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3차 마취 적정성 평가’ 1등급을 획득하며 마취영역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마취 적정성 평가는 마취영역 의료 질 개선과 마취 환자 안전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3년 1월부터 3월까지 30건 이상의 마취료가 청구된 107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시화병원은 종합점수 99.9점으로 종합병원 전체 평균 89.7점 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획득해 수술 환자가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지역 거점 종합병원임을 입증했다. 특히 시화병원은 ▲마취 전 환자 평가 실시율 ▲회복실에서의 오심 및 구토의 통증 점수 측정 비율 ▲ 특수 장비 보유 ▲ 수술 병상 수 대비 마취전담 간호사수 부문에서 만점을 기록해 전문 인력과 최첨단 장비 및 시설을 갖추고 환자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승일 병원장은 “본원은 5명의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와 마취회복팀, 7개의 수술실 운영을 통해 최적의 마취 환경에서 수술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라며 “앞으로도 수술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 활동을 통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
양평군이 30일 아신5리 마을회관에서 아신5리 기곡마을 리 분리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임원소개, 연혁보고, 축하떡 절단식, 현판제막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마을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아신5리는 기존 아신2리에 속해있던 마을이었으나 경의중앙선 철도와 국도6호선으로 단절되어 마을관광, 대청소, 대동회 등 각종 행사를 따로 실시해왔다. 이에 주민들은 리 분리를 요구했으며 7월1일자로 마을이 분리됐다. 김학윤 아신5리 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신5리의 첫 출발을 위해 참석해 주신 기관.단체장님들, 마을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아신5리 리 분리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행사준비에 힘써주신 아신5리 이장님과 마을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아신5리 마을의 무궁한 발전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시흥시는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가 ‘2024년 경기도 올해의 우수 푸드뱅크ㆍ마켓’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경기도는 사업장의 사기진작과 사업 활성화를 위해 2022년부터 기부 물품 제공 실적이 우수한 기초 사업장을 매년 1회 선발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선정 심사는 기부 물품 제공액과 이용자ㆍ기부자 수 등을 평가한 정량평가와 자체 시책ㆍ역점 사업과 홍보ㆍ수상 실적 등을 평가한 정성평가를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는 기부 물품 제공 실적 19억 원 달성과 야간 운영, 로컬푸드 신선 채소류 지원 협약, 신선농산물 지원 사업을 통해 이용자의 편의와 건강을 고려하는 등 이용자 서비스 질 향상 노력에 높은 점수를 받아 1위 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올해 1위 사업장으로 선정된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에는 시설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2천만 원을 지원하고, 인증패와 연말 도지사 표창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상익 시흥시 복지정책과장은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의 모범적인 운영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모범적인 운영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데 더욱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가평군 설악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최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살균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난 6월20일부터 매주 2회이상 신천리, 선촌리 등 관내 전역에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날이 더워지면서 기승을 부리는 파리.모기 등 각종 해충을 퇴치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백승길 협의회장은 "면민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생활할수 있도록 주로 마트, 은행, 요양원, 가축 축사 등 해충이 많은 곳을 집중 방역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역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지 달려가 지역 방역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동철 면장은 "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위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설악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방역활동을 8월 중순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조종면 행복마을관리소에서 실시하는 '이름없는 집 문패 달아드리기'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조종면은 전체 면적의 83%가 산지로 둘러싸인 지역 특성상 주민 대부분이 단독주택에서 거주하고 있다. 이에따라 우편물과 택배 등이 문패를 보고 전달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노인 인구 비율이 31.5%에 달해 문패가 훼손되거나 분실된 경우 큰 불편이 뒤따른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조종면 행복마을관리소는 면민을 대상으로 '이름없는 집 문패 달아드리기'사업을 지난 6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문패가 없어 불편을 겪고 있던 15가구에 문패를 달아 준데 이어 20가구에서 신청이 들어와 문패를 제작중에 있다. 행복마을관리소는 올해 예산의 범위에서 추가로 문패를 주문을 받을 계획이다. 이 사업을 주민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 주민은 "문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우리같은 노인가구와 1인 가구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이처럼 작지만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유익한 사업들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궁광 면장은 "문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올해 지역 특색사업으로 처음 실시했는데 주민들 반응이
