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가 K-스타월드 프로잭트와 관련해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글로벌 운영사업자 AEG와 접촉했다. 29일 하남시는 이현재 하남시장 등 하남시 미국방문단은 최근 5박 7일간의 미국 방문일정 중 LA에서 AEG 임원진과 협의를 전략적 협의를 가졌다. AEG는 LA레이커스의 구단주이자 Crypto.com 스포츠 아레나 구장 등 전 세계에 100여개 이상의 공연장 및 경기장을 소유하고 운영하는 세계 최고의 아레나 운영사업자다. AEG 대외협력 최고책임자가 휴가를 연기해가며 참여한 이 자리에서 하남시 방문단은 하남시 IR 및 K-스타월드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구체적인 협의 방안을 AEG 측과 논의했다. AEG 대외협력 최고책임자는 “K-팝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성장하고 있다”며 “K-스타월드 조성사업이 우리가 하는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과 유사해 매우 흥미롭고 인상 깊게 내용을 경청했다”며 관심을 보였다. 이날 AEG 미팅에 이어 하남시 방문단은 세계 최고의 콘텐츠 및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를 방문해 벤치마킹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AEG 등이 K-스타월드 조성 사업에 많은…
최근 김포시의회 원구성 파행을 둘러싸고 여야간 비난 성명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국힘 소속 시의원들이 회의규칙 제8조 1,2,3항 의장·부의장 선거에 관한 회의규칙을 들고 나왔다. 성명서를 낸 국힘 의원들은 교섭을 통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김포시의회 회의규칙대로 하도록 명시되어 있다고 원구성 파행 책임을 민주당 쪽으로 돌렸다. 국힘은 "민주당 의원들은 민생이라는 말을 할 자격이 없다. 지난 제237회 임시회 조차 거부했는데, 그 조례들은 민생과 직결된 조례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 의원들은 김포시 통리반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섯 가지의 생활과 직결된 민생을 거부한 민주당 의원들이 민생을 외치는 것은 모순"이라고 꼬집었다. 또 국힘은 "시의회의 한 달여간의 파행을 막고자 절충안으로 의장과 부의장을 먼저 선출하자는 제안을 수차례 했으나, 민주당 시의원들이 이것마저도 거부했다"고 밝혔다. 더구나 국힘은 “기한을 정하고 협상을 마무리해야 한다”라며 “정쟁으로 더 이상 민생을 외면해서는 안되는 이유는 시의회 회의규칙이 존재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민주당이 말하는 상생합의실천서는 그 효력이 상실했고, 효력이 상실된 원인 또
양평군 단월면 청소년 휴카페 선물상자는 26일 여름방학 프로그램 '여름아 부탁해!'를 단월면 소재의 '세렌디피아 어반피크닉 양평점'에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은 다양한 먹거리와 바비큐 파티를 즐기고 학부모 봉사대의 도움으로 사고없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마쳤다. 단월면 청소년 휴카페 선물상자 도미선 센터장은 "마을 안에서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물놀이와 풍성한 먹거리를 즐길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어 더없이 좋았고 행사 때마다 기꺼이 시간내어 참여해주시는 학부모 봉사대 분들 덕분에 사고없이 마무리 할수 있었던 같아 매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선물상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덥고 습한 여름을 잊고 신나게 즐길수 있는 시간이었다. 선물상자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소재 농업회사법인 푸르미르가 지난 15일과 25일 초복과 중복을 맞아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양평군노인복지관에 소금빵 총 400개(16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농업회사법인 푸르미르는 양평군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판매해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지역 먹거리를 생산하며 도심 소비자와 지역 생산자를 연결해 지속가능한 사업체로 도약하는 목표를 실현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소금빵도 양평군의 밀로 만들어졌다. 초복날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에 기탁된 100여 개의 소금빵은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및 주간보호서비스 대상 어르신께 전달됐다. 중복에 양평군노인복지관에 기탁된 300여 개의 소금빵은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및 무료급식 대상 어르신들께 전달됐으며 어르신들은 후원에 감사를 표했다. 푸르미르 김 훈 대표는 "양평군에서 생산한 밀로 만든 먹거리인 만큼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맛있게 드셔주시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주변의 이웃에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7일 미국과 멕시코,홍콩을 비롯한 10여 개 나라에서 온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양평 문화체험 관광을 진행했다. 이번 관광 프로그램은 외국인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고 경험할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양평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용문사의 문화해설 탐방을 시작으로 한식과 전통주 만들기,지역의 유명 갤러리카페를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외국인 학생은 "직접 만든 막걸리의 맛이 궁금해 돌아가서 빨리 마셔보고 싶은 마음"이라며 "오늘 찾은 양평은 서울에서도 지하철로 연결되어 있어 다른 친구들과도 다시 한번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우리말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은 학생들이 양평에서의 추억을 누리소통망 서비스(SNS)에 공유하고 양평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외국인 관광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 학생 문화체험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관광과 관광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7월 27일 부터 28일 까지 고양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고양이민자통합센터와 