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관리주체가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4년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은 건축허가를 통해 사용 승인을 받은 5년 이상 경과한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의 ▲옥상 공용부분 방수와 유지 보수 공사 ▲외벽 도색 공사 ▲단지 안의 도로‧보도와 보안등 보수 사업 ▲승강기 보수, 교체 등 12가지 사업 중 한 개의 사업에 대해 총공사비의 최대 80%(최대 2000만 원), 500만 원 이하는 전액 지원하는 제도이다. 구리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2월에 ‘공동주택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에 23개 단지를 선정했으며, 이달까지 21개 단지가 공사 완료돼 보조금 지급이 완료되었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단지는 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2차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공용시설을 개선하여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의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화성시가 ‘(가칭)솔빛나루역' 신설 계획에 대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사업성이 충분한 것으로 나왔다고 1일 밝혔다. 솔빛나루역은 전철 1호선 서동탄역~동탄역 연장 구간 중간에 건립될 역사로 그동안 시민들은 출퇴근 교통 편의를 위해 이 구간 역 신설을 강력하게 요구해 왔다. 시는 사업 추진은 ‘원인자 부담 방식’으로 역사를 건설해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앙부처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행정 절차와 소요 시간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타당성 용역을 진행해왔다. 그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은 1.0 이상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통상 B/C 1.0 이상이면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본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31일 국토교통부에 솔빛나루역 건설을 공식 건의했다. 건의에 따라 국토부는 앞으로 사전 타당성 조사 결과를 검증한 후 그 결과에 따라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동탄 시민들의 염원이 큰 만큼 솔빛나루역 신설을 위해 사업 확정을 위해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과 적극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2029년 동탄 인덕원선과 동시에 개통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 등 관계기관과도 유기적으로
김포시가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현안은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주차장 조성사업과 수도권 제1순환선 김포 영사정IC(가칭) 설치사업 등 12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특별교부세에 쓰일 금액은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야간개장 행사 이후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증가돼 기존 주차장만으로는 주말 등 차량 수용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따라 주차장 조성에 3억원이 쓰인다. 또 시는 국도48호선 신곡사거리는 만성정체로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라 고속도로 직접 연결로를 추가 설치하는 수도권 제1순환선 김포 영사정IC(가칭) 설치사업에 2억 원을 확보했다. 이뿐만 아니라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조성사업 총 2억 4천만을 확보한 시는 대곶초 통학로(인도) 보행안전을 위해 통학로를 신설, 방호울타리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특교세 1억 5000만 원이 쓰인다. 이어 신양초, 풍무초 어린이보호구역 내 방호울타리를 설치 및 보수하는 사업으로 특교세 9천만원을 확보해 이지역 학생들의 보행 안전 및 교통사고 예방을 통해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이어 전국적으로 지하차도 내 침수 및 화재 등 자연 재난이 발생하고 그에 따른 방재시설 설치 및 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중대성이…
남양주시는 지난달 31일 ‘2024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사회적 불평등 완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다시 쓰는 지방자치, 리질리언스(Resilience)'를 테마로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인제대학교 김해캠퍼스에서 열렸다. 전국 148개 기초자치단체가 대회에 참가해 353개의 사례를 응모했고, 1차 심사를 거친 7개 분야 186개의 사례가 최종 심사 대상에 올랐다. 특히, 시는 ‘사회적 불평등을 넘어: 남양주의 이웃사촌 이야기’라는 주제로 지역사회의 양극화로 인해 발생하는 임대아파트의 교육과 돌봄 불평등, 사회적 고립 등의 문제를 ‘다함께돌봄센터’, ‘상상누리터’, ‘누구나 돌봄서비스’ 등의 남양주형 돌봄체계와 국내 최초 협동조합형 사회주택 ‘위스테이 별내’를 통해 해결한 사례를 소개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대회에 이어 올해도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어 매우 기쁘면서도 74만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더욱 성실하게 이행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정약용 선생의 ‘공렴(公廉)’ 정신을 바탕으로 공공의 성과와 시민과의 약속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화성시가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유가족들을 위한 체류기간 지원 연장을 한다. 시는 지난달 31일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 회의를 열고 8월 말까지 ‘유가족 체류 지원 연장’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당초 지난 6월 24일 사고 발생 직후부터 7월 31일까지 유가족들의 체류를 지원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유가족과 사측 간 보상 협의가 지연되고 있는 점 ▲유가족 대부분이 외국인으로 거주에 어려움이 있는 점 ▲희생자의 장례가 완료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하여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유가족 지원 연장을 결정했다. 