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립오정도서관이 유아자료실을 확장하고 새로운 시설을 들여 2층 자료실을 새롭게 단장했다. 유아자료실에는 편안한 독서용 벤치, 간이 세면대가 설치된 수유실, ‘책 읽어주는 방’이 추가됐다. 이에 지역 내 영유아 및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더 즐거운 도서관 나들이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책 읽어주는 방’은 책을 소리 내어 읽어줄 수 있는 아늑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영유아의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가정 내 원활한 소통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정도서관은 재개관을 기념해 여름을 주제로 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아동실 뜨락 공간에 캠핑의자, 조명, 가랜드 등 감성캠핑 소품들을 비치해 ‘북캠핑존’을 운영하고 ‘나만의 부채·비치백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체험 활동은 여름방학 기간 중 매일 오후 2~3시에 총 100명의 어린이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오정도서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북캠핑존’ 운영과 여름나기 용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와 창작의 즐거움을 함께 누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오정도서관으로 문의하기 바란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가평읍 마장리에서 시래기 한정식을 판매하는 청대문은 2020년부터 5년째 가평읍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10팩을 매달 25일에 정기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 염도경 대표는 "가평 주민들 덕분에 사업을 잘 운영하고 있기에 가평읍에 밑반찬을 기부하는 것은 그저 받은 것들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는 일이라 생각한다"며 "더욱 많은 것을 드리지 못해 오히려 죄송한 마음인데 앞으로도 꾸준히 후원을 이어가는 것으로 받은 것들에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용주 가평읍장은 "5년째 꾸준히 가평읍에 기부를 해오시는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가평읍행정복지센터에서는 청대문에서 후원해 주는 정성이 담긴 반찬들을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대문은 정기 후원 외에도 지난 2023년 2월에 나눔의 식당 제22호 현판식을 진행하는 등 가평읍의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계속해서 이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주 은현초등학교는 급식실에 새로운 살균수 제조장치를 도입해 안전한 급식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살균수 제조장치 도입은 기존의 세니크로 시스템을 대체하여 식용 소금을 이용한 생야채를 소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의 세니크로 시스템은 식용 야채소독액을 사용해 야채를 소독하였으나 새로운 살균수 제조장치는 소금에서 추출한 염소 성분만을 이용한 소독 진행으로 약품 사용을 줄여 아이들에게 더욱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급식실 교직원들은 이번 설치에 대해 큰 환영을 표하며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식사가 더욱 안전해졌다는 점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새로 도입된 살균수 제조장치는 2학기부터 새로운 기계를 통해 학생들에게 급식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은현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하며 지속적으로 위생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가 9월 2일까지 ‘주민세(개인분, 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 사업소분)는 지난 7월 1일 당시 양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 또는 관내 사업소를 둔 개인 법인이 납세의무자가 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신고납부 세목으로 개인사업자는 5만 원, 법인은 자본금 또는 출자 금액에 따라 5만 원에서 20만 원의 기본세율에 사업소 연 면적이 330㎡ 초과 시 250원/㎡, 오염물질 배출 사업소는 500원/㎡을 추가하여 연 면적 세율을 신고 납부하면 된다. 또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주민세 사업소분도 일괄 부과 고지할 예정이며 기한 내 고지 세액을 납부하면 별도로 신고하지 않더라도 신고·납부 한 것으로 인정한다. 주민세(개인분, 사업소분)는 납세고지서를 지참하고서 전국 금융기관 또는 우체국 등을 방문하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를 통한 이체, ARS 전화를 통한 신용카드 납부, 온라인 사이트 위택스, 지로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아울러, 납세고지서 없이도 금융기관에 설치된 현금 입출금기(CD/ATM)에 통장 또는 현금카드,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본인 또는 타인(전자 납부 번호로 조회)
지인에게 도박으로 수백만 원을 잃은 뒤 암심을 품고 흉기를 휘두른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7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쯤 부천시 원미구 한 아파트 상가 주변 공터에서 지인인 6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당시 B씨 자택 인근에서 그를 발견하고 흉기를 든 채 "죽이겠다"며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7일 B씨와 도박을 하다가 수백만 원을 잃어서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도박을 하다가 돈을 잃은 것에 앙심을 품고 함께 도박한 B씨를 살해하려 한 것으로 보고, 사건 현장 주변 CCTV와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B씨는 A씨와 실랑이를 벌이다가 목 부위를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며 “도박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양주시가 체계적인 독서를 제공하고자 매월 특별한 주제를 정한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의 주제는 ‘스포츠 100배 즐기기’로 누구나 갖고 있는 더운 여름날의 추억을 떠올리며 일상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본다. 