연계해 고양 쥬쥬랜드에서 다문화 학생 진로 지원을 위한 가족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고양 관내 55가구 160명이 참여하였으며 방학 중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동물원과 로봇박물관을 관람하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의 진로를 탐색하고 가정 내 진로에 관한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 다양한 휴머노이드 로봇 체험 ▲ 드론 조종 체험 ▲로봇댄스공연 관람 ▲ 실내·외 동물원 관람 ▲ 동물 먹이주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 이00은 "방학 중 가족과 함께 진로를 탐색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 고양교육지원청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고양교육지원청 고효순 교육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위해 지역 기관과 함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진로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역량이 신장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가평이 좋은 사람들'이 26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00만 원 상당의 라면과 곰탕을 전달했다. 가평이 좋은 사람들은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창설해 15년간 모임을 이어오고 있는데 2013년부터 매년 기부를 해 가평군의 기부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다. 최영미 회장은 "우리가 가평이라는 지역을 사랑하는 만큼 우리 이웃도 사랑하자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해당 성품이 복지사각지대 등 필요한 곳에 사용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기부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용주 가평읍장은 "매년 우리지역을 위해 꾸준한 기부를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귀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전달받은 성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및 저소득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의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은 대구광역시 청소년 문화단체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간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지난 26-27일 조종청소년문화의집과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소년문화의 집 소속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간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가평군과 조종청소년문화의집, 대구시 수성구와 동구 4개 기관이 협약을 맺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제공및 지역 간 청소년 교류 활동을 넓혀 나가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간 청소년 활동및 복지 프로그램운영 정보교류 ▲청소년지도사 등 관련 종사자들의 교육및 교류협력 ▲협약기관및 청소년사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조 등이다. 이번 대구 수성구의 청소년 교류 활동은 조종청소년문화의 집 주최로 진행했는데 두 지역의 청소년60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이들 청소년들은 수성구청소년문화의 집 시설 탐방과 조별로탐방 빌딩 프로그램및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교류활동을 통해 지역문화 등에 대한 이해를 넓혀 나갔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대구지역 청소년문화단체와의 교류 활동과 협약을 계기로 적극적인 상호교류와 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타지역의 다양한 청소년 기관과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
부천시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근무환경이 열악해진 청원경찰을 위해 ‘한여름 복제’를 시범 도입했다. ‘한여름 복제’는 더위에 취약한 기존 복제와 달리 활동성과 기능성이 우수한 간편한 복제로, 혹서기에만 활용될 예정이다. 한여름 복제 도입은 민원 응대 공무원의 안전을 지키고 일의 능률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시는 올해 본청 청원경찰을 대상으로 한여름 복제를 시범 도입하고, 개선점을 수집·반영해 내년 전면 도입할 예정이다. ‘한여름 복제’를 입어본 시 본청 소속 청원경찰은 “청원경찰이 주로 근무하는 1층은 많은 유동인구와 열린 공간으로 인해 냉방 중에도 온도가 높았는데‘한여름 복제’ 덕분에 근무환경이 개선됐다”고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최일선에서 직원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청원경찰의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곧 전체 공직자를 위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일하는 환경을 좋게 하고 업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FC)이 지난 27일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4 K4리그 8라운드(순연 라운드) 홈경기에서 평창유나이티드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시즌 6승째다. 이날 승리로 남양주FC는 K4리그 12경기 무패 행진은 물론, 홈 2연승을 달성했다. 리그에서 처음 만난 두 팀은 초반부터 중원 압박으로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며 후반 종료 직전까지 0:0을 유지했다. 승부는 경기 종료 직전 남양주FC의 세트피스 찬스에서 유주안 선수가 왼쪽 골대를 맞고 들어가는 극장골을 성공시키며 경기는 승리로 마무리됐다. 김성일 남양주FC 감독은 “7월 홈경기 3연전을 홈경기 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모든 선수가 열심히 뛰어준 덕분에 연승을 할 수 있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남양주FC는 2주간의 휴식기를 가지면서 오는 다음 달 18일(일) 오후 7시 FC 세종을 홈으로 불러들여 13경기 무패 행진과 함께 홈 3연승에 도전한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