화성시는 유가족 지원연장과 함께 보상 협의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에 중재 방안을 적극 건의하고 일정 협의와 장소 제공 등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정명근 시장은 “아리셀의 소극적인 대응으로 추후 구상권 청구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가족 분들에 대한 지원을 한 달 연장해 인도적 지원을 이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유가족 쉼터로 운영되는 모두누림센터는 102만 화성시민 모두가 이용하는 시설로 8월부터 정상적으로 운영 할 계획이다. 유가족 분들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시흥시 배곧2동 마을방역단은 지난달 30일 폭염 속에서도 쉽게 줄어들지 않는 병해충 퇴치를 위해 배곧 중심상가에서 방역 활동을 진행했다. 배곧2동 마을방역단은 새마을지도자 배곧2동협의회와 배곧2동 새마을부녀회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 6월부터 주 1~2회 활발한 방역 활동을 펼쳐왔다. 마을방역단원들은 모기 유충 등 유해 해충을 퇴치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방역 취약지역인 하천과 유동 인구 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김순옥 배곧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의 애로사항인 유해 해충 퇴치를 위해 주기적으로 마을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제승 배곧2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마을방역단 활동을 통해 공익에 힘써주는 단원들에게 감사하다. 방역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배곧2동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부천시가 지난 7월 31일 인제대학교 김해캠퍼스에서 열린 ‘2024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는 공동체 강화 분야에서 ‘더 따뜻한, 더 똑똑한, 더 촘촘한 부천형 스마트 안(전)부(천) 시스템’을 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마을 주민이 주도해 이웃을 돌보는 체계를 만들고, 위기가구 발굴에 인공지능(AI)과 앱(APP) 등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한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의 우수 정책과 공약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일자리 및 고용환경 개선, 사회적 불평등 완화, 경제적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기후환경 생태, 지역문화 활성화, 공동체 강화 등 7개 분야에서 평가가 이뤄졌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전국 148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총 353건의 사례를 두고 1차 서류심사를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18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후 2차 현장 심사에서 분야·그룹별 프레젠테이션(PPT) 발표를 진행했고, 1차 심사 점수와 합산해 최종결과가 발표됐다. 부천형 스
평택시의 지속적인 가파른 도시개발 속도와 고덕국제신도시 조성으로 새로운 선거구가 탄생했고, 당당하게 그 자리를 차지한 인물은 더불어민주당의 김현정 평택병 국회의원이다. 평택지역 신평·원평·비전1·비전2·용이·동삭동이 ‘평택 병 선거구’로 새롭게 탄생했고, 제22대 국회의원으로 첫 등판한 초선 김현정 의원은 지역구 의원으로써 신선함을 던져주고 있다. 김 의원은 우분투사회연대연구소 소장과 민생경제연구소 운영위원장, 전태일재단 운영위원, 서울시교육청 노동인권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서민들의 어려운 곳을 잘 알고 있는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 김 의원은 지난 2006년부터 2019년까지 비씨카드노조위원장, 사무금융노조 위원장 등을 맡다가 2020년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으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평택을 후보로 출마하면서 본격적인 정치인생을 시작했다. 지난 2021년 더불어민주당 평택시 을 지역위원장, 2023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및 대변인을 역임해 온 김현정 국회의원을 만나 제22대 국회에서의 활동을 들어 본다.<편집자 주> -제22대 국회 입성 소감이 어떠한지? 국회의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시간이었다. 우리 국회는 오랫동안 국민들께 '일
제26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4)이 ‘애니마스타 어워즈’ 출품 작품을 오는 8월 1일(목)부터 공모한다. BIAF2024 ‘애니마스타 어워즈’는 애니메이션 현직자들의 자긍심 고취와 산업 발전을 위해 기획됐으며, 공모 대상은 국내 법인(개인)에 의해 2022. 6. 30.~2024. 6. 30.(24개월) 방영한 국내/외 상업용 애니메이션으로 소재 제한 없는 순수 창작물이다. 공모 부분은 애니메이션, PD, 음악/성우, 배경, VFX 등 총 5개 부문이며, 제출물로 애니마스타 어워즈 신청서 1부와 작품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작품에는 상장 및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단, 저작권/판권 및 기타 법적 분란의 여지가 있는 경우에는 신청에 제한될 수 있다. BIAF2024는 10월 25일(금)부터 29일(화)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5일간 열린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협의회가 지난달 30일 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성남시 상인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상권 활성화와 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 김종회 분당구 상인연합회장, 조웅기 상대원시장 회장, 민인순 금광2동 상인회장, 최만종 도촌동 상인회장, 채혁 코끼리시장 회장, 최돈일 수내동 상인회장, 이영기 시범 현대시장 회장, 김범남 판교1번가상인회 부회장 등 지역 내 상인회 임둰들이 참가했다. 상인들은 최근 경제 상황 악화로 인해 매출 감소와 운영비 증가 등 어려움을 토로하며, 정부의 경기 부양책과 성남시의 실질적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도시 재개발로 인해 상권이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상인들의 생존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성남사랑상품권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강조하며, 이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협의회는 상인들의 의견에 깊이 공감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상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어려운 지역 경제 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