최근 몇 년간 물가 상승이 사회 전반에 걸쳐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김포시가 하수도 사용료가 다음달부터 인상할 예정이다. 31일 김포시는 하수처리에 따른 손실액 증가로 인해, 불가피하게 하수도 사용료를 오는 9월 납기분부터 2027년까지 연차별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하수도 사용료 인상은 2023년 하반기로 계획됐으나,최대한 시민 편의를 감안해 올 하반기로 인상 시기를 연기한 바 있다. 시는 2023년 기준 톤당 하수처리원가(1414원)에 비해 요금현실화율은 53.2%에 불과해 해마다 하수처리에 따른 손실액이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현재 요금 수준으로는 하수처리시설 운영도 어려운 데다가, 인구 증가와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하수처리장 증설, 노후화 시설의 정비 등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사업이 추진 중으로 재정적자가 늘어난다는 이유다. 가정용 1단계 요금은 585원에서 650원으로, 일반용 1단계 요금은 910원에서 1010원으로, 대중목욕탕용 요금은 1066원에서 118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월평균 17톤의 물을 사용하는 가정의 경우 하수도 사용료가 현행 9940원에서 9월 납기분부터는 1만 1050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와 경기도 인권센터가 공동 주최한 '사회복지종사자 인권 보호를 위한 정책 간담회'가 지난 30일 경기도청 5층 서희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 좌장은 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이 맡아 경기도 내 사회복지종사자 인권 보호를 위한 각 기관의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는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혜주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은 협회 권익지원센터 9월 개소를 앞두고 ▲운영 안정성 보장 ▲중앙협회와 지방협회의 역할 분담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개선 등 센터 주요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김형욱 경기도 인권센터장은 ▲독립적인 인권 보호 기구로서의 역할 ▲현장 친화적 접근 ▲종사자 이익 보호 방안 등을 제언하며 "법적 근거 마련이 중요하다" 강조했다. 박찬수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협회와 인권센터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공동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했다" 밝혔다. 한편, 협회와 인권센터는 지난 7월부터 인권 상담 창구를 홈페이지에서 운영 중으로 사회복지종사자의 안전한 업무 환경 구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시 중원어린이도서관에서 초등학교 4학년생 대상 '우주탐험대' 프로그램을 총 8차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다음달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화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도서관 3층 우주과학교실에서 열린다. 참가대상은 성남지역 초등학교 4학년생 20명으로 태양 관측, 로켓 제작, 인공위성 탐사, 에어 로켓 만들기, 화성 착륙 실험 등 다양한 우주과학 관련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천문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신청은 오는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참가비는 무료다. 중원어린이도서관은 11만 5000권의 장서를 보유한 자료실 외에도 최첨단 천문우주과학 체험시설을 갖춘 특화도서관이다. 우주체험관에는 전시실, 천체투영실, 천체관측실 등이 설치되어 있어 시민 누구나 다양한 과학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주과학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미래 과학자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부천시는 지난 26, 29일 관내 주요 공공 건축공사 현장 6개소 관계자 38명을 대상으로 시공 및 감리·감독실태에 대한 점검과 함께 청렴 상담반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건설현장 청렴 상담반’은 부패행위 금지, 현장건의사항 청취 및 청탁금지법 홍보 등 예방 차원의 현장 중심 컨설팅을 진행해 부패 발생 위험을 차단하고, 청렴하고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청렴 상담반은 ▲반부패 청렴 서약 ▲금품 등 수수 및 부정청탁 근절 ▲현장 건의사항 청취 ▲건설현장 안전관리 점검 등 건설현장의 반부패·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현장 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현장점검에는 외부전문가가 참여해 부실시공 방지 및 공공 공사의 투명성·안전성을 한층 높였다. 청렴 상담반에 참여한 현장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청렴을 다짐하고, 건설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논의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현장에서의 역할을 더욱 책임감 있게 수행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윤종현 감사담당관은 “이번 청렴 상담반과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건설현장 관계자 스스로가 안전과 청렴을 마음속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행복·청렴부
부천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20일까지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기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희망저축계좌(Ⅱ)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Ⅱ)는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최대 50만 원)을 하면 근로소득장려금 10만 원이 추가 적립되고 만기 해지 시 최대 720만 원(본인적립금 360만 원+근로소득장려금 360만 원) 및 법정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차상위 기준(4인 가구 기준 286만 4956원 이하) 적합 가구의 가구원 중 근로자(사업자)가 있다면 희망저축계좌(Ⅱ) 가입 대상이 될 수 있다. 만기 해지를 위해서는 ▲근로·사업활동 지속 ▲3년간 본인적립금 적립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가입 희망 대상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콜센터, 자산형성지원사업 콜센터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