대한 자세한 강의와 스마일 커뮤니케이터 고아라 강사로부터 취업 성공을 위한 자기 이해와 진로 목표 설정 등의 취업특강도 이뤄졌다. 이와 함께 대학생들의 구직활동 및 취업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청년지원센터 ‘더 누림 플랫폼’ 관련 청년정책과 광주일자리센터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도 실시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일도 배우고 경험도 쎃는 대학생 참여자들이 경제적 자립과 행정기관 일자리 체험을 통해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학생 일자리 사업은 총 30명의 대학생들이 13개 부서에 배치돼 다양한 행정업무를 보조하게 된다. 이달 1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시급은 2024년 광주시 생활임금인
김포소방서가 여름휴가철 청소년수련원과 야외수영장 등 다중 이용시설에 대해 소방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문 컨설팅은 여름 휴가철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을 찾는 시민들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 및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추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여름철 냉방기 사용량 증가에 따른 전기화재 예방 당부 ▲이용객 화기 취급 시 위험 요인 사전 제거 ▲물놀이 시설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관리 당부 ▲분리수거장 화기 취급 금지 ▲관계자 안전관리 업무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유해공 서장은 “다중이용시설은 재난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를 불러올 수 있어, 현장 방문 안전 관리 컨설팅을 통해 이용객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청소년공연지원사업 ‘볼륩업’의 두 번째 공연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청소년공연지원사업 ‘볼륨업’은 청소년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의 확대를 도모하는 취지를 담았다. 이번 ‘볼륨업’ 두 번째 공연은 오는 17일(토) 오후 6시 상동호수공원 제1공영주차장 앞 메인무대에서 ‘♡(사랑)’이라는 주제로 우정, 썸, 사랑, 이별 등 청소년이 생각하는 다양한 사랑에 대한 공연 무대가 진행된다. 댄스 4팀, 밴드 3팀, 보컬 9팀 총 16개팀으로 문화예술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참여해 꿈과 끼를 발산할 예정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청소년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부천시청소년센터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