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위원들이 직접 삼계탕을 준비해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북면 지사협은 매달 복지순찰을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 복날을 맞아 삼계탕을 전달한 것이다. 북면 지사협 15명의 민간위원과 1명의 공공 위원으로 구성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노성희 민간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에 고생하는 우리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기운이 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주변 이웃들을 도울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진모 북면장은 "항상 우리 북면을 위해 노력하는 북면 지사협에 감사드리고 공공위원장으로서 지사협이 더욱 발전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29일 남평우.홍순이 매력양평 군수와 함께 양평군 119시민수상구조대 초소인 용문면 광탄리유원지를 방문해 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힘쓰고 있는 대원들의 근무 환경 파악과 애로사항 청취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평군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물놀이 집중안전관리기간인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운영된다. 구조대원들은 총 6개소 중 3개소(광탄천, 용문천, 밤골)에 고정 배치, 3개소(삼성천, 원덕천, 중원계곡)에 순찰 배치되어 물놀이 장소 인명구조및 위험제거, 수변안전 활동 등 안전사고 예방과 수난사고 신속 대응에 노력하고 있다. 현장을 방문한 전진선 군수는 "여름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서는 사전예방과 신속한 구조.구급 등 현장에서의 안전관리가 핵심"이라며 "유사시 신속·정확하게 대처할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8월말까지 물놀이 집중 안전관리 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관내 9개 읍.면 21개 물놀이 관리지역내 안전관리원을 상시 배치함으로써 안전한 물놀이 환경조성에 힘쓰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 집은 7월27일부터 8월17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인 '영어로 놀자!'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영어로 놀자!' 프로그램은 영국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국내 청소년들이 방학을 이용, 귀국해 직접 진행한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놀이활동,영화감상 소감 나누기, 파티 등 흥미 있는 소재를 활용해 재미있게 영어 회화를 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4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모든 수업은 영어로만 진행하고 있다. 조종청소년문화의 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회화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체험활동을 같이 하면서 진행하고 있다"며 "참여청소년들이 영어를 사용하면서 새로운 문화의 경험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어르신 키오스크가 뭔지 아시나요.” 차츰 일상생활 속 디지털 기기 도입이 늘어나는 환경에서 어려움을 느낀 어르신들에게 디지털 키오스크 체험교육이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30일 김포시 운양동 행정복지센터는 경기도보조금 소비자 권익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사단법인 소비자시민모임 고양지부 주관으로 30여일 동안 운양동 6개 경로당을 방문해 교육이 이뤄진다고 밝혔다. 첫날 교육은 롯데캐슬22단지 경로당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1시간 가량 열렸다. 주강사 1명과 3명의 보조강사의 도움으로 10대의 태블릿PC를 활용해 어르신 들이 직접 카페와 패스트푸드 점에서 음료와 햄버거 등 각종 메뉴를 장바구니에 담아 카드결제에서 적립까지 진행해 보았다. 또 이밖에 병원 예약과 항공권 발권도 터치스크린을 직접 눌러보며 체험하기고 했다. 고양소비자시민모임 김순환 대표는 “많은 어르신들이 시작화면 부터 두려워 시도 조차 안 하시는 경우가 많다.”라며 “천천히 해도 괜찮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더 나은 소비생활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채혜영 운양동장은 “디지털 세상 속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 맞춤형 교육이 다양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해양수산부로부터 김포시 대명항의 국가어항 지정을 위한 현장평가가 실시됐다. 특히 이는 ‘관광명소’를 향한 변화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김포시가 대명항의 국가어항 신규지정 선정에 도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시는 지난달 16일 1단계 서면평가 이후 이어진 이번 현장평가는 2단계 평가로, 결과는 오는 9월경 발표될 예정이다. 평가는 해양수산부와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여해 대명항의 시설 및 운영 실태, 주변 여건 등을 면밀히 조사하고, 국가어항으로서의 적합성과 지역의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검토된다. 수도권 해양관광 최적 어항인 대명항이 국가어항으로 신규 지정될 경우, 남북교류의 거점 어항이자 서해안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각계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만약 대명항이 국가어항으로 신규 지정되면 김포시는 인근 공유수면을 매립해 어항부지를 확보하고 수산물 위판장 신축과 수산물 유통센터,해양레저복합센터 건립 등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평가를 통해 대명항의 가치와 잠재력을 충분히 인정받아 신규 국가어항으로 지정받길 기대하고 있다”라며 “대명항이 국가어항으로 지정되면, 인프라 확충과…