이달의 추천 도서는 스포츠 영웅들에 대해 다루며 스포츠에 대한 흥미를 일으키고 관련된 역사와 지식을 두루 알려 줄 수 있는 아동도서로 ‘한국 스포츠 최초의 영웅들(아동도서/김은식 글)’이 선정되었다. 더불어 우리에게 친숙한 스포츠에 숨어있는 과학을 다루고 인간의 신체와 도구에 숨어있는 과학을 파헤쳐보며 지식을 키워볼 수 있는 ‘이기고 싶으면 스포츠 과학(일반도서/제니퍼 스완슨 글)’도 선정되었다. 시 관계자는 “스포츠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담은 이번 테마 도서를 통해 스포츠에 대한 재미를 느끼고 올여름 다양한 스포츠에 관심을 가져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 희망노인복지관은 29일, 우양재단에서 실시하는 2024년 영양죽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양죽 200개를 전달했다. 지원사업은 CJ제일제당에서 영양죽을 기부하여 우양재단 후원으로 진행되었고, 저작 및 소화능력 감소와 영양결핍으로 섭식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20가정에 제공되었다. 영양죽 꾸러미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혼자 사는 사람을 챙겨주는 곳들이 있어 감사하다. 이런 도움들을 기억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용석 관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치아 소실로 저작기능이 약화된 어르신, 영양결핍으로 균형있는 식사가 필요한 어르신들께 든든한 영양 보충 식사가 전달될 수 있었다.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철에 건강히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희망노인복지관은 지난해 4월 개관하였으며 양주 지역 어르신들의 취미·여가생활 증진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정적 삶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광명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 113개 가운데 2분기 기준 39개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29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순욱 부시장 주재로 2024년 2분기 민선 8기 공약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이행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113개 공약 중 39개 공약을 완료(13개 완료, 26개 완료 후 계속 추진)했고 나머지 74개 공약도 정상 추진 중이다. 지난 1분기 대비 6개 공약이 추가 완료됐다. ▲주민참여예산 실질화 ▲인생다모작 지원센터 설립 ▲광명시민체육관 복합문화체육공간 조성 추진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 조성 확대 ▲3기 신도시 글로벌 문화 조성 ▲어린이 청소년 교통비 지원 등이다. 이외에도 이행 완료되었거나 이행 완료 후 계속 추진하는 공약은 ▲소상공인, 골목상권 지원사업 확대 ▲광명동굴 평화공원 조성 ▲1인가구를 위한 지원과 돌봄 강화 ▲진로진학지원센터 설립 ▲광명시민평생학습지원금 지급 ▲도로변 미세먼지 안심차단벽 설치 ▲서울-광명 민자고속도로 지하화 완공 지원 ▲일직동 새빛공원 차 없는 거리 조성 등이다. 정 부시장은 “민선8기 공약 실천 계획을 내실 있게 준비한 결과,…
시흥시가 지난 26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위기 상황에서 적극적인 인명구조 활동을 펼친 시흥시 공무원 6명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 대상자는 시흥시 시민안전과 강경모 기동안전점검팀장과 김옥성 주무관, 이하늘 주무관, 대중교통과 김관수 주무관, 서지희 주무관, 건설행정과 이현우 주무관이다. 이들 6명은 지난 18일 오전 8시경 마전봉화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밤새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 중이던 차량을 발견, 즉각적인 대처로 고립된 시민 2명을 무사히 구조한 바 있다. 당시 급격한 빗물에 불어난 물이 허리까지 차오르고, 차가 떠내려가는 위급한 상황이었지만, 공직자들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처로 50대 운전자와 딸이 안전하게 구조됐다. 강경모 기동안전점검팀장은 “선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감사함과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고되고 힘든 순간도 있지만, 공직자가 조금 더 힘을 내면 시민은 더 안전해질 수 있다는 사명감으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임병택 시흥시장은 “긴박한 상황에서 자신의 안위보다 시민의 안전을 먼저 생각한 유공 공무원들의 용감하고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라며 감사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6일 안전·보건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재해경감활동 관리체계(BCMS) 및 위험성평가 실무자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전·보건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원활한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는 BCMS의 중요성과 공사의 현황 및 추진 절차, 업무영향(BIA) 분석, 리스크 평가(RA) 방식 등을 포함하여, 재해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빠르게 정상화하기 위한 시스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향후 부서별 추진사항에 대한 안내를 통해 실무자들이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더불어, 위험성평가 교육에서는 구체적인 실시 방법과 함께, 2023년 5월 개정된 고용노동부의 사업장 위험성평가 지침 변경 사항도 상세히 안내되었다. 이는 최신 지침에 맞춰 정확하고 효과적인 위험성평가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정동선 사장은 “이번 간담회와 교육을 통해 안전·보건 업무 담당자들이 재해경감활동 관리체계와 위험성평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안전·보건 업무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