화성시가 지역사회 내 사회적 가치 전파와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 를 위한 ‘화성시 사회적경제홍보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월부터 화성시 사회적경제홍보관 ‘모두가치’에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화성시와 화성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협력해 준비했다. 프로 그램에는 10개 화성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각 기업이 판매 중인 제품과 제공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친환경 수제비누 만들기(에코크리닝 협동조합) ▲무당벌레 문걸이 만들기((주)미미림 농업회사법인) ▲우리아이 안심호루라기 만들기(칠보숲마을 협동조합) ▲자이언트 얀 가방 만들기(공예문화진흥원 모꼬지협동조합) ▲반려동물 간식용 식기 전사지 체험(위드어스 협동조합) ▲문화예술 메이커 클래스(라이프에디트 협동조합) ▲넷제로페이퍼 아트(꿈가진협동조합) ▲자투리 가죽으로 필통 만들기(오직큐진로교육협동조합) ▲그림책 새활용아트(마음나무 협동조합) ▲산타마을 테라리움 꾸미기((주)꿈이룸) 등이다. 프로그램은 8월 5일부터 12월 7일까지 매주 3회(월·수·금요일)에 운영되며, 토요일은 격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별로 최대 15명까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화성시 통합예
화성상공회의소가 ‘기업인과 함께하는 소외계층 3UP프로젝트’ 사업비 6900만 원을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소외계층 3UP프로젝트 사업은 관내 취약계층이 건강한 생활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맛UP(건강음식지원), 건강UP(취약환경개선), 멋UP(문화여가 지원)을 말하는 ‘3UP’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상대적으로 지역사회 복지자원 발굴이 어려운 19개 읍면동에 전달될 예정이다. 읍면동은 사업비를 활용해 지역별 복지 환경과 대상자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혁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화성상공회의소가 사회적 소외계층에게 관심을 갖고 3UP프로젝트 사업비를 후원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지역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이웃 사랑과 나눔 활동에 상공회의소와 지속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은 “화성상공회의소 기업인과 함께하는 소외계층 3UP프로젝트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생활을 지원할 수 있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자원 발굴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읍면동의 위기이웃을 발굴하고 소외계층 지원에 상공회의소가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최근 ‘수도권 동부지역'의 인구대비 교통여건(수송분담율)이 열악하다는 분석을 내놨다. 30일 경기신문 취재결과 수도권 동부지역(구리, 광주, 남양주, 여주, 이천, 하남, 가평 등 시·군)은 택지개발 등으로 2010년 162만 명이 2024년 216만 명으로 인구가 54만 명(33%) 증가했다. 동부권역은 10년 후 37만 명 이상 추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수송분담율 확충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2023년 기준 수도권 동부지역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39.7%를 기록해 수도권 4개 권역에서 가장 낮다. 그외 수송분담률은 서부권 43.6%, 남부권 43%, 북부권이 42.1%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기간 철도 인프라 부족에 따른 수송분담률 또한 동부권 18.4%를 기록, 서부권 31.9%, 남부권 27.4%, 북부권 25.9%에 비해 철도 연계 교통편도 열악했다. 때문에 서울로 진입하는 올림픽대로 V/C(교통량/도로량)가 ▲강일IC∼미사IC(1.48) ▲서하남IC 강동대로(1.45) ▲강변북로(1.44) 등은 교통량 집중으로 1.2~1.4로 머무는 등 심각한 수준을 나타냈다. 대광위는 수도권 동부지역에 교통인프라를 우선적으로…
부천시는 하절기를 맞아 의료기관 20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환경검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냉각탑수, 급수시설, 저장탱크 등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균이 비말(작은 물방울) 형태로 호흡기에 흡입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온도와 습도가 높아질 때 발생하기 때문에 냉방기를 가동하는 여름철에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만성 폐질환자, 흡연자, 면역 저하자 등은 레지오넬라균에 특히 취약하기 때문에 상급종합·종합병원 및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물 환경검체를 채취해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균이 검출된 시설에 대해서는 청소와 소독 시행 후 균이 검출되지 않을 때까지 재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며 적정한 물 온도 유지 및 냉각탑·급수시설 등의 주기적인 위생 상태를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통계에 따르면 레지오넬라증은 2023년 전국 476건, 2024년 7월 29일 기준 209건으로 집계됐다. 부천시는 2023년 3건, 2024년 7월 29일 기준 2건 발생으로 대폭적인 증가추세는 없으나 에어컨 가동 및 냉온수 급수시스템 사용 건물 증가 등으로 언제든지 집단발생 가능성이 있는 만큼 예방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시…
하남시는 당정근린공원에 반려견 놀이터 ‘미사아일랜드 펫존’을 조성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시는 지난 29일 이현재 하남시장과 반려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사아일랜드 펫존’ 개장식을 진행했다. 이 시장의 공약사항인 ‘미사아일랜드 펫존’ 개장은 건전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미사아일랜드 펫존은 하남지역 최초로 조성된 도심형 반려견 놀이터로 미사동로40번길 310번지 일대 당정근린공원 내 2300㎡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은 대형견 놀이터(체고 40㎝초과 반려견 이용)와 중·소형견 놀이터(체고 40㎝이하 반려견 이용), 보호자 그늘 벤치, 어질리티(보호자 지시에 따라 여러 가지 장애물을 뛰어넘는 반려견 스포츠)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하남시는 설계·공사단계에서 반려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자연을 닮은 지형·공간을 구성해, 반려견의 재미와 흥미에 중점을 두고 휴게시설 설치를 통한 반려인의 편의를 도모했다. 이날 개장식에 참석한 한 시민은 “우수한 시설이 갖춰진 반려견 놀이터가 조성돼 기쁘다”라며 “무엇보다 반려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공간 구성 및 어질리티, 그늘벤치 등 다양한 시설을 야간 운영은 물론 안전을 위